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민  | 두란노서원

11,700원  | 20071015  | 9788953108875

영적 훈련과 성장, 열매 맺는 영혼 관리에 관한 탁월한 안내서. 『뿌리 깊은 영성』은 예수님께 깊이 뿌리내리고, 말씀의 진액을 빨아들여 뿌리 깊은 영성의 삶을 살아가는 길을 일러준다. 저자는 영적 훈련과 성장, 영혼 관리, 열매 맺는 영성, 거룩한 영성, 성숙한 영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훈련과 열정으로 기도와 말씀 묵상을 지속하는 가운데 영성이 자라고 연단되는 과정을 탁월한 영성을 소유했던 신앙 인물들을 통해 전해 준다....

강준민  | 두란노서원

11,700원  | 20220126  | 9788953141285

예수님께 접붙인 바 되어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영성의 삶! 영성 생활은 보이지 않는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돌보는 것이다. 예수님은 ‘뿌리 깊은 영성’의 모델이시다. 주님은 아래로 내려가는 일을 먼저 하셨다.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음부에까지 내려가시는 경험을 하셨다. 뿌리가 아래로 성장할수록 나무는 위로 높이 올라간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위로 올라가기 전, 사람들에게 드러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감추고 아래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때 알차게 성장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뿌리 깊은 영성 워크북》은 6주 동안 개인 스스로 혹은 소그룹과 함께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돕는 탁월한 훈련 교재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와 성장, 영적 성숙에 이르도록 가이드 한다. 뿌리 깊은 영성을 돕는 이 책의 특징 · 돈으로 살 수 없는 내적인 부요를 추구하게 한다. · 바쁨이 일상이 된 지금,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경험할 수 있다. · 균형 잡히고 열매 맺는 영성으로 세운다. · 인도자와 훈련자 모두 변화와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거듭난 새신자를 양육하기 위한 제자훈련 교재를 원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예수님의 제자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와 교사, 날마다 내면세계를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성도, 고난의 시간에 뿌리 아래로 성장하고 있는 성도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강준민  | 두란노서원

11,700원  | 20220126  | 9788953141278

예수님께 접붙인 바 되어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영성의 삶! 영성 생활은 보이지 않는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돌보는 것이다. 예수님은 ‘뿌리 깊은 영성’의 모델이시다. 주님은 아래로 내려가는 일을 먼저 하셨다. 구유에서 태어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음부에까지 내려가시는 경험을 하셨다. 뿌리가 아래로 성장할수록 나무는 위로 높이 올라간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위로 올라가기 전, 사람들에게 드러나기 전에 먼저 자신을 감추고 아래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때 알차게 성장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뿌리 깊은 영성 워크북》은 6주 동안 개인 스스로 혹은 소그룹과 함께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돕는 탁월한 훈련 교재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와 성장, 영적 성숙에 이르도록 가이드 한다. 뿌리 깊은 영성을 돕는 이 책의 특징 · 돈으로 살 수 없는 내적인 부요를 추구하게 한다. · 바쁨이 일상이 된 지금,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예수님 안에 거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경험할 수 있다. · 균형 잡히고 열매 맺는 영성으로 세운다. · 인도자와 훈련자 모두 변화와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거듭난 새신자를 양육하기 위한 제자훈련 교재를 원하는 교회, 다음세대를 예수님의 제자로 키우기 원하는 부모와 교사, 날마다 내면세계를 아름답게 가꾸고 싶은 성도, 고난의 시간에 뿌리 아래로 성장하고 있는 성도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게리 토마스  | 도서출판CUP(씨유피)

18,000원  | 20201008  | 9791190564083

혼돈의 시대, 기초를 든든하게 영적 거장들에게 배우는 기독교 영성의 진수 이 시대 흔들리는 영성을 든든하게 잡아 줄 게리 토마스의 스테디셀러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전면개정증보판 모든 살아 있는 교회의 이야기는 영성을 추구하는 지속적 싸움의 이야기다 - A. J. 러셀 - 영적 거장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지혜, 통찰력, 치유와 기쁨을 경험하라 이 책은 그냥 한 권의 책이 아니다. 수십 권의 고전을 통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핵심 논지를 간파한 인생의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신앙의 여정에서 영적 거장들이 경험했던 통찰력과 지혜, 그리고 치유와 기쁨을 경험하고 이정표로 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을 회복하자. 허약하나 몸집만 거대해진 현대 교회가 회복해야 할 첫 번째는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이다. 이 목마름이 회복되어야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세상을 비워 내고 하나님의 생수로 우리를 채워야 한다. 그래야 내가 살고 교회가 살고 세상이 살아난다. 참된 기독교는 참된 변화를 낳는다 빨간색 염료가 떨어졌는데도 물빛이 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석유가 흥건히 고인 곳에 불씨가 떨어졌는데 사나운 불길이 치솟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영혼 안에 들어왔는데도 생각과 말과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고전은 내 영혼에 액화 산소와 같다 내 신앙이 잔불처럼 연기만 피워낼 때 그들의 경건이 다시 부채질하여 영혼의 불꽃을 살려낸다. - 게리 토마스 깊고 넓은 기독교 고전의 바다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요즘은 워낙 첨단 기술에 치중하다 보니,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영혼과 단절되고 우리를 지으신 초월적 하나님과 단절되어 있다. 하지만 옛 성인들은 인간의 고뇌와 하나님의 영광을 이후의 누구보다도 잘 알았다. 그들은 삶의 근본 이슈들을 짚어냈고, 수많은 현대인을 혼란에 빠뜨리는 온갖 겉치레를 놀랍게 꿰뚫어 보았다.

찰스 앤드류 코우츠  | 형제들의집

8,100원  | 20140324  | 9788993141641

『뿌리 깊은 영성의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은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리는 삶을 소개한 책이다. 기쁨으로 충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차근히 알려주고, 헌신과 소망을 이야기한다. 확신과 믿음을 얻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법을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굳게 설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