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목
저자
외국
ISBN
목차
출판
x
BOOK
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베스트셀러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신간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국내도서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경제경영
고등학교참고서
고전
과학
달력/기타
대학교재/전문서적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중학교참고서
청소년
초등학교참고서
컴퓨터/모바일
외국도서
가정/원예/인테리어
가족/관계
건강/스포츠
건축/디자인
게임/토이
경제경영
공예/취미/수집
교육/자료
기술공학
기타 언어권 도서
달력/다이어리/연감
대학교재
독일 도서
만화
법률
소설/시/희곡
수험서
스페인 도서
어린이
언어학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오디오북
요리
유머
의학
인문/사회
일본 도서
자기계발
자연과학
전기/자서전
종교/명상/점술
중국 도서
청소년
컴퓨터
한국관련도서
해외잡지
ELT/어학/사전
내책판매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1
blockchain
2
mountain king
3
9780879695781
4
김동식
5
9788953723689
실시간 검색어
빅토리아 시대
에로망가선생
해커스 민법체계도
비평이론의 모든것
콘도그 유래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알라딘,
영풍문고,
교보문고
"빅토리아 시대"
(으)로 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영국 헌정 (빅토리아 시대 헌정 분석)
Bagehot, Walter | 지식을만드는지식
29,520원 | 20250520 | 9791143003546
영국 빅토리아 시대 가장 중요한 헌법 해설가인 월터 배젓의 헌정 분석서로, 내각제 옹호론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민주주의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고려할 필수 사항들, 즉 내각제와 대통령제의 대비, 의회 작동에서 관건이 되는 요소들, 여론과 언론의 기능, 국민의 정치의식과 정치제도의 관계 등을 논의한다.
가격비교
영국 헌정(큰글자책) (빅토리아 시대 헌정 분석)
Bagehot, Walter | 지식을만드는지식
42,300원 | 20250520 | 9791143003553
영국 빅토리아 시대 가장 중요한 헌법 해설가인 월터 배젓의 헌정 분석서로, 내각제 옹호론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민주주의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고려할 필수 사항들, 즉 내각제와 대통령제의 대비, 의회 작동에서 관건이 되는 요소들, 여론과 언론의 기능, 국민의 정치의식과 정치제도의 관계 등을 논의한다.
가격비교
여왕이 사랑한 사람들 (누가 빅토리아 시대를 만들었나)
리턴 스트레이치 | 글항아리
18,000원 | 20230707 | 9791169091282
가장 권위 있고 가장 로맨틱한 빅토리아 여왕 전기! 영국 역사상 제일 위대한 여왕 빅토리아, 전기문학의 거장이 유쾌하게 되살려낸 사랑스러운 여왕과 그의 시대를 만든 사람들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상 수상작 리턴 스트레이치 이후로 전기문학은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됐다. _『가디언』 감옥에서 스트레이치의 전기를 읽다가 너무 크게 웃는 바람에 간수에게 경고를 받았다. _버트런드 러셀 여왕의 어머니 켄트 공작부인, 가정교사 레첸, 남편인 앨버트 공, 정치적 숙적 혹은 동반자였던 멜버른과 파머스턴, 디즈레일리. 여왕과 여왕이 사랑하고 증오했던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정치 드라마가 전기문학의 대가 리턴 스트레이치의 필치로 부활한다. 꾸며진 위인을 거부하는 사실주의적 전기의 창시자인 스트레이치가 재창조한 빅토리아 여왕은 고집불통에 때로는 멍청하고, 지나치게 감정적인 데다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 모든 점을 관통하는 진실성은 빅토리아 여왕이 왜 그렇게 영국 국민에게 사랑받았는지 증명한다. 이것은 여왕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여왕을 사랑하게끔 만드는 이야기다.
