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마삼바바  | 정신세계사

18,000원  | 19950801  | 9788935700660

의식 저편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불서 이 책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살아 있는 어떤 것도 개별화된 실체를 갖지 않으며, 오직 마음만이 실재한다'는 것이다. 마음과 세계는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이 세계는 마음의 결과이며 마음 없이는 세계도 없다. 그러므로, 소우주적인 마음에 근거한 온갖 환영과 유혹에서 벗어나 '벌거벗은' 상태의 자기 마음을 앎으로써 자기 너머의 자기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탁월한 점은, 깨달음의 상태인 한마음에 이르게 되면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이 모든 상태들이 환영이며 윤회계의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는 불교의 세계관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제까지 우리가 스스로 정확하다고 생각했던 지식들이, 실재에 관한 지식이 아니라 변화무쌍하고 덧없는 환영에 관한 지식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실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무의식 세계가 필쳐 보이는 환상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나아가 삶과 죽음도 우리의 환영이고, 모습도 색깔도, 우리의 마음까지도 실체 없는 환영의 세계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일깨우는 진리는 바로 그 환영의 세계를 속히 깨달으라는 것이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829  | 9791187125419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926  | 9791187125464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905  | 9791187125440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530  | 9791187125273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502  | 9791187125266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913  | 9791187125457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725  | 9791187125297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627  | 9791187125280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6,000원  | 20160822  | 9791187125402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코리아컨텐츠네크워크

5,700원  | 20190327  | 9791135523014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코리아컨텐츠네크워크

5,700원  | 20190321  | 9791135523007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코리아컨텐츠네크워크

5,700원  | 20181221  | 9791162645062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 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코리아컨텐츠네크워크

5,700원  | 20181228  | 9791162645109

신형빈의 『사자의 서』 .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

신형빈  | KOCN(코리아컨텐츠네트워크)

5,700원  | 20181024  | 9791162645048

나는, 후회 따윈 하지 않아. 아니… 내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은 아주 조금 후회가 되긴 해. 아니었다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끼고… 그랬을 테니까. 죽음(死)에서 돌아 온 자. 그가 써내려가는 피의 역사에 도시가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