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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 59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901354

랑과 나의 사막 (천선란 소설)

천선란  | 현대문학
11,700원  | 20221025  | 9791167901354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마흔세 번째 책 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마흔세 번째 소설선, 천선란의 『랑과 나의 사막』이 출간되었다. 2022년 『현대문학』 1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번 작품은 ‘전쟁의 시대’에 만들어졌다가 기능이 정지된 채 사막에 파묻혀 있던 로봇 ‘고고’에게 생명을 준 인간 ‘랑’이 사망하자, 랑이 가고 싶어 했던 과거로 가는 땅을 찾아 고고가 홀로 길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2019년, ‘국내 SF 아포칼립스의 정석’이란 극찬을 들은 『무너진 다리』로 혜성처럼 등장한 천선란은 뒤이어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밀려드는 감정의 파도에 그대로 잠기고 싶은 소설”(김초엽) 여덟 편을 담은 『어떤 물질의 사랑』을 발표하며 빠르게 자신의 문학세계를 독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장르소설 중 손꼽히는 판매고를 기록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작 『천 개의 파랑』은 “이미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작가의 작품이라 해도 믿을 법했다”(김보영) “더 이상 ‘좋은 한국 SF의 가능성’이란 얘기는 듣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김창규)라는 찬사까지 이끌어내며 가능성이 아닌, 완성형의 상태로 우리에게 도달한 ‘준비된 작가’라는 평을 얻게 했다. 천선란의 활발한 횡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나인』 『노랜드』에까지 계속 됐고, 이제는 더 이상 장르소설의 자장 안에서만 논해지는 것을 거부한 채, 자신의 문학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며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전무후무한 작가가 되었다. 흔히들 SF 소설은 인간을 위협하는 로봇과 외계인이 등장하고, 우주 세계 어딘가가 배경이고, 다루는 세계관마저 낯설어 순문학 독자들이 읽어내기에는 장벽이 있다고들 말한다. 천선란의 소설 역시 무수한 로봇이 등장하고, 외계인이 등장하고, 배경 또한 낯설지만 기존의 선입견을 넘어선 결과를 내고 있다. 이상하리만치 그의 소설은 잘 읽히고, 게다 뭉클하다.
9788954697927

사막

르 클레지오  | 문학동네
16,200원  | 20240216  | 9788954697927
현대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신화 르 클레지오의 깊은 시선이 사막으로 향하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르 클레지오가 사막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웅숭깊고 아름답게 그려낸 장편소설. 제국주의가 자연세계를 점령해가는 20세기 초 사하라사막의 유목민 소년과, 풍요 속 빈곤이 만연한 현대 도시에서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가 교차한다. 차가운 물질문명과 대비되는 사막은 뜨거운 생명력의 세계이자, 자연과 신화의 힘이 지배하는 가혹하면서도 신비로운 세계다. 작가의 세계관이 시적 문체에 응축되어 있는 이 작품은 노래처럼 이어지는 사막 민족의 삶의 흐름과, 이에 대비되는 도시 속 불안한 현대인의 삶의 호흡을 보여주며 선명하게 주제를 부각시킨다. 르 클레지오의 『섬』 『성스러운 세 도시』를 번역한 홍상희 번역가가 이전 번역을 새로 다듬어 선보인다.
9788972756996

사막

이사카 고타로  | 현대문학
12,420원  | 20140721  | 9788972756996
『가솔린 생활』『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의 이사카 고타로가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사막』. 독특한 개성을 지닌 다섯 대학생들의 이야기로, 자취, 아르바이트, 미팅, 연애, 대학 축제 등 보통 젊은이들이 성인이 되어 겪는 첫 경험들을 솔직하고 발랄하게 그린 작품이다. 그런 가운데 빈집털이범 소탕 작전이나 초능력 같은 비현실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주인공들은 평범한 일상을 위협받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간다. 이사카 고타로는 작품 속에서 사회를 ‘사막’에 비유하면서, “‘캠퍼스’라는 오아시스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힘겨운 일들이 벌어진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작품 전체를 따라가다 보면 “사막에 사는 어른들이 오아시스라 칭하는 학창 시절 역시 만만치 않다”는 메시지를 반어적으로 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청춘의 또 다른 전유물은 바로 ‘고민하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말이다.
9788954606943