가격비교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루스 굿먼 | 북드림
30,600원 | 20240904 | 9791191509519
빅토리아 시대는 단순히 화려한 드라마나 소설 속 배경이 아니다. 19세기 영국을 물들인 이 시기는 산업 혁명과 더불어 사회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일으켰고, 사람들의 일상도 크게 바뀌었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화려한 귀족들의 삶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삶 속으로 깊이 안내한다. 급격한 산업화, 과학과 의학의 발전 그리고 매일 맞닥뜨려야 했던 사회적 변화 속에서의 적응과 생존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 루스 굿먼은 영국 방송국과 함께 빅토리아 시대 환경을 그대로 구현하고 실제로 체험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재현하는 이 책은 아침부터 밤까지, 그들의 의식주부터 사회적 관계, 의료 환경 그리고 성문화 등 은밀한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특히 빅토리아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 특히 노동자 계급과 여성들의 일상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이 화덕에 석탄을 피워 요리하고, 아침 식사로 맥주를 마시며, 오징어 뼈를 갈아 만든 치약으로 이를 닦는 일상은 지금 우리의 시선으로는 낯설고 기이하게 보인다. 또한, 그들이 착용해야 했던 고래수염으로 만든 코르셋은 숨이 막힐 정도로 가슴을 조였고, 이는 패션 아이템을 넘어 당시 사회적 규범과 억압의 상징이었다. 산업 혁명으로 열 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지하 탄광에서 일해야 했고, 엄마들은 아편이 든 약을 먹여 아기를 재우고 공장에 나갔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빅토리아 시대의 이야기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그들이 급격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갔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삶을 재구성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도 유용하다. 현대 사회도 또 다른 기술 혁명과 사회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기에, 그 어떤 시대보다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빅토리아 시대의 경험은 우리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제공한다. 과거의 삶을 통해 오늘을 배우고 내일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필독하라!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 역사, 특히 미시사, 생활사에 관심이 많은 역사 마니아 -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영화, 드라마, 소설, 웹툰 등)라면 뭐든 좋아하는 사람들 -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더욱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쓰고 싶은 창작자들
가격비교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
Cha Tea 홍차교실 | AK TRVIA BOOK
15,300원 | 20210710 | 9791127445775
빅토리아 시대의 이상적인 영국풍 라이프 스타일! 영국 빅토리아 시대 중산계급 여성들의 생활을, 당시 가정 운영의 입문서로서 폭발적인 베스트셀러였던 『비튼의 가정서』를 바탕으로 따라가본다. 결혼부터 여주인이 해야 할 일, 교양, 출산까지 빅토리아 시대의 생생한 라이프 스타일을 볼 수 있다.
가격비교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과 사상
리처드 D. 앨틱 | 아카넷
54,720원 | 20111220 | 9788957332207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과 사상을 살펴보는 책. 특정한 시점이나 관점에 한정되지 않고 폭넓은 시각으로 그 시대의 다양한 면모를 관찰하고 개진한다. 전체적인 시각에서 당시의 사회상과 문학을 연결해 볼 수 있다. 격변의 와중에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했고 어떻게 느끼고 반응했는지를 보여준다.
가격비교
나폴레옹을 물리친 퍼그 (빅토리아시대 셀럽들의 동물 이야기)
미미 매슈스 | 스윙밴드
49,800원 | 20190305 | 9791186661413
남다른 이야기를 남긴 동물들에 관한 작은 역사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진이나 인기동영상의 주제는 다양하다. ‘게임’ ‘아이돌’ ‘드라마’ ‘유머’ ‘정치’ ‘먹방’. 그런데 여기에 절대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것이 동물이 등장하는 사진/영상이다. 특히 개와 고양이는 댕댕이, 냥냥이, 개냥이, 고양이집사 같은 다양한 신조어와 유행을 만들어내며 공감과 사랑을 얻고 있다. 역사 속에는 현대인 못지않은 동물사랑으로 훈훈한 이야기를 남긴 명사들이 다수 있다. 그들에게 동물은 “단순히 일상의 힘겨움을 나누는 동반자 그 이상의 존재, 동료이자 친구였고, 그들만의 독특한 성격으로 사랑받는 가족의 일원이었으며, 대중에게 끝없는 매혹과 즐거움의 원천”이었다. 흔히 ‘전해지는 이야기’류는 허구거나 과장이 섞이기 마련이라, 그러한 일화를 곧이곧대로 믿기는 어렵다. 반면, 『나폴레옹을 물리친 퍼그』는 철저한 자료조사와 신뢰할 만한 출처를 바탕으로 실제 사건들을 복원해낸, 동물에 관한 색다르고 보기 드문 역사책이다.
가격비교
빅토리아 시대의 사회계급과 욕망 (디킨즈의 <위대한 유산>)
권정기 | 경진
11,700원 | 20131226 | 9788959962358
빅토리아 시대의 계급갈등과 사회적 억압 속에서 입신을 도모하는 한 청년의 도덕적 성장을 다룬 [위대한 유산]. 찰즈 디킨즈는 주인공 핍을 통해 “늪의 안개가 햇빛 아래 사라지고 말듯” 어렵게 얻은 신분과 재산을 창졸에 잃음으로써 마침내 위대한 정신적인 유산을 얻게 되는 고금과 동서를 막론하는 삶의 진리를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시의 잉글랜드의 사회상을 이해하고, 사회 질서에 대한 신랄한 비평과 함께 개인의 가능성에 대한 애정 어린 신뢰를 보여주는 디킨즈적인 해학과 낙관주의를 감상할 수 있다.
