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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으)로 3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43306090

사과가 쿵! (세계 걸작 그림책 지크)

다다 히로시  | 보림
9,900원  | 20090620  | 9788943306090
어느 날 커다란 사과가 '쿵' 떨어졌어요! 일본 태생의 다다 히로시의 『사과가 쿵!』. 1996년에 출간된 밀리언셀러 〈사과가 쿵!〉을 보드북으로 탄생했습니다. 유아가 바라는대로 마음껏 봐도 찢어지거나 구겨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개미, 두더지, 다람쥐, 토끼, 돼지, 여우, 너구리, 악어, 사자, 곰, 기린, 코끼리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하여 커다란 사과를 갉아먹는 단순한 구조 속에 맛깔스러운 의성어와 의태어를 담아냈습니다. 유아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어휘력을 풍부하게 발달시켜줍니다. 어느 날 커다란 사과가 떨어졌어요. 가장 먼저 두더지가 사과를 갉아먹었어요. 토끼, 다람쥐, 돼지도 찾아와 사과를 갉아먹었지요. 악어, 사자, 기린, 그리고 코끼리도 와서 사과를 갉아먹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보드북.
9788943302344

사과가 쿵! (0~3세)

다다 히로시  | 보림
8,100원  | 20090831  | 9788943302344
일본 태생의 다다 히로시의 『사과가 쿵!』. 개미, 두더지, 다람쥐, 토끼, 돼지, 여우, 너구리, 악어, 사자, 곰, 기린, 코끼리 등 유아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하여 커다란 사과를 갉아먹는 단순한 구조 속에 맛깔스러운 의성어와 의태어를 담아냈습니다. 유아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어휘력을 풍부하게 발달시켜줍니다. 어느 날 커다란 사과가 떨어졌어요. 가장 먼저 두더지가 사과를 갉아먹었어요. 토끼, 다람쥐, 돼지도 찾아와 사과를 갉아먹었지요. 악어, 사자, 기린, 그리고 코끼리도 와서 사과를 갉아먹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보드북.
9791198156587

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 (2025 볼로냐 라가치 오페라 프리마 선정)

진주  | 핑거
16,200원  | 20240912  | 9791198156587
기다림을 함께해 주는 자연과 정겨운 풍경 속, 아이들의 미소가 반짝거립니다. 필름 카메라로 담아낸 오래됨과 느림의 미학이 추억의 빛으로 담긴 감성적인 사진 그림책 “나랑 사과나무는 나이도 생일도 같아요. 내가 태어난 날, 할아버지가 심으셨대요.” 마당 한 곳에는 사과나무가 있습니다. 지구가 태어나던 날, 할아버지가 심으신 사과나무. 지구, 지호도 사과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언젠가 사과나무에 빨간 사과가 열리겠지요? 지구와 지호는 설레는 마음으로 사과가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9788936456771

사과가 필요해 (박성우 청소년시집)

박성우  | 창비
7,650원  | 20170210  | 9788936456771
박성우 청소년시집 『사과가 필요해』. 박성우 시인은 첫 번째 청소년 시집인《난 빨강》을 통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청소년시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얻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집은 《난 빨강》의 성취를 이으면서 한층 무르익은 시 세계를 보여준다.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 대한 예리한 포착과 다뜻한 공감에서 길어올려진 70편의 시가 선물처럼 정성스럽게 엮여있다.
9791141998011

이런 사과가 있었어?

이소령  | 부크크(bookk)
8,400원  | 20250315  | 9791141998011
『이런 사과가 있었어?』 높은 산 아래, 초록빛 들판 한가운데 신비로운 무지개 과수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일곱 가지 색을 가진 특별한 사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수원을 사랑하는 소녀 꼬미와 그녀의 일곱 동물 친구들이 함께합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과수원에 위기가 닥칩니다. 사과를 노리는 까치 떼와 갑작스러운 태풍이 과수원을 덮치고 맙니다. 과연 꼬미와 동물 친구들은 소중한 과수원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이런 사과가 있었어?』는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우정과 협동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무지개 사과를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하며,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사과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모여 조화를 이루는 무지개 과수원의 기적을 만나보세요.
9791197538476

사과가 있는 정물 (강시연 시집)

