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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읽기"(으)로 1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3430728

사람 읽기 시크릿, 인간심리 36 (말하는 걸 믿지 말고 ’행동하는 걸 믿어라!’)

이영직  | 스마트비즈니스
16,250원  | 20250526  | 9791163430728
사람을 보는 ‘당신의 눈이 새로워진다!’ 어떤 사람인지, 한눈에 꿰뚫어보는 ‘마음의 시력을 가져라!’ 말하는 걸 믿지 말고 ‘행동하는 걸 믿어라!’ 인간의 행동 뒤에 숨은 ‘속뜻을 이해하기 위하여!’ 인류는 오랜 역사 속에서 황금을 만들고자 했던 연금술을 갈망했듯,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독심술에 대한 갈망을 품어 왔다. 하지만 마음은 결코 쉽게 읽히는 대상이 아니다. 때로는 마음을 들켜선 안 되는 순간이 있고, 반대로 꼭 전해지길 바라는 순간도 있다. 그래서일까, 상상 속에서나마 남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다행인지 혹은 불행인지, 오늘날의 과학으로는 인간의 마음을 완벽히 꿰뚫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인간의 행동 뒤에는 그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수많은 힌트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이 책은 인간 행동 속에 숨겨진 단서를 따라가며, 그 이면에 자리한 인간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행동 속에 감춰진 ‘진짜 마음’이 서서히 드러나고, 사람을 바라보는 당신의 눈도 달라지기 시작할 것이다.
9788956013459

단박에 사람 읽기 (15초 안에 얼굴로 상대의 모든 것을 읽는 법)

박교숙  | 무한
12,600원  | 20161210  | 9788956013459
열 길 물속보다 어려운 사람을 읽는 법 사람을 겪고 나서 알지 마라 우리 삶은 매일 매일이 전쟁터다. 전쟁터 같은 세상에서 다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와 상대방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나와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으면, 누가 누구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생하게 된다. 이런 사회적인 환경 때문에 인상학의 중요성은 점점 부각되고 있다. 원래 인상학은 제왕학이었다. 학문 중에 제왕이라는 뜻이 아니라, 치세를 위해서 필요했던 것이다. 왕이 어떤 왕비를 얻을 것인지, 어떤 사람을 신하로 골라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즉 왕의 간택이나 관리를 등용할 때 인상을 보고 결정했던 것이다. 인상학은 처음 본 상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을 때, 자신과 상대의 기질을 알고 싶을 때, 장단점을 알고 싶을 때, 미래를 예측해보고 싶을 때, 인재를 뽑을 때, 사업 파트너를 고를 때, 선거 결과를 점칠 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9788985622363

그들은 나를 기다려 주는가 (이연택의 ’미국 땅 한국 사람’ 읽기)

이연택  | 뿌리출판사
8,100원  | 20030622  | 9788985622363
오래 전에 이연택과 함께 신문칼럼을 번갈아 썼던 적이 있다. 나는 그의 칼럼을 매우 즐겼다. 그의 글은, 솜씨로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생각에서, 삶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솔직하고 열려있으며 균형 잡혀있다. 이를테면, 그는 흐트러진 군상들을, 잘 정리해내는데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고 나면 깨끗하게 치워진 방에 냉큼 들어서는 듯한, 기분좋은 안정감이 온다. 이런 그가 20년 넘게 신문 일을 하고 있음은,
9788964950692

프로이트와 영화를 본다면 (정신과 전문의의 영화 속 사람 읽기)

김상준  | 북갤러리
13,500원  | 20140820  | 9788964950692
『프로이트와 영화를 본다면』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영화 속 인물들의 행위에 숨어있는 수수께끼들을 심리학과 정신의학의 잣대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영화를 통해 우리가 숨기고 싶었던 우리 내면의 비밀스런 부분들을 조심스레 들춰본다. 이어 그런 어두운 부분이 결코 부끄럽거나 숨길 필요가 없는 인간의 자연스런 마음의 현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9791167701039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큰글자도서) (사람들이 읽기를 싫어한다는 착각)

