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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김제현 시집)
김제현 | 책만드는집
9,000원 | 20160105 | 9788979445572
한국의 단시조 10권. 김제현의 단수 시조집으로, 김제현 시인의 좀 더 쉽고 재미있는 시조를 써보고 싶은 작시 태도가 담겨 있다. 그의 시편은 따로 해석이나 주석이 필요 없을 만큼 낯익은 경험과 형식으로 점철되어 있고, 낯익은 경험이기에 전언이 쉽게 전달된다. 시형 또한 겉으로 얕고, 밖으로 단순하다. 그러나 겉보기가 얕고 단순하다고 해서 가벼이 볼 수 없는 것이 그의 시편이다. 또한 그의 시는 자기관찰적이고 반성적이다. 자신의 일상 그 자체가 다름 아닌 그의 시다. 시의 화자와 시인이 동일 인물이다. 그의 고독 시편들은 한결같이 우리와 친숙한 가락과 진솔한 자기현시로 이루어져 있다. 근자 현실에 강력한 관심을 표현한 시들, 그중에서도 언어가 지닌 지시적 기능을 강조한 시보다 오히려 이러한 그의 진솔한 울림의 시가 호소력이 강하다. 시와 삶의 일치라는 인생론적 시학이 그의 시 방법이다. 그의 시는 시와 시인의 분리란 형식 이론과 무관하다.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절로 생겨나는 것이다. 시종일관 그의 시는 서구적 담론 안의 근대적 시각과는 거리가 멀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전근대적인 시인, 말하자면 반모더니스트이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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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투리 (서울 사람들은 이거 어떻게 읽어요?)
다드래기 | 위고
10,800원 | 20240920 | 9791193044209
“서울 사람들은 이거 어떻게 읽어요?” 팔도의 한국어 생활자에게 부치는 네버엔딩 사투리 랩소디 만화가 다드래기는 남다른 언어 능력을 가졌다. 그 진가는 영어나 일본어, 프랑스어 같은 외국의 말보다는 서울말, 부산말, 대구말, 제주말 등 외지의 말을 쓸 때 드러난다(하물며 그의 만화에는 개성 방언을 구사하는 인물도 나온다). 마치 정말 그곳에 적을 두고 온 것처럼 각지의 사투리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 언어의 다양한 변주에, 말소리를 문자로 생생히 재현하는 솜씨에 감탄이 나온다. 무엇보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기어코 묻고 싶다. 저, 죄송하지만… 고향이 어디세요? 『아무튼, 사투리』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 순천을 거쳐 광주에 정착해 살고 있는 만화가 다드래기의 첫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스무 살 무렵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전라도 순천으로 떠났다. 당시 만화과가 개설된 유일한 국립대학교가 거기 있었기 때문이다. 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에 위치한 순천의 지리적 특성 때문인지 대학에는 영호남의 다양한 지역 출신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참신하고 비범한 사투리를 낯설어한 것도 잠시, 경상도 사투리를 근간으로 전라도 등지의 옛말이 곳곳에 침투한 ‘화개 장터 말투’가 싹텄다. 작가는 지금도 전라도에서 부산으로 진입하는 노포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깊숙이 잠들어 있던 정체불명의 사투리가 터져 나온다고 한다. 듣는 이의 무궁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마디는 이렇게 시작한다. “옴마야, 내 윽스로 오랜만에 와가꼬 느무 변해가 부산 하나또 몬 알아보겠데이! 진짜 많이 변했다, 안 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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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사전 (전라도말모음)
정현창 |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0원 | 20210518 | 9788968498176
『사투리사전』은 비록 전라도 사투리가 학문적인 접근법으로 수집 조사되지는 않았으나 부분적이나마 예전부터 사용되어온 이래 지금도 살아있는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방말은 어느 제한된 지역에 기대어 살아오던 조상들이 몸으로 익혀서 다듬고 이어 보태어 우리에게 물려준 거룩한 문화유산이기에 소중하게 보존하여 면면이 이어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 중의 하나이다. 민속품이나 민속촌이 보존되듯이 문화유산의 한 갈래로 지방말들이 보존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전라도 사투리들을 모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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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의 눈물 (AI시대 언어의 통합관리를 위한 충고)
이상규 | 한국문화사
28,800원 | 20220718 | 9791169190046
방언은 변두리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해 왔으며 아직 온기가 남아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근대화의 이정표였던 표준어의 지평을 더 넓히면서 방언을 새로운 각도에서 재해석하려는 노력을 언어 규범을 멸시하는 행위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내팽개쳐진 언어문화 유산에 대한 안타까움, 이제 사라져 버리면 다시는 재현하지 못할 현실 앞에서 언어와 방언의 소중함을 호소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AI의 발달로 인간의 지식 정보를 빅데이터로 처리 가공하여 활용하는 시대에 지금까지 비표준이라는 이름으로 밀쳐내었던 변두리의 언어와 노동 생산현장의 언어들도 소중하게 갈무리하여 그 활용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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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 중헌디 (김지영 사투리시집)
