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4-05-17  | 9791136786357

하루키의 고백을 거절해버린 사쿠. 아무리 스스로를 타일러도 박혀버린 가시가 빠지지 않는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해 사쿠에게 말을 걸어온 코토노. 그 말의 진의를 접했을 때, 사쿠의 마음은 다시 내달리기 시작한다….

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3-11-16  | 9791136778031

사쿠를 향한 하루키의 고백…! 기뻐야 마땅하겠지만, 하즈키가 마음에 걸려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쿠. 하루키의 트라우마를 해소해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하즈키가 아닐까…. 흔들리는 사쿠에게 ‘기분 전환’을 제의한 이류우. 둘만의 방과 후는 예상 밖의 전개로!

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3-06-27  | 9791136769640

소꿉친구 하즈키를 대하는 하루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 견딜 수 없는 사쿠. 둘이서 플라네타륨을 보고 좋은 분위기가 되지만, 하루키의 마음에 아직 하즈키가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해진 사쿠는 도망쳐버리고 마는데….

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3-03-31  | 9791136764492

이류우와 과거에 만났던 기억을 떠올린 사쿠. 둘의 거리는 확실하게 줄어들어, 이류우의 마음속에는 새로운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한편, 하루키와 축제 날 함께 구경하기로 약속한 사쿠는 기대감에 가슴이 부푼다.

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2-12-28  | 9791136758613

코토노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해서 오해를 풀고, 하루키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강해진 사쿠. 하지만 이류우가 자신을 구해준 은인일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세 사람의 관계성은 크게 변화하는데….

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2-08-31  | 9791136739872

코토노도 하루키를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동요하는 사쿠. 냉정한 말 뒤로, 울고 있을 때 안아주고 숨겨준 이류우의 뜻밖의 상냥함을 접한 사쿠는 조금씩 마음을 허락하기 시작하고…?!

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2-07-16  | 9791136737410

하루키를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사쿠. 한편, 코토노를 전 남자친구에게서 보호하기 위해 하루키와 코토노가 사귀는 척하게 되고…?! 거기에 개성 강한 소년 이류우까지 끼어들면서 파란의 예감…?!

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2-05-31  | 9791136753939

마침내 동경하던 료스케를 만난 사쿠. 하지만 자신을 도와준 사람은 료스케가 아니었고, 마음속에 품었던 사랑도 착각이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지금까지 자신을 도와준 하루키에게 끌리기 시작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의 정체를 알 수 없어진 사쿠는 좀처럼 용기를 내지 못하는데…?

사키사카 이오 (지은이), 장혜영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2-04-22  | 9791136752673

눈에 띄지 않고,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인 존재였던 후지가야 사쿠. 어느 날 전철에서 ‘사쿠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을 받은 사쿠는 그 일을 계기로 자신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않기로 결심한다.

명지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명지출판사

6,000원  | 1990-10-01  | 5000091363

홍정표 (옮긴이)  | 호산나음악사

6,000원  | 2022-07-01  | 9791168681002

하이든(Franz Joseph Haydn 1732~1809)은 베토벤, 모차르트와 함께 18세기 후반에 빈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고전파 음악의 인물중 한 사람이다. 그의 어려서의 생애에 관해서는 기록이나 문헌이 적어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