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사전편찬실  | 교학사

67,500원  | 20130125  | 9788909180139

대사전에 맞먹는 방대한 내용으로, 17,452字의 표제자와 10여만의 정선된 어휘를 수록하였다. 같은 한자 문화권이요, 이웃나라인 中國의 간화자(簡化字), 日本의 상용한자(常用漢字)등 이형동자(異形同字)를 일목 요현하게 총정리하였다. 시대 감각에 맞춘 현란한 편집과 현대 국어와 함꼐 숨쉬는 간단 명료한 해석으로, 누구나 쉽게 이 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색도로 인쇄를 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였고, 찾고자 하는 글자를 반달 색인을 통하여 금방 찾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대한한사전편찬실  | 교학사

243,000원  | 20130125  | 9788909180122

한문 고전을 읽는 데 꼭 필요한 漢字, 우리 선인들이 만들어 쓴 國字 등 총 37,823자와 150,000여의 단어를 정선하여 자세히 풀이한 우리 나라 최초의 가장 큰 한자사전. 중국 고금의 자전류에 채록된 문자 중에서 문자로서 활용된 한자는 모두 수록했으며 우리나라의 국자, 일본식 한 자를 포함하여 엮었다. 각 단어에 대하여 다양한 쓰임새와 단어를 한데 모았다. 부수 및 찾아보기 별책.

기독교사전편찬회  | 영문

22,500원  | 20060320  | 9788984870864

철학사전편찬위원회  | 중원문화

361,000원  | 20230510  | 9788977288096

이 사전은『세계철학사』(전5권)를 읽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음을 먼저 밝힌다. 아울러 아직도 각종 모순이 중첩되어 있는 이 땅에서 자연과 사회 및 인간 사유의 일반적 발전 법칙을 탐구하여, 올바른 세계관을 수립하고 각종 모순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데 초석이 되도록 편찬되었다. 따라서 이 사전은 진보적 철학의 비중을 대폭 높였으며 특히 한국철학에 있어서 새로운 민중적 시각을 통해 재정리하고자 했다. 또한 이 사전은 철학의 근본문제를 비롯하여 여러 문제, 사회관, 인생관, 가치관, 역사관 등의 문제와 기타 철학의 발전과 긴밀히 연결된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논점도 동일한 입장에서 다루었다. 때문에 이 사전과 동일한 입장에서 일관성 있게 집필된 본사 발행『철학사』(전5권)와 함께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국내의 40여 대학 교수 및 강사의 집필과 연 100여 편집 동원 인력의 10여 년 이상이 걸려 발간 된 것으로 이번 증보 항목을 포함하여 약 8,000여 매의 원고와 약 3,000여 항목 이상이 담겨 있다. 이 사전의 또 하나의 특징은 서술이 너무 압축적이지도 않고 너무 자세하고 전문적이지도 않아 대학생은 물론이고 철학에 입문하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전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사전은 1987년 7월 처음 출간되어 1998년 2월에 재편집되었으며 2009년 5월에 3차 증보판에 이어서 이번이 제4차 개정 증보판을 다시 신판으로 발간했음을 밝혀둔다.

정철  | 사계절

14,400원  | 20170707  | 9791160940992

웹사전 편찬자와 종이사전 편찬자가 나눈 진지한 대화! 전작 《검색, 사전을 삼키다》를 통해 인터넷과 검색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종이사전의 몰락과 그 결과로 국내의 거의 모든 사전이 20년 가까이 개정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던 웹사전 기획자 정철이 이번에는 사전 출판사들이 문을 닫으면서 함께 자취를 감춘 사전 편찬자들을 인터뷰해 『최후의 사전 편찬자들』을 펴냈다. 종이사전 콘텐츠를 웹으로 옮기기 위해 과거 사전 편찬의 현장에서 활약했던 사전 편찬자를 만난 저자는 과거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전을 만들었는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묻고 기록하고 세상에 전하는 확성기가 되기로 했다. 사전의 유형별로 대표적인 편찬자 한 사람씩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말을 통해 우리나라 현대 사전 편찬의 역사를 기록하고, 웹사전 편찬자와 종이사전 편찬자의 경계를 넘어선 소통의 내용을 보여준다. 시대적으로는 1930년대 조선어학회부터 현재까지, 분야로는 백과사전에서 한국어사전 및 외국어사전까지, 편찬 주체로는 학회와 대학 연구소, 출판사를 아우르는 현대 한국 사전의 역사 거의 전 범위를 포괄하는 5명의 사전 편찬자들을 만나 그들과 나눈 건설적인 토론을 고스란히 담았고, ‘사전 편찬자의 사생활’이라는 장별 부록을 만들어 집단 저작물이라는 사전의 속성에 가려져 있던 사전 편찬자의 개인성을 드러냈다.