강시연  | 모던포엠
9,000원  | 20230511  | 9791197538476
자신도 모르게 안으로 스며든 것들, 물렁한 문장으로 풀어냅니다. 딱지가 앉은 은유의 입술이 부끄럽지만, 반생을 헐떡이며 오른 산과 반생이 염전으로 흘러들어간 강 사이에 내 숨소리가 거문고 현을 뜯고 있을 때 거칠고 아픈 손끝 진통을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여준 詩, 나를 견딜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시는, 언제라도 내 삶의 무기였고, 참된 용기였습니다. 다만, 이미 주워 담을 수 없이 쏟아버린 절정의 신음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9791157722013

사과가 대롱대롱 (개정판)

김민정  | 글채움
8,820원  | 20220325  | 9791157722013
아기별 입체놀이 그림책『사과가 대롱대롱』. 아이가 직접 만지며 노는 입체놀이 책이다. 다양한 소재의 의성어와 의태어로 말놀이 재미를 경험하게 한다. 아이의 언어능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인지나 정서, 사회적 발달도 촉진한다.
9788994627267

사과가 팔랑 (무럭무럭 혼자서도 잘 커요)

길도형  | 장수하늘소
10,800원  | 20121108  | 9788994627267
아기가 무럭무럭, 애벌레도 무럭무럭 자라요! 『사과가 팔랑』은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들의 성장 과정을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 가는 과정을 통해 표현한 그림책이다. 빨간 사과 모양의 책 표지를 넘기면 나비가 날아와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가 사과를 파먹는다. 책장을 넘겨 갈수록 사과는 점점 크게 파이고, 애벌레는 번데기에서 나비로 변해 간다. 그리고 맨 마지막 장을 펼치는 순간, 나비가 ‘팔랑’ 날아오른다. 특히 나비가 날아오르는 장면을 팝업으로 표현하여 아기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흥미로운 만남이 되게 해줄 것이다.
9788936484422

[큰글자도서] 사과가 필요해 (박성우 청소년시집)

박성우  | 창비
19,000원  | 20200325  | 9788936484422
<난 빨강> 박성우 시인의 두 번째 청소년시집이다. 박성우 시인은 <난 빨강>을 통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청소년시’ 분야를 개척했다는 평을 얻으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번 시집에서는 <난 빨강>의 성취를 이으면서 한층 무르익은 시 세계를 보여 준다. 오늘날 청소년의 삶에 대한 예리한 포착과 따뜻한 공감에서 길어 올려진 70편의 시가 선물처럼 정성스럽게 엮였다. 특히 노동(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 가난과 외로움, 여자아이의 성(性) 등 현실에 단단히 뿌리내린 시들이 다채롭게 실려 있어 새로운 감성으로 마음을 물들인다. 10대 아이들의 구체적인 일상에 밀착해 그 속내를 헤아리고 어루만져 주는 듯한 시인의 진정성이 돋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전한다. 시는 난해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진지한 문학 소년, 소녀부터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시집이다.
9788954680431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배수아 소설집)

배수아  | 문학동네
13,500원  | 20210630  | 9788954680431
“너는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마라. 나를 쳐다보지 마라.” 배수아 첫 소설집, 새로운 장르의 시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배수아 작가가 등단 2년 만인 1995년에 출간한 첫 소설집이다. 워드 연습을 하다가 탄생했다는 여담으로 유명하기도 한 등단작 「1988년의 어두운 방」을 포함해, 가족주의의 억압적 질서에 투항하고자 한, 그러면서 자기만의 푸른색으로 텍스트의 곳곳을 물들인 특별한 작품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등 총 일곱 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서른 살 배수아가 쓴 이 작품들을 통해, 그의 등장이 당시 한국문학에 어떤 파격이었을지 짐작해볼 수 있으리라. “말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글은 더욱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래도 사람들 가득한 거리에서 걷고 있으면 떠오르는 것들, 엑스터시와 이미지.” 이번 개정판에서는 빠졌으나 초판에 덧붙였던 ‘작가의 말’ 일부를 힌트 삼아 적어둔다. 생은 내가 원하는 것처럼은 하나도 돼주지를 않았으니까. 부모의 사랑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학교에서는 성적도 좋지 않고 눈에 띄지도 않는다는 늘 그런 식이다. 그리고 자라서는 불안한 마음으로 산부인과를 기웃거리고, 남자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기를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리면서 연한 커피를 세 잔이나 마신 다음에 밤의 카페를 나오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느 날의 한적한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에서 눈앞을 지나간 고양이는 검은 고양이가 된다. _「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에서
9791186621370