사막

르 클레지오  | 문학동네
0원  | 20081103  | 9788954606943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르 클레지오의 후기 대표작!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르 클레지오의 아름다운 소설『사막』. 광대한 사하라 사막을 배경으로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화와 역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었다. 사막 민족의 후예인 소녀 랄라가 깨닫게 되는 사막의 숭고함과 자유로운 삶에 대한 자각을 그리고 있다. 랄라와 그녀의 조상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면서 펼쳐진다. '청색인간'으로 불렸던 사막의 용맹한 투사들의 후예인 랄라는 사막 변두리의 빈민촌에서 살지만 사막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소녀이다. 어느 날, 도시에서 온 나이 많은 남자가 돈을 내세워 랄라와의 결혼을 추진하자 그녀는 이를 피해 목동 하르타니와 사막 한복판으로 도피한다. 하지만 결국 하르타니는 떠나고, 랄라는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차갑고 물질화된 프랑스의 도시로 보내진다. 그래도 그녀의 눈길은 언제나 고향 사막에 머무르는데…. 이 소설은 대도시의 복잡하고 혼란스런 삶 속에 던져진 랄라가 삶을 헤쳐가는 모습과, 그녀의 조상인 사막 민족의 역사적 사건을 교차시키면서, 한 집단의 운명과 그 집단의 후예인 개인의 운명을 동시에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랄라를 통해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원시적 정신과 순수한 감수성을 지닌 채 살아가는 삶의 형태를 보여준다.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1980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아카데미 프랑세즈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였다. 르 클레지오의 데뷔작 〈조서〉가 현대문명의 난폭함과 현대인의 정신적 공황을 다룬 초기 대표작이라면,『사막』은 그러한 공황에서 벗어나 문명을 탈출하여 자연으로 회귀함으로써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원시의 힘을 발견하는 후기 대표작이다. 작가는 랄라가 자신의 문화적 유전자를 깨닫고 회복해가는 과정을 투명한 시적 언어로 들려준다.
9791193032091

종이 사막 (김양숙 시집)

김양숙  | 시와산문사
10,800원  | 20250922  | 9791193032091
이 책은 김양숙시인의 작품집이다.
9788931471274

사막여우 소금이의 신비한 여행 컬러링북

소금이, 소금이(박은비)  | 영진닷컴
14,364원  | 20240105  | 9788931471274
소금이 작가의 두 번째 컬러링북 출간! 사막여우 소금이, 선인장 친구 소소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여행 자리매김한 소금이 작가의 두 번째 컬러링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첫 번째 컬러링북이 사막여우 소금이와 선인장 친구 소소의 따스한 사계절이 테마였다면, 두 번째 컬러링북 『사막여우 소금이의 신비한 여행 컬러링북』은 간식여행, 세계여행, 직업여행, 힐링여행 등 소금이와 소소가 함께 떠나는 신비한 여행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과자집을 짓고 있는 소금이, 몰디브에서 수영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 소금이, 판다 친구들에게 만두를 팔고 있는 만둣집 사장님 소금이, 청명한 가을 하늘을 즐기고 있는 소금이 등 작가의 귀여운 상상력이 가득 담긴 총 64개의 작품을 수록하였으며, 도서 왼쪽에는 작가의 채색 원화, 오른쪽에는 라인 드로잉 작품이 들어가 있어 컬러링 시 원화를 보며 채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180도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편하게 컬러링을 즐길 수 있고, 라인 드로잉 페이지에는 종이 질감의 배경이 깔려 있어 작가의 그림과 비슷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소금이와 소소의 다양한 여행 일러스트를 칠하며 두 친구와 함께 즐겁고 신비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9791191263503

사막꽃 (정옥금 시집)

