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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여우"(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250080

안녕, 빨간 여우야

에릭 칼  | 시공주니어
14,400원  | 20230825  | 9791171250080
“이 여우는 초록 여우일까? 아니면 빨간 여우일까?” 오래 보아야만 볼 수 있는 색, 아름답고 신비로운 보색에 대한 이야기 엄마 개구리는 꼬마 개구리에게 생일 파티에 누구를 초대하고 싶은지 물었어요. 꼬마 개구리는 빨간 여우, 보라 나비, 주황 고양이, 초록 뱀, 노란 새, 파란 물고기, 검은 점박이 개를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지요. 며칠 후, 꼬마 개구리의 생일 파티가 열렸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빨간 여우가 아닌 초록 여우가 파티에 찾아온 거예요. “이 아이는 빨간 여우가 아니라, 초록 여우잖니.” 엄마가 말하자 꼬마 개구리가 대답했어요. “아니요, 엄마. 여우를 오래 보지 않아서 그래요.” 과연 여우는 초록 여우였을까요? 아니면 빨간 여우였을까요? 꼬마 개구리가 들려주는 오래 보아야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보색 이야기.
9788997798292

빨간 여우 (김기정 단편동화집)

김기정  | 별숲
8,820원  | 20141110  | 9788997798292
김기정의 단편동화집 [빨간 여우]. 이 시대의 뛰어난 이야기꾼이며 동화 어법을 가장 잘 구사한다고 평가받고 있는 김기정 동화작가의 단편동화 4편을 묶어낸 동화책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단편동화에서 느낄 수 있는 짧지만 큰 울림과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단편들을 통해 독자들은 이야기다운 이야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이야기가 우리 삶의 어떤 상황에서 태어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9791160946642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오주영  | 사계절
9,000원  | 20200522  | 9791160946642
찜통 같은 더위에 지친 여름날, 매화 이파리가 축 늘어질 만큼 푹푹 찌는 여름, 노을 항구의 여우 찻집 주인인 빨간 여우는 냉장고에 머리를 들이밀고 결심한다. ‘떠나는 거야, 북극으로!’ 그날, 빨간 여우는 북극으로 가는 고드름호에 숨어든다. 그런데 평범한 듯 보였던 고드름호는 어뢰에 실험실까지 준비된 수상한 배다. 빨간 여우는 무사히 북극 바캉스를 마칠 수 있을까? 한여름이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보았을 북극 여행을 정말 실행에 옮긴 것은 빨간 여우만이 아니다. 이 책을 쓴 오주영 작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쇄빙선 아라온호를 타고 북극에 다녀온 뒤 이 작품을 썼다.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창작동화로 대상을 탄 오주영 작가는 어린이 교양서 분야에서도 흥미로운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는 막연한 동경을 품고 북극으로 간 빨간 여우가 ‘진짜 북극’을 보고, 듣고, 느끼는 과정을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풀어 낸 창작동화다. 호기심 많은 과학자인 담비와 호랑이, 늑대 선장과 고래들, 주인공인 빨간 여우까지도 알고 보면 모두 멸종 위기 동물이다. 이들이 펼치는 아기자기한 모험 속에는 우리가 사는 세계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오주영 작가와 빨간 여우가 북극에서 가지고 돌아온 사랑스러운 보물을 만나 보자. [줄거리] 더운 여름날, 빨간 여우 씨는 멋진 바캉스 작전을 세웠습니다. ‘설탕처럼 하얀 눈이 폴폴 내리고, 빙수 같은 얼음산이 소복소복한 북극에서 새로 사귄 친구랑 매실차를 마시는 거야!’ 빨간 여우 씨는 정성껏 만든 매실청을 가지고 고드름호에 탔습니다. 그런데 이 배는 어딘가 수상합니다. 노랗고 커다란 어뢰에 실험 도구로 가득한 실험실까지! 빨간 여우 씨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9788991563476

빨간 여우야 안녕 양장 (감각 톡톡 그림책)

