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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베게트"(으)로 10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7460432

고도를 기다리며 (196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사뮈엘 베케트  | 민음사
7,200원  | 20120220  | 9788937460432
현대극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작가, 사뮈엘 베케트 전통적인 사실주의극에 반기를 든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 ‘고도’는 구원이자 자유이며, 빵이자 희망이다
9791194232193

단편극집 1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24,300원  | 20250910  | 9791194232193
작가 사뮈엘 베케트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였고, 소설가이자 시인이었으며, 비평가이자 번역가였다. 작가로서 그의 역할은 작품과 더불어 계속해서 변화했다. 자신의 글을 다른 언어로 스스로 다시 쓰는 번역 과정을 여러 차례 거쳤던 베케트는 글로 완성한 작품을 극장의 무대로, 라디오로, 텔레비전으로, 영화로 다시 한번 통과하며 작품의 매체를 바꾸어 갔다. 그러면서 작품이 새로운 몸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 깊이 관여했고, 거듭 동참했다. 『단편극집 I』은 사뮈엘 베케트가 영어로 먼저 쓴 극작품 열아홉 편을 묶은 선집이다. 다양한 매체를 위해 쓰인 단편극들은 구성과 전개 방식 등이 저마다 각기 다른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는 당연하게도 글이 변환되어 구현될 이후의 매체를 주요하게 염두에 둔 결과로 보인다. 베케트에게 극장,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등의 매체는 글의 다른 모습을 위한 도구나 장치를 넘어선 글의 대상 자체였고, 글과 함께, 글과 또 다른 각도에서 작품을 입체적인 존재로 만들어 가는 동등한 요소였다고 여겨진다. 베케트의 어느 작품에서든, 베케트와 번역이라는 문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특히 입말을 예정하는 대사와 상황과 동작을 지시하는 지문이 여러 형태로 변주되며 이루어 가는 극작품은 구어와 문어를 절묘하게 줄타기한다. 한국어판 『단편극집 I』에서, 장광설과 침묵을 오가며 수학적인 움직임으로 정교하게 조직된 베케트의 언어는 번역가 이예원의 섬세히 생동하는 한국어를 맞춰 입고 한국어 사용자들이 그간 알아 왔던 언어를 다시금 새롭게 인식하게끔 이끈다. 작품 번역에 뒤이어 번역가가 정리한 「단편극의 출간, 공연과 방송, 번역에 대해」는 베케트 작품의 궤적을 되짚으면서 변화하는 작품 세계와 한국어판 번역의 실마리를 조금씩 남겨 간다. 한편 사뮈엘 베케트 연구자·번역가 김두리는 글 「돌들: 부동하는 점들의 세계」에서 베케트의 극작품들을 분석하며 극 속 인물과 현실의 복잡성, 두개골로 형상화되는 ‘벗어날 수 없음’, 말이라는 행위의 변주를 통해 만들어지는 이야기, 인형과 같이 정확하게 움직이며 획득되는 우아함과 부동심, 대칭 방식으로 반복적으로 구현되는 특정한 구조와 철학적 문제, 움직임이 사라진 채 맺어지는 장면들을 “시각적 시”에 다다른 “돌 이야기”로 묶어 낸다.
9788931023763

고도를 기다리며 (196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사뮈엘 베케트  | 문예출판사
7,200원  | 20240910  | 9788931023763
현대 연극사에 ‘부조리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연 작가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현대 연극사에 ‘부조리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연 작가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 196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뮈엘 베케트는 여러 소설과 희곡 작품을 영어와 프랑스어로 집필 및 번역, 출간하고 연극을 연출, 상연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주옥같은 많은 작품을 남겼다. 문예세계문학선으로 개정 출간된 《078 고도를 기다리며》는 베케트에게 노벨문학상과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대표작이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곤은 불모의 땅에서 단둘이 의미 없는 대화를 끝없이 이어가며 ‘고도’라는 인물을 기다린다. 등장인물은 이 두 사람과 포조라는 폭군, 럭키라는 노예, 맨 나중에 고도의 소식을 알려주는 소년, 다섯뿐이다. 그중 단 한 사람도 위안이나 구원을 받지 못한다. 베케트를 일약 전위극의 기수로 만들어준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는 막막한 시간 속에서 어딘지 모를 저편에 있는 누군가의 구원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인간이 느끼는 허무와 황폐감, 그 속에서 깨닫는 삶의 부조리와 작가의 실존주의 사상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1953년 1월 초연된 이래 현대 연극사에 ‘부조리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며 극작 형식은 물론 문학과 예술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9788949719085