김지영 | 수우당
10,800원 | 20231215 | 9791191906264
사투리시로 풀어내는 감칠맛 나는 해학의 정서 2015년 〈〈문예운동 〉〉 여름호로 등단한 김지영 시인은 시낭송가로도 활동한다. 사투리 시를 전문적으로 낭송하는 시인의 낭송은 감칠맛 나는 정서를 담는다. 시인에게 사투리 시는 어쩌면 특화되어 있는 그 맛의 영역처럼 보인다. 김지영 시인이 처음 시를 시작할 무렵 나는 시인에게 토박이말로 시를 써보라고 권유한 적이 있다. 김지영 시인은 유년 시절을 호남지역에서 보냈기 때문에 아직껏 토박이말을 간수하고 있고 그가 낭송가로 활동하면서도 각 지역의 토박이 시인들이 창작한 토박이말로 이뤄진 시를 낭독하면서 시에 숨겨진 황토색 짙은 맛을 쉽게 이끌어내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김지영 시인의 시는 다른 일상이 토박이말을 통해 별스런 에피소드를 지녔다는 것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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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끼가 배꼽 빠질라 (사투리 동시집)
박해경 | 책내음
10,350원 | 20210831 | 9791186771686
늘 자태 두고 싶은 따듯한 이바구 평범한 사투리를 따듯한 시어로 바꾸는 박해경 시인. 박해경 시인이 이번에는 배꼽이 빠질 것처럼 웃다가 결국 행복해지는 동시집을 냈습니다. 에베레스트산을 엘리베이트산이라 말하는 할머니를 보고 ‘우끼가 배꼽 빠질라카네.’(「우끼가(웃겨서) 배꼽 빠질라」)라고 말하는 할아버지, 도깨비가 나오는 할머니의 이바구를 좋아하는 아이 (「이바구(이야기)」), 돌아가신 할머니를 늘 자태 두고 싶어 하는 엄마 (「자태(곁에)」). 시에는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고, 누군가는 자주 쓰는 말일지도 모를 사투리가 나옵니다. 시인은 천연덕스럽게 ‘사투리로 쓰니까 더 실감나지 않나요?’ ‘사투리를 쓰니 더 다정하지 않나요?’ 하고 묻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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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말들 (여기두 사투리 있걸랑)
한성우 | 유유
12,600원 | 20241004 | 9791167701015
입말을 크게 표준어와 사투리로 구분하고 표준어는 곧 서울말이니까 서울 사투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서울도 토박이가 있는 '지역'이고 토박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쓰인, 지역 정서와 색깔이 담긴 말이 있다. 서울 토박이가 쓰는 말, 서울에서 오래 산 사람의 말, 스스로가 서울 사람이라고 믿는 이들의 말 모두가 서울말이며, 그것이 표준어와 같고 다르고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이 가운데 특별히 뜻이 좋은 말, 서울의 향기가 나는 말, 서울의 역사가 담긴 말이 있다. 방언 연구자로 오랫동안 서울·인천·경기 지역 방언을 수집·연구한 언어학자가 이런 말만을 추리고 단상을 붙여 『서울의 말들』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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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의 맛
류호선 | 사계절
9,450원 | 20091009 | 9788958284031
한글날을 맞아 다시 생각해 보는 우리말 사투리 사계절 중학년문고 16『사투리의 맛』은 우리말 중에서도 사투리에 초점을 맞췄다. 전라남도 여수 돌산도에서 자란 철환이는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런데 사투리를 쓴다는 것이 치명적인 문제였다. 서울로 전학 온 철환이에게 사투리의 장벽은 높고도 높았다. ‘가갸거겨’ 아무리 연습해도 하루아침에 사투리가 고쳐지진 않았다. 비록 철환이는 아나운서 시험에 똑 떨어졌지만 그 덕에 사투리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되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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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귀신 (남상순 장편소설)
남상순 | 창비
8,550원 | 20120817 | 9788936456467
사투리를 쓰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사투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편 가르기’를 재치 있게 꼬집는 소설 『사투리 귀신』. 사투리를 무시하는 세상에 긍정으로 맞서는 시골 소녀 연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아야만 행복하다고 느끼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틀어 본다. 또한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중견 작가 남상순이 필력이 돋보인다. 미술 대학에 진학할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 연정. 우연히 마주친, 폐가나 다름없는 빈집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들어가면 귀신이 붙는다며 모두 피하는 그 집에서,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같은 반 친구 영교는 그림을 그린다. 사투리를 쓰는 탓에 학교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연정은 그런 영교에게 묘한 연대감을 느끼고, 두 여학생은 함께 귀신 들린 빈집의 비밀을 풀어 나간다. 귀신의 정체는 바로 ‘사투리 귀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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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투리(큰글자도서) (서울 사람들은 이거 어떻게 읽어요?)
