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무(손자)  | 주니어미래

12,420원  | 20240201  | 9788972995647

빅데이터×10대×손자병법 아직도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알고 있나요? 《손자병법》의 본말은 ‘지피지기 백전불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운다 하더라도 위태롭지 않다.”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책이다.”(부전이굴인지병 선지선자야)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길 조건을 갖추고 나서 싸우며, 패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고 나서 이기려고 한다.”(승병선승이후구전 패병선전이후구승) 빅데이터 시대에 경쟁의 승부는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시금 ‘문해력’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주니어미래]가 빅데이터 시대에 10대들의 정보와 문해력을 키워 줄 책으로 ‘온고지신시리즈’로 고전을 펴내는 이유다. 첫 번째 책은 《손자병법(孫子兵法)》이다. 손무(孫武)는 기원전 6세기 경, 중국 춘추시대를 살았던 병법가이다. 우리에게는 손자(孫子)라는 존칭으로 더 익숙하다. 여러 나라가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던 시기에 무엇이 진정한 승리이고, 그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담아낸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손무가 남긴 가장 유명한 말은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이다. 흔히 알고 있는 ‘지피지기 백전백승(지피지기 백전백승)’의 본래 표현이다. 이 표현의 원전이 바로 《손자병법》인 것이다.

윤형중  | e비즈북스

6,750원  | 20120505  | 9788992168939

디지털 금맥 '빅 데이터' 를 알기 쉽게 해설한다 2011년 EMC 최고기술책임자 척 홀리스는 빅 데이터가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 했고, IT 리서치 전문회사인 가트너는 데이터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21세기의 원유”라고 표현했다. 현재 전 세계의 이목은 빅 데이터에 집중되어 있다. 데이터는 언제나 활용되어 왔지만 스마트폰과 SNS의 등장으로 데이터가 폭증하게 되면서 세계의 각 기업과 정부에서는 빅 데이터 전략을 세우고 있다.

정다훈  | 북코리아

18,000원  | 20210215  | 9788963247434

중국의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정책 역량을 살펴본다 지금까지 중국은 권위주의적 정부 모형에 근거하여 규제정책이 효율을 내는 환경정책에 대한 체제적 우월성을 주장해왔다. 물론 이에 대해서도 수많은 논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적어도 스마트적 접근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많은 학자들이 중국보다는 미국이 더 우월하거나 압도할 것으로 예측하는 듯하다. 스마트적 접근이 전제하는 ‘데이터의 개방성’이라는 층차에서 일반적으로 중국으로 대표되는 ‘권위주의 체제’는 부적합한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와 같은 정치학자들의 논쟁은 실상 매우 거시적이고 추상적 층차에서의 ‘체제’ 논쟁이라 정책적 실효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고 지속적인 정책학적 접근의 치밀한 접근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체제의 우월성 논쟁의 승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결과론적 예측을 떠나 작금의 중국 연구자에게 미래 기술력 경쟁에서 중국이 가지는 역량이 주요 연구 과제라는 점만은 매우 분명해 보인다. 이 책은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정책에서의 중국의 역량을 고민하기 위한 노력이라 볼 수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이 되는 ‘빅데이터’라는 정책결정의 유용한 정보원천과 이를 활용하는 중국 정책결정자들의 사고체제를 어떤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찰한다.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시대 앞에서 기존의 중국 외교정책 분석의 틀과 방법론이 가지는 한계를 점검한다. ‘환경’과 ‘인공지능’을 미래 기술경쟁력으로 두고 이 두 분야에서 중국이 가지는 경쟁력에 대해 분석한다.