고도를 기다리며 / 몰로이 / 첫사랑 / 추방자 / 승부의 끝 /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사뮈엘 베케트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240801  | 9788949719085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에서 깨닫는 인간의 부조리 구원의 손길은 과연 오는가! 꺼질 듯 말 듯 아른거리는 희망의 불빛! 인생이라는 ‘놀이’ 막판에 몰린 현대인의 비극적 삶! 신비에 싸인 이국적 울림 사뮈엘 베케트 사뮈엘 베케트는 스위프트, 와일드, 예이츠, 쇼, 싱 그리고 조이스 뒤를 잇는 아일랜드 문학의 계승자이다. 언어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 영어와 프랑스어는 물론 그리스어, 독일어, 에스파냐어도 잘했으며 멕시코 시집을 번역하기도 했다. 예이츠와 쇼에 이어 아일랜드 작가로는 세 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었으나, 대중 앞에 나서기를 꺼렸기에 연설을 피하려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극작가이며, 자신이 속한 동시대 사람들의 삶의 조건과 양상을 독특한 극작법으로 생생하고 깊이 있게 표현했다.
9791189356606

말론 죽다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7,100원  | 20211031  | 9791189356606
사뮈엘 베케트의 소설 『말론 죽다』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베케트의 대표적인 소설 3부작 중 한 권으로, 앞선 『몰로이』와 뒤따르는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사이에서 전통적인 소설을 벗어나 베케트식 글쓰기로 본격적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9791189356422

머피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8,000원  | 20201225  | 9791189356422
사뮈엘 베케트의 소설 『머피』(1938)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머피』는 베케트의 장편소설 중 영어로 처음 출간된 작품으로, 영어권에 작가의 명성을 널리 알린 소설이다. 베케트 초기 작품 세계의 전환점 “이 소설은 베케트의 작품 세계에 진입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동시에 (…) 베케트는 무엇보다 코믹한 작가라는 영국 내 평판에 힘을 실어 주었다.”(해설 중에서) 사뮈엘 베케트는 작가 생활 초기에 제임스 조이스에게 영향을 받아 현란하고 박식하고 어떤 면에서는 다소 산만한 글을 썼다. 『머피』는 이러한 조이스의 영향을 어느 정도 벗어난, 베케트 초기 작품 세계의 전환점이 된 소설이다. 또한 이 책은 영어권 독자들이 베케트의 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초석이 되었다. 한국어판의 번역 원문인 페이버 앤드 페이버 판본을 편집한 J. C. C. 메이즈는 「해설」에서 “『머피』의 주인공은 알파벳의 열세 번째 글자인 M을 이름 첫 글자로 하는 베케트 작품의 여러 주인공 중에서도 원조 격 인물인 셈이고, 이후 뒤따를 작업들도 결국 머피를 주축으로 삼고 있다.”고 밝힌다. 즉 『머피』는 베케트가 “자기만의 주제와 형식과 문체를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기존 작법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글을 쓰도록 이끈” 책인 셈이다. “노련한 장인의 솜씨로 빚은 책인 양 시늉하는, 작가 자신이 반쯤만 허용하고 있는 스타일”은 “작가가 던지는 농담”인 동시에 “딜레마를 형상화”하는 작업이 된다.
9788932036250

