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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주의
모리치오 비롤리 | 인간사랑
10,800원 | 20060830 | 9788974181987
18세기 사상가 루소는 법질서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한 무정부상태에서 내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는 언제라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 짓밟힐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있는 이른바 ‘신자유주의’는 ‘자유’라는 단어를 규제, 법, 정부와 대립시키면서 ‘자유’의 대변자를 자처하고 있다. 이제 법과 정부는 무능과 억압을 상징하는 것처럼 조롱받고 있는 것이 우리네 실정이다. 하지만, 신자유주의가 이야기 하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일까? 이러한 질문에 프린스턴 대학의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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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랑을 말하다 (애국주의와 민족주의)
마우리지오 비롤리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15,300원 | 20200925 | 9788968497384
『나라 사랑을 말하다 For Love of Country』에서 비롤리(Maurizio Viroli)는 ‘나라’, ‘조국’에서 출발한다. 그는 ‘조국’으로부터 ‘나라 사랑’, ‘애국심’ 개념과 나아가서는 공화주의 개념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그에게 조국은 단순히 ‘내가 태어난 땅’이 아니라 ‘법과 제도를 통해 나에게 자유와 행복을 주는 곳’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는 곧 공화주의로 이어진다. “모든 사람의 이익을 지향하는 법이 없는 곳, 공동의 이익에 관심을 기울이는 정부가 없는 곳에 조국은 없다”는 것이 비롤리의 설명이다. 비롤리의 공화주의적 애국주의는 공동체의 구성원이 사회 공통의 이익에 관심을 가지고, 각 구성원의 자유를 사랑하기에, 법과 제도를 통해 잘 정비된 상태를 의미하는 ‘나라 사랑’인 것이다. 자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하는 고대로부터의 ‘나라 사랑’에 근거한 공화주의적 애국주의는 근대 이후 국가를 보위하고 방어하는 이데올로기로 자리잡은 민족주의로 전환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애국심의 본질인 ‘자유에 대한 사랑’, ‘법과 제도에 대한 사랑’, ‘공동의 이익에 대한 추구’ 등이 사라져갔다는 것이 비롤리의 분석이다. 공화주의적 애국심의 요소가 상실된 민족주의는 자유로운 공동체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만의 이익’이라는 배타성만으로 무장하게 되면서 타인과 타 집단에 대한 공격성까지 띠게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서 비롤리는 공화주의가 민족주의의 독성을 해독하는 해독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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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뽑아야 하는가? (민주공화국을 위한 마키아벨리의 투표 강령)
모리치오 비롤리 | 안티고네
11,280원 | 20170317 | 9791195824960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 주권자에게 알려주는 마키아벨리의 투표 강령 20계명! 대한민국은 지금 ‘촛불을 들고 광장에 모인 자유로운 사람들’이 지난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온몸으로 견뎌내면서 새 나라를 세우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마키아벨리는 만약 정치 지도자가 스스로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지도자를 바꿔야 하며 어떤 대통령이 시대와 가장 어울리는지를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현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017년 3월 10일,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으로 인해 혼란스런 정치 상황의 끝은 또 선거이다. 그렇다면 어떤 후보를 뽑아야 하는가?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투표는 우리가 민주공화국을 선호하며, 다른 대안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인 만큼 우리는 투표를 해야만 하며 만약 훌륭한 후보가 없다면 ‘덜’나쁜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마이카벨리는 조언한다.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의 저자 모리치오 비롤리는 마키아벨리의 글과 말에서 어떤 사람을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 우리의 지도자로 뽑아야 하는지에 관한 조언을 골라 그것에 논평을 더했다. 때로 그 타당함을 증명하기 위해 현대의 사례들을 적절히 제시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뽑은 ‘주권자에게 알려주는 마키아벨리의 투표 강령 20계명’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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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마키아벨리 (군주들의 교사를 넘어 지혜로운 인문주의자로)
모리치오 비롤리 | 웅진지식하우스
24,120원 | 20141117 | 9788901166568
군주들의 교사를 넘어 다수를 위한 지혜로운 사상가로 만나는 새로운 마키아벨리! 역사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도발적인 사상가들을 만나는 입문서 「HOW TO READ」 시리즈. ‘대가의 눈으로 대가를 읽는다’는 콘셉트에 맞춰 이번 『How to Read 마키아벨리』 역시 마키아벨리를 꾸준히 연구해온 이탈리아의 정치학자 모리치오 비롤리가 맡았으며, 비롤리와의 세미나를 통해 마키아벨리와 공화주의에 대한 해석을 깊이 있게 공부한 김동규가 번역했다.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인 《군주론》을 비롯하여 《전쟁술》, 《로마사 논고》는 물론 친구 베토리와의 서한, 《만드라골라》 같은 희곡 작품까지 마키아벨리의 다양한 저작들을 종횡무진 읽어나간다. 이를 통해 우리는 냉혹한 ‘악의 교사’가 아니라 당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공화주의의 이상을 실현시키고자 했던 원대한 포부를 지닌 마키아벨리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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