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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지구"(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2622713

파란하늘 빨간지구 (기후변화와 인류세, 지구시스템에 관한 통합적 논의)

조천호  | 동아시아
14,400원  | 20190329  | 9788962622713
먼 미래가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 직면한 위험, 기후변화를 말하다!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 원장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 시대의 본질을 설명하는 『파란하늘 빨간지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명은 인간의 능력으로 이룩한 것 같지만, 사실 특정한 기후 조건에서 가능했던 우연의 산물이다. 현대 문명도 마찬가지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간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수면 상승이나 생태계 파괴 같은 대규모 환경 재앙이 일어나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기후변화 문제를 생태 문제로 인식하지만 기후변화는 모든 곳에서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2018년 다보스 포럼에서 전문가 74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여기서 극한(재해성) 날씨는 대량살상 무기 다음으로 인류가 직면할 가장 영향력이 큰 위험에 뽑혔다. 그렇다면 기후변화는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기후변화가 일어난 원리를 설명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이며, 기후변화가 일상이 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기후변화와 관련된 여러 사안을 알기 쉽게 풀어놓고, 과학적으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하면서 그 일에 담긴 의미와 파급 효과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9788994258300

빨간지구만들기 초록지구만들기

한성민  | 파란자전거
10,710원  | 20111201  | 9788994258300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구를 아프게 하기도 하고 건강하게 만들기도 해요! 『빨간지구만들기 초록지구만들기』는 14가지의 빨간 지구를 만드는 방법과 14가지의 초록 지구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앞에서부터 보면 의 습관들을, 뒤에서부터 보면 의 습관들을 각각의 같은 주제에 해당하는 상반된 습관들이 대응되도록 구성했다. 백열등 쓰기와 형광등 쓰기, 종이컵 쓰기와 내 컵 쓰기, 햄버거 먹기와 채소 먹기 등 우리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이 빨간 지구 혹은 초록 지구를 만들게 된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6000357018

2021 사고력을 키워주는 초등1학년 교과연계 추천도서 전6권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꼬마 악어의 지갑, 우리 아빠는 알 로봇, 열매 하나, 요술 더듬이, 빨간지구만들기 초록지구만들기)

 | 책속물고기
64,530원  | 20081021  | 6000357018
6000357018

2021 사고력을 키워주는 초등1학년 교과연계 추천도서 전6권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 꼬마 악어의 지갑, 우리 아빠는 알 로봇, 열매 하나, 요술 더듬이, 빨간지구만들기 초록지구만들기)

 | 책속물고기
0원  | 20081021  | 6000357018
9788934969990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

필 커밍스  | 주니어김영사
0원  | 20150130  | 9788934969990
《빨간 장화의 지구 여행》은 아이들에게 ‘나누어 쓰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심어 줄 수 있는 책이다. 다섯 살 생일에 빨간 장화를 선물 받은 브리디가 그 장화를 정말 소중히 아끼고 좋아하는 마음과, 일 년 뒤 발이 커져서 더는 맞지 않는 빨간 장화를 누군가에게 보낼 결심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9791187513537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2: 지구 속 비밀을 밝혀내다 (지구 속 비밀을 밝혀내다)