첫사랑

사뮈엘 베케트  | 문학과지성사
9,000원  | 20200508  | 9788932036250
“여하튼 사랑, 그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다” 정형화된 예술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예술을 이루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당대 문학에 혁명적인 영향을 끼친 사뮈엘 베케트의 대표 단편선! 우리에게 『고도를 기다리며』로 잘 알려진 사뮈엘 베케트의 소설집 『첫사랑』(전승화 옮김)이 새롭게 리뉴얼된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는 전후 부조리극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며 베케트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베케트는 희곡뿐만 아니라 소설, 시, 라디오와 텔레비전 드라마, 시나리오, 평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그중에서도 ‘소설’은 베케트에게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데, 게슈타포에 쫓기면서 정신적 안정을 찾기 위해 쓰기 시작한 것이 소설이었으며 창작의 고통 때문에 한동안 집필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도 소설이었다.
9788954670746

해피 데이스 (사뮈엘 베케트 희곡)

사뮈엘 베케트  | 문학동네
11,700원  | 20200219  | 9788954670746
『고도를 기다리며』보다 더욱 처절하고 치밀한 필독 걸작 언덕에 허리까지 파묻힌 여자, 사지로 기어다니는 남자, 그 충격과 압축의 이미지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후대 예술가들에게 지대한 영감을 준 사뮈엘 베케트는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1952)를 성공시키며 부조리극의 기수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그후 희곡·소설·비평·방송극을 막론하고 작품을 쏟아내듯 집필하며 자신만의 견고한 세계를 구축했다. 그중 놓쳐서는 안 될 희곡 작품이 베케트가 집필·수정·연출에 지대한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진 『해피 데이스』(1961)다. 네 명의 등장인물로 구성된 『고도를 기다리며』와 달리 단 두 명의 인물과 황폐한 광야만을 내세운 압축성, 주인공이 언덕에 파묻힌 충격적인 무대 광경, 치밀하게 설계된 대사·지문·호흡이 완벽하게 결합한 이 작품은, 인간에게 주어진 육체와 시간이라는 조건의 끔찍함, 인간이 갈구하는 실존과 소통의 허구성을 처절하게 보여준다. 베케트가 쌓아온 부조리극의 세계에서 그 정점을 보여주는 『해피 데이스』는 “베케트=고도”라는 굳건한 공식을 깨트리는 동시에, 문자로 읽는 텍스트이자 배우를 통해 발화되는 육신의 텍스트인 희곡 읽기의 매력을 경험하게 하는 걸작이다. 언덕 한복판에 허리 위까지 파묻혀 있는, 위니. 오십 세가량, 젊어 보이는 외모, 가급적 금발, 통통한 체형, 맨팔과 맨어깨, 깊게 파인 보디스, 풍만한 가슴, 진주 목걸이. 위니가 팔은 언덕 앞에, 머리는 팔 위에 내려놓은 채, 잠들어 있다. 위니의 언덕 왼쪽에 장바구니 같은, 큼직한 검정색 가방이, 오른쪽에는 접이식 양산이 접힌 채 놓여 있고, 양산 손잡이 끝은 양산집 밖으로 나와 있다. 위니의 오른쪽 뒤에서, 언덕에 가려진 채, 땅에 누워 자고 있는, 윌리. (13p) 희곡 『해피 데이스』는 총 2막 구성이고, 등장인물은 50대 여자 ‘위니’와 60대 남자 ‘윌리’다. 태양이 작열하는 황폐한 광야의 언덕 꼭대기에 부인 위니가 허리까지 파묻혀 있고, 남편 윌리는 언덕 뒤에서 사지로 기어다닌다. 아무런 설명 없이 내던져진 이 포스트아포칼립스적 이미지는 “또 천국 같은 날이야”라는 위니의 첫 대사와 함께 시작부터 충격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해피 데이스』는 베케트의 작품 속에서 남성의 욕망과 공포가 깃든 시선으로 묘사되곤 했던 여성이 처음으로 중심인물로 등장하고, 인간 실존의 처절한 몸부림이라는 베케트의 주제가 치밀하게 설계된 대사·지문·호흡을 통해 빈틈없이 발현됨으로써, 그의 부조리극 중에서도 가장 강렬하고 압축된 정수를 보여준다.
9791189356347

