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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사전 뒤집기 (사회생활은 [사전 속] 뜻대로 되지 않는다)
북모닝CEO | 교보문고
12,600원 | 20170701 | 9791159096105
학교 가기 싫어서 꾀병 부리던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그다지 많지 않다고 느꼈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특히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보니 사회생활은 훨씬 더 심해서 뭐하나 뜻대로 되는 게 없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배워가면서 일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데 ‘갑질’하는 거래처에, 요령만 피우는 동료에, 정치하기에 급급한 상사까지…. 밤늦도록 열심히 일하면서 ‘저녁이 있는 삶’도 포기한 지 오래지만, 불황이라는 구조적 문제는 내 힘으로 어쩔 수 없어 다시 한번 좌절에 빠진다. 이럴 때 생각을 조금만 달리 해도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고 위기를 극복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잘 안 풀리는 세상사를 있는 그대로, 사전에 나오는 뜻대로 이해하지 말고 현대의 직장 정글 속에 통할만 한 의미로 바꿔 보면 그 실마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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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학습 아닌 배움 (나를 세우는 뜻배움을 누리자)
김두루한 | 참배움
18,000원 | 20250624 | 9791196988333
획일적 교육/학습을 넘어 '참배움'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제안 (2025년 6월 24일, 서울) - 김두루한 작가가 오늘, 대한민국 사회의 깊은 교육 문제의 본질을 파헤치고 진정한 '배움'의 가치를 탐색하는 도서 "교육과 학습 아닌 배움: 나를 세우는 뜻배움을 누리자"를 책으로 펴냈다. 이 책은 획일적인 교육과 학습 시스템이 아닌, 스스로 묻고, 서로 나누며, 함께 이루어내는 '참배움'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주장한다. "교육과 학습 아닌 배움"은 대한민국이 왜 '거짓'이 판을 치고 '참'이 뒷전인 사회가 되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다. 글쓴이는 빛찾음(광복) 이후 80돌 동안 '교육'(가르침)과 '학습'(익힘)이라는 틀에 갇혀 살아오면서 '배움'의 본질을 놓쳤다고 지적한다. 결과와 숫자로만 사람을 평가하고, 줄 세우기식 시험 대비 교육이 수험생들에게 거짓된 성공 기준을 주입해왔다는 비판이다. 이 책은 네 가지 핵심 질문을 통해 독자들과 열린 뜻나눔(공개 토론)을 제안한다. 1. 왜 거짓이 판을 치고, 참은 뒷전일까? 2. 수험생으로 내가 한 공부는 참공부였을까? 3. 참배움은 무엇일까? 4. '교육/학습 사회'를 '배움사회'로 어떻게 바꿀까? 김두루한 작가는 이 질문들을 바탕으로 '참공부'와 '참배움'의 의미를 되묻고, '거짓'을 몰아내고 '참'을 제자리에 앉히고자 한다. 특히, 저자는 '교육/학습'이라는 일본식 번역어 대신 순우리말 '배움'을 부려쓸 것을 제안하며, 이는 단순히 용어 변경을 넘어 세상을 보는 관점과 사회 틀(시스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교육과 학습 아닌 배움"에서 제시하는 '배움 혁명'의 핵심 방안은 다음과 같다. ㆍ 관점의 전환: '교육/학습' 대신 '배움'으로 말을 바꾸어, 스스로 묻고 따져 배우는 '나세우기 배움'을 지향해야 한다. ㆍ 틀의 전환: '뜻물음'을 바탕으로 '뜻나눔'과 '뜻해냄'에 집중하여, 지식 전달 위주의 수동적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이 배움임자로서 스스로 문제와 씨름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동적인 배움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ㆍ 능력의 전환: 줄 세우기 시험능력 대신, 창조력, 비판적 사고, 협업 능력을 아우르는 '참배움힘'(참학력)을 길러야 한다. 듯사람(인공지능, AI) 시대에는 암기식 지식 습득이 아닌,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 해내는 힘(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 이 책은 학교 현장의 교사, 자녀를 둔 학부모,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 등 모든 이들에게 '배움'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대한민국 사회를 '배움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배움은 '시험 답안지의 빈칸 채우기'가 아니라 '내 삶의 빈칸을 스스로 채우며 온누리를 바꿀 힘'"이라는 글쓴이의 뜻밝힘은 읽새(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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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이것만 알면 쏙쏙 (이게 그런 뜻이었어?!)