서지원  | 와이즈만BOOKS
10,800원  | 20181025  | 9791187513537
세계 멸망이 눈앞에 닥친 걸까? 하루가 멀다 하고 유식이에게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원인을 찾기 위해 유식이에게 대서양의 외딴섬으로 떠날 것을 제안한다. 유식과 패밀리는 여행의 기쁨을 즐기지만 그것도 잠깐, 동물들이 이상 행동을 보이고 땅이 갈라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눈앞에 닥친다. 과연 유식과 패밀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 지구가 위험하다. 스펙터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됐다! 어쩌다 조각 난 뇌를 먹게 된 나유식은 슈퍼 지능을 얻게 된다. 이유는, 나유식이 먹은 조각 난 뇌가 20세기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뇌였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나유식의 뇌 속에서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인슈타인은 나유식에게 특별한 제안을 한다. 바로 대서양의 아주 작은 외딴섬인 '트리타섬'으로 여행을 떠나 무언가를 찾으라는 것.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를 비롯해서 멀쩡한 땅에 싱크홀이 생기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아주 수상쩍은 조짐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트리타섬은 지구가 멸망해도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로,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다. 나유식과 패밀리는 단돈 100원으로 대서양 남단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여행의 기쁨을 누리는데, 곧 유식이는 육지인들을 몹시 싫어하는 무시무시한 원시 부족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때였다!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섬의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산에서 화산이 폭발한다. 분명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라고 했는데……. 나유식과 패밀리는 이 위험천만한 재난 속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더 강한 초능력자가 되어 돌아온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우연히 주운 별똥별로 인하여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과학 원리를 알아갈 때마다 더 강한 초능력이 생긴다는 재밌는 콘셉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 권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는 물론 성인 부모까지 이야기에 깊숙이 빠져들게 했던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가 시즌2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시리즈에는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었고, 엉뚱 발랄한 호기심쟁이 주인공 나유식의 모습에 동화되며 감동을 받고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 있었다. 학습동화에서는 드물게 열렬한 팬을 거느렸던 빨간 내복 나유식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미있는 과학 탐험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며 더 강한 초능력자를 꿈꾼다. ● 나유식에게 배우는 관찰과 탐구, 창의성 어린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나유식과 같은 슈퍼 영웅, 초능력자 같은 특별함을 꿈꾼다. 슈퍼 영웅과 초능력자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자기가 가진 능력을 내버려 두지 않고, 잘 갈고 닦으면 누구나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먼저, 궁금한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탐구하고 물어 늘어져서 해결하는 힘을 기른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많지만 나유식은 그걸 자기 힘으로 끝까지 풀어낸다. 그리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뭔가를 배울 때 가장 먼저 하는 게 실수다. 하나를 배우면 또 다른 실수를 하고, 또 하나를 배우면 또 다른 실수를 한다. 실수를 반복하며 우리는 성장하고, 비로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나유식처럼 특별함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과학동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깨달아 가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늘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음은 심장 어느 부분에 달린 건지, 그건 액체인지 기체인지 등등 누구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입 밖으로내뱉으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는 다양한 질문을 끊임없이 한다. 이런 질문들은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모든 자연현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워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권별로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9791197223365

지구를 지키는 제로 웨이스트 (도전! 쓰레기를 줄이는 32가지 미션!)

카린 발조  | 빨간콩
11,700원  | 20210610  | 9791197223365
쓰레기를 제로(ZERO)로, 32개의 미션에 도전하다! “지구를 지키는 올바른 습관 제로 웨이스트,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들이 삶을 날마다 더 아름답게 만들어요!” 플라스틱과 비닐 봉지가 가득한 대륙, 온갖 쓰레기로 섬을 이룬 바다!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지구가 이런 모습이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지만 환경 보호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도 사실이에요. 재활용품을 쓰레기와 잘 분리하여 배출하지만 어쩐지 부족한 것 같아요. 맞아요! 쓰레기 분리배출보다 더 중요한 건 처음부터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쓰레기를 제로로 만들자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시작되었답니다. 이 책에는 내 방에서, 주방에서, 화장실에서, 자연에서 행동으로 바로 옮길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32가지의 미션이 실려 있어요. 이 미션들은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부터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간단한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까지 모두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혼자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도전해 볼 수 있는 활동들까지 실려 있답니다. 재활용 종이 만들기, 상큼한 탈취제 만들기, 천연 재료로 풀 만들기, 나만의 치약 만들기, 천으로 선물 포장하기, 남은 재료로 달달한 디저트 만들기 등 쓰레기도 줄이고 지구도 보호하는 방법들이지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절대로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각자 자신의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 하나만 변화시켜도 그 힘이 모여 지구 전체를 바꿀 수 있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용어가 실려 있어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환경 문제들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제로 웨이스트를 시작해 볼까요?
9791191383010