가격비교
사악한 소년 (빅토리아 시대 어린 살인자의 미스터리)
케이트 서머스케일 | 클
23,000원 | 20190130 | 9791188907496
범죄 그리고 구원, 한 인간의 삶과 시대를 치밀하게 재현해낸 논픽션의 명작! 2012년 여름, 케이트 서머스케일은 우연히 옛날 신문에서 로버트 쿰스라는 한 소년이 체포되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고, 로버트의 재판 기록과 관련 기사들을 계속 탐색하며 그 과정에서 작가의 시선으로 로버트라는 인물이 가진 매력을 발견했다. 『사악한 소년』은 저자가 로버트의 삶을 추적하며 인간의 심리와 시대의 풍경을 구현하고, 방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의 진수를 보여주는 책이다. 1895년 7월 8일, 런던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에밀리 쿰스라는 한 여성의 시체가 이스트런던의 한 주택에서 발견된 것인데, 경찰이 도착하자 그 집에 살고 있던 13세 로버트와 12세 너새니얼 형제는 곧바로 범행을 자백했다. 놀랍게도 형 로버트가 죽인 사람은 그의 어머니였다. 형제는 일주일 넘게 어머니의 시체를 방에 방치해둔 채 크리켓 경기를 보러 가고,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는 등 평소와 같이 태연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그렇게 어린 형제는 법정에 서게 되는데……. 어린 시절부터 생을 마감한 이후까지 한 인간의 일생을 차근차근 놓치지 않고 추적해 기록한 결과물로, 저자는 쿰스 가족의 계보를 추적하고, 관련 기사를 꼼꼼하게 참고하여 자료로 삼고, 그날의 기온, 해가 뜨고 진 시각까지 확인해 분위기를 묘사하는 등 이야기를 구성함에 있어 치밀함을 보여준다. 끔찍한 살인으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저자가 성실하게 추적해, 자료를 모으고 엮어 생생하게 재현해낸 덕분에 인간과 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메시지를 던지며 충격적인 시작과는 달리 뜻밖의 결말로 나아가는 결말을 볼 수 있게 한다.
가격비교
빅토리아 시대 출판문화와 여성작가
장정희 | 동인
18,000원 | 20110930 | 9788955064803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장정희의 『빅토리아 시대 출판문화와 여성작가』. 19세기 영어권 문학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저자가, 빅토리아 시대 출판문화와 여성작가의 관계를 페미니즘과 문학연구 방법론으로 접근한 것이다. 1830년 이후 출판문화 형성 중의 출판방식이 여성작가에게 문화ㆍ사회ㆍ정치 담론에 참가할 기회를 준 모습과 방법, 그리고 영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작가의 위상과 역할을 재조명하게 된다.
가격비교
플로리오그라피 FLORIOGRAPHY (빅토리아 시대부터 내려오는 꽃의 언어에 대한 일러스트 안내서)
제시카 루 | 디지털북스
14,620원 | 20220810 | 9791197744716
아름다운 꽃 일러스트와 함께 꽃의 이름, 역사, 꽃말부터 함께 하면 좋은 조합까지 꽃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긴 꽃말도감 ‘플로리오그라피’, 즉 빅토리아 시대의 꽃말은 감정을 노골적이고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삼가는게 예의였던 시대의 은밀한 소통법으로 발전했다.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은 유혹과 열망, 슬픔을 비밀스럽게 담은 이 메시지를 액세서리처럼 휴대하고 다님으로써, 신비롭고 매혹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진짜 감정을 드러냈다.
가격비교
명화 속 티타임 (17세기부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까지, 홍차 문화를 한눈에 보다!)