이범희  | 탑북스

28,500원  | 20190220  | 9791187343745

▶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이민행  | 21세기북스

26,820원  | 20150815  | 9788950960902

텍스트 기반 검색 시스템의 구축과 활용! 코퍼스는 언어의 빅데이터이다. 이미 1990년대 초반에 코퍼스를 이용하여 언어의 여러 특성을 밝히는 연구가 시작됐다. 지금은 코퍼스 기반 언어 연구가 연구 방법론의 트렌드를 이루고 있다. 『빅데이터 시대의 언어 연구』는 이런 배경에서 텍스트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디지털화된 텍스트를 CWB 검색 시스템으로 직접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더 나아가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정보를 추출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이 대상으로 한 언어는 영어와 한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이다. 또한 파생어, 연어관계, 구문과 어휘의 상관관계, 텍스트의 핵심도 및 문서유사도 등의 언어현상을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코퍼스로부터 추출한 빈도와 용례를 기초로 하여 6개 언어에 대해 여러 층위이 언어현상을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Perl 스크립트와 R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통계적 분석을 추가했다.

푼 킹 왕  | Gbrain(지브레인)

16,200원  | 20220909  | 9788959797479

<매킨지 보고서>는 현대인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해 지식 습득과 직업애 대헌 정보 그리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또 다른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한다. <부의 로드맵>은 인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쌓고 있는 빅데이터로 본 미래사회의 다양한 예상도를 통해 이런 빅데이터를 어떻게 이용해 부를 이룰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허훈, 고대유  | 윤성사

21,600원  | 20190102  | 9791188836178

R 프로그램을 통하여 통계 초보자가 기초적인 통계 지식을 손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앞부분 구성을 했고, 좀 더 시각을 넓히기 위해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16장에서 20장까지는 중고급분석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르트 바선스  | 초아출판사

25,000원  | 20200825  | 9791188425105

『빅데이터 시대의 데이터과학』은 〈빅데이터와 분석〉, 〈데이터의 수집, 표본 추출, 그리고 전처리〉, 〈예측적 분석〉, 〈설명적 분석〉 등 빅데이터 시대의 데이터과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노규성, 김의창, 김은심, 박성택, 이승희  | 생능

0원  | 20150812  | 9791186689028

ICT 기술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입문서 『빅데이터 시대의 전자상거래』. 빅데이터 시대 전자상거래에 관한 지식과 정보의 체계적인 이론은 물론이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소개한다. 즉, 기업과 개인 간 전자상거래로 인터넷 쇼핑몰을, 기업 간 전자상거래로 EDI, e-마켓플레이스와 전자무역의 사례를, 모바일 상거래의 다양한 활용사례와 SNS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의 사례, 전자상거래 전략과 e-마케팅 전략 사례, 빅데이터와 IoT 전략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조현석  | 나남

13,860원  | 20160630  | 9788930088787

빅데이터 현상을 기술이 아니라 위험 정보사회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다양한 이론과 방법을 적용하여 빅데이터 현상이 빚어내고 있는 문제점들과 쟁점을 도출한다. 1부에서는 빅데이터로 생성되는 개인정보에 관한 고민을 다룬다. 1984～2014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시기별로 분석한다. 더불어 영국의 개인데이터 활용정책인 마이데이터(Midata) 정책과 우리나라 개인데이터 활용정책을 비교ㆍ분석하여 우리 정부가 개인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 2부에서는 한국사회에서 위험문제의 사회적 측면과 역동성을 파악할 수 있는 통로인 정부신뢰와 위험인식의 관계에 주목하고 빅데이터와 정부 의사결정을 논의하며, 3부에서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의 모태가 되는 거번먼트 2.0에 대해 살펴보고, 공공부문 빅데이터 정책 활성화 방안을 통해 향후 정책적 노력과 연구가 필요한 어젠다를 탐색한다.

이장복  | 지앤선

0원  | 20140731  | 9788993827842

[NoSQL 데이터 모델링]은 기존 관계형 데이터 모델링 규칙을 뒤엎고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데이터 모델을 제시한 책이다. 이 책은 관계형 데이터 모델에 대해 풍부한 예제를 수록해 비교 설명하였다. NoSQL에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Column Family 구조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홍자성  | 주니어미래