이사무엘 | 이비락
20,700원 | 20230817 | 9788962452150
이게 그런 뜻이었어? 누구나 한자는 부담스럽다. 국어지만 우리말은 아니니까. 하지만 풍요로운 언어생활을 위한다면 꽤 쓸모 있다. 기본만 알면 편해지고, 약간만 친해지면 공부나 일상생활에서 잘 몰랐던 단어의 의미들이 쏙쏙 눈에 들어온다. 한자어는 ‘우리말은 아니지만 국어’다. 엄밀히 말해 한자를 모르고서 한국어를 온전히 구사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한자를 전혀 몰라서 기초적으로 읽는 법만이라도 알고 싶은 이들이나, 어느 정도는 알아도 좀 더 쉽고 실용성 있게 한자어를 익혀 구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이다. 학습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사람의 몸을 표현하는 한자어부터 생활 속 한자어, 스포츠에서 보는 한자어, 지명에 사용된 한자어와 부수별로 연결한 무수한 단어를 무심히 읽어가기만 해도 저절로 체득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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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온 분들 (뜻을 세워 길을 열다, 증보판)
이상우 | 기파랑
16,650원 | 20230414 | 9788995235224
낡은 절대군주제의 착취 대상으로 지배받던 조선왕조의 백성들을 일찍이 눈 뜬 깨인 지식인들이 가르쳐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진 국민으로 만들었다. 이들의 뒷받침으로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 배움이 부족하고 가난한 백성은 공산전체주의의 선전에 쉽게 굴복한다. ‘인권이 보장된 자유’보다 먹고 사는 것이 급하기 때문이다. 국제공산당과 중국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조선공산당의 백 년에 걸친 집요한 정치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안목을 가진 정치 지도자들과 ‘경제입국’에 뜻을 두고 헌신해온 기업인들이 빈한한 후진국 한국을 세계 10위에 드는 경제 선진국으로 만들어 놓은 덕분이었다. 저자는 그 ‘깨인 선비’들을 기리며 뜻을 세워 나라의 앞길을 여는데 헌신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 책은 체계적인 역사책이 아니다. 험난했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 온 사람들 중에서 나라 사랑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의 실현을 위해 헌신해온 사람들을 조명해보려는 이야기책이다. 그 속에서 역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찾아보고 그들이 걸어온 길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맞이할 도전과 과제들의 모범답안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구성으로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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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온 분들 (뜻을 세워 길을 열다)
이상우 | 기파랑
16,650원 | 20230414 | 9788965235224
역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역사를 만든다. 낡은 절대군주제의 착취 대상으로 지배받던 조선왕조의 백성들을 일찍이 눈 뜬 깨인 지식인들이 가르쳐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진 국민으로 만들었다. 이들의 뒷받침으로 자유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 배움이 부족하고 가난한 백성은 공산전체주의의 선전에 쉽게 굴복한다. ‘인권이 보장된 자유’보다 먹고 사는 것이 급하기 때문이다. 국제공산당과 중국공산당의 지원을 받아 한국을 공산화하려는 조선공산당의 백 년에 걸친 집요한 정치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안목을 가진 정치 지도자들과 ‘경제입국’에 뜻을 두고 헌신해온 기업인들이 빈한한 후진국 한국을 세계 10위에 드는 경제 선진국으로 만들어 놓은 덕분이었다. 저자는 그 ‘깨인 선비’들을 기리며 뜻을 세워 나라의 앞길을 여는데 헌신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이 책은 체계적인 역사책이 아니다. 험난했던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끌어 온 사람들 중에서 나라 사랑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의 실현을 위해 헌신해온 사람들을 조명해보려는 이야기책이다. 그 속에서 역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찾아보고 그들이 걸어온 길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맞이할 도전과 과제들의 모범답안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구성으로 시도했다. 이 책은 1부에서는 국권회복과 대한민국 건국의 기적을 이뤄낸 인물을, 2부는 안정적인 자유민주주의의 정착과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부국의 기초를 닦은 분들의 이야기로 나누었다. 특별한 것은 역사교과서에 나오는 김옥균, 서재필, 이승만, 박정희 등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인물 뿐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성과 성실함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사회발전에도 기여했던 기업인과 학자, 언론인들을 주로 다루었다는 점이다. 사회 발전의 근본인 지성과 교육의 힘을 보여준 이한빈, 김호길, 윤덕선, 과학과 기술로 선진공업국의 도약판을 만들어 준 이헌순, 공병우, 최형섭, 언론의 계몽자적 역할을 한 김성진, 남시욱, 김재순 등 200여 명의 발자취를 되짚어갔다. 오래된 사진첩을 펼쳐 빛바랜 사진들의 추억을 이야기해주는 느낌이지만 저자가 이끌어가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대한민국의 건국, 부국, 호국의 근현대사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이 책은 2022년 8월에 출간한 글에 새로운 5인의 인물을 추가하고 기존의 글을 보완하여 새로 내는 증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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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은 대통령을 뽑자 (하늘의 뜻을 알고 하늘의 때를 얻고 하늘의 도움을 받는 자)
채성남 | 행복에너지
18,000원 | 20230405 | 9791192486666
교육학 및 전쟁사를 전공하고 畏天이라는 필명으로 기고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저자가 동아시아의 영원한 스승, 공자의 사상을 기반으로 하여 대통령을 뽑는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대한민국을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도 세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선진국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날카롭게 설파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대통령을 뽑는 일이 얼마나 중대한 일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운 좋은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운 좋은 대통령’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요약하면 ‘하늘의 뜻을 알고, 하늘의 때를 얻고, 하늘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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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시작하는 서양철학 (철학을 어렵게 만드는 딱 한 줄, 뜻이라도 알자!)
