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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7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한그루숨 (정현수 작가의 글 글씨 그림 사진 이야기)
정현수 | 푸른솔
13,500원 | 20231222 | 9791197987656
우리가 하루하루 만나는 이 거대한 세계가 더 빨리, 더 가득히 꾸역꾸역 채워 쉼 없이 달리라고, 끊임없이 오르라고 마음 패이도록 거칠게 채찍질할 때 저자의 시선은 그러한 세상 속 작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여 깊이 머무릅니다. 흐르고 흐르는 일상 안에서 만나지고 겪어지는 수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저자는 저리게 사유하고 또 사유하여 고유한 고백의 언어로 시를 담고 시에게 꼬옥 맞는 글씨 옷을 지어 입히며 나와 너의 행간에 여백 있는 숨 자리를 조용히 건넵니다. ‘글을 담는 연못’이라는 필명, 글연지 이름 안에 담긴 뜻처럼 삶 속의 이야기가 사유의 연못에 고이고 고여 글이 되어 숨을 쉬면 그저 조용히 그 글을 길어 올려 담을 뿐 내 것이라 단언할 수 없다는 저자의 맑간 그 고백이 여운 깊게 남습니다. ‘우리’와 ‘끼리’의 담밖에서 여전히 가난히 머무는 이들을 향한 깊은 연대와 몫으로의 걸음을 구현하고자 저자는 글연지문화공동체를 통하여 어느 한 켠, 한 줌 온기와 숨으로 자리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담담히 마음의 길을 내고 있습니다. 동의 없이 겪어지는 무수한 이야기들이 삶의 자리를 어수선히 채울 때 저자가 손수 담아 올린 글과 글씨, 그림과 사진이 크게 별스럽지 않은 하루하루에 한 그루 만큼의 맑은 숨이 되어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느리게 느리게 이 한 권의 책을 넌지시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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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찍고 싶었어 (사진작가 최민식 이야기)
신순재 | 웅진주니어
9,900원 | 20100410 | 9788901104096
사진작가의 길, ‘인간’의 길 웅진 인물그림책」시리즈 제7권 『나를 찍고 싶었어!』. 평생 가난한 사람들을 찍었던 사진작가 최민식의 이야기를 엮은 그림책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사진으로 그들을 감싸 안았던 사진작가 최민식의 일생을 통해 소박한 진실이 주는 감동과 따뜻한 인간애를 만나볼 수 있다. 최민식이 사진을 찍게 된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그린 글과 부드러우면서 입체적으로 살아 숨 쉬는 삽화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책의 뒤편에는 최민식의 작품과 사진집 의 정보, 그리고 최민식이 어린 독자들에게 직접 전하는 메시지가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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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미술여행작가 최상운의 사진과 이야기)
최상운 | 생각을담는집
13,500원 | 20170622 | 9788994981697
『그날, 바다』에는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 산티아노가 청새치를 잡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싸우는 바다의 모습도, 윌리엄 터너의 폭풍우 치는 바다의 모습도 없다. 『그날, 바다』의 모습은 그 모든 순간들을 끌어안은 채 언제 그랬느냐는 듯 살짝살짝 몸을 뒤채면서 잔잔하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안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고흐와 쇠라, 모네, 호퍼의 그림들을 통해 보여주고, 니코스 카잔차키스, 헤밍웨이, 까뮈, 보들레르 등 작가들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바다로 안내한다. 『그날, 바다』의 바다는 낯익은 것이면 낯설게, 낯선 것이면 낯익게 독자와 만난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최상운의 사진과 여백의 글이 주는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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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봤어 (사진작가 최영숙 & 윤재진의 사진여행 이야기)
윤재진, 최영숙 | 꽃신
18,000원 | 20190122 | 9791196025632