정옥금  | 두손컴
13,500원  | 20220705  | 9791191263503
문득, 돌아보니 내가 칠십 나이를 훌쩍 넘기고 있다. 몇 권의 시집을 더 낼 수 있을까 내 딴에는 詩다운 詩를 쓴답시고 무수한 밤을 뜬눈으로 밝혔지만 부족함에 언제나 목이 마르다 허나, 어찌하랴 나는 내가 詩人인 것이 좋고 자랑스러운 것을, 그러므로 나는 오늘 밤도 참선을 하듯이 고요히 깊은 사유의 세계에 빠져든다 내 가고 없는 세상에서도 샛별처럼 반짝이고 있을 걸작의 詩 그 가당찮은 꿈을 또 꾸면서… 2022년 칠월에 정옥금
9791163501121

사막 고래 (박경희 장편소설)

박경희  | 단비
11,700원  | 20240325  | 9791163501121
“나는 한 마리 고래가 되어 넓은 바다로 나갈 거예요.”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사막 같은 현실 속 자기와의 싸움으로 흔들리며 커 가는 ‘날개학교’ 아이들
9788901277233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4

시이온  | 사막여우
16,650원  | 20231215  | 9788901277233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단행본 4권 출간!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 1,950만뷰! 카카오페이지 평점 9.9 로맨스판타지 분야 랭킹 1위 용병왕 소드 마스터 카슈미르의 신념과 성장을 담은 대서사시 4권 : 연재 회차 기준 259-326화, 외전 10화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순 없을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크리시스 공작이 조금 이상하다. “슈슈 언니 눈에서 눈물 나면 죽음뿐이다, X자식들아.” 천사 같던 여동생 아리아도 왜인지 흑화를 했다. “그대가 살려준 목숨이니 그대가 책임을 져야지. 나와 함께 보낸 밤을 잊은 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의 일부라도 내게 내어줄 수 없는 겁니까?” “왕후가 되기 싫어? 그럼 그대가 국왕 해. 내가 국왕 부군 하지. 혼수는 왕국이면 되나?” “사람들은 내가 태양신을 섬기는 교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게 신은 당신이란 거 아나요?” 동생 어장 속 물고기들도 내게 작업을 걸어온다. 세상이 미친 걸까?
9788901277240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5

시이온  | 사막여우
16,650원  | 20231215  | 9788901277240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단행본 5권 출간 집필 기간 4년의 완결권 출간!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 1,950만뷰! 로맨스판타지 분야 랭킹 1위 독자 평점 9.9 독자 댓글 3.3만 개 용병왕 소드 마스터 카슈미르의 신념과 성장을 담은 대서사시 5권 : 연재 회차 기준 326-408화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순 없을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크리시스 공작이 조금 이상하다. “슈슈 언니 눈에서 눈물 나면 죽음뿐이다, X자식들아.” 천사 같던 여동생 아리아도 왜인지 흑화를 했다. “그대가 살려준 목숨이니 그대가 책임을 져야지. 나와 함께 보낸 밤을 잊은 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의 일부라도 내게 내어줄 수 없는 겁니까?” “왕후가 되기 싫어? 그럼 그대가 국왕 해. 내가 국왕 부군 하지. 혼수는 왕국이면 되나?” “사람들은 내가 태양신을 섬기는 교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게 신은 당신이란 거 아나요?” 동생 어장 속 물고기들도 내게 작업을 걸어온다. 세상이 미친 걸까?
9788931467635

사막여우 소금이의 따스한 사계절 컬러링북

소금이(박은비)  | 영진닷컴
14,400원  | 20230105  | 9788931467635
소금이와 함께 떠나는 포근한 사계절 컬러링 여행 따뜻한 색감, 귀여운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금이 작가의 『사막여우 소금이의 따스한 사계절 컬러링북』은 소금사막에서 온 사막여우 소금이와 친구 선인장의 소소하고 포근한 일상을 주제로 한 컬러링북입니다. 꽃밭에 누워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 봄부터 바다 앞 캠핑카에서 낭만을 느끼는 여름, 한가위 보름달 아래서 강강술래를 하는 가을,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겨울까지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총 64개의 작품을 칠하며 두 친구의 추억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도서 왼쪽에는 작가의 채색 원화, 오른쪽에는 라인 드로잉 작품이 들어가 있어 컬러링 시 원화를 보며 채색할 수 있으며, 180도로 쫙 펼쳐지는 특수 제본으로 보다 편하게 컬러링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금이와 소소의 일상을 담은 일러스트를 함께 색칠하며 따뜻하고 소소한 행복을 가득 채워 보세요.
9791198173621

