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년수  | 퍼플

27,000원  | 20250523  | 9788924161649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사진은 현실에 존재하는 피사체를 통해서만이 표현 가능하다. 그런데, 세상에 존재하는 피사체는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그 고정된 피사체를 사진가가 원하는 대로 피사체를 다시 배치할 수 없다. 사진가가 나무 위치가 마음에 안 든다고 나무를 뽑아서 위치를 변경할 수 없다. 사진가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고정된 세상의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자르기 해서 기록해야 한다. 여기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그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요소로 보는 시각이다. 세상을 디자인요소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훈련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제시해 준다. 그리고 인간이 이미지를 인식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게쉬탈트 법칙을 사진적 관점에서 풀어 나갔다. 사람이 이미지를 인식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사진가의 의도를 표현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진의 기술적인 지식보단 사진가가 의도하는 주제를 어떻게 구도에 담아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술하였다.

강년수  | 퍼플

0원  | 20240303  | 9788924123241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사진은 현실에 존재하는 피사체를 통해서만이 표현 가능하다. 그런데, 세상에 존재하는 피사체는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그 고정된 피사체를 사진가가 원하는 대로 피사체를 다시 배치할 수 없다. 사진가가 나무 위치가 마음에 안 든다고 나무를 뽑아서 위치를 변경할 수 없다. 사진가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고정된 세상의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자르기 해서 기록해야 한다. 여기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그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요소로 보는 시각이다. 세상을 디자인요소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훈련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제시해 준다. 그리고 인간이 이미지를 인식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게쉬탈트 법칙을 사진적 관점에서 풀어 나갔다. 사람이 이미지를 인식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사진가의 의도를 표현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진의 기술적인 지식보단 사진가가 의도하는 주제를 어떻게 구도에 담아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술하였다.

하랄트 만테  | 비즈앤비즈

28,880원  | 20130903  | 9788997716210

사진의 대가가 하랄트 만테가 전하는 사진 디자인의 원리 사진의 구성과 컬러 디자인『사진 디자인』. 좋은 사진디자인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디자인이 없으면 내용도 없다고 이야기하며 좋은 사진 디자인은 사지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며 그 사진과 튼튼한 뼈대를 이루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사진은 점, 선, 형태, 각종 시각적 대비, 시지각의 원리와 색을 이용하여 시각적 디자인적 효과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이 요소들을 각 장마다 구성하여 사진과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강년수  | 퍼플

0원  | 20220303  | 9788924093582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사진은 현실에 존재하는 피사체를 통해서만이 표현 가능하다. 그런데, 세상에 존재하는 피사체는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그 고정된 피사체를 사진가가 원하는 대로 피사체를 다시 배치할 수 없다. 사진가가 나무 위치가 마음에 안 든다고 나무를 뽑아서 위치를 변경할 수 없다. 사진가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고정된 세상의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자르기 해서 기록해야 한다. 여기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그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요소로 보는 시각이다. 세상을 디자인요소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훈련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제시해 준다. 그리고 인간이 이미지를 인식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게쉬탈트 법칙을 사진적 관점에서 풀어 나갔다. 사람이 이미지를 인식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사진가의 의도를 표현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사진의 기술적인 지식보단 사진가가 의도하는 주제를 어떻게 구도에 담아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술하였다.

임정희, 류문호  | 노바출판사

32,400원  | 20190225  | 9791189197032

노바출판사에서 발행한 저서에, 직물조직 구성 원리인 모자이크(mosaic)형의 디자인으로 창작하는 책 《새로운 디자인》이 있다. 이를 모티브를 미분하여 대칭으로 재구성한 책이 《새로운 대칭 디자인》이다. 위 ‘대칭이론’에 사진작가의 경험을 더하여, 식물과 무생물에 이르기까지 확대 적용한 책이 《새로운 사진 디자인》이다. 대칭의 구도는 ‘입체적인 움직임’이며 ‘살아 움직이는 아름다움’이다. 이를 논리에 부합되게 다시 구성하면 이제까지 인류가 체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신비로운 대칭 무늬가 생성된다. 그래서 이 책은 이제까지 연구한 대칭의 논리와 사진의 기법을 결합하여 식물이나 무생물의 형상을 대칭되는 디자인으로 재구성한 책이 《새로운 사진 디자인》이다.