사진을 하다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다. 그러나 기쁘고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찾아 오는것 같습니다. 2018년 2월 제1차 사진작가“브라이언 수제자 협의회”가 만들어지면 서 첫번째 총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의 8번째 수제자이신 최영숙(루나)님께서 2019년 갑자 생신을 맞이하여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어온 것은 아니지만 남아프리카 대륙 여행을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을 주제로 책도 한번 만들고 싶고 사진여행 전시회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 다고 용기를 내어 말씀해 주셨습니다. 삶의 경륜으로 보아도 연장자이신 분이 어렵게 속마음을 말씀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했 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흔쾌히 받아 들였고 그 날 이후 최영숙 작가님은 남아프리카 대륙여행 사진이야기를, 저는 소박하게 사진여행을 시작할 때의 옛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경제활동 하면서 틈틈이 한달에 한 두번 시간을 내어 사진여행을 시작한 저는 왜 사진여행을 해야 했지 ? 왜 꿈을 다시 꾸어야 하지 ? 삶에 있어서 누리는 사치 아닌가 ? 내가 잃어버린 꿈이 무엇이었지 ? 내가 다시 일어 설수 있을까 ? 이런 질문을 수없이 던지면서 사진여행을 통해 삶의 아기자기한 이야 기와 소박하지만 늘상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로 썼습니다. 아마도 저 윤재진(브라이언)과 같은 경우의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음 여행기도 상상해 봅니다 . 최영숙 작가님의 남아프라카 대륙 여행이야기는 그야말로 스케일이 엄청 납니다. 살아가면서 일주일 정도의 여행 ! 가능하지만 누구에게나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잖아요 ? 그런데 최영숙 작가님은 한번 여행을 가시면 기본이 한달입니다. 때로는 한달(30일)이 넘을때도 있구요. 대륙을 횡단하시면서 원주민들이 사는세상, 내가 살아온 세상을 잔잔하고 은은하게 글로 옮기셨습니다. 살다보면 대륙 여행 ! 누구나 꿈꾸시겠죠 ? 그 시작의 모티브를 “그냥 와봤어”여행기를 보시면서 좋은 영감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사진작가 최영숙의 대륙여행기 & 윤재진의 아름다운 한국 사진여행기를 하나로 묶은 여행기 “그냥 와봤어”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많은 도움과 용기를 주시는 수제자분들과 문하생분들께 감사 드리며 매일 매일 소통을 함께 하는 “꽃신사진동호회”(네이버 밴드명) 가족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가 윤재진(브라이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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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고 싶으신가요 (까칠한 김작가의 시시콜콜 사진이야기)
김한준 | 엘컴퍼니
0원 | 20131005 | 9788996837299
『사진, 잘 찍고 싶으신가요?』는 기존의 출간된 사진을 찍는 기술적인 방법과 딱딱한 이론을 담은 책이 아닌 평범하고 획일화된 시각에서 벗어난 저자만의 사진 철학과 단상을 엿볼 수 있는 감각적인 60여 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을 찍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 우뇌 훈련법부터 렌즈를 통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그리고 빛과 조명, 카메라 등 사진에 대한 세세한 모든 것을 공개하며, 또한 경험을 통해 사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미션을 제안한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까칠한 김작가의 시시콜콜 사진이야기》(엘컴퍼니)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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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어떻게 되었을까? (현직 사진작가들을 통해 알아보는 리얼 직업 이야기)
구자현 | 캠퍼스멘토
13,500원 | 20200619 | 9788997826421
지금까지 이런 직업 가이드북은 없었다! “대한민국 각 분야 최고의 사진작가들이 청소년의 관점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해 준다.” 『사진작가 어떻게 되었을까?』는 엄마 아빠도 모르고 선생님도 몰랐던, 사진작가 6인이 말하는 진짜 사진작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전명진·안준·오재철·채신영·이유진·김병준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사진작가 6인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사진작가가 되는 법, 사진작가의 하루 일과, 사진작가의 장·단점 등 사진작가라는 직업의 다양하고 리얼한 이야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된 직업인을 인터뷰한 책으로 현직 직업인의 생생한 스토리가 담겨있는 책이다. 현재 사진작가 편을 포함해 총 23권이 발간되었다. 이미 남들이 간 길을 가기보단 자신이 진정 원하는 길을 걸었고, 그 순간들이 모여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전문가들의 일화를 흥미로운 구성으로 소개한다. 인터넷이 아무리 발달해도 사진을 찍으러 그곳에 직접 가지 않으면 내 작품은 없는 거예요. 사진은 현장성이 중요시되는 예술입니다. 