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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사기 인문학 (3천년 역사에서 찾은 사마천의 인간학 수업)
한정주 | 다산초당
13,680원 | 20181207 | 9791130619989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사마천의 《사기》! 조선의 에세이스트 이덕무가 건네는 따스한 위로와 용기의 문장들을 모은 《문장의 온도》의 저자인 역사평론가이자 고전연구가 한정주가 『사기 인문학』을 통해 인간사 흥망성쇠의 비밀을 풀어낸 절대 역사서이자 인간의 모든 희로애락과 삶의 지혜를 담아낸 인간학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사기》의 핵심 메시지를 여섯 가지 주제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전국 도서관에서 300회 이상 강연되며 1만 명의 수강생에게 극찬을 받은 인기 인문학 강의를 엮어낸 책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사기》의 핵심 메시지와 중요 에피소드를 실용적이고 시의성 있는 주제들로 담아냈다. 원전의 매력을 충실하게 전달하면서도 처음 《사기》를 접하는 사람들도 어려움 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강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인생에서의 성공과 실패, 부와 권력, 인간과 역사의 모든 법칙을 모두 여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사마천이 《사기》 곳곳에서 소개한 사례들을 한데 모아 성공과 실패에 대한 자신만의 단단한 중심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나간 옛 이야기를 소개하고 뻔한 교훈을 늘어놓는 대신,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의미를 지금 여기 우리의 고민에 화답하는 살아 숨 쉬는 것으로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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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인문학 (명언으로 읽는 고전의 즐거움)
왕서우보 | 휘닉스
0원 | 20130720 | 9788993335583
『사기 인문학』 사마천이 쓴 《사기》에 나오는 명언을 모아 그 유래와 배경을 담았다. '명언의 유래', '명언의 해석', '명언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명언을 전면적으로 해석한다. 또한 명언 뒤에 숨겨진 역사적 배경을 안내해 명언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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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사기 인문학 (인생의 역경을 돌파하는 3천 년 역사의 지혜)
한정주 | 다산초당
14,540원 | 20230821 | 9791130645292
“꺾이지 말고 삶을 굳세게 밀고 나가라!” 마흔 이후의 삶을 이끄는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 ★★★ 300회 이상 1만 명 수강생이 극찬한 화제의 도서관 명강의 ★★★ 작은 일에도 흔들리는 자신을 마주하는 마흔. 인생의 중반에 접어든 사십 대들은 마흔이 넘으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직접 마흔이 넘어 마주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하지만 마흔은 앞으로 다가올 인생의 후반전을 대비하며 힘껏 앞으로 나아갈 시기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가. 이런 질문 사이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마흔에게 필요한 답은 무엇일까? 사마천은 고통과 치욕 속에서도 절망을 딛고 일어서서 책을 써냈다. 그가 저술한 사기에는 3천 년 역사의 기록과 다양한 인간 군상 속에는 성공과 실패, 부와 권력의 비밀, 인간과 역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사기야말로 불안한 세상 속에서 흔들리는 마흔에게 필요한 교훈을 전해 줄 수 있는 것이다. 『마흔에 읽는 사기 인문학』은 시대를 뛰어넘는 사기의 핵심 메시지와 중요 에피소드를 마흔이 마주해야 할 주제들로 엮어냈다.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의미를 우리의 고민으로 되살려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이야기들을 감상하다 보면 누구나 마음속 인생의 지침이 될 한 문장과 인생의 멘토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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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사기 인문학 (3천 년 역사에서 찾은 사마천의 인간학 수업)
한정주 | 다산초당
30,000원 | 20190715 | 9791130622552