김지원  | 유유
29,000원  | 20241030  | 9791167701039
▶ 문해력 위기 시대? 문제는 문해력이 아니다. 책 읽는 사람이 줄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즘 사람들은 읽기를 싫어한다”라고 말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글 읽는 시간이 짧아지지도, 읽은 글의 양이 줄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왜 ‘즐거운 읽기 경험’은 요원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 발행인 김지원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읽고 있는가? 왜 즐겁게 읽지 못하고 있는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좋은’ 글은 어디에 있는가? 고민 끝에 그가 찾은 해답은 책이다. 출처가 분명하고 저자가 명시된, 믿고 읽어도 될 만한 지식. 가치 있는 텍스트를 모은 방주. 광고의 방해·알고리즘의 개입이 없는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도구가 책이니까. 그런 책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읽어야 할까? 무언가를 끝없이 읽고는 있지만 점점 읽기에 지쳐 가는 사람, 일상의 질문에 답이 되는 책을 찾아 더 제대로 읽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나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9791167700841

지금도 책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사람들이 읽기를 싫어한다는 착각)

김지원  | 유유
14,400원  | 20240304  | 9791167700841
문해력 위기 시대? 문제는 문해력이 아니다. 책 읽는 사람이 줄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즘 사람들은 읽기를 싫어한다”라고 말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글 읽는 시간이 짧아지지도, 읽은 글의 양이 줄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왜 ‘즐거운 읽기 경험’은 요원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 발행인 김지원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읽고 있는가? 왜 즐겁게 읽지 못하고 있는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좋은’ 글은 어디에 있는가? 고민 끝에 그가 찾은 해답은 책이다. 출처가 분명하고 저자가 명시된, 믿고 읽어도 될 만한 지식. 가치 있는 텍스트를 모은 방주. 광고의 방해ㆍ알고리즘의 개입이 없는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도구가 책이니까. 그런 책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읽어야 할까? 무언가를 끝없이 읽고는 있지만 점점 읽기에 지쳐 가는 사람, 일상의 질문에 답이 되는 책을 찾아 더 제대로 읽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나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9791198964038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큰글자도서)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버지니아 울프  | 온다프레스
31,000원  | 20250526  | 9791198964038
“삶은 우리를 감싸는 반투명의 봉투” 인생의 모호함에 맞서 평생 읽고 쓰면서 그 답을 찾고자 했던 한 인간의 분투 버지니아 울프는 국내 독자들에게 오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작가다. 근현대 지식인들로부터는 모더니즘의 기수로서, 2000년대 밀레니엄 세대로부터는 페미니즘의 물적 토대를 제시한 여성주의자로서 각광을 받아왔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은 한국어판의 숫자로도 가늠할 수 있다. 인터넷서점에서 버지니아 울프를 치면 무려 1,450종이 검색된다. 차고 넘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상황 같기도 하다. 이런 상황임에도 울프의 책 한 종을 추가하게 된 것은, 다른 작품들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한 느낌의 번역을 독자들에게 오롯이 전달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9791191158885

