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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75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2097978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지식과 지혜를 실천으로 이끄는 마음 여행서)

채사장  | 웨일북(whalebooks)
17,100원  | 20241224  | 9791192097978
인문학의 신화 《지대넓얕》 시리즈 5년 만의 신작 그리고 10년 만의 완결 ∞(무한): 지식의 끝에서, 구부러져 되돌아오다 지금까지의 앎을 삶에 뿌리내리게 하는 가장 최후의 교양 이 책은 진정한 행복, 진정한 삶의 이해로 나아가게 한다! 지난 10년간 단 한 번도 베스트셀러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우리 시대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대표적인 인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한 채사장이 5년 만에 다시 시리즈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전작 1, 2권에 이어 3권이 아니라 0권 〈제로〉 편을 출간하며 전례 없는 시리즈 구성을 보임과 동시에, 0이라는 숫자로 인류의 방대한 지성사를 연결하며 깊은 지식까지 아울렀다. 그리고 이제 5년 만의 신작 ∞권 〈무한〉 편은 깊은 지식으로 잠영했다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실천’의 영역을 다루며, 10년간 인문 분야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시리즈의 정점을 찍는다. 그 어떤 시대보다도 수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왜 알면 알수록 채워지지 않을까? 작가는 이 문제에 오랜 시간 천착한 끝에, 지식이 삶에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실천하지 못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기서 실천이란 바로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코페르니쿠스적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간 지식의 모든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연결고리로 인문학의 대축적지도를 그려낸 작가는 어느덧 지식과 지혜를 넘어 삶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풀어내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지식이 무엇인지 강렬하게 깨달음으로써 요원할 것만 같던 좋은 사람이 되는 법,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법, 고요하고 평온하게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10년간 베스트셀러 작가 채사장 《지대넓얕》에 마침표를 찍다 시리즈를 완결하는 거대한 정점, 이번엔 ∞(무한)이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절반의 영역을 다루다 인류가 좀처럼 다루지 않는 ‘지식의 실천’이란 무엇인가? 이제껏 다루어지지 못한 앎에 대한 과감한 도전, 역사적 서술 지난 10년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명실공히 인문 교양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다. 하나의 대명사가 된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렵고 방대한 인문학 분야에 큰 지도를 그려주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식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지식이 적체된 시대, 지도마저도 하나의 정보처럼 피로해지는 이런 시대에 책은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왜 인간은 지식을 채워도 행복해지지 않는 걸까? 작가 채사장은 우리가 그것을 소화하지 못해서임을 깨달았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어서임을. 그렇게 작가는 새로운 질문을 품었다. 과연 어떤 앎이 인간을 도울 수 있을까? 10년 만에 완결하는 이번 책 〈무한〉 편에서 작가는 오랜 탐구 끝에 길어 올린 해답을 내놓는다. 바로 인류가 좀처럼 다루지 못하는 거대한 절반의 영역, ‘실천’에 대한 것이다. 실천은 머리가 아니라 몸, 사유가 아니라 행동이다. 지식을 체험하는 것이다. 삶에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다. 《지대넓얕》 시리즈의 1, 2권과 0권이 지식에 대해 다루었다면, ∞권은 나머지 절반의 영역인 실천에 대해 다룬다. 실천은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기 위해서 내면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나를 기준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태도를 완전히 뒤바꾸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다르게 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가히 코페르니쿠스적이다. 지식의 끝에서, 구부러져 되돌아온다는 것 어떻게 하면 지식을 끌어안고 삶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알기 위한 7단계, 진정한 자기계발의 과정 그렇다면 나와 세계의 실체를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작가 채사장은 이에 대한 답으로 나아가기 위해 일곱 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그것은 발심, 정비, 정진, 견성, 출세, 조망, 전진이다. 이 단계는 현실로부터 멀어지며 깊은 심연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현실로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 먼저 마음을 내어 세계를 의심하고, 내 주변의 세계를 정비하며, 매력과 혐오라는 심리적 기제를 이해함으로써 내면을 정리한다. 