화학용어사전편찬회  | 일진사

41,400원  | 20170825  | 9788942909032

1. 용어의 수록 범위 - 화학일반 관련 계열의 용어 11,000여 개를 엄선 수록 - 화학원소명을 비록한 화학관련 주요 공식 등 다양한 수록 - 화학, 물리학 관련 분야 및 자연과학, 공학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관련 용어를 광범위하게 수록하였다. 2. 구성 - 표제어는 한글 자모 순으로 배열하였고, 표제어에 대한 한문과 영문을 병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높였다. - 한 표제어가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 (1), (2) ···로 구분하여 해설하였다. - 같은 표제어라 하더라도 다른 분야에서는 의미가 다르게 사용되는 등 의미가 혼동될 수 있는 표제어는 한문과 영문으로 표기하여 구분하였다. - 표제어와 관련하여 참조할 만한 단어는 해설 뒤에 (⇒)로 표시하였다. - 표제어 중 영문 표기는 한글 자모 순서로 배열하였다. - 외래어의 한글 표기는 교육인적자원부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통일하였고, 학술용어로 이미 굳어진 외래어 및 관용어는 그대로 수록하였다. 3. 기타 - 「찾아보기」에서 한글 색인은 한글 자모 순으로 배열하였고, 영어 색인은 알파벳 순으로 배열하였다. - 부록으로 화학원소명 외 화학,물리학 관련 기초 지시고가 참고자료를 수록하였다.

철학사전편찬위원회  | 청사

931,000원  | 20170215  | 9788989474098

국내 최초『철학대(大)사전』완성. 무려 30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본서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윤병태 교수님의 지도아래 여섯 분의 편찬위원과 실무 담당을 하는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외에 30여분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철학대(大)사전』작업은 일단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항목 설정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기존 〈철학사전〉에다가 추가분을 약 2배수가량 더 첨가하며, 진보와 보수가 고르게 양립하는 큰 사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항목 집필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교수님들께서 주체적으로 설정하신 항목들이 필요하여 대학의 교수 분들께서 평소 강의 중이신 내용을 항목으로 만들어 보내주시면 그대로 삽입 편집하였습니다. 또한 학에 헌신하신 국내 철학자들의 인명도 올렸습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그래도 철학을 으뜸으로 지키려는 여러 선생님들의 참여로 저희는 늦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어사전 편찬실  | 교학사

33,300원  | 20130125  | 9788909180085

현대국어를 주체로 삼고 신어, 외래어, 학술용어, 기술용어, 국학용어 등 백과적 사항도 실은 생활국어사전이다. 일반단어는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의하였다. 현대 국어의 말뜻과 용법에 맞게 적절한 용례를 붙였으며 각 항에는 여러가지 관련어를 챙겨둠으로써 효율적인 사전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상용 한자, 속자, 약자를 쉽게 익힐 수 있게 엮었으며, 다양한 부록으로 언어 생활의 폭을 넓히고 있다.

독도사전편찬위원회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0원  | 20190315  | 9791189964009

대한민국 역사 이래 최초의 독도사전 개정증보판 출간 한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비상식적인 영유권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학자들의 연구가 지속되어 왔으나 종종 연구하는 학문 상호 간의 미묘한 불일치가 발생하거나 전달 과정에서 내용의 왜곡이나 오해가 있었다. 이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는 독도 연구의 통일성과 내용 및 용어의 불일치를 바로잡기 위하여 지난 2011년 『독도사전』을 편찬하였다. 국제법?정치학?고지도?지리학?지질학?해양수산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된 독도에 관한 용어의 정의를 실은 대한민국 최초의 독도 사전으로, 독도에 관한 각 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된 편찬위원회와 집필진이 3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제작?완성한 것이다. 그러나 『독도사전』의 출간 이후에도 독도 영유권 보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오탈자 수준에서부터 표제어의 추가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독도사전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로써 독도에 관련된 용어의 표현을 일치시켜 학문 간 이해가 원활해지고 일반인 및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초중고 학생들의 독도 교육과 학습의 밑바탕이 만들어졌다. 학자들은 독도 문제를 종합적인 시각에서 연구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변국과의 대화에서 중요한 학문적 근거로 이용할 수 있어 국제 사회의 이해를 획득하고 일본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월드플러스사전편찬  | 월드플러스

