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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으)로 2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885898

비대칭 (리사 할리데이 장편소설)

리사 할리데이  | 현대문학
13,500원  | 20210731  | 9791190885898
70대 노작가의 연인이 된 25살의 작가 지망생, 입국을 거부당하고 공항에 억류된 이라크계 미국인 청년 이질적이지만 미묘하게 겹쳐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 2018년 “문학적 현상”([뉴요커])이라는 찬사와 함께 미국 문단과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리사 할리데이의 『비대칭』이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영미권을 대표하는 에이전시에서 문학 에이전트로 일하며 틈틈이 단편소설을 써온 리사 할리데이는 첫 번째 장편소설인 이 작품으로 2017년 화이팅상을 출간 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9791198392435

비대칭 인간 (이은정 소설집)

이은정  | 득수
15,300원  | 20231110  | 9791198392435
전망이 아닌 희망의 서사 이은정의 「비대칭 인간」은 밀실과 광장이라는 소설적 배경에 대한 시대적ㆍ문학사적 흐름 속에서 전망이 아닌 희망의 방식으로 삶의 가능성을 질문하는 독특한 작품집이다. 이는 한국소설 독자들이 거의 받아본 적 없는 ‘희망의 정언명령’이라는 근사한 선물을 가득 안겨주고 있다. 이 때의 희망은 밀실과 광장의 변증법을 거쳐, 우리에게 다가온 선물이라는 점에서 한층 뜻깊게 다가온다.
9791158965464

비대칭의 흔적

김익진  | 시인동네
9,000원  | 20220331  | 9791158965464
시인이자 한 사람의 과학자가 시도하는 은밀한 연금술 2007년 《월간조선》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익진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비대칭의 흔적』이 시인동네 시인선 172로 출간되었다. 한서대학교 항공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익진의 시는 예술과 과학의 연결이 아니라 예술이 과학을 상보하고 과학이 예술을 상보해가는, 서로가 서로를 넘어서면서 어느 쪽의 색깔도 고집하지 않는 내면적 사유의 실천이다. 가시적이면서 객관적인 세계에 대한 깊은 인식이 돋보이는 김익진의 이번 시집은 시의 영역을 우주까지 한층 넓혀 놓았다고 할 수 있다.
9791160807233

내 얼굴 비대칭? (얼굴 전문 한의사 김담희의 쉽고 안전한 변화, 아안 운동 21가지)

김담희  | 휴머니스트
13,500원  | 20211109  | 9791160807233
“사진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예요. 맨날 같은 방향으로만 찍어요.” “얼굴 비대칭 같은데, 시술이나 수술을 해야 할까요?” “음식 먹을 때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요!” 얼굴 전문 한의사 김담희가 개발한 아안 운동 21가지. ‘아안 운동’이란 안전하게/내 손으로/가장 나다운 얼굴을 만들어주는 얼굴 운동. 얼굴 전반 라인, 눈, 광대와 턱, 입 등 부위별 얼굴 비대칭 교정은 물론, 턱관절 장애와 안면마비 후유증을 완화할 수 있다. 이 운동의 특징은 아침저녁, 혹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 스스로 얼굴 비대칭을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방법도 수록했다.
9791157669622

안면비대칭 (자가교정방법)

성호영  | 좋은땅
32,220원  | 20151122  | 9791157669622
얼굴이 완벽하게 대칭인 사람은 없다.『안면비대칭』을 통해 안면비대칭에 대한 이해가 쉬워지고 체형과 안면의 균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안면비대칭의 뼈의 성장에 의한 문제가 아니라 위치에 의한 문제임을 알려주며 안면비대칭에 대한 교정 인식을 잡아주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9791168151246

현대시의 비대칭성과 상징성

김재홍  | 황금알
19,400원  | 20250828  | 9791168151246
21세기 한국시 비평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비대칭의 시학”과 “상징의 구조”를 본격적으로 탐색한 비평서! 이 책은 시의 본질을 단순한 언어 예술이 아닌 존재론적 체험의 공간으로 확장하면서, 현대시의 철학적 근원과 미학적 형식을 동시에 다룬다. “시는 대칭에서 비대칭으로, 대립에서 비대립으로 나아가는 길을 쉬지 않고 걸어왔다.”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세계를 표현하는 시의 비대칭성에 주목하는 것은 대칭의 물리학과 대립의 윤리학을 넘어선 시의 실재를 확인하는 일이다. 그것은 공격적이지 않고, 전투적이지 않고, 파괴적이지 않은 실상을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 대칭과 대립을 벗어난 지점에서 시는 “천 갈래로 길이 나 있는 모든 다양체들에 대해 단 하나의 똑같은 목소리”(들뢰즈)가 된다. 그것은 “역동적이기보다는 쓸쓸하고 고즈넉하게, 실험적이기보다는 고전적으로, 가치론적이기보다는 실존적으로, 함성을 지르기보다는 나직한 목소리”(유성호)로 그렇게 다가오는 시의 진정한 위의일 것이다.
9788972244417