16,020원  | 20250502  | 9788972995838

빅데이터 × 10대 ×《 채근담 》 어떠한 역경도 견뎌 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다면 동양의 탈무드 《채근담》을 읽어라!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먼저 핀 꽃은 홀로 일찍 진다 .” (복구자 비필고 개선자 사독조)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다른 사람이 먼저 지나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조금 덜어 다른 사람도 맛보게 하라.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방법 중 하나이다.” (경로착처 유일보여인행 자미농적 감삼분양인기 차시섭세일극안락법) 빅데이터 시대에 경쟁의 승부는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시금 ‘문해력’이 주목받는 이유이고, 주니어미래가 빅데이터 시대에 10대들의 정보 문해력을 키워 줄 책으로 ‘온고지신’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다. 주니어미래 '온고지신'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은 《채근담(菜根譚)》이다. 《채근담》의 채근(菜根)은 ‘나물 뿌리’, 담(譚)은 ‘이야기’를 의미한다. 책의 제목을 채근이라고 지은 이유는 송나라 때의 학자 왕혁(王革)의 말에서 추측할 수 있다. 그는 “사람이 나물 뿌리를 늘 씹어 먹을 수 있다면 세상의 어떠한 일이라도 못 할 게 없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극한의 처지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견디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자 제목이다. 동양 최고의 지혜서라 불리는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되어 있다. 전집은 현실을 살면서도 현실에 집착하거나 괴로워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담고 있으며, 후집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강조하면서 마음을 수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홍자성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무한한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노력하기보다, 욕심 없고 소박한 마음으로 세상의 어려움을 이겨 내고 다스릴 줄 알아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원철  | 민영사

28,710원  | 20170425  | 9791186378205

『빅데이터 시대의 데이터 마이닝』에서는 R을 기본 분석도구로 사용하지만 Excel도 많이 활용하였다. 실제로 데이터마이닝 작업을 해보면 사전분석과 보고서 작성에 스프레드시트 즉 Excel의 활용도가 높음에 놀랄 것이다. 특히 몇몇 알고리즘의 설명은 엑셀을 이용하여 계산 과정을 보였는데 직접 따라 해보면 해당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질 것이다. 2장과 3장에서 R 사용에 대한 기초 내용을 설명한 후 각 장의 주요 예제와 실습 예제는 R을 이용하여 데이터마이닝 과정을 설명하였다.

오오타 카스기  | 제이펍

32,400원  | 20140618  | 9788994506968

Hadoop에 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개요 부분을 더욱 쉽게 구성한 『빅 데이터 시대의 하둡 완벽 입문』. MapReduce 애플리케이션 개발 내용을 추가하고 초보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이다. 실제 시스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클라우데라(Cloudera)의 CDH 4를 기준으로 시스템 확장, 감시, 운영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노하우까지 수록하였다.

공자  | 주니어미래

16,200원  | 20241210  | 9788972995791

빅데이터 × 10대 ×《논어》 올바른 성장을 위한 공자의 탁월한 가르침! “자기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하지 말라” (기소불욕 물시어인)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빅데이터 시대에 경쟁의 승부는 누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다른 사람보다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시금 ‘문해력’이 주목받는 이유이고, 주니어미래가 빅데이터 시대에 10대들의 정보 문해력을 키워 줄 책으로 ‘온고지신’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다. 주니어미래 '온고지신'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논어(論語)》이다. 공자 사후 제자들이 스승의 언행을 기록한 책인 《논어》는 동양의 사상을 보여 주는 학문의 근원이자 출발로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신적 스승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국은 물론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동양 사상의 정수로 《논어》를 꼽고, 필독서로 지정하는 이유다. 무엇보다 《논어》에는 과유불급(過猶不及), 극기복례(克己復禮), 온고지신(溫故知新), 화이부동(和而不同), 문일지십(聞一知十), 교언영색(巧言令色) 등 수없이 많은 명언과 고사성어가 실려 있다. 안중근 의사의 좌우명으로 알려진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또한 《논어》에 나온 말이다. 지자(知者)는 왜 물을 좋아하고, 인자(仁者)는 왜 산을 좋아하는지, 사십을 왜 불혹의 나이라고 하는지, 윤리 시간에 배웠던 인의예지(仁義禮智)가 어디서 왔는지 《논어》를 읽으면 모두 알 수 있다. 《논어》에 담긴 공자의 말들은 지금도 신문이나 뉴스, 책, 사람들의 대화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것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키워 가기 위해서라도 《논어》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