『더블린 사람들』 또 다시 읽기

민태운  | 신아사
13,500원  | 20220330  | 9791191158885
『『더블린 사람들』 또 다시 읽기』는 영미문학이론을 다룬 도서이며 〈개별 작품 읽기〉, 〈주제별 읽기〉, 〈인용문헌〉 등을 수록하고 있어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9791197928390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최치언  | 낮과밤
16,200원  | 20250131  | 9791197928390
풍부한 입심과 그에 상응하는 상황 묘사, 우화성과 풍자성을 동시에 확보한 이야기 “잠든 우리의 감각을 깨우는 언어가 왔다!”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석탄공장이 있는 市에 관한 농담〉으로 ‘(…) 줄거리를 의식적으로 거부함으로써 서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 풍부한 입심과 그에 상응하는 상황 묘사가 우화성과 풍자성을 동시에 확보’하였다는 평(김윤식 평론가, 서영은 소설가)을 들으며 독보적인 색깔로 소설계에 등장한 최치언이, 단편소설집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로 소설 독자들을 만난다. 등단작을 비롯한 네 편의 수록 소설들은 능청스러운 언어술사인 최치언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다. 신화적, 설화적 세계에 가까운 시·공간을 배경으로, 어딘지 모르게 하나 같이 과장된 인물들은 종횡무진 소설 속 세계를 누빈다. 장르영화 같기도 하고, 구전소설이 연상되기도 하는 소설은 하나의 유형으로 설명되거나 치부되기 어렵다.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우화성과 풍자성을 장착한 이야기로 이끌어내는 작가의 텐션과 호흡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소설의 마지막 장을 덮고 있다. 소설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예술과 문학의 본령인 ‘상상력’과 우리들의 잠든 ‘감각’이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그 ‘회복’에 집중한다. 이야기가 지니는 ‘놀이성’은 오늘 날 여전히 문학의 유의미한 힘이며 존재가치임을 소설은 증명하고자 한다. 이번 소설집을 통해 독자는 기존 서사에 기대지 않는 색다른 화술을 시도한 작가의 유희와 패기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시인은 물론 연극계에서 극작가와 연출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치언의 소설가로서의 면모 또한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65875947

고전시가 쉽게 읽기 : 옛사람의 사랑과 욕망 (옛사람의 사랑과 욕망)

이정선  | 보고사
13,500원  | 20240228  | 9791165875947
우리 고전인 향가나 고려가요, 시조, 판소리, 민요도 그 당시에는 대중들이 즐겨 부르던 유행가요였다. 이처럼 지금 고전이라 불리는 작품은 그것이 쓰인 당시에는 가장 통속적인 언어로 백성들의 정서를 표현한 것이다. 시대가 지나다 보니 ‘고전’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런 원리라면 미래의 노래 또한 현재의 노래가 되고, 과거의 노래가 되는 셈이다. ‘고전시가’라고 하면 왠지 고서점 책장에 꽂혀서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좌표일 뿐 현재 우리와는 거리가 있는 세계로 치부하기 쉽다. 그것은 고전을 연구하는 전공자들에게나 필요한 것이지 일반 대중과는 별개의 영역이요, 옛시대의 이해하기 어려운 노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학창 시절 우리에게 고전 작품은 감상의 대상이 아닌 늘 시험이라는 목적을 가진 부담스러운 과목으로 접했던 기억이 있다. 고전 작품을 해석하려면 옛말로 쓰인 표기법을 외국어처럼 우선 익혀야 하는 수고가 필요했다. 이런 저간의 사정들이 고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비화하여 고전 작품을 기피하게 되는 이유도 한몫을 했으리라 생각된다. 만약 이것이 원인이라면 이런 장벽을 벗기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고전시가 작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어로 바꾸어 제공하고, 거기에 담긴 정서와 감정은 오늘날 우리의 삶과 그리 다르지 않고 표현의 차이가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모든 작품을 원전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최대한 현대어로 풀어서 제시하려고 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가요와 가곡, 현대시와 소설, 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재료를 버무려 작품 해석의 도구로 삼았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 자신을 지나온 시간 앞에 투영하는 계기도 되었다. 이처럼 고전시가는 먼 옛날의 노래가 아니라 오늘 우리들의 삶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세계다. 삶의 희로애락이 녹아있다. 인생은 연습이 없다고 한다. 한 번 사는 인생, 그 인생의 기승전결이 실전이고 결과가 되는 셈이다. 문학은 누군가의 삶을 대신 체험하는 매체이기도 하다. 살아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걸어가게 하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것이 문학을 사랑하고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이다. 모쪼록 이 책이 고전시가를 어려워하는 이에게 쉽게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었으면 좋겠다.
9788985893589

