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수, 동지아, 류재향, 송미경, 안미란  | 길벗어린이

12,600원  | 20251106  | 9788955828184

작고 웃기고 쓸모없고 이상하고, 판타스틱한 이야기 발칙한 상상력으로 어린이들이 숨 쉴 구멍을 선물하다! 이건 진짜 비밀인데!》는 어린이들의 응원과 사랑을 흠뻑 받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 강경수, 동지아, 류재향, 송미경, 안미란의 판타지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앤솔러지이다. 각각의 작품들은 사회 곳곳을 어린이 시선으로 조명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그어 놓은 금기도 살짝씩 경계를 무너뜨린다. 거짓말 좀 해도 된다고, 허풍도 들어 보겠다고, 울어도 된다고 작품들은 말하고 있다.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는 경청일 것이다. 허풍쟁이, 겁쟁이, 먹보, 말썽쟁이, 문제아, 심지어 인간이 아닌 누구든 상관없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모두의 비밀들이 팝콘처럼 터져 나온다.

정향숙  | 훈민출판사

7,200원  | 20201201  | 9788964282182

〈사단법인 어린이문화진흥회 최우수도서상 수상〉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를 나타낸 동화

강소연  | 풀빛

11,250원  | 20200110  | 9791161721729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닥터 수스 상” 수상 작가 강소연의 신작! 《이건 비밀인데…》 두려움을 극복할 ‘용기’를 선사하는 그림책! 연못가 언저리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개구리가 있어요. 개구리는 책을 읽는 우리에게 “쉿!” 하고는 풀숲으로 들어갔어요. 그런 개구리를 따라가니, 우리에게 가까이 오라 하네요. 아마 아이들은 책에 코가 쏙 박힐 만큼 얼굴을 개구리에게 가까이 들이밀겠지요. 비밀 이야기는 아무도 몰래 혼자 들어야 하니까요. 과연 개구리가 몰래 말하려는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첫 그림책으로,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그림책’에 주는 닥터 수스 상을 받은 강소연 작가의 신작 그림책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할 작은 ‘용기’를, 두려움을 극복하며 한 뼘 ‘성장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개구리의 비밀스러운 고백을 통해서요.

강소연  | 풀빛

9,000원  | 20160815  | 9788974740979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 '닥서 수스 상' 수상 작가 강소연의 신작 『이건 비밀인데』. 연못가 언저리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개구리가 있어요. 개구리는 책을 읽는 우리에게 “쉿!” 하고는 풀숲으로 들어갔어요. 그런 개구리를 따라가니, 우리에게 가까이 오라 하네요. 아마 아이들은 책에 코가 쏙 박힐 만큼 얼굴을 개구리에게 가까이 들이밀겠지요. 비밀 이야기는 아무도 몰래 혼자 들어야 하니까요. 과연 개구리가 몰래 말하려는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강경수  | 길벗어린이

12,600원  | 99991230  | 9788955828180

어린이들의 응원과 사랑을 흠뻑 받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 다섯 명의 판타지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앤솔러지이다. 발칙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에게 숨 쉴 구멍을 만들어 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허풍쟁이, 겁쟁이, 먹보, 말썽쟁이, 문제아, 심지어 인간이 아닌 누구든 반길 작품!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김지은, 송수연, 작가 한윤섭 추천.

가시마 가즈오  | 양서원

0원  | 20070815  | 9788959642335

는 일본의 한 교사가 37년간 교단생활을 하면서 모아온 아이들의 일기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학교나 집에서 일어난 일상적인 일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솔직하고 간략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도시문명과 입시위주의 교육풍토 속에서 어린이다운 생각과 마음을 잃어버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한 채 무관심해져 가고 있는 어른들에게 새로운 반성의 계기를 제공한다.

윤신희  | 천우

0원  | 20160720  | 9788979546385

윤신희 시집 『있잖아, 이건 비밀인데』. 윤신희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봄이 오는 소리', '우리끼리니까 하는 얘긴데', '쉿 이건 비밀이야', '수봉공원 벚나무야', '바람아', '목련과 해님 그리고 나', '수봉공원의 가을' 등 윤신희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