그러면 이 책의 핵심인, 내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라 새로운 지식을 체험하게 된다. 작가는 우리가 한 번도 가닿지 못했던 세계를 펼쳐낸다. 그가 인간을 나누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면, 바로 이 견성의 단계를 이해한 자와 이해하지 못한 자일 것이다. 이곳에서 나와 세계의 실체가 비로소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실체를 이해하면 그때부터는 삶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작가는 바닥을 차고 삶으로 서서히 올라온다. 세상으로 나와 세상과 적절한 거리를 두며 살아갈 수 있도록, 넓어진 시야로 삶을 조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마지막으로는 좋은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한 작가만의 깊은 해석을 풀어낸다. 이러한 과정에서 독자는 책이 어떻게 나를 달라지게 함으로써 진정한 자기계발이 되는지 절감할 수 있다. 독자는 일곱 단계를 통해 한계가 없는 앎으로까지 나아간다. 그리고 그 끝에서 구부러져, 전과는 다른 시선을 지닌 채 다시 삶으로 되돌아온다. 지식은 삶에 뿌리내려야 비로소 그 의미를 가지며, 삶에 뿌리내린 지식은 지혜가 되어 다시 새로운 지식의 토대가 되는 무한한 이어짐. 이것이 무한의 의미다. 《지대넓얕》 시리즈는 0에서 출발하여 ∞으로 돌아오는 기나긴 과정을 통해 인류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지식과 실천의 두 가지 축을 세워줄 것이다. 인문학 대축적지도로 새로운 신화 쓴 작가 채사장, 10년간의 지적 대장정 사자, 코끼리, 혹등고래와 함께 여행한 《지대넓얕》 시리즈의 의미 2014년 12월 혜성같이 등장한 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그리고 작가 채사장은 인문학 분야를 뒤흔들어놓았다. 현실 세계와 현실 너머를 이원론의 틀로 연결하는 독보적인 전개는 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무수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세렝게티의 사자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 1권과 2권의 시작에서 작가는 진정한 대화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질문한다. 그리고 지적 대화를 위해서 필요한 건 언어가 아니라 공통분모이며, 그 공통분모가 바로 인문학이라고 답한다. 이어서 작가는 “인문학은 단적으로 말해서 ‘넓고 얕은 지식’을 의미한다”고 선언한다. 그동안 인문학에 씌워져 있던 무게의 굴레를 벗겨내는 이 과감한 선언이야말로 《지대넓얕》 시리즈의 신화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5년 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은 3권이 아니라 0권으로 출간되면서 전례 없는 시리즈 구성을 선보였다. 이원론의 세계 이전 일원론의 시대를 하나의 틀로 꿰뚫는 이 〈제로〉 편을 통해 작가는 더 깊은 지식까지 나아가며 경계를 확장했다. 여기서 작가는 또 한 번 질문을 던진다. 코끼리의 영혼을 파괴하는 파잔 의식을 보라, 당신은 매 맞는 코끼리인가, 아니면 몽둥이를 든 자인가? 이 아픈 물음을 통해 그는 우리가 오래된 고전을 만나야만 하는 이유로 “위대한 스승을 만나기 위해”라는 해답을 제시한다. 이 스승들이 전하는 거대 사상으로 지식 이전의 선(先)지식을 선취하라는 것. 〈제로〉 편은 《지대넓얕》 시리즈가 모든 지식을 아우를 수 있는 방점이 되게 했다. 2024년 12월, 작가는 이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의 네 번째 책으로 ‘∞’이라는 편제를 선택해 또 다른 행보를 시작한다. 〈무한〉 편은 지식의 영역 외에 우리 시대가 다루지 못하는 절반의 영역, ‘실천’을 말함으로써 지식과 실천이라는 두 개의 축을 완성해낸다. 마지막 질문은 이것이다. 혹등고래가 사는 깊고 어두운 심해, 그들의 이야기를 알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방법은 “혹등고래가 되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답에 아연해질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우리를 깊고 어두운 심연으로 데려가,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운 세계를 펼쳐준다. 그곳에서 우리는 혹등고래도 되고 돌멩이도 되고 신도 된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종국에는 다시 내가 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문제, 바로 내면의 세계를 이해하게 함으로써, 〈무한〉 편은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를 뒤바꾸어놓는다. 작가 채사장은 기실 〈무한〉 편이 말하는 내면의 세계를 말하기 위해 멀고 먼 길을 돌아왔다. 인간이 아무리 애써도 다다르기 쉽지 않은 내면에 무엇이 있는가? 그것을 아는 것이 삶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한〉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하나의 거대한 답을 던진다. 현실이라는 얕은 지식으로부터 출발해 그것과 나의 관계라는 깊은 지혜로, 그리고 마침내 나라는 무한한 앎으로 이어진 이 10년간의 지적 대장정에 작가는 이제 마침표를 찍는다. 그는 말한다. “사자와 코끼리와 혹등고래와 함께한 이 여행이 만족스러웠기를 바란다. 이제 당신만의 여행을 떠날 차례다. 새로운 지혜와 깊은 실천을 향한 아름다운 항해가 시작되길. 그 길에 이 대축적지도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지대넓얕》 시리즈가 삶이라는 여행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리라 믿는다.
9791190313186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한 권으로 현실 세계를 통달하는 지식 여행서)

