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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앤이 하는 말"(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0965693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 백영옥 에세이)

백영옥  | 아르테(arte)
17,820원  | 20160715  | 9788950965693
삶의 한가운데, 지쳐가는 당신에게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삶의 한가운데, 기대를 잊고 실망에 지쳐가는 우리에게, 웃음과 위로를 찾아주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이 전환점을 돌면 어떤 것이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난 그 뒤엔 가장 좋은 것이 있다고 믿고 싶어요!”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지붕 집의 꿈 많은 수다쟁이 소녀, 앤 셜리, ’주근깨 빼빼머리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노래의 주인공, ‘빨강머리 앤’이 소설가 백영옥과 함께 돌아왔다. 캐나다의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가 1908년에 발표한<그린 게이블의 앤(ANNE OF GREEN GABLES)>은 지금까지 명작으로 추앙받으며 고전으로 읽히고 있으며, 그 영향력에 힘입어 1979년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의 손끝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빨강머리 앤’이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지TV의 〈세계명작극장〉편에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은 1970~1980년대 한국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어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는, 어디에서나 가장 좋은 것을 상상하는 역대 최강 ‘밝음’의 아이콘이 되었다.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 〈아주 보통의 연애〉, 〈애인의 애인에게〉까지,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많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작가 백영옥에게도 빨강머리 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 속 앤이 아니라 TV 애니메이션 속의 ‘빨강머리 앤’이었다. 작은 기쁨부터 큰 슬픔까지, 소녀시절을 수놓는 마음들을 쉴 새 없이 나누었던 앤과의 추억, 그리고 인생의 가장 힘겨웠던 고비마다 뜻밖의 위안과 웃음과 눈물을 선물한 앤의 이야기들을 이제부터 어른으로의 삶을 헤쳐가야 할, 일과 연애와 꿈의 좌절에 끊임없이 맞닥뜨려야 할 날들을 다독이는 격려의 말로 되살려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터무니없을 만큼 희망에 차 있던 앤을, 그 시절 마음에 깊이 새겼던 앤의 모습들과 함께 추억하는 일은, 우리가 한 번뿐인 삶을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때를 놓치지 않고, 어쩌면 바로 지금쯤 돌아보아야 할 따뜻한 이야기들을 모아보는 일이다.
9788950984472

빨강머리 앤이 하는말 (윈터 에디션)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백영옥  | 아르테(arte)
0원  | 20191209  | 9788950984472
올겨울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따뜻한 책! 블랙 벨벳 표지에 반짝반짝 수놓인 은박 눈꽃… 백영옥 작가의 친필 사인과 메시지까지! ☆내 곁의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읽어요! ☆ 〈스타일〉, 〈아주 보통의 연애〉,〈애인의 애인에게〉의 작가 백영옥이 우리 곁에 다시 가져온 추억 속 빨강머리 앤의 웃음, 실수, 사랑과 희망의 말들!
9788950968403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다이어리 북(Anne Diary Book)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백영옥  | 아르테(arte)
21,600원  | 20161229  | 9788950968403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이제 다이어리로 만나보자! 작가 백영옥이 되살려내 수많은 독자들을 웃고 울린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가 다이어리 속으로 들어왔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다이어리 북(Anne Diary Book)』은《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을 다이어리북으로 구성한 책으로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깊이 새겨졌던 빨강머리 앤의 사랑스러운 말들을 다시 불러와 독자 스스로 하루하루 지금의 삶에서 함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야기로 페이지를 채워나간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터무니없을 만큼 희망에 차 있던 앤을 그 시절 마음에 깊이 새겼던 앤의 모습들과 함께 추억하는 일은 우리가 한 번뿐인 삶을 사는 동안 가장 소중한 때를 놓치지 않고, 어쩌면 바로 지금쯤 돌아보아야 할 따뜻한 이야기들을 모아보는 일이다. 작가 백영옥은 작은 기쁨부터 큰 슬픔까지, 소녀시절을 수놓는 마음들을 쉴 새 없이 나누었던 앤과의 추억, 그리고 인생의 가장 힘겨웠던 고비마다 뜻밖의 위안과 웃음과 눈물을 선물한 앤의 이야기들을 이제부터 어른으로의 삶을 헤쳐가야 할, 일과 연애와 꿈의 좌절에 끊임없이 맞닥뜨려야 할 날들을 다독이는 격려의 말로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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