신현승 | 책찌
13,500원 | 20200130 | 9791185730189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 입문서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대표적인 사상을 아주 얕고 쉽게 접근합니다. 그저 ‘소크라테스가 무슨 말을 했더라?’ ‘신은 죽었다고 말한 사람이 누구였지?’ 등의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그 말이 어떤 배경에서, 어떤 의도로, 어떠한 삶을 지향하며 탄생되었는가를 가볍게 훑어보는 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떠올리며 험난한 항해의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는 명언들, 위대한 철학자들의 깊은 사상이 담겨 있는 경구를 다만 한 줄이라도 똑바로 알아두자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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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뜻 낮은 사람
공성경 | 매직하우스
14,400원 | 20191215 | 9788993342901
공성경이 페이스북에 6년 동안 올렸던 글들 중의 일부를 수록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공성경의 일기와도 같은 거였으며, 자신의 생각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는 공성경 개인의 언론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 공성경은 정말 많은 자원봉사를 한다. 도배, 문풍지, 김장 등 다양하다. 10년 이상 해온 자원봉사도 있다. 이 정도 시간을 지속적으로 했다면 그것은 누가 모래도 공성경이 갖고 있는 진정성이고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공성경이라는 알려지지 않은 정치인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이런 정치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권자들은 행복해질 것이다. 정치인이 되기에는 너무나 맑은 모습으로 살아온 공성경이지만, 우리도 이제 이런 정치인들이 주류가 되는 그런 세상을 한번 살아봐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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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들어온 이오덕 (우리의 스승, 이오덕을 다시 보는 뜻)
이주영 | 단비
13,500원 | 20151114 | 9791185099736
이오덕 선생님과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 같은 공간에 있지만 멀찌감치 바라보기만 했던 사람들,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책으로만 만났던 사람들,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으로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930년대에서부터 1960년대에 태어난 여러 나이층의 글쓴이들이 한 사람, 이오덕을 말한다. 실천하는 사상가였던 이오덕은 교육자, 어린이문학가, 어린이문학 비평가, 글쓰기 교육 운동가, 우리 말 살리기 운동가로 불리며 여러 활동을 했다. 그 활동이 주었던 깊은 인상과 감동을 아로새긴 44명과 1962년부터 1964년까지 담임을 했던 상주군 청리초등학교 제자 13명이 말하는 생생한 이오덕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이야기들 속에서 이오덕이라는 사람과 사상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총 5부로 짜여 있다. 1부에서는 이 땅의 교사로서 어떠한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이 담겨 있다. 2부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이오덕을 만난 이야기를 밝히고 있다. 3부에는 어린이문학가들의 글이 담겨 있다. 4부에는 이오덕이 추구했던 삶을 자기 삶에서 조용히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5부에서는 청리초등학교와 길산초등학교에서 이오덕을 교장선생님으로 만난 제자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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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왜? (우리 동식물 이름에 담긴 뜻과 어휘 변천사)
이주희 | 자연과생태
0원 | 20110720 | 9788996299554
여러 말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근원적인 어휘와 형태소로 이루어진 생물 이름을 중심으로 다룬 책이다. 생물 이름에는 이름 지어질 당시의 문화와 인식, 언어가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말의 구조와 어원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생물 이름이 지어진 과정과 의미를 설명해 우리 생물을 한층 더 친근히 여기도록 도와준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쓰는 말, 의미가 확장되거나 왜곡된 뒤 그대로 굳어진 말, 우리말 같지만 한자말인 것, 반대로 한자말 같지만 우리말인 것 등을 풀이해 소개하고, 사투리를 비롯해 주변 나라들 언어와 비교하며 말의 뿌리를 찾아본다. 아울러 실수, 우연, 또는 고심 끝에 지어진 우리 생물 이름의 유래를 소개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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