저는 경험을 굉장히 중시하고, 경험으로부터 많이 배우는 경험주의자인데 그런 점에서 사진은 참 좋은 매개체이죠. -사진작가 전명진- ‘사진작가’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는 저 역시 젊기 때문에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작은 기회가 생겼을 때 첫걸음부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진작가 안준- ‘행복한 삶’이 앞으로의 계획인 거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늘 행복해야 하고, 되도록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의 작품 제목에도 ‘행복’이라는 단어가 잘 들어가는데, 그건 저의 마음을 담은 것이죠. -사진작가 오재철- 개인적으로 사진작가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자신만의 소신이 담긴 작품에 시간이 쌓이고, 확고한 철학과 자신만의 스타일이 더해지면서 작가로서의 모습을 갖추는 것 같습니다. -사진작가 채신영- 사진은 곧 추억입니다. 단지 잘 나온 사진을 드리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사진 안에 담는다고 생각하고 촬영에 들어가요. 그래서 사진작가는 추억을 담아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사진작가 이유진- 사진작가는 보통 사람과 보는 시선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요. 사진작가들은 자신이 본 것과 느낀 것을 사진으로 기록하는데, 제가 원하는 장면을 마주할 때는 정말 행복합니다. 매일 같은 숲길을 걷더라도 날마다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죠. -사진작가 김병준- 이 책에 등장하는 직업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결정하거나 중요한 선택을 하던 순간 어떠한 결정을 했는지, 왜 지금의 일을 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며 학생들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각 직업인들의 다양한 커리어패스를 통해 그들이 현재의 직업을 갖기까지 어떤 일들을 거쳐 왔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학생 자신과는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는 자유학기제가 보편화되는 지금, 단순한 직업가이드북을 넘어 각 학교의 진로 교사들이 워크북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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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않으면 만남도 없다 (여행과 사진에 미친 신미식 사진작가의 이야기)
신미식 | 엔타임
0원 | 20090422 | 9788991424760
여행과 사진에 미친 신미식사진가의 이야기 한번도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후회한 적이 없다. 너무나 많은 길 위에서, 사진에서 행복을 발견하며 살았기에 그렇다. 내가 선택한 가난은, 내가 선택한 외로움은, 결국 나를 살찌우는 힘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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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공룡 여행 1 (이은 작가의 두 번째 사진동화 / 몽골 어린이 빌궁 이야기)
이은 | 고즈넉
8,100원 | 20141010 | 9788968850103
‘다문화 프로젝트 - 아시아 어린이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작품. 기획자인 이은 작가가 몽골에서 50일 동안 체류하며, 주인공 어린이 빌궁이 아빠와 함께 울란바타르에서 고비 사막까지, 왕복 2천Km를 다녀온 여정을 이야기와 사진으로 담은 성장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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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공룡 여행 2 (이은 작가의 두 번째 사진동화 / 몽골 어린이 빌궁 이야기)
이은 | 고즈넉
8,100원 | 20141010 | 9788968850110
‘다문화 프로젝트 - 아시아 어린이 시리즈’ 두 번째 기획 작품. 기획자인 이은 작가가 몽골에서 50일 동안 체류하며, 주인공 어린이 빌궁이 아빠와 함께 울란바타르에서 고비 사막까지, 왕복 2천Km를 다녀온 여정을 이야기와 사진으로 담은 성장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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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진: TROTZINE A형 장민호 Ver (창간호)
트롯진 편집부 | 이야기가있는집
17,100원 | 20250930 | 9791186761427
트로트의 현재와 미래를 한 권에 담다! 〈트롯진〉 창간호는 아티스트 장민호의 진솔한 인터뷰와 독점 화보를 시작으로, 성리·별사랑·남궁진·정다경·진욱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록한다. 팬들의 사연을 지면에 담은 참여형 콘텐츠, 최신 트렌드를 분석한 뉴스 리포트, 그리고 트롯 명곡을 다시 조명하는 스페셜 기획까지 더해져, 트로트를 사랑하는 독자에게 반드시 소장해야 할 매거진으로 완성됐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트로트 전문 매거진 ‘트롯진’. 이제, K-트로트의 세계화를 향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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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아홉으로 만들어진 세계 AHOF Type B