한 길 사람 속 읽기 (최광선 교수의 심리 이야기)

최광선  | 일빛
7,200원  | 20000703  | 9788985893589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마음, 하물며 다른 사람 마음 알기란 더 쉽지 않다. 그러나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서, 때때로 타인과 갈등하게 된다. 그럴때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덜어준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람들의 여러가지 행동을 포착해 보면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 사람들의...
9788966807697

용감한 사람들 (천줄읽기)

헤수스 페르난데스 산토스  | 지식을만드는지식
12,000원  | 20130429  | 9788966807697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 스페인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헤수스 페르난데스 산토스가 1954년에 출간한 첫 소설로, 스페인 내전 이후 어려운 사회상을 보여 주는 사회소설의 범주에 드는 작품이다. 영화적 기법 도입, 객관주의 시각, 현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등이 나타나 거의 모든 비평가 사이에서 전후 스페인 현대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자들은 당시 스페인의 피폐한 사회상과 더불어 계급이 고착화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50퍼센트 정도 발췌한 번역서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9791197237225

책 읽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 아닌가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버지니아 울프  | 온다프레스
14,400원  | 20210528  | 9791197237225
“삶은 우리를 감싸는 반투명의 봉투” 인생의 모호함에 맞서 평생 읽고 쓰면서 그 답을 찾고자 했던 한 인간의 분투 버지니아 울프는 국내 독자들에게 오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작가다. 근현대 지식인들로부터는 모더니즘의 기수로서, 2000년대 밀레니엄 세대로부터는 페미니즘의 물적 토대를 제시한 여성주의자로서 각광을 받아왔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은 한국어판의 숫자로도 가늠할 수 있다. 인터넷서점에서 버지니아 울프를 치면 무려 1,450종이 검색된다. 차고 넘친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상황 같기도 하다. 이런 상황임에도 울프의 책 한 종을 추가하게 된 것은, 다른 작품들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생생한 느낌의 번역을 독자들에게 오롯이 전달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8809616320005

뚝딱뚝딱 마이북 1 (책 읽기 싫은 사람 모두 모여라!)

편집부  | 파란자전거
21,420원  | 20180601  | 8809616320005
즐거운 방학, 신나는 방과후 스스로 책 만들기로 나만의 책을 만들어요! 책 읽기를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책 만들기 키트입니다. 책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궁금한 아이들, 작가는 이야기를 어떻게 만들까? 나라면 이런 이야기에 이렇게 그림을 그렸을 텐데, 의욕을 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만들기 키트지만 책을 다 만들고 나면 112쪽의 온전한 이야기책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책이지요. 만든 아이들의 생각과 손 그림이 들어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책이니까요. 방학이나 방과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40여 분의 짧은 시간,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 특별한 경험으로 책을 읽고 만드는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보세요.
9788986316278

광저우의 사람과 문화 읽기

리궁밍  | 다산미디어
7,200원  | 20111110  | 9788986316278
중국알기시리즈 3권. 따지지 않고 능력만을 보는 실리주의와 정치와 문화에는 무관심하고, 경제 만능주의를 내세우는 광저우인의 문화심리를 파헤치고 광저우의 음식문화, 광저우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 광저우의 국제화와 현대화에 대한 고민 등을 담았다. 광저우미술대 교수이자 광저우의 문화계 저명인사인 리궁밍(李公明)이 지었다. 중국 저장 런민 출판사가 기획 출간한 ‘도시인 총서’ 가운데 중국의 3대 도시인 『베이징인(北京人)』, 『상하이인(上海人)』, 『광저우인(廣州人)』을 번역한 책이다. ‘도시인 총서’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톈진(天津), 난징(南京), 청두(成都), 시안(西安), 하얼빈(哈爾濱) 등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의 문화현상과 도시인의 문화심리를 수필 형식으로 담아낸 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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