사과가 하나

이와무라 카즈오  | 미디어창비
0원  | 20170615  | 9791186621370
사과 한 알이 언덕을 굴러 내려가며 싹 튼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나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에요. 언덕 꼭대기에 올라간 나나가 사과를 놓친 순간부터 나나와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지요. 토끼와 다람쥐는 굴러가는 사과를 주워 주기 위해 부리나케 달려갔어요. 언덕을 데굴데굴 굴러 내려가기까지 하며 사과를 주운 다음에는 나나, 토끼, 다람쥐, 곰이 꼭 한 입씩 사이좋게 사과를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과를 다 먹고 난 뒤 사과씨를 버리지 않고 또 다른 사과가 열릴 수 있도록 심은 것 또한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나나와 친구들의 따스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언덕에서 굴러 내려갔던 빨간 사과 한 알은 나나와 친구들의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을 대변해 주는 상징물인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그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사과가 열리도록 싹을 틔우는 생명력을 품고 있습니다. 작가 이와무라 카즈오가 무채색으로 가득한 배경에 유독 사과 한 알만을 빨간빛으로 채색한 근거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과씨를 심는 페이지부터, 노을이 지듯 하늘에 붉은빛이 퍼지도록 채색한 것도 놓칠 수 없는 장면입니다. 책 속 친구들의 마음과 마음이 통했듯, 『사과가 하나』를 마주하는 독자들에게도 책 속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노을처럼 스르르 번져 나갈 것입니다.
9788956586250

사과가 못났다고? (정성화 수필집)

정성화  | 선우미디어
0원  | 20191125  | 9788956586250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인의 삶,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고민과 여정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저자의 삶이 아닌, 독자 자신의 삶으로 이어져 현재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공감하고, 배우고 느끼며 삶의 방향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아보자.
9788961382519

사과가 그립다 (김용주 시집)

김용주  | 한국문인협회(월간문학 출판부)
7,200원  | 20140601  | 9788961382519
김용주 시집 『사과가 그립다』. 전체 5부로 구성되어 ‘연꽃 피는 날’, ‘강가에 서서’, ‘용소 가는 길’, ‘새와 꽃’, ‘전주에 살다’, ‘명함 한 장’, ‘나의 사랑은’, ‘그 겨울의 눈’, ‘가을 바다’, ‘귀가’ 등의 시편이 수록되어 있다.
9788924114140

사과가 먹고 싶은 펭귄 [양장] (부자 펭귄 팽팽이)

중계초등학교 심찬우  | 퍼플
27,000원  | 20230920  | 9788924114140
남극에 사는 부자 펭귄 팽팽이는 빨간 사과가 먹고 싶었어요. 빨간 사과는 남극에 없었지요. 사과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팽팽이는 빨간 사과를 맛 볼 수 있을까요?
9791196064136

사과가 있는 풍경

박미하일  | 상상
12,420원  | 20180509  | 9791196064136
“2001 러시아 카타예프 문학상 수상작” 나는 이 사람처럼 아름다운 소설을 쓰는 자를 알지 못한다. 어서 이 맑고 투명한 영혼의 울림에 귀를 쫑긋 기울이라. _방민호(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과 교수) 미국에 잭 케루악이 있었다면 러시아에는 박미하일이 있다. 모스크바에서 페테르부르크로 비행기를 갈아타는 사이에 나는 그가 그의 소설 속 주인공들처럼 ‘dust in the wind’ 그것임을 알았다. 그에게서는 자유로운 대지와 바람의 향기가 난다. 그림과 문학에 기대어 역사의 풍우를 헤쳐 가는 먼지 한 점, 그러나 웅숭깊은 내면을 품은 그윽한 먼지 한 점. 어느 오두막 뜰에라도 내려앉으면, 이 먼지는 민들레 홀씨처럼 금방 사랑 꽃을 피운다. 모든 것이 너무 오래 전에 익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소설 속에 가득찬 사랑, 여성, 백일몽, 그리고 방랑의 언어들. 그의 수사학은 밤이 또 다른 태양이 되고 사과가 시간과 천상을 이야기하는 역설과 상징이다. _방민호(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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