에릭 칼  | 더큰
0원  | 20070101  | 9788991563476
에릭 칼, 이번엔 점과 색에 마술을 부리다 에릭 칼의 마법으로 보색의 개념을 익혀요 독일의 철학자이자 작가로 유명한 괴테는 20여 년 동안 색에 대한 과학적 연구에 매달려 빨강, 파랑, 노랑 세 가지 기본색으로 모든 색을 만들 수 있으며 각각의 색깔은 반대되는 색 즉, 보색 관계의 색을 가지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괴테의 색채학에 착안하여 에릭 칼은 《빨간 여우야, 안녕》에서 사랑스러운 동물들에 색의 마술을 부렸어요. 동물의 가운데에 까만 점을 찍어 놓았는데 그 점을 10초 이상 뚫어지게 쳐다보고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하얀 바탕에 있는 점을 3초쯤 보고 있으면 왼쪽 동물의 보색으로 변신한 동물이 나타나요.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동물, 여러 가지 색이 반복되는 구성이에요.
9791186886854

Mr.Fox Coloring Book (빨간 여우 미스터 팍스와 친구들)

김희겸  | 더테이블
11,250원  | 20190228  | 9791186886854
전 세계 10만 팔로워가 사랑한 화제의 캐릭터, 빨간 여우 미스터 팍스(Mr. Fox)와 귀염둥이 친구들 컬러링북. 많이 복잡하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그림이라 하나하나 완성해 나가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컬러링 뒤페이지의 절취선을 따라 오려 엽서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킹테이프로 심심한 공간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데커레이션 그림으로 사용해도 좋다.
9791160946352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가게

김미혜  | 사계절
13,050원  | 20230112  | 9791160946352
보름달이 뜨는 밤 빨간 조끼 여우와 할머니의 아주 특별한 약속 “날 도와주면 괴불노리개를 주마. 단 보름달이 뜨는 밤에만, 여기로 세 번 와야 한다.” 도토리나무 숲에 사는 여우는 반짝 빛나는 걸 좋아해요. 열매, 나뭇잎, 구슬, 헝겊 조각 같은 것을 모아요. 어느 날, 할머니가 숲속 끝에 작은 가게를 열어 날마다 장신구를 만들어 내놓아요. 여우는 장신구에 반해 할머니 가게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요. 여우는 보름달이 뜨길 기다렸다가 꼬리에 잔뜩 힘을 주고 앞으로 구르고, 옆으로 구르고, 뒤로 굴러요. 아이로 변신한 여우는 장신구 가게에 들어가게 되고, 할머니는 아이를 보고 자기를 도와주면 노리개를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여우는 할머니와 약속을 하고 장신구 만드는 일을 돕게 되는데…. 여우와 할머니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9788984014541

꼬마 여우와 빨간 우산

류쓰위안  | 알라딘북스
8,550원  | 20120920  | 9788984014541
우산을 잃어버리고 속상했던 적이 있나요? 꼬마 여우에게도 아주아주 소중한 우산이 있었어요.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빨간 우산이었는데, 학교에 갈 때나 집을 나설 때 꼭 빨간 우산을 가지고 다녔어요. 우산을 너무 아낀 나머지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을 쓰지 않을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비바람이 치던 어느 날 그 우산을 잃어버렸어요. 꼬마 여우는 너무나 슬퍼했어요.
9791190024075

담푸스 평화 이야기 세트 (빨간 나라, 파란 나라 + 전쟁 그만 둬! + 치로누푸 섬의 여우)

에릭 바튀  | 담푸스
29,160원  | 20200701  | 9791190024075
모든 어린이들에게 권하는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담푸스의 평화 이야기 세트 도서로『빨간 나라, 파란 나라』,『전쟁 그만 둬!』,『치로누푸 섬의 여우』가 포함되어 있다.
9788954877220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56 빨간 암탉과 여우

빨간풍선 (구성)  | 한국헤르만헤세
6,300원  | 20160601  | 9788954877220
누리과정 세계명작동화 제56권 『빨간 암탉과 여우』. 여우가 커다란 자루를 질질 끌고 집에 왔어요. “여보, 아주 크고 무거운 암탉을 잡아 왔소!” 부엌에서는 뜨거운 물이 보글보글. 여우는 정말 암탉을 잡은 걸까요?
9788990031099

빨간 딱지 염소 (동화가 좋은 친구들 4)

윤기현  | 여우오줌
6,300원  | 20021115  | 9788990031099
도시에서 사는 친구들은 시골의 정과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시골 친구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농약을 친 논이라는 표시를 하게된 기호, 여름이 되면 수영을 하곤 했던 영등폭포가 파괴되어 고발한 이야기, 영식이의 중학교 갈 입학금인 염소 심통이가 빨간 딱지를 붙이게 된 사연 이렇게 세 편의 이야기가 도시의 답답함 속에서 시원하게 숨을 쉬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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