내일 지구 (과학교사 김추령의 기후위기 이야기)

김추령  | 빨간소금
11,700원  | 20210305  | 9791191383010
“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지구를 결정한다.” 《과학, 일시정지》,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자의 뜨거운 호소 지구가 기후변화로 위기에 빠졌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어제오늘 알려진 사실도 아니다. 그런데도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한 사회적 실천은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왜 그럴까? 그동안 《과학, 일시정지》, 《오늘의 지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등으로 지구와 환경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품은 과학 지식’을 전달해온 김추령이 기후위기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행성 지구가 기후위기라는 언덕의 꼭대기로 너무나 빠르게 쫓기고 있기 때문이다. 내일 지구는 언덕의 꼭대기에서 자칫 한순간에 아래로 곤두박질칠 수도 있다. 과학교사 김추령이 관심을 촉구하는 방식은 기후위기에 대한 ‘과학적 앎’이다. 안다는 것은 곧 실천한다는 뜻이며, 제대로 알아야 정확히 실천할 수 있다. 지구는 끊임없이 조화와 균형을 향해 나아간다. 지금의 기후위기도 지구에게는 조화와 균형을 찾아가는 한 과정일 뿐이다. 그 결과가 대멸종이나 지구의 죽음으로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생명체들에게는 비극일 이 지구의 조화와 균형 찾기에 대한 책임은 기후위기를 일으킨 우리에게 있다. 바다와 대기, 숲과 땅, 인간과 동물이 공생하는 지구의 내일은 오늘의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9791195963881

포기하지 않아, 지구 (내 맘대로 하는 지속가능발전 프로젝트)

이하나  | 빨간소금
10,800원  | 20180523  | 9791195963881
“프로젝트라는 걸 해 본 적 없는 선생님들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어쩌다 보니 프로젝트를 하게 된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깨알같이 재밌다.” - 허진만(교사, 학교시민교육전국네트워크 대표) 2015년~2017년 ‘지구나눔연구소’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함께한 ‘지속가능발전(ESD) 학생자율연구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모았다. 매해마다 초중고 10여개 팀이 5개월 동안 진행한 연구 가운데 초중등 5개 팀의 사례를 실었다. 동화적 재미를 위해 학생들과의 인터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해서 동화작가가 재구성했다. 한마디로 ‘지구나눔연구소 학생 팀들의 좌충우돌 프로젝트 체험기!’ 이 책은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의 학생들이 학교를 비롯한 주변 공간에서 궁금했던 것에 관해 연구하며 겪은 일을 자세히 풀어 썼다. 가까이 있는 놀이터, 운동회나 소풍 때 한 번 입으려고 해마다 새로 맞추는 반티,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의 화장품 사용 문제, 우리 아파트와 바로 옆 아파트의 갈등, 길거리를 배회하는 고양이와 같은 문제가 학생들의 연구 주제다. 학생들은 누구나 한 번쯤 고개를 갸웃했을 이러한 주제를 연구하며 파고들었고, 이 책에 그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연구를 하며 학생들은 즐거웠다.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라서 그렇다. 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맞고 틀리는 것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그러니 자신들이 만들어 낸 결과와 과정 모두를 기꺼이 있는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프로젝트 연구는 점수를 받기 위한 교육이나 한 번의 경험으로 끝나는 체험 학습도 아니었다. 생활 주변에서 찾은 아주 작은 문제에 관한 사소한 고민과 생각의 작은 덩어리들은 한 번 뭉쳐진 이상 그냥 흩어지지 않았다.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하고 인터뷰하고 책을 읽고 토론하고 생각하기 시작하자 작은 덩어리는 어느새 큰 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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