비대칭 자세 교정 (거북목ㆍ척추즉만증ㆍ골반ㆍ어깨ㆍ다리)

Jane Johnson, 김항진, 강현승, 송운하, 주영재  | 영문출판사
24,750원  | 20181221  | 9788972244417
9791186091050

비대칭의 오후 (채수옥 시집)

채수옥  | 시인동네
8,100원  | 20141217  | 9791186091050
채수옥 시집 『비대칭의 오후』. 응집성보다는 이질적인 경향들의 공존이 두드러지는 시집이다. 하나의 동질적인 ‘세계’를 구성하려기보다는 자동화된 지각을 깨뜨리려는 시도를 통해 시적 사유를 전개해 나간다. 채수옥 시인은 ‘창조’가 단순한 모사나 전달이 아니라 ‘저항’하는 것, 습관화된 삶의 질병 상태를 돌파함으로써 삶을 해방시키는 실험의 일종임을 알고 있다. ‘익숙한 것’을 ‘낯선 것’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일상’을 시적 순간으로 변모시키는 ‘낯설어지려는 경향’은 채수옥 시의 현저한 특징이다.
9788973167128

화학자의 거울 세계 이야기 (대칭, 비대칭 및 카이랄성)

현명호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13,800원  | 20210719  | 9788973167128
‘카이랄리티(chirality)’는 분자 혹은 사물이 그 거울상과 겹쳐지지 않아 서로 구별이 가능하게 되는 성질이다. 대한화학회에서 발간한 화학 술어집에서는 ‘카이랄리티’를 우리말로 ‘카이랄성’이라 옮겼다. ‘카이랄성’은 생명 현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의 카이랄성에서 보는 것처럼 건강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일반 대중에게 ‘카이랄성’이라는 단어는 아직 생소하다. 본 저술에서는 ‘카아랄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일반 대중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거울 세계의 이야기를 통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거울 세계로 들어가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거울 세계로 들어가면 살아갈 수 있을까? 황당하다면 황당한 이 질문은 과학자들에게만 흥미 있는 질문이 아니라 과학과는 관계없는 일반 대중에게도 흥미 있는 질문이다. 거울 세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은 대칭과 비대칭의 개념을 이해하고 비대칭과 관련된 카이랄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저술의 목적은 ‘거울 세계로 들어가면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쉽게 설명함으로써 일반 독자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실제로 거울 세계로 들어가면 살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우리는 거울 세계에서 살 수 없다. 거울 세계에서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의 맛이나 냄새도 달라질 뿐만 아니라 더 큰 문제는 먹은 음식물을 소화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분자 수준에서 우리 몸을 포함하여 우리 세계의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는 분자는 거울 세계의 생명체를 구성하는 분자와 서로 겹쳐지지 않는 거울상 관계에 있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분자의 카이랄성 때문에 우리 몸은 거울 세계에서 음식물의 맛이나 냄새를 다르게 느끼고 또 먹은 음식물을 소화할 수도 없는 것이다. 분자나 사물이 카이랄성을 가지게 되는 중요한 요인은 비대칭성이다. 구조가 대칭인 분자나 사물은 카이랄성을 가지지 않고 우리 세계나 거울 세계에서 구별되지 않고 똑같다. 반면에 구조가 비대칭인 분자나 사물은 우리 세계와 거울 세계에서 서로 구별이 가능하다. 본 저술에서는 카이랄성을 가지는 분자와 관련된 우리 세계와 거울 세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생명체의 기본인 동일카이랄성의 기원과 관련된 진화 및 창조 이야기, 분자 혹은 사물의 카이랄성과 관련된 대칭 및 비대칭에 관한 이야기를 분자 수준에서부터 식물의 세계와 동물의 세계, 인체, 우리의 일상생활 및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일반 독자가 분자와 관련된 카이랄성의 전문적인 분야는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카이랄성에 관한 일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주위의 식물과 동물, 인체 및 일상생활과 관련된 카이랄성을 이해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도록 하였다.
9791196553173

무너진 발, 안면비대칭까지? (발 통증이 잘 낫지 않는 이유와 골반과 척추 안면비대칭을 만드는 발 이야기)

이복동  | 힐링비선
40,500원  | 20230118  | 9791196553173
발 통증이 잘 낫지 않는 이유부터 안면비대칭, 스포츠 손상, 성장, 보행, 측만에 관여하는 무너진 발의 실체와 발을 살려내기 위한 깔창의 불편한 진실을 담은 책. 현대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발에 문제가 있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면 거의 비슷한 정보만 나열되어 있을 정도로 발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접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발과 연관된 질환은 약물과 주사 또는 체외중격파 치료 외에 발 운동과 발 교정, 그리고 오소틱(깔창)으로 안정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중에서 발 교정과 오소틱(깔창)은 공부가 어렵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보니 이전부터 사용하던 방법이 그대로 답습되어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는 경향이 있다. 발은 골반과 척추 균형의 시발점이며 고관절 운동을 제어해 목과 안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체형학적으로 골반과 허리, 등과 목, 어깨 뿐만 아니라 안면비대칭까지 그 활용폭이 넓다.
9791186557365