다드래기 | 위고
25,220원 | 20250327 | 9791193044223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서울 사람들은 이거 어떻게 읽어요?” 팔도의 한국어 생활자에게 부치는 네버엔딩 사투리 랩소디 만화가 다드래기는 남다른 언어 능력을 가졌다. 그 진가는 영어나 일본어, 프랑스어 같은 외국의 말보다는 서울말, 부산말, 대구말, 제주말 등 외지의 말을 쓸 때 드러난다(하물며 그의 만화에는 개성 방언을 구사하는 인물도 나온다). 마치 정말 그곳에 적을 두고 온 것처럼 각지의 사투리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 언어의 다양한 변주에, 말소리를 문자로 생생히 재현하는 솜씨에 감탄이 나온다. 무엇보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기어코 묻고 싶다. 저, 죄송하지만… 고향이 어디세요? 『아무튼, 사투리』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 순천을 거쳐 광주에 정착해 살고 있는 만화가 다드래기의 첫 에세이집이다. 작가는 스무 살 무렵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전라도 순천으로 떠났다. 당시 만화과가 개설된 유일한 국립대학교가 거기 있었기 때문이다. 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에 위치한 순천의 지리적 특성 때문인지 대학에는 영호남의 다양한 지역 출신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참신하고 비범한 사투리를 낯설어한 것도 잠시, 경상도 사투리를 근간으로 전라도 등지의 옛말이 곳곳에 침투한 ‘화개 장터 말투’가 싹텄다. 작가는 지금도 전라도에서 부산으로 진입하는 노포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깊숙이 잠들어 있던 정체불명의 사투리가 터져 나온다고 한다. 듣는 이의 무궁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마디는 이렇게 시작한다. “옴마야, 내 윽스로 오랜만에 와가꼬 느무 변해가 부산 하나또 몬 알아보겠데이! 진짜 많이 변했다, 안 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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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말모이 (내 고향 사투리의 뿌리)
위평량 | 21세기사
18,000원 | 20220302 | 9791168330139
서로 다른 지역 주민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고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표준어 단어 하나에 대한 단일한 생각에서 벗어나 여러 방언형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점차 확대함으로써 서로 다른 지역 주민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전국의 학생들과 국어 교사들, 그리고 일반인 모두에게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하면서 이 책을 추천한다. _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최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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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지명유래와 사투리
김동철 | 성원인쇄문화사
18,000원 | 20240625 | 9791192224336
김동철의 『강릉의 지명유래와 사투리』는 〈강릉고을의 명칭〉, 〈강릉사투리〉, 〈강릉 말(사투리) 소사전〉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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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숫말은 개미지다 (전라남도 여수·돌산지역 사투리)
김정자 | 좋은땅
15,300원 | 20250405 | 9791138841269
『여숫말은 개미지다』는 여수 출신 모라니 김정자 저자가 엮은 여수 사투리와 지역 문화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87세의 나이에 여수·돌산 지역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전수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오랜 세월 동안 정리해 온 지역의 방언과 표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며, 여수의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 『전라남도 여수·돌산지역 사투리』는 비매품으로 출간되었지만,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얻어 추가 제작까지 이루어졌다. 이에 힘입어 500여 개의 단어를 추가하고 부록까지 보완하여 『여숫말은 개미지다』를 정식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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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기 펴는 날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정나래 | 아동문예사
0원 | 20171010 | 9791159133053
가슴에 따뜻함을 채워주는 동시 정나래 시인의 동시 세상에는 귀엽고 깜찍한 동생의 순진한 마음이 살고 있고, 자나깨나 오로지 우리만을 위해 애쓰시는 엄마의 사랑이 살고 있으며, 더움 속에 내리는 밤비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이 살고 있은가 하면, 하느님의 낚싯대를 구경할 수 있는 엉뚱한 생각도 살고 있지요. 그뿐만이 아니예요. 옛날 이야기가 벽화 속에서 튀어나와 깜짝 놀라게 하는가 하면, 배고픈 참새에게 마음껏 낟알을 따먹으라고 일부러 얼음 땡 놀이를 하는 엉뚱한 허수아비도 살고 있어요(문삼석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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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가 마구 흘러넘치구만유 (충청도 사투리로 드리는 기도 100편)
장시경 | 부크크(bookk)
9,800원 | 20250909 | 9791112055460
하루를 여는 순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나 자신과 이웃을 향한 마음, 자연과 세상을 위한 기도까지. 이 책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드릴 수 있는 기도 100편을 충청도 사투리로 담아냈다. 장시경 목사는 늘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눈물로 기도하며,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로 우리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가간다. 일상의 소소한 감사, 가족의 평안, 시험과 어려움 속 위로, 믿음과 소망, 그리고 특별한 날의 감사와 기도를 담은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매 순간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를 나누게 한다. 충청도 사투리로 드리는 기도 100편『하나님, 감사가 마구 흘러넘치구만유』는 단순한 기도문 모음집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을 기도로 채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이다.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기쁨과 슬픔, 감사와 회개 속에서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도록 이끌어주는 친근한 친구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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