1만 명의 수강생이 극찬한 전국 도서관 화제의 명강의 “사마천의 《사기》를 읽은 사람은 절대 적으로 돌리지 말라!” 《사기 인문학》은 전국 도서관에서 300회 이상 강연되며 1만 명의 수강생에게 극찬을 받은 인기 인문학 강의를 엮어낸 책이다. 이덕무의 소품문 에세이를 다룬 2018년 인문 베스트셀러 《문장의 온도》의 저자이기도 한 역사평론가·고전연구가 한정주는 인간사 흥망성쇠의 비밀을 풀어낸 ‘절대 역사서’이자 인간의 모든 희로애락과 삶의 지혜를 담아낸 최고의 ‘인간학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사기》의 핵심 메시지를 여섯 가지 주제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그저 〈사기열전〉의 흥미로운 몇몇 내용을 뽑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인물과 사건의 의미를 ‘지금 여기’ 우리의 고민에 화답하는 살아 숨쉬는 것으로 되살려냈다는 점이다. 〈화식열전〉을 통해서는 시대를 초월한 ‘부의 법칙’을 살피는 동시에 오늘날 기회의 평등 문제와 자유자본주의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평생 높은 지위와 환경을 추구했던 이사의 성공과 처참한 몰락 과정을 통해서는 갑질의 시대를 돌아본다. 일찍이 루쉰은 《사기》를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문장이라고 말했고, 마오쩌둥은 전쟁터에서도 항상 《사기》를 들고 다녔다고 한다. 《사기》의 정수를 담은 이 책 《사기 인문학》은 “《사기》를 읽은 사람은 절대 적으로 돌리지 말라!”라는 저자의 말처럼, 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많은 이들에게 더 할 나위 없이 든든한 지적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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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사기 (포스트트모던 사상가들은 과학을 어떻게 남용했는가)
앨런 소칼 | 한국경제신문사
24,000원 | 20140110 | 9788947529419
『지적 사기』는 프랑스와 미국의 학계에서 이뤄지던 지적 남용을 수많은 인용을 통해 여과 없이 보여준 책으로 앨런 소칼과 장 브리크몽의 공동저작 한 책이다. 라캉, 보드리야르, 크리스테바, 들뢰즈 등 프랑스 현대 철학에 대해 과학적으로 폭로하며 소칼이 그때그때 발견한 극단적인 남용의 사례들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인식론적 상대주의와 ‘포스트모던 과학’의 오해에 대해 비판의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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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사기열전(큰글자본) (큰글자본 07)
사마천 | 북드라망
9,900원 | 20151024 | 9791186851142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제안하는 새로운 독서운동!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의 동청룡, 남주작, 서백호, 북현무 편에서 각각 2권씩을 뽑아 어르신과 저시력자 분들을 위해 만든 큰글자본(총 8권)으로, 동양의 대표적인 역사 고전인 사마천의 『사기』 중 「열전」을 낭송에 적합하게 발췌 번역하였다. 「본기」, 「세가」, 「열전」, 「서」, 「표」로 구성된 『사기』 중에서 다양한 인물 군상을 그리고 있는 「열전」은 하늘의 뜻과 사람의 의지를 ‘역사’[史]라는 이름으로 서술하고자 했던 사마천의 의도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이 「열전」을 낭송용으로 풀어 읽은 이 책 『낭송 사기열전』을 통해 독자들은 궁형의 치욕과 고통 속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던 사마천의 다음과 같은 질문에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의 도는 어디에 있고, 사람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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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사기열전 (북현무 05)
사마천 | 북드라망
8,910원 | 20150405 | 9788997969647
『낭송 사기열전』은 “낭송Q시리즈” 중 수(水)의 기운을 담은 북현무편의 다섯번째 책. 동양의 대표적인 역사 고전인 사마천의 『사기』 중 「열전」을 낭송에 적합하게 발췌 번역하였다. 「본기」, 「세가」, 「열전」, 「서」, 「표」로 구성된 『사기』 중에서 다양한 인물 군상을 그리고 있는 「열전」은 하늘의 뜻과 사람의 의지를 ‘역사’[史]라는 이름으로 서술하고자 했던 사마천의 의도가 가장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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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김부식 | 동서문화사
22,500원 | 20070720 | 9788949704029
『삼국사기』는 정치적 흥망 변천을 기년체로 서술한 삼국의 정사이다. 본기는 신라, 고구려, 백제를 개별적으로 건국으로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 연대순으로 서술하고 , 연대는 삼국의 왕대와 중국의 왕대를 대조하였다. 본기 28권?연표 3권, 지(志) 9권, 열전 10권 도합 50권으로 되어있다. 본기는 신라본기 12권, 고구려본기 10권, 백제본기 6권의 순으로 구분된다. 연표는 중국·신라·고구려·백제 순으로 엮었으며, 지(志)는 제1 제사·악(樂), 제2 색복(色服)·거기(車騎)·기용(器用)·옥사(屋舍), 그리고 제3~6 지리, 제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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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언어 (인문학이 탄생시킨@ 지혜, 슬기, 지식, 교양)