Cha Tea 홍차교실 | 북드림
21,600원 | 20230828 | 9791191509410
차를 알면 명화 감상이 더욱 풍성해진다 홍차 전문가가 60점의 그림으로 풀어낸 홍차의 문화사 명화를 감상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색이나 구도, 빛의 활용 등 그림의 조형적 요소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즐기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감상법이다. 성경이나 신화 속 이야기를 소재로 한 그림이라면 화가가 그 이야기를 어떻게 재해석해서 표현했는지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상징을 숨긴 그림을 볼 때는 상징들을 찾고 그 의미를 조합해 그림의 메시지를 알아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은 명화를 감상하는 또 한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그림 속 차와 다기,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행동과 패션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그 시절의 문화와 사회상을 만나는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홍차 전문가 ‘Cha Tea 홍차 교실’ 대표가 60점의 명화와 함께 풀어낸 홍차 이야기이다. 책의 서문을 여는 그림은 미국 인상주의 화가 메리 커샛의 작품 〈차〉인데, 제목은 몰랐어도 눈에는 익숙한 그림일 것이다. 화사한 파스텔톤 색채와 차 마시는 여인의 우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런데 이런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지나치기 쉬운 것이 있다. 왜 그림 속 여인은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장갑까지 낀 채 차를 마시고 있을까? 실내에서 모자를 쓰는 건 실례가 아날까? 그 이유가 이 책에 숨겨져 있다. 토끼를 따라갔다 신비한 세계를 만난 앨리스처럼, 그림 속 차를 따라가다 보면 그 시절의 역사, 문화와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애프터눈 티를 즐길 때만큼 기분 좋은 시간은 인생에 그리 많지 않다.” - 헨리 제임스(미국의 소설가, 문학 평론가) 누구에게 필요한 책일까요? 나른한 오후에 기분 좋은 휴식, 티타임이 필요한 사람들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더욱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쓰고 싶은 창작자들 역사, 특히 문화사와 생활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가격비교
컨트리 하우스: 일러스트로 보는 영국 귀족의 대저택 (튜더 왕조에서 빅토리아 시대까지, 인문과 역사가 함께하는 중세 건축 이야기)
트레버 요크 | 북피움
18,420원 | 20240325 | 9791197404382
창문과 굴뚝, 지붕의 차이만 알아도 건축을 보는 즐거움이 두 배로 커진다!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콘텐츠 개발자를 위한 일러스트로 즐기는 판타스틱 중세 건축 시간여행! 「다운튼 애비」, 「고스포드 파크」, 「엠마」, 「오만과 편견」에 등장하는 화려한 영국식 대저택의 안팎을 두루 즐긴다! 15세기에는 유리가 너무 비싸 유리창을 떼어서 가지고 다녔다? 튜더 왕조 때 굴뚝의 개수는 부와 지위의 상징이었다? 16세기부터 어린 소년들이 굴뚝 청소부가 되어야 했던 이유는? 식기실은 집사의 업무실이었다? 기사와 레이디의 시대에서 젠트리의 시대, 그리고 산업혁명과 세계대전 이후 귀족들의 몰락까지, 영국 귀족들이 영지에 지었던 대저택인 ‘컨트리 하우스’의 700년에 걸친 흥망성쇠를 정감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즐기는 중세 건축 문화사.
가격비교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 (화려한 빅토리아 시대, 더욱 숨어드는 여자 이야기)
이주은 | 이봄
0원 | 20160920 | 9791186195628
『아름다운 명화에는 비밀이 있다』는 그림으로 하는 마음치유를 주제로 한 베스트셀러 《그림에, 마음을 놓다》의 작가 이주은의 신작으로 자신의 전문 분야인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 미술’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책은 빅토리아 시대를 ‘여자’ ‘결혼’ ‘정상과 비정상의 분류’ ‘노동’ ‘레이디스 앤 젠틀맨’이라는 주제로 살피면서도, 우리가 그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디테일한 장면들을 포착하여 “빅토리아 키워드”라는 코너를 통해 미술사적 정보를 한번 떠 꼼꼼하게 짚어준다.
가격비교
타이폴로지 (빅토리아 시대부터 디지털 시대까지 서체의 역사)
스티븐 헬러, 루이스 필리 | 비즈앤비즈
45,000원 | 20110616 | 9788992607773
빅토리아 시대부터 디지털 시대까지 서체의 역사『타이폴로지』. 이 책은 누보 엘레강스에서부터 산만한 그런지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서체 디자인의 150년 역사를 다룬다. 시대별로 가장 중요한 서체 스타일을 보여주는 수백 개의 일러스트레이션과 탄탄한 내용을 갖춘 보기 드문 타이포그래피 참고서로, 디자이너와 예술가 그리고 타이포그래피를 예술로서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보는 즐거움과 디자인 역사에 관한 지식을 제공한다.
가격비교
1
2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