비대칭으로 말하기 (김은자 시집)

김은자  | 현대시학
0원  | 20170127  | 9791186557365
삶에 대한 철학적 깊이와 기억의 감각적 형상화를 통해 새로운 서정시의 진경을 보여주고 있는, 김은자 시인의 세 번째 시집『비대칭으로 말하기』. 크게 4부로 나뉜 이 시집은 '폐염전', '향기로운 젖몸살', '샴페인 망고 레시피', '슬픈 아젠다', '희망 문구점', '어쿠스틱 기타 연주법' 등을 수록했다.
9791193205198

비대칭성 기반의 한국형 군사혁신 (국방혁신 4.0의 비밀코드)

신치범  | 광문각출판미디어
18,000원  | 20240320  | 9791193205198
비대칭성 기반의 한국형 군사혁신 이 책은 전통적 군사혁신 개념의 한계점을 인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 버전의 군사혁신(RMA) 개념인 ‘비대칭성 기반의 한국형 군사혁신(Asymmetric K-RMA)’ 개념을 제시한 후 논증하며 제2의 창군 수준으로 ‘국방혁신 4.0’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군에 주는 함의를 제시한다.
9791192988276

비대칭 탈냉전 1990-2020 (평화로 가는 좁은 회랑에 새긴 남북관계 30년)

이제훈  | 서해문집
20,700원  | 20230825  | 9791192988276
한소수교에서 하노이 노딜까지, UN 동시가입에서 남북정상회담까지- 42개 장면으로 보는 남북관계사 1990-2020 우리가 사는 ‘한반도의 질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질문을 조금 연장해보자. 남과 북의 관계가 냉온탕을 끝없이 오가며 풀릴 듯, 도무지 풀리지 않는 까닭은 무엇일까?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비대칭 탈냉전’이라는 렌즈로 1990-2020년의 남북관계사를 돌아본다. 1990년은 ‘탈냉전’이라는 이름의 대전환, 즉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한 세계 냉전질서와 그 위에 놓인 한반도 분단체제에 일대 격변이 벌어진 때다. 이 해를 전후로 동·서독이 통일하고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이 연쇄적 체제전환을 맞았다. 반면 한반도에서의 탈냉전은 사뭇 다른 양상으로 전개된다. ‘소련·중국(사회주의 진영)과 국교를 맺은 한국 대 미국·일본(자유주의 진영)과 수교에 실패하며 홀로 고립된 북한’이라는 비대칭적 탈냉전이 그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기울어진 탈냉전’을 바느실로 1990-2020년 남북 사이의 결정적 사건 42개를 한데 엮는다. 이를 통해 남북관계 30년을 한눈에 보여주는 동시에 그 안에 숨은 맥락(남북의 불신과 북미 간 적대, 북핵문제의 근원과 해법, 한반도 평화에 대한 미국의 본심)을 포착해 한반도 분단사를 입체적으로 인식하는 안목을 선사한다. 당대 최고의 군사전략가인 동시에 노태우 정부(1988-1993) 시기 남북회담의 주역이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1998-2008, 2017-2022)로 이어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설계자인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은 이 책을 ‘남북실록’으로 평가한다. 실록의 집필자 이제훈은 남북관계의 현장을 빠짐없이 목격하고 기록해온 30년차 저널리스트이자 그 관심과 고민을 학문의 영역으로 확장해온 북한학자다. 그의 시각은 보수와 진보를 아우른다. 남북 공존과 평화라는 이상을 위해 무엇보다 사실과 현실에 천착한다는 점에서 어떤 보수보다 보수적이며, 어렵사리 움튼 평화가 매번 뿌리내리지 못하고 짓밟히는 역사에 가슴 아파하면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 누구보다 진보적이다. 이런 균형에 힘입어 이 책은 신실한 민족주의자가 아니어도 남북통일에 동의할 수 있음을 일깨운다. 이재에 밝은 시장주의자일수록 남북경협의 적극적 지지자가 될 수 있음을 설파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남북관계 30년을 먹기 좋게 정리한 역사교양서인 동시에, 좌우 이념과 무관하게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는 한반도 주민 모두를 위한 공존의 길잡이다.
9788959780631

21세기 전쟁 (비대칭의 4세대 전쟁)

THOMAS X. HAMMES  | 한국국방연구원
0원  | 20100430  | 9788959780631
9788926844359

자본구조 의사결정의 이해 (정보비대칭의 영향분석)

정민규, 김병곤  | 한국학술정보
13,500원  | 20130809  | 9788926844359
최근 기업의 자본구조 의사 결정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자본구조 의사 결정은 경영자와 주주 사이에 존재하는 정보비대칭의 문제(asymmetric information problem)와 상당히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졌으며, 이러한 관계에 대하여 많은 연구결과물이 제시되고 있다.『자본구조 의사결정의 이해』는 정보비대칭문제와 자본조달 의사결정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으며, 특히 저자들은 외환위기가 회복된 이후 기간을 대상으로 한국기업의 특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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