0원  | 20130920  | 9788967600273

『영어속담 1800』은 각종 영어시험에 출제되는 영어 속담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말과 유사한 개념의 영어 속담 1800여 개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시사영어, 고급영어 독해로 단계 진입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며, 꼭 필요한 관용어구 역시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철학사전편찬위원회  | 중원문화

0원  | 20120915  | 9788977289437

철학사 혹은 철학적 사유의 범위에 속하는 각종 사항(개념, 범주, 이론, 학파, 문헌, 사건, 인물 등등)에 대한 간략하고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는 철학사전이다.

월드플러스사전편찬  | 월드플러스

0원  | 20130120  | 9788967600006

이 책은 클리쉐이 사전 4권의 표제어와 우리말 의미만을 따로 모아 ABC 순서로 배열하였습니다. 사전 1종의 두께와 무게가 지대하므로, 사전임에도 많은 표현들을 사전식으로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번 『클리쉐이 핸드북』의 편집을 통해 위의 4종을 한 권의 책으로 엮으면서, 이야기처럼 읽었던 유래와 예문들을 과감히 생략하여 부피를 가볍게 하면서도, 4종 사전의 표제어는 빠짐없이 수록해두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에 나오는 클리쉐이 표현들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영어사전편찬연구회  | 교학사

16,200원  | 20130125  | 9788909072991

포켓톱 영한사전. 비지니스나 해외 여행 등의 실생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고교생, 대학생의 학습 활동 사전, 일상 생활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최신 정보 등을 수록했다.최신 시사 용어,인터넷 관련 용어 등 77,000 어휘 수록

토박이 사전 편찬실 (엮음)  | 보리

58,500원  | 20250303  | 9791163141020

코로나19가 세계를 휩쓸고 지구 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등 우리 사회는 더욱 빠르고 다양한 변화에 맞닥뜨리게 되었다. 그만큼 우리가 쓰는 말도 더 빠르고 다양하게 바뀌고 있고요. 교육도 마찬가지다. 교육부가 고시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4년부터 초등학교 교과서 개정이 시작되었고, 2025년부터는 초등학교 수업에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한다고 한다. 이런 교육의 디지털화에 맞서 저학년 국어 수업을 34시간 더 늘려서 기초 문해력 및 한글 해독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보리 국어사전》은 이러한 교육의 디지털화 속에서 종이 사전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더욱 살려 아이들이 낱말 하나하나를 찾아보면서 우리말을 익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3차 개정판에서는 생활 속에서 많이 쓰지 않는 낡고 어려운 말들은 걸러 내고, 새로 생겨난 말들을 보태어서 아이들 눈높이에 더욱 맞추었다. 낱말 뜻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같은 말에도 기본 올림말과 똑같이 풀이를 달아 주고, 아름답고 생생한 세밀화와 함께 도형, 도표, 설명 그림, 사진 등 정확한 정보를 담은 시각 자료를 4천 점이 넘게 곁들였다.

철학대사전편찬위원회  | 중원문화

712,500원  | 20230320  | 9788977287259

국내 최초『철학대(大)사전』초판 완판으로 제2쇄는 도서관용과 일반인을 위한 보급판을 구별하여 가격 인하 조치를 취하였다. 제작기간 무려 40 여 년, 본서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윤병태 교수님의 지도아래 여섯 분의 편찬위원과 실무 담당을 하는 대학원생들이 참여하였다. 그 외에 30여 분의 자발적 참여가 있었다. 그리고『철학대(大)사전』작업은 일단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항목 설정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기존『철학사전』에다가 추가분을 약 2배수가량 더 첨가하며, 진보와 보수가 고르게 양립하는 큰 사전으로 만들어 졌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항목 집필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교수님들께서 주체적으로 설정하신 항목들이 필요하여 대학의 교수 분들께서 평소 강의 중이신 내용을 항목으로 만들어 보내주시면 그대로 삽입 편집하였다. 또한 학에 헌신하신 국내 철학자들의 인명도 올렸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그래도 철학을 으뜸으로 지키려는 여러 선생님들의 참여로 우리는 늦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할 수 있었음 새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