채수창  | 앤써북

16,920원  | 20231230  | 9791193059142

‘시선이 확 끌리는 사진, 색 다르고 남 다른 사진을 원한다면 사진디자인이 답이다!’ 〈〈멋진 사진 촬영,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디자인〉〉은 매커니즘이 아닌 진정한 사진의 기초를 탄탄하게 하고 싶은 분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술적 관점을 찾아낼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이런분께 강력히 추천한다. - 남과 다른 나만의 사진을 찍고 싶으신 분 - 똑같은 사진에 매너리즘을 느끼시는 분 - 내 사진 실력이 벽에 부딪혀 있는 듯 느끼는 분 채수창 작가는 “사진은 피사체를 찍는 것이 아니라 느낌을 찍는 것이다.”라고 책을 통해 강조한다. 〈〈멋진 사진 촬영, 좋은 사진을 만드는 사진디자인〉〉책의 핵심은, 미술에서 ‘조형’의 개념과 원칙들을 이해하고, 조형이 사진에서 어떻게 형상화되고 내 사진의 구성 능력을 기르는지 배울 수 있다. 채수창 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아카데미와 블로그에서 책을 보면서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고 답변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진 강좌 및 사진 미학 강좌, 사진디자인 자료 등의 정보를 보실 수 있다. - 채작가 아카데미 : https://cafe.naver.com/cch60 - 채작가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ch60

마이클 프리맨  | 비즈앤비즈

15,120원  | 20141114  | 9788997716586

사진 디자인과 구성의 새로운 관점 사진 관련 서적의 고전이자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사진 구도와 디자인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저자는 책에서 사진 촬영의 시각적인 메커니즘을 회화가 아닌 사진 용어로 설명하며 정곡을 찌르는 도표와 풍부한 그래픽 분석 자료를 더해 사진 구성과 디자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책의 각 장은 여러 항목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독자가 아이디어나 주제별 작업 방식을 개별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으며, 예시 사진을 통해 구도를 구성하는 요소가 어떻게 배치되며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펴본다. 또 촬영분 성공적인 사진과 그렇지않은 사진을 비교하여 어떤 요인이 사진의 성패를 가르는지 보여준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사진의 그래픽 언어를 익히면 뷰파인더에 잡히는 독특하고 강렬한 장면을 곧바로 식별하고 포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창호  | 미진사

34,200원  | 20210430  | 9788940806357

모니터를 보고 색을 판단하며 조절하는 모든 작업자가 알아야 할 핵심적인 색관리 이론과 철저한 실제 적용, 색관리의 바탕이 되는 CIE 측색학의 정수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색은 무엇이며 어떤 요소들의 작용으로 발생하는지에 관한 기본 원리부터 모니터의 색재현과 캘리브레이션, 프린터 프로파일링, 포토샵과 인디자인의 색상설정, 인쇄 시의 색관리, 미술품과 문화유산의 디지털 이미지 보존 방법 등 전문적인 색관리와 색채 데이터 계산의 노하우, 작업 환경과 도구에 관한 내용까지 빠짐없이 알려준다. ‘의미 있는’ 색관리를 원하는 사람, 색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임상섭  | 파란사진

20,700원  | 20240725  | 9791171850235

이 책은 좋은 사진에 대한 모범답안을 찾아가는 길에 필요한 ‘나침반’입니다. 사진 한 장을 잘 찍기 위한 단순한 기술서가 아닌 멀리 바라보며 길을 잃지 않도록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지침서입니다. '사진'이란 매체를 다루면서 그 매체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더 효과적으로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사진 프레임 구성에 관한 기본 원리가 담긴 책 사진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인 콘트라스트 본 도서에서는 콘트라스트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피사체들 간의 단순한 밝기 차이를 활용한 ‘분석적 콘트라스트’, 이미지 전체를 구성하는 디자인적인 요소들이 만들어내는 ‘조형적 콘트라스트’,  피사체가 품고 있는 의미까지를 포함하는 ‘해석적 콘트라스트’입니다. 어려운 사진 이론이 아닙니다. 피사체를 바라보는 방법, 디자인의 관점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시각적인 조형미를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사각의 프레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25년간의 강의 노하우와 수많은 예시 사진을 보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직접 촬영하여 실습해보는 '실습 과제'가 챕터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시아 미 탐험대  | 서해문집

15,390원  | 20200220  | 9788974830083

외부자의 시선으로 본 아시아 그들은 아시아의 문화, 역사, 예술, 미의식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아시아는 신비로 가득한 땅이며,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는 문명인가? 서양인이 만들어낸 이와 같은 거대한 문화 담론은 무비판적으로 아시아인에게도 수용됐다. 그렇다면 아시아인은 자신이 속한 아시아를 이해해본 경험과 역사가 있었는가? 결론적으로 아시아는 존재했지만, 아시아인이 생각하는 아시아상은 부재했다. 아시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여기서는 외부자의 시선을 적용해본다. 이 책에 실린 일곱 편의 글은 유럽인과 미국인이 이해했던 아시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다루고 있다. 아시아를 방문한 유럽과 미국 여행자들의 기록을 통해서, 중국과 일본의 미술에 대한 서양인의 인식을 통해서, 미국영화에 나타난 아시아인의 이미지를 통해서, 현대 디자인에 나타난 동아시아의 미적 가치의 힘에 대해서.