사람 사막 (이승하 시집)

이승하  | 더푸른출판사
10,800원  | 20230805  | 9791198173621
사막화된 인간 사회를 관통하는 휴머니즘적인 시선과 시심(詩心) 『사람 사막』은 이승하 시인의 열여섯 번째 신작 시집이다. 더푸른 출판사가 기획한 ‘테마시선’의 두 번째 시집으로서 시로 인간을 탐구한 특별한 작업을 했다. ‘인간’을 모티브로 하는 시를 쓴다는 것은 역사를 기록하는 것만큼이나 조심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이승하 시인은 시적 직관을 활용해 인간이라는 대상이 가진 본질을 예리하게 간파하려고 노력했다. 독서 환경에 따라 독자들이 삶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다르게 느낄 수 있도록 묘사를 최대한 배제하고 시적 언술을 통해 인물이 가진 특징을 꿰뚫어 보듯 인물화를 그렸다. 1부 ‘시인들’에서 탐구한 인물은 시인들이다. 김영승, 김소월, 백석, 김수영, 천상병, 기형도, 나혜석, 이상, 임화, 서정주, 윤동주, 한하운, 박인환, 천상병, 박희진, 정진규, 윤후명, 박정만, 중국 당나라 때의 두보와 이하, 프랑스 상징파 시인 랭보와 보들레르와 베를렌 등 이름이 알려진 시인부터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시인까지 이승하의 관심 대상이 되는 순간 시인들은 상징적인 존재로 탈바꿈한다. 그들의 삶의 치열함과 이른 죽음의 비애를 시종 따뜻한 시선으로, 또 다양하게 포착한 후 그들의 특징을 형상화한다. 2부 ‘폭력’에서는 온갖 종류의 폭력 앞에 희생되었거나 폭력을 행사한 역사적 인물의 시간과 공간을 다룬다. 김대건 신부, 김덕령 장군, 이순신 장군, 화가 최북, 마르크스, 푸틴, 최익현, 명성황후, 고종, 순종, 박열, 안중근, 홍범도, 도스토예프스키, 가미카제 특공대원 박동훈, 탈레반에게 끌려가 처형된 배형규 목사, 연쇄 살인을 저지른 일본의 중학생,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조승희와 스티븐 패덕 등이 등장하는데, 각종 폭력 상황을 예리한 시선으로 확인하고 고발한다. 3부 ‘비폭력’에서는 폭력을 뛰어넘는 사랑의 숭고함과 희생정신, 예술혼 등을 다룬다. 조만식의 아내 진선애, 무명용사, D.H. 로렌스, 인간문화재 장용수, 문학평론가 김윤식, 소설가 김승옥, 영화배우 이영호, 가수 김현식, 맹아학교 학생들, 이창동 감독, 소설가 송상옥, 시인의 가족 등이 등장하는데, 인간에 대한 이해와 관용에 기반한 시편이 모여 있다. 폭력과 광기의 나날을 다루었던 시인이 기실 사랑을 탐구하고 유토피아를 꿈꾸었던 박애주의자임을 알게 하는 시편이다. 시집을 다 읽게 되면 독자들은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것이 휴머니즘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간에 대한 보편적 사랑인 휴머니즘은 인종ㆍ국적ㆍ종교의 차이를 초월하여 인류의 공존을 꾀하고 복지를 증진시키려는 사해동포사상이다. 물리적 폭력이나 정치적 억압 같은 한계상황에서도 시인은 그것을 뛰어넘는 ‘차별 없는 사랑’을 발견하고 시로 쓴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각종 폭력 앞에서 고통을 겪고 있기에 세상은 오아시스 없는 모래벌판인 ‘사람 사막’인 것이다. 그런 상황이 끝나지 않는 한 시인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사람 사막’에 비를 뿌리는 휴머니즘의 확산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9791173573392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3 (아타카마 사막)

