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슐레겔 (지은이), 이병창 (옮긴이)  | 먼빛으로

18,000원  | 2020-04-04  | 9791196732318

독일 낭만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슐레겔이 초기(1797-1800) 낭만주의 운동을 전개할 때 작성한 단편을 번역했다.

최준식 (지은이)  | 주류성

18,000원  | 2017-11-13  | 9788962463293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 갖는 지독한 오해와 편견을 풀기 위해 궁금해 하는 종교의 실상과 또 오해하는 이슈들을 질문과 대답이라는 대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리오넬 오바디아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  | 웅진지식하우스

8,500원  | 2007-09-12  | 9788901070407

프랑스의 '르 카발리에 블뢰'출판사에서 130여권을 출간했고, 지속적으로 신간을 선보이고 있는 '고정관념'시리즈 중에서 웅진지식하우스가 흥미로운 주제를 선별하여 번역한 '고정관념 Q시리즈' 중 한 권. 토템과 주술의 시대에서 테러와 사이비 종교의 시대까지 20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종교의 기원과 특성을 탐구하고 있다.

오딕 (지은이)  | 베율북스

1,500원  | 2024-01-02  | 9791165740344

먼로 C. 비어즐리 (지은이), 김정현, 신운화, 신현주 (옮긴이)  | 북코리아

39,000원  | 2025-01-05  | 9791194299103

벤체 나너이 (지은이), 박준영 (옮긴이)  | 교유서가

14,000원  | 2023-06-01  | 9791192968179

미학에 대한 많은 오해를 바로잡고 그것의 본뜻과 가치를 환기하기 위해 쓰인 미학 입문서이다. 어떤 독자에게는 비교적 균형 잡힌 시각으로 미학을 접하는 기회가 되고, 또 어떤 독자에게는 미학에 대한 편견을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알렉산더 고틀리프 바움가르텐 (지은이), 김동훈 (옮긴이)  | 마티

28,000원  | 2019-07-19  | 9791186000885

한국어판은 『미학』 가운데 일반론 부분을 발췌해 번역한 것으로, 바움가르텐 미학사상의 독창성과 정수를 엿보기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베네데토 크로체 (지은이), 권혁성, 박정훈, 이해완 (옮긴이)  | 북코리아

27,000원  | 2017-07-15  | 9788963245454

인문학자 크로체의 가장 핵심적인 저술이다. 그에게 있어 미학은 직관에 관한 학문이며 정신 철학의 근간이다. 직관 또한 몇몇 사람이 가지고 있다는 신비한 능력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세계에 관한 우리의 최초의 인식인 직관은 개념적 지식에 우선하는 손색없는 지식이다.

하선규, 김진엽 (엮은이)  | 책세상

27,000원  | 2007-04-20  | 9788970136233

한국에서 서구 미학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 1970년대 이후 국내 미학계의 연구 논문들 가운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논문을 선별해 실었다. 그간 국내에 소개된 미학 관련 저작들은 외국 서적을 번역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 책은 서구로부터 유입된 미학을 우리의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니콜라이 하르트만 (지은이)  | 을유문화사

7,500원  | 1995-06-01  | 978893242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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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 1993-09-30  | 6000539376

백기수 (지은이)  | 서울대학교출판부

8,000원  | 1989-05-01  | 9788970961576

장석만 (엮은이)  | 모시는사람들

18,000원  | 2023-08-20  | 9791166291722

세계종교와 음식문화를 일별하고, 범위를 좁혀서 한국종교와 음식 문화를 살피며, 종교적 관점에서 보는 음식의 의미와 그를 통해 인간의 삶의 근원을 짚어봄으로써, 종교의 근본적인 역능을 살피고 재조명한다.

이한영, 이익주, 김진영, 김장생, 장의준, 신익상, 임종수, 황성근 (지은이)  | 문사철

20,000원  | 2013-11-15  | 9788993958713

종교철학적인 물음을 끌어안고 공부길을 걸어온 젊은 학자들의 글이 실려 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종교와 철학, 종교철학의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분들에게 결코 낯설지 않은 대화와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이부현 (지은이)  | 서광사

6,500원  | 1995-04-01  | 9788930610230

헤겔을 종교철학의 관점에서 재구성한 저술이다. 헤겔 철학은 자연 인간 사회 역사 등을 두루 거쳐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온 절대 정신의 본령이다. 따라서 그의 종교철학은 절대정신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재조명한다. 이 책은 헤겔 철학의 전 체계를 종교철학 관점에서 재구성한 것이다.

니클라스 루만 (지은이), 이철 (옮긴이)  | 이론출판

43,000원  | 2024-12-31  | 9791199060302

윤종행 (지은이)  | 피앤씨미디어

23,000원  | 2024-07-17  | 9791157309405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 부글북스

30,000원  | 2023-06-10  | 9791159201561

칼 융이 남긴, 종교에 관한 글을 모두 모은 책이다. 융이 말하는 종교는 일상적으로 말하는 종교와 절대로 같을 수 없다. 종교에 대한 그의 정의는 아주 넓다. 융에 따르면, 유명한 독일 루터교 신학자 루돌프 오토가 ‘누미노숨’이라고 부른 것을 양심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종교이다.

이태주 (지은이)  | 푸른생각

23,000원  | 2023-01-10  | 9791192149288

성서로부터 영향을 받으면서 인류에게 시대의 흐름과 역사의 이치를 깨닫게 해준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조명한 이 책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오호택 (지은이)  | 동방문화사

25,000원  | 2022-08-22  | 9791189979560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불교나 일본의 신도 등은 당시 국가권력에 영향을 미쳐서 현대까지도 많은 흔적을 전하고 있다. 특정 신앙이 없다고 하더라도 국가법에 남아 있는 종교법의 영향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현대의 국가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종교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