| 이야기가있는집
22,500원 | 20251031 | 9791186761441
우리의 이야기가완성되는 순간, FI ‘FI’를 뒤집으면 ‘IF’가 됩니다.FI는 아홉이 한 걸음씩 성장하며 쌓아온 기록입니다.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들을 담아,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아홉의 세계와그 여정의 찬란한 현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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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아홉, 첫 장을 펼치다 AHOF Type A
FI 편집부 | 이야기가있는집
22,500원 | 20251031 | 9791186761410
우리 이야기가 시작된 순간, FI ‘FI’를 뒤집으면 ‘IF’가 됩니다.FI는 아홉의 첫걸음과 설렘을 담은 기록입니다.신인 시절의 포부와 가능성이 모여언젠가 되돌아볼 수 있는 출발점이자팬들과 함께하는 서사의 시작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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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진 TROTZINE 장민호 Ver. B형 (창간호)
트롯진 편집부 | 이야기가있는집
17,100원 | 20250930 | 9791186761434
트로트의 현재와 미래를 한 권에 담다! 〈트롯진〉 창간호는 아티스트 장민호의 진솔한 인터뷰와 독점 화보를 시작으로, 성리·별사랑·남궁진·정다경·진욱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록한다. 팬들의 사연을 지면에 담은 참여형 콘텐츠, 최신 트렌드를 분석한 뉴스 리포트, 그리고 트롯 명곡을 다시 조명하는 스페셜 기획까지 더해져, 트로트를 사랑하는 독자에게 반드시 소장해야 할 매거진으로 완성됐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트로트 전문 매거진 ‘트롯진’. 이제, K-트로트의 세계화를 향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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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미줄에 걸린 큰 이야기 (렌즈에 담은 빛의 무늬와 대화)
최남열 | 맑은샘
17,100원 | 20250731 | 9791157787135
“자연이 남긴 선, 존재가 머문 자리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거미줄을 본 적이 있나요?” 8년 넘게 산과 들을 누비며 거미줄을 촬영해 온 저자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자연의 섬세한 움직임을 읽어내고, 그 안에 깃든 삶과 죽음, 질서와 변화의 철학을 담은 시선이기도 합니다. 중력에 늘어진 실, 바람에 흔들리는 줄, 물방울이 맺힌 그물… 거미줄은 자연이 그리는 선이며, 인내와 적응, 존재의 흔적을 말없이 보여주는 예술입니다. 저자는 때로는 과학자의 눈으로, 때로는 시인의 마음으로, 때로는 사진가의 호흡으로 거미줄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묻습니다. “삶의 방향과 균형을 우리는 어디서 배워야 할까?”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거미줄 앞에 멈춰 서게 만들고, 그 실 하나에 담긴 세계의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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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와 참새의 사진이야기 (얼음꽃 당신)
임영주 | 참비
16,200원 | 20241201 | 9791196694173
세상은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또 왜 이토록 아름다운가? 라는 한강 작가님의 말씀이 가슴에 박히는 한 해다. 너무 아픈 2024년 12월 겨울! 어느 날은 전 국민이 두려움을 만났고, 여진이 계속되어 혼란 속에 헤매고 있다. 그 와중에 소중한 이들을 잃어버리는 충격적인 대형 사고까지 일어나고 말았다. 너무 속상하고 눈물이 나서 몸살이 났다. 고통의 시간은 실체를 드러내며 많은 이들이 더 아프고 힘겨워하고 있다. 이렇게 올 한 해는 지고 있다. 이비와 참새의 여섯 번째 사진 이야기 얼음꽃 당신은 사실 세상에 존재하지만, 존재 하지 않는 꽃이다. 눈에 보이는 환상이며 희망이며, 아픈 사랑이며, 한 맺힌 갈망이다. 사전적 의미는 성 아낀 것, 서릿발이 날려 머무른 자리의 형상이나 얼음 알갱이 따위가 반짝거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른 말이라 한다. 얼음꽃이 흩날리면 추운 겨울에도 봄바람이 불어와 벚꽃이 흩날리는 환상을 경험하곤 한다. 죽은 자와 산자가 만나 피운 꽃! 얼음꽃이 피어 흩날릴 때면 편지 한 구절이 생각난다. "아들아 너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고 있느냐? 꽃은 편안함 속에서가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어야 한단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지에서 쓰신 내용이다. 여객기 참사 추모 기간 가장 고운 얼음꽃 한 송이 올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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