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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1580822

빨간약 (마음이 멍든 아이들을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 선생님이 운영한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

이지성  | 성안당
10,800원  | 20170405  | 9788931580822
피노키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법 『빨간약』은 자녀교육서·자기계발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이 교직 시절 겪었던 요즘 아이들의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가슴 따뜻한 언어로 담아낸 책이다. 요즘 우리의 아이들은 학원 스트레스와 공부에 시달리고, 어른들의 사랑을 흉내 내고,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고, 음란물에 멍들고, 인터넷 게임에 중독되고, 담배를 배운다. 그리고 상처받던 아이들은 마지막 탈출구로 결국 자살을 시도하게 된다.
9788984288850

빨간약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는 것들에 대하여)

권용득, 김홍모, 마영신  | 보리
10,800원  | 20150815  | 9788984288850
『빨간약』은 대한민국의 주요 사회 이슈를 만화로 그려서 표현한 책이다. 수록된 단편만화들은 저마다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한국 근현대사를 차근차근 되짚고 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광복, 4.19혁명과 5.16쿠데타. 유신 정권 시절과 민주화운동, 제18대 대통령선거와 세월호 문제까지 우리 역사와 정치를 말한다.
9788931575026

빨간약 (마음이 멍든 아이들을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 선생님이 운영한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

이지성  | 성안당
0원  | 20110210  | 9788931575026
『빨간약』은 , 등의 저자 이지성이 선생님 시절 겪은 요즘 아이들의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가슴 따뜻한 언어로 담아낸 책이다. 아이들의 모든 문제를 한 순간에 해결해 주는 기적의 상담 기술은 이 책에 담겨 있지 않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의 아이들이 왜 자살하려고 하는지, 그런 아이들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9788965292784

빨간 약 먹은 여자들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일상)

해솔, 정민, 지영  | 씽크스마트
12,420원  | 20210630  | 9788965292784
스물 하나의 불꽃, 타오르다 더 생각 인문학 시리즈의 17번째 책. 현재 한국 페미니즘 운동의 최전방을 이끌고 있는 래디컬 페미니즘을 스물한 명의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인터뷰함으로서 자세하게 들여다보았다. 래디컬 페미니즘이란 여성혐오의 근원인 가부장제를 철폐하고 여성인권 향상을 목표하는 인권운동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급진 여성주의, 근본적 여성주의 등으로 불린다. 이런 래디컬 페미니즘을 주요 가치로 삼고 있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사회적 여성성을 거부하는 탈코르셋과 남성 불매 운동인 4B(비非혼, 비非출산, 비非연애, 비非섹스) 운동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여성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여성주의를 실천하는 이들을 혐오하며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 그들에게 혐오에 대한 이유를 물으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그저 ‘페미는 사회악’이라고 얼버무릴 뿐이다. 이에 저자들은 래디컬 페미니즘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래디컬 페미니스트는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래디컬 페미니스트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자 했다.
9788963721842

여고생 미지의 빨간약 (단편소설로 시작하는 열여덟 살의 인문학)

김병섭  | 양철북
0원  | 20150731  | 9788963721842
사연 있는 십대들의 공감과 치유가 있는 인문학 수업! ‘너무나 재미있어서 도저히 졸 수 없는’ 리상 쌤의 단편소설 읽는 수업 시간. 리상 쌤은 재기발랄한 여고생 5명ㅡ미지, 혜민, 지원, 수정, 단비와 타이핑된 소설을 함께 읽는다. 소설을 다 읽은 뒤에는 학생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모둠 내 토의를 통해 그것을 해결한다. 간혹 리상 쌤이 질문을 더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학생들의 질문을 통해 소설은 비밀의 옷을 던져버린다. 『여고생 미지의 빨간약』은 재기발랄한 여고생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듬뿍 담긴 소설 수업 시간을 ‘소설 형식’을 빌려 꾸민 책이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수업 시간, 여고생들은 벌레가 되어버린 그레고르 잠자가 ‘언제’ 그리고 ‘왜’ 벌레가 되었는지 등을 이야기한다. 미지는 주변 사람들에게 발견된 순간이라고, 윤정이는 가족들한테 벌레 취급을 받게 된 순간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보인’ 순간 벌레가 되었다는 미지의 의견이나, 가족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피해만 끼치는 ‘짐’이 된 순간 벌레가 되었다는 윤정의 의견은 대한민국 십대들의 다양한 고민을 오롯이 드러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고생들의 일상과 고민들을 들여다보면, 십대 독자들은 자기 삶에 대한 고민을, 부모와 교사에게는 요즘 아이들의 생각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9788994368672

아플 때 읽는 빨간약 동화 ("엄마 아빠, 내가 아플 때 이 책을 읽어 주세요~")

폴케 테게트호프  | 찰리북
11,700원  | 20170721  | 9788994368672
아플 때 우리 몸속이 얼마나 왁자지껄한지, 또 아픈 것을 낫게 하기 위해 우리 몸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열여덟 편의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낸 책이다. ‘기침 곰’, ‘귀벌레’, ‘상처 소방대’, ‘구토 난쟁이’, ‘편도 자매’ 등,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자기가 하는 일을 ‘빨간약 요정’에게 들려준다. 대학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이후 동화가 좋아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며 41개 나라에서 4200번 넘게 동화 구연과 낭독을 한 저자가 쓰고, 소아청소년 전문의인 저자의 딸이 의학적인 내용을 자문하고, 오스트리아 소아청소년과학회 부회장이 추천한 ‘어린이를 위한 의학 동화’이다. 저자는 어린이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국제 레고 상’을 받기도 했다. 각각의 동화가 끝난 다음에는 ‘엄마 아빠랑 함께 읽어요!’ 페이지가 나온다. 여기에서는 동화 속에 등장한 병이나 그 증상에 대해 좀 더 전문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한 아픈 것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행동이나 음식 등 다양한 민간요법도 소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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