최수현  | 비티타임즈

27,000원  | 20180716  | 9791188050727

필자는 디자인을 대학생 때 처음 취미로 시작하였습니다.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던 그 시절에 처음 포토샵을 통해 어리숙하게나마 시작했던 디자인은 제가 그때까지 인생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성취감’을 주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취미생활로 만족하려던 것이 점점 마음속에서 커져서 평생 직업으로까지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디자인과는 상관없는 전공 공부를 했었기에 이 분야로 자리를 잡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에도 꾸준한 근성과 열정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 제가 7~8년이 되도록 이 분야를 독학으로 공부하고, 실력을 발전시키고 확신을 가지고 무엇인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예술과 디자인이 제 평생 직업, 평생 동안 할 소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넘어서 예술과 그림(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교육과정들을 이수하며 연구해왔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개인 아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기회를 만나, 이렇게 디자인 관련 서적을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취미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 간단한 과정을 익혀 개인 사업에 필요한 작업물을 만들고 싶으신 분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요즘에는 사진을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사진을 활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께도 유용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문의 내용은 프로그램 툴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하며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마스터하기 위한 목적보다는, 간단하고 재미있게 예제를 따라하며 프로그램 툴도 익히고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더 나아가 예술에 대해 한 발짝 알아가는 목적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전공 분야가 아니어서, 전문지식이 없어서,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디자인을 배워보고 싶어도 시도할 수 없었던 분들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의 순서는 ‘감성사진 찍고 보정하는 법’, ‘사진을 활용하여 나만의 작품 만들기’, ‘비즈니스에 필요한 작업물 만들기’의 유형으로 구성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의 용어와 도구도 간단히 정리하여 수록하였고, 제가 관심을 가지고 연구했던 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냈습니다.

김완모  | 성안당

21,150원  | 20200721  | 9788931589788

스마트폰 카메라로 다양한 구도와 연출을 통해 나만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감성사진을 찍어보세요~! 국민 대다수가 자동차는 없어도 휴대폰은 갖고 있을 겁니다. 이제 무거운 DSLR 카메라는 잠시 내려놓고 휴대하기 편한 스마트폰 카메라로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인생사진을 찍어보세요. 이 책은 스마트폰(갤럭시 S20 울트라 기준)으로 사진을 잘 찍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고, 평소 사진에 대해 몰랐던 궁금증도 해결해드립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설정부터 구도, 노출, 플래시 활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포인트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조작법과 몇 가지 사진의 원칙을 다뤄 이론과 실제가 부합된 명장면을 담게 하는 것입니다. 사진 구도, 노출과 색감, 빛과 조명의 효과, 렌즈의 효과적인 사용법 등 기본 사항들을 하나씩 익혀가면 어느새 사진 솜씨가 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에이라쿠 마사야, 다카하시 도시유키, 구로다 아키오미, 구스다 사토시  | 제이펍

19,800원  | 20220825  | 9791192469232

한 끗 차이로 완성도를 높이는 실무 디자인 테크닉 모든 포토샵 기능을 다 알 필요는 없다. 이 책은 현업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프로 디자이너 4인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주 사용하고, 꼭 필요한 포토샵 활용 방법을 담았다. 저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진을 보정하거나 가공하여 디자인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보자. 또한, 141가지의 완성 결과를 보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현업 디자이너라면, 혹은 디자이너를 준비하고 있다면 도움이 될 책이다.

파스칼 에스텔롱  | 파랑새

0원  | 20120330  | 9788961553377

파인애플을 변신시켜 봐! 1998년, 1999년, 2000년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어린이 디자인 교육 전문가 스칼 에스텔롱의 『디자인 수업』.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이 담긴 디자인 수업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아이들이 책 속 사진을 보고 설명에 읽은 후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붙이며 자신만의 멋진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 능력이 쑥쑥 자라나도록 인도한다. 아울러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창의적으로 바꿔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브라이언 피터슨  | 청어람미디어

18,810원  | 20060822  | 9788989722946

사진의 기술, 사진론, 사진가론, 디자인, 비평 등을 다루는『포토 라이브러리』시리즈 제1권. 은 세계적인 사진교육가 브라이언 피터슨의 사진교육서이다. 저자가 온ㆍ오프라인에서 해온 다년간의 사진강의와 사진워크숍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기존의 사진교육서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사진적 시각의 발전'이라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창조적인 사진 구성과 표현의 비결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세계 곳곳을 누비며 찍은 사진들을 예시 사진으로 제시하고, 그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함께 공개하여 성공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한 노하우를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사진거리를 '보는' 방법을 도와줄 수 있는 원칙과 기술을 제시하면서 이론을 익히기에 좋은 연습과제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한 가지 피사체를 서로 다른 구성과 시각으로 찍은 '이전(Before)'과 '이후(After)' 사진을 통해 요점을 한눈에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