공공인문학포럼 | 스타북스
0원 | 20180830 | 9791157954087
목숨보다 소중한 역사를 위해 산다 사기는 중국역사의 3천 년을 관통한다. 황제(黃帝)에서 한 무제(漢武帝)에 이르기까지 기록되어 있는 중국 역사학 사상 최초의 역사서다. 저자인 사마천은 중국 최고의 역사가로 칭송되는 인물로서 역사서를 편찬하는 데에 대한 자부심과 목숨 건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옥에 갇혀 사형을 당하거나 목숨을 구제하되 평생의 수치로 여기는 궁형을 당하는 것 중에 궁형을 선택하는 데 그 이유가 쓰고 있는 『사기』를 끝내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의 사기에 대한 열정은 실로 대단하고 위대하다고 하겠다. 사마천의 『사기』는 김부식의 『삼국사기』나 일연의 『삼국유사』만큼이나 우리에게도 익숙한 역사서다. 그것은 비단 우리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가 아니다. ‘중국의 역사’보다는 ‘중국의 학문’을 공부하는 것이 정석이던 우리나라 학자들이 사기를 언급하고 읽어왔다는 것은 사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가치에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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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쌓이는 지식 탐사기)
조이엘 | 섬타임즈
14,400원 | 20220714 | 9791197404214
“예술과 철학, 역사, 과학을 넘나들며 세상을 통찰하다!” 갭투자에서 고흐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흥미로운 지식들로 당신의 뇌를 자극해드립니다! 무분별한 콘텐츠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까? 전작 《1센티 인문학》에서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통쾌한 인문학의 재미를 선사했던 조이엘 작가가 두 번째 책 《인문학 쫌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몇만 권의 책에서 찾은 탄탄하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오늘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펼쳐놓는다. 부동산 매매계약서로 시작해 아를에 머물던 고흐를 불러내고, 인도 경전에서 철학자 쇼펜하우어로, 귤을 노래하는 정조대왕의 시는 북극성으로, 롤러코스터를 탄 듯 아슬하게 이어지는 154편의 이야기는 우리가 간과하고 살아가던 것들에 ‘정말 그럴까?’, ‘왜 그랬을까?’ 질문하며 머릿속을 환기시킨다. 작가의 기발한 안목과 찰진 입담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삶의 길라잡이가 될 혜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태초부터 이야기에 중독되었다.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로 세상을 해석하며, 이야기로 삶을 살아낸다. 인간은 이야기 없이 살 수 없다. 이 책은 갭투자, 고흐, 영조, 우주배경복사 등 무관한 단어들을 아슬하게 연결해서 만든 한 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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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과 지적 사기 (통섭은 과학과 인문학을 어떻게 배신했는가)
이인식 | 인물과사상사
0원 | 20140324 | 9788959062539
통섭, 과학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지적 사기! 『통섭과 지적 사기』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통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범학문적 연구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는 ‘통섭’과 그로 말미암아 저질러진 ‘지적 사기’에 대한 책이다. ‘통섭’은 미국의 사회생물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컨실리언스》를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가 《통섭》으로 번역하면서 쓰게 된 말로,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은 컨실리언스가 한국으로 수입되면서 융합과 같은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일갈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은 통섭을 일찌감치 비판한 논문과 에세이를 수록한 것으로, 시인 김지하는 통섭이 에코파시즘의 대표 브랜드가 될 거라고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박준건 교수는 마르크스의 말을 비틀어 통섭을 전면적으로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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