그게 어떤지 / 영상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7,100원  | 20200630  | 9791189356347
사뮈엘 베케트의 『그게 어떤지 / 영상』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총 3부로 구성된 「그게 어떤지」(1961)와 그 일부가 변주된 「영상」(1988)은 베케트의 작품들에 드러나는 상호텍스트성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글이다.
9788957867211

승부의 종말

사뮈엘 베케트  | 연극과인간
9,500원  | 20200131  | 9788957867211
『승부의 종말』은 베케트가 불어로 써서 1957년 런던 로열코트 극장에서 초연한 작품이다. 불어 원제는 「Fin de partie」인데 ‘partie’는 ‘부분, 일부’의 뜻부터 ‘시합, 승부, 경기’와 ‘놀이, 오락’ 등까지 의미의 폭이 상당히 넓다. 그런데 베케트 스스로 번역한 영어본의 제목은 ‘(체스·경기의) 최종회, 막판’의 뜻부터 일반적으로 ‘최종단계’와 군사적으로 ‘적의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기만하는 수단의 일종’을 가리키는 ‘Endgame’으로 되어 있다. 물론 요즘에야 미국 영화 ‘Avengers: Endgame’이 귀에 익겠지만 사용의 원조는 베케트인 셈이다.
9791189356293

포기한 작업으로부터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3,500원  | 20191222  | 9791189356293
사뮈엘 베케트의 단편집 『포기한 작업으로부터』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단편소설부터 산문과 시에 가까운 글까지 베케트의 잔여물 같은 글들 10편을 한데 모은 책이며, 책 뒤에 실린 옮긴이 윤원화의 해설을 통해 베케트의 초기 단편부터 후기 산문까지 궤적을 상세히 짚어 볼 수 있다.
9791189356309

발길질보다 따끔함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8,000원  | 20191222  | 9791189356309
사뮈엘 베케트의 첫 단편집 『발길질보다 따끔함』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30년대 초에 베케트가 영어로 쓴 단편 10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단편들은 젊은 시절의 베케트를 닮은 벨라콰 수아라는 인물을 중심에 둔다.
9791189356163

에코의 뼈들 그리고 다른 침전물들 / 호로스코프 외 / 시들, 풀피리 노래들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4,400원  | 20190401  | 9791189356163
사뮈엘 베케트의 시집 『에코의 뼈들 그리고 다른 침전물들 / 호로스코프 외 / 시들, 풀피리 노래들』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베케트가 작가로 데뷔하면서부터 생을 마감하며 펜을 놓게 될 때까지 영어와 프랑스어로 쓰고 옮긴 시들을 고루 엮은 책이다. 시들의 뒤에는 사뮈엘 베케트의 『시 선집』(페이버 앤드 페이버, 2009)을 편집한 데이비드 휘틀리, 베케트의 『시 전집』(페이버, 2012)을 편집한 숀 롤러와 존 필링, 프랑스 미뉘 출판사에서 출간된 베케트의 시집들을 번역한 에디트 푸르니에의 해설들을 참조하되 새로운 견해를 더한 번역가 김예령의 주해를 실었다.
9791189356101

동반자 /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 최악을 향하여 / 떨림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3,500원  | 20181221  | 9791189356101
사뮈엘 베케트의 후기 단편집『동반자 /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 최악을 향하여 / 떨림』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79년부터 1989년 베케트가 사망하기까지 영어와 프랑스어를 오가며 쓰고 옮긴 이 글들은 소위 ‘후기 3부작’으로 분류되곤 하는, 베케트 말년의 문제작들이다. 한편 책 말미에 수록된 「떨림」은 베케트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산문이다.
9788994207667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사뮈엘 베케트  | 워크룸프레스
19,800원  | 20160715  | 9788994207667
사뮈엘 베케트의 소설 3부작 중 마지막 장편소설『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세 소설은 그 내용이 직접적으로 이어지지는 않되 동일한 이름들이 언급되고 주체를 규정짓는 이름이 점차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 등에서 3부작으로 통한다. 제목대로 주인공은 이름이 없다. 주체를 규정짓는 이름이 점차 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끝에서 “주체의 거의 완전한 추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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