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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철학"(으)로 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8075200

사업의 철학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말해 주지 않는 성공의 모든 것)

마이클 거버  | 라이팅하우스
14,400원  | 20150901  | 9788998075200
망해가는 당신의 사업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 미국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백만 명 이상이 어떤 형태로든 창업을 하지만 10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단 4%에 불과했다. 성공하는 4%는 누구이며, 그들은 왜, 어떻게 성공했을까? 이에 『사업의 철학』에서는 지난 37년 동안 실리콘밸리에서 성공적인 사업 노하우를 전수해 온 마이클 거버가 사업의 본질과 성공의 조건에 대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기업가의 시각’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창업을 한다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리사는 식당을, 헤어드레서는 미용실을, 편집자는 출판사를, 프로그래머는 콘텐츠 사업에 진출한다. 저자는 바로 이것이 대부분의 사업 실패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즉, ‘기업가의 관점’이 아닌 ‘기술자의 관점’으로 사업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이에 ‘지속 가능한 사업 원형’을 갖추는 사업개발의 7단계 전략을 통해 원점에서부터 사업을 재구축하도록 돕는다.
9791193081167

사업의 철학 (10주년 기념판)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말해 주지 않는, 성공의 모든 것)

마이클 거버  | 라이팅하우스
18,900원  | 99991230  | 9791193081167
《사업의 철학》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경영의 바이블’이 된 책으로,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이내 지옥의 고통을 맛봐야 했던 수많은 초보 사장들을 폐업의 위기로부터 구한 밀리언셀러다. 즉각적이고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해결책 덕분에 이 책은 전 세계 145개국 수출, 29개 언어로 번역, 118개 경영대학의 교과 과정으로 채택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 숫자는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업의 철학》은 사업의 본질과 성공의 조건에 대해 독자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기업가적 관점’을 갖게 만든다. 《포브스》지는 특집기사를 통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의 시대가 왔어도 《사업의 철학》이 전하는 원칙은 여전히 왕성하게 작동한다’라고 평한 바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을 견뎌낼 수 있는 불변의 가치를 원한다. 《사업의 철학》이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원형’이 바로 그런 불변하는 성공의 원칙을 제공한다.
9791198310200

내가 너무 애매하게 구나? (샘 젤이 전하는 투자와 사업의 성공 철학)

샘 젤  | 비지니스 101
25,650원  | 20230601  | 9791198310200
“2023년 5월 18일, 우리 곁을 떠난 전설적인 부동산 투자가 샘 젤이 남긴 마지막 유작” “유동성은 가치와 같다.” “자신을 너무 심각히 여기지 말라.”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그 어떤 것도 도전을 막을 수 없다.” “희소성이 있는 곳에서는 가격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약 여러분이 ‘선두견’이 아니라면 평생을 다른 사람들에게 대응하면서 보내게 될 것이다.” “문제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당신은 실패한다. 만약 당신이 반대편에 길이 있다고 가정하면 대개는 그 길을 찾을 수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동산 억만장자 샘 젤은 다른 사람이 놓치는 기회를 꾸준히 찾아내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 고가의 플레이보이 잡지 사업부터 부동산을 저렴하게 매입하는 등, 수요와 공급 트렌드에 과감하게 대응하여 선점 우위를 점한다. 그리고 거의 모든 곳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샘 젤은 자신의 독립적인 사고상식의 상당 부분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난민이었던 부모님 덕분이라고 한다. 그는 매번 거래를 성사시키기 전에 소음을 차단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한 다음 자신의 직감을 믿는다. 2008년 대침체 직전 그가 트리뷴 컴퍼니를 인수한 후 1년 만에 회사가 파산하자 언론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그의 예리한 본능은 월스트리트에서 전설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12개 이상의 IPO를 지원한 경력이 있다. 젤은 부실 자산 인수로 막대한 이익을 남겨 남의 불행으로 득을 보는 사람이라는 뜻의 ‘그레이브 댄서’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실제로 그는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수많은 직원들이 수십 년 동안 그를 위해 일해 왔으며 그를 향한 직원들은 충성심이 엄청나다. 샘 젤은 반항적이고 무뚝뚝한 성격으로, 항상 호기심이 많으며 열심히 일한다. 그는 1960년대에 회색 정장이 넘쳐나던 사무실에서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친구들인 젤스 엔젤스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사무실 밖 데크에서 오리를 키우는 등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와 삶의 방식을 공유한다. 그는 사회적 규칙에 구속받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에 능숙하다면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책 제목인 “내가 너무 애매하게 구나?”는 젤이 요점을 강조하는 데 가장 좋아하는 말이다. 젤은 책에서 이 성공과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혁신과 성공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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