조주희  | 아울북
15,210원  | 20251016  | 9791173573392
카카오프렌즈의 열세 번째 자연탐사! 남아메리카의 고원 사막, 아타카마로 Go! Go! 누적 200만 부 판매 초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에 이은 새로운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자연탐사〉, 13권 아타카마 사막 편 출간! 대체불가 주인공 ‘카카오프렌즈’가 지구의 자연, 생태, 기후, 환경을 탐사하러 새로이 나섰다! 전 지구의 다양한 기후대와 생태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지구 자연 생태 탐사 학습만화 200만 부 신화의 〈Go Go 카카오프렌즈〉, 그 역사를 잇는 자연탐사의 열세 번째 이야기 남아메리카의 고원 사막, 아타카마에서 펼쳐지는 카카오프렌즈의 활약 〈Go Go 카카오프렌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는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세계사 대표 학습만화다. 어린이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단시간에 누적 판매 200만 부를 이룰 정도로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그,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의 주인공인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좇는 비밀 요원에서 지구 생물들의 유전 정보가 담긴 씨드볼을 찾는 탐사요원으로 변신했다. 자연탐사에 나선 카카오프렌즈는 씨드볼이 발견되는 전 지구 곳곳의 다양한 생태계와 기후대를 누비며 지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수십억 년을 오가는 대활약을 펼치게 된다. 이번 탐사지는 남아메리카 대륙 서쪽 끝 태평양과 안데스산맥 사이에 자리한 아타카마사막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건조한 지역으로, 고원 지대에 자리한 드넓은 모래 평원 위에 달의 계곡, 소금 호수, 거인 지상화 등 경이로운 풍경이 끝없이 이어진다. 해가 지면 수많은 별이 수놓은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위대한 탐험가 훔볼트의 발자취를 좇아 볼 수도 있는 등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사막이기도 하다. 또한 훔볼트펭귄, 야레타, 비쿠냐 등 고원 사막에 적응한 독특한 동식물의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 지난 보르네오 탐사에서 얻은 안나의 스마트 워치로 보르네오 씨드볼을 되찾은 카카오프렌즈. 그러나 안티고는 이것을 기회로 씨드고와 카카오프렌즈의 통신을 스파이웨어로 감염시켜 아타카마 탐사를 혼란에 빠뜨린다. 안티고의 방해 공작과 탐사 곳곳마다 따라다니는 안티 & 안나 콤비의 훼방을 뚫고 라이언, 제이지, 그리고 네오와 프로도는 아타카마의 씨드볼을 모으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알마 천문대, 달의 계곡, 소금 사막 등 아타카마의 세계적인 명소를 넘나들며 리튬 광산과 쓰레기 옷 산으로 드러나는 환경문제까지 두루 살펴보는 카카오프렌즈의 활약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호기심을 불어넣을 것이다.
9791192557366

사막의 달 (백승연 시집)

백승연  | 신아출판사
9,000원  | 20230317  | 9791192557366
이 책은 백승연 시인의 시집이다. 백승연 시인의 주옥같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9788901265032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1 (시이온 로맨스 판타지 소설)

시이온  | 사막여우
16,650원  | 20221115  | 9788901265032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단행본 출간! 카카오페이지 1755만뷰 돌파! 별점 9.9점 고객 만족도 최상의 높은 퀼리티!! 용병왕 소드 마스터 카슈미르의 신념과 성장을 담은 대서사시 북부 전쟁 시작 전 1~258화 내용으로 1부 구성 1권 : 연재 회차 기준 1-88화 2권 : 연재 회차 기준 89-173화 3권 : 연재 회차 기준 174-258화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순 없을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크리시스 공작이 조금 이상하다. “슈슈 언니 눈에서 눈물 나면 죽음뿐이다, X자식들아.” 천사 같던 여동생 아리아도 왜인지 흑화를 했다. “그대가 살려준 목숨이니 그대가 책임을 져야지. 나와 함께 보낸 밤을 잊은 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의 일부라도 내게 내어줄 수 없는 겁니까?” “왕후가 되기 싫어? 그럼 그대가 국왕 해. 내가 국왕 부군 하지. 혼수는 왕국이면 되나?” “사람들은 내가 태양신을 섬기는 교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게 신은 당신이란 거 아나요?” 동생 어장 속 물고기들도 내게 작업을 걸어온다. 세상이 미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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