채사장  | 웨일북(whalebooks)
14,400원  | 20200205  | 9791190313186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하고 선거에서 주관을 갖게 한 책, 80대 독자가 독학을 시작하고 중학생 독자가 인문학을 읽게 하고 직장인들이 독서 모임을 갖게 하는 등 세대 불문 남녀노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고 평가받는 책. 이 모든 것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설명이다. 신간 [제로] 편에 이어, 출간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거칠고 부족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매만지고 채워 넣었다. 낡은 이야기는 시대에 맞게 바꿨다. 작가 채사장이 출간 후 많은 독자와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책을 개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꼼꼼하게 수선된 개정판을 읽는 순간, 왜 지난 5년간 이 책의 아성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979119031319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한 권으로 현실 세계를 통달하는 지식 여행서)

채사장  | 웨일북(whalebooks)
14,400원  | 20200205  | 9791190313193
수백만 독자가 읽고 열광하고, 수년간 인문학 필수 도서로 자리 잡은 대표 인문학 시리즈가 옷을 갈아입고 돌아왔다 우리 시대 대표 인문 교양서 〈지대넓얕〉 첫 개정증보판 어렵고 딱딱하던 인문학 분야 판도를 뒤바꾼 책.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200만 부 누적 판매를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장장 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은 책. 발음하기도 낯설고 어려운 ‘지대넓얕’이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유사 콘셉트의 TV 프로그램까지 탄생시킨 책, 기초 상식에 목말라 있던 보통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토론하게 하고 뉴스를 주체적으로 보게 하고 선거에서 주관을 갖게 한 책, 80대 독자가 독학을 시작하고 중학생 독자가 인문학을 읽게 하고 직장인들이 독서 모임을 갖게 하는 등 세대 불문 남녀노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고 평가받는 책. 이 모든 것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설명이다. 신간 [제로] 편에 이어, 출간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거칠고 부족했던 부분은 부드럽게 매만지고 채워 넣었다. 낡은 이야기는 시대에 맞게 바꿨다. 작가 채사장이 출간 후 많은 독자와 만나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책을 개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꼼꼼하게 수선된 개정판을 읽는 순간, 왜 지난 5년간 이 책의 아성이 깨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게 될 것이다.
9791193487273

채사장의 지대넓얕 15 (새로운 예술)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3,500원  | 20251119  | 9791193487273
아이의 삶에 아름다운 앎을 선사하는 놀라운 예술 수업 미술사를 알면 인간과 인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쌓인다! “아이가 읽고 또 읽는 시리즈”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 주어서 부모와 함께 읽기 좋아요.” “독서력과 문해력이 높아지는 어린이 필수 교양 도서” 인문학 분야 신기록,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국민 교양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어린이 버전인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 2021년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독자들은 입을 모아 이 시리즈는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일반 학습만화와는 다르다고 말한다. 책의 내용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깊은 사유와 통합적 사고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며 학부모 사이에서 인문학 열풍을 몰고 온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의 14권과 15권은 예술 분야, 그중에서도 미술사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앞서 이 시리즈를 통해 과학과 철학의 역사를 공부한 독자들은 시대에 따라 학문과 사상이 변화했고, 그 변화 속엔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라는 관점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도 절대주의, 상대주의, 회의주의 세계관이 존재한다. 복잡한 예술 사조를 모두 익히거나 세부적인 부분까지 암기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시대에 따른 관점의 변화를 성글게 이해하는 것은 미술사뿐 아니라 인류 역사 전체를 해석하며 인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채사장과 함께하는 이번 여행은 어렵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예술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한 발짝 더 이해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예술을 접하고 이해하는 삶은 남다른 풍요로움으로 가득하다. 그 어느 때보다 인간이 인간만의 고유한 자질을 키워나가는 일이 절실한 요즘,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삶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지니고 가야 할 예술적 감각을 미리 만나길 바란다.
9784492047972

全人類の敎養大全 2 (人間の英知を血肉にし,眞理を見つける編)

채사장  | 東洋經濟新報社
23,140원  | 20250628  | 9784492047972
9784492047965

全人類の敎養大全 1 (流轉する世界の成り立ちとしくみを知る編)

채사장  | 東洋經濟新報社
23,140원  | 20250611  | 9784492047965
9791130656229

가비지타임 16

2사장  | 다산코믹스
15,120원  | 20241119  | 9791130656229
한국형 스포츠 웹툰의 신화, 〈가비지타임〉 드디어 완간! 202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4년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열혈 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아무래도 우리는 항복을 못 할 운명인가보다.”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9791130656267

가비지타임 20(완결)

2사장  | 다산코믹스
15,120원  | 20241119  | 9791130656267
한국형 스포츠 웹툰의 신화, 〈가비지타임〉 드디어 완간! 202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4년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열혈 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아무래도 우리는 항복을 못 할 운명인가보다.”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9791130656212

가비지타임 16~20 세트 - 전5권 (북케이스 + 일러스트 엽서 6종)

2사장  | 다산코믹스
75,600원  | 20241119  | 9791130656212
한국형 스포츠 웹툰의 신화, 〈가비지타임〉 드디어 완간! 202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4년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열혈 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아무래도 우리는 항복을 못 할 운명인가보다.”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9791130656250

가비지타임 19

2사장  | 다산코믹스
15,120원  | 20241119  | 9791130656250
한국형 스포츠 웹툰의 신화, 〈가비지타임〉 드디어 완간! 202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4년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열혈 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아무래도 우리는 항복을 못 할 운명인가보다.”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9791130656243

가비지타임 18

2사장  | 다산코믹스
15,120원  | 20241119  | 9791130656243
한국형 스포츠 웹툰의 신화, 〈가비지타임〉 드디어 완간! 202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4년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열혈 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아무래도 우리는 항복을 못 할 운명인가보다.”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9791130656236

가비지타임 17

2사장  | 다산코믹스
15,120원  | 20241119  | 9791130656236
한국형 스포츠 웹툰의 신화, 〈가비지타임〉 드디어 완간! 202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4년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열혈 따윈 개나 줘! 낙오자들뿐인 농구부의 운명은? “아무래도 우리는 항복을 못 할 운명인가보다.”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9791130653250

가비지타임 19

2사장  | 다산코믹스
15,120원  | 20241119  | 9791130653250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9791156228929

베트남 캔디여왕 장사장의 사장학 개론

장사장  | 지식공감
15,300원  | 20240905  | 9791156228929
사전 준비 없이 시작한 사업을 37년간 이어온 비결! 장사장은 어떻게 ‘베트남 캔디의 여왕’이 되었을까? 1987년 두 아이의 엄마인 서른 살 장사장은, 아이들을 돌봐주던 할머니 부부의 제안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자동차부품 가게 사장이 되었습니다. 당시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흔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수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지금은 그간의 난관을 극복하고, 베트남으로 수출 및 현지 유통업에서 자리를 잡아 건실하게 기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장사장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베트남 수출 및 현지 유통업에서 자리 잡을 수 있었을까요? 『베트남 캔디여왕 장사장의 사장학 개론』은 장사장이 사업을 경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공부한 것을 사업 프로세스에 따라 정리한 책입니다. 1장은 ‘여자 나이 서른에 시작한 사업’은 사장이 어떻게 업을 일구고 그 직을 수행해야 하는지 기술했습니다. 2장 ‘사장은 업(業)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사업에 왜 목표와 아이디어가 필요한지와 상상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제품이나 서비스가 만들어지는지는 과정을 요약했습니다. 3장 ‘사장은 오케스트라 지휘자입니다’에서는 사장은 기업은 리더로서 조직과 사람을 지휘하고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각 부분에서 사장이 수행해야 하는 역할을 기술했습니다. 4장 ‘기업 경영은 마케팅과 협상이다’에서는 사업에서 마케팅과 협상이 왜 필요한지와 저자가 실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서 마케팅과 협상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5장 ‘실패는 성공을 위한 자산이다’에서는 저자가 사업을 경영하면서 겪은 실패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6장 ‘베트남 무역 실무’는 비즈니스 하고자 하는 지역과 사업 내용에 대하여 왜 잘 알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기술하고, 그 예로 저자가 진행하고 있는 베트남 비즈니스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7장 ‘성공하는 사장의 품격’에서는 성공하는 사장이 갖춰야 할 품격을 제시하고, 성공하는 사업가가 되기 위한 저자의 노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9791198731401

불행회로 (요식업 시장, 살아남는 것이 성공보다 우선이다)

오사장  | 이스트브릿지
15,210원  | 20240501  | 9791198731401
음식점 마케팅의 한 가운데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불행회로]는 짦은 기간에 수많은 음식점을 성공으로 이끈 마케팅회사의 대표 오사장이 전하는 촌철살인과 같은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때로는 누구보다 차갑게 현실을 전하고, 때로는 묵직하고 담담한 위로를 전한다. 성공하는 음식점을 만들기보다 망하지 않는 음식점을 만드는 것이 우선된 과제임을 강조하며, 먹는 장사라는 치열한 전쟁터에서 함께 살아남고자 애쓰는 동료로써 마음에 담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먹는 장사를 한다는 것의 현실이 어떻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시선을 공유할 수 있는 글들로 채워져 있다. 뜬구름을 잡기보다는 자신이 오판하고 있는 현실의 불행회로를 발견하는 것이 훨씬 중요함을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을 책의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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