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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1,12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606273

사회적 덕

토마스 아퀴나스  | 한국성토마스연구소
36,000원  | 20240830  | 9791198606273
‘사회적 덕’에 대하여 다루는 이 책에서 성 토마스는 이 덕들이 지니는 정의와 공통된 근거는 무엇이고, 구분되는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피고 있다. 사회와 관련된 문제는 우리가 속한 가정, 친구 관계에서 출발하여 이곳저곳에서 마주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 지역사회와 우리가 속한 조국 모두를 아우르는 문제이다. 이 분책이 다루는 개별적인 덕들은 이러한 관계에서 인간 행위의 중용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찰한다. 이 덕들에 대한 이해는 우리 사회 일반에 만연해 있는 사회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어떤 영감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경건과 관련하여 조국에 대한 애국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어디까지 조국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희생하라고 강요할 수 있는지 같은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이외에도 진리를 말하고 표현해야 하는 덕에 반대되는 거짓말, 가장, 허영 같은 주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문제이다. 사형제에 관한 가르침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 교회의 가르침이 성 토마스의 가르침보다 발전한 경우도 있고, 입법자에 대한 이해처럼 오늘날의 관점과 성 토마스의 이해가 많이 다른 경우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덕을 고찰하는 성 토마스의 고유한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대상과 조건에 맞게 유비적으로 판단하여 식별해 나가는 능력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성 토마스는 ‘정의(iustitia)’에 관한 논의(II-II, 80-81)에서 밝힌 대로 종교, 경건, 준수, 감사, 응징, 진리, 우정, 아량, 공정 같은 덕들에 대해 다룬다. 이 순서에 따라 종교와 경신 그리고 그와 결부된 것에 관해 다루고(II-II, 81-100), 이 분책에서는 경건에서 공정까지의 덕들과 십계명에 대한 일부 내용을 논하고 있다(II-II, 101-122).
9791141956028

사회적 고백

서윤주  | 부크크(bookk)
9,800원  | 20240903  | 9791141956028
사회 문제를 다른 단편집.
9791192853086

사회적 소유 자본 (‘자본주의 너머’ 새로운 사회를 향하여)

이상섭  | 푸른나무
18,000원  | 20251127  | 9791192853086
종말적 위기 앞에 선 자본주의 새로운 체제로의 연착륙을 위한 대안과 전략 Socially Owned Capital 인류는 예측과 통제가 거의 불가능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기후 위기, 에너지 고갈, 노동 없는 성장의 현실화 등은 이윤 추구를 유일한 목표로 하는 무한 성장의 자본 논리가 지난 수백 년간 인류 사회를 지배해온 결과이다. 이제 종말적 위기 앞에 선 자본주의를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때이다. 이 체제를 유지하는 것도, 벗어나는 것도 결코 쉽지 않은 오늘날, 인류의 선택지는 무엇이 되어야 할까? 『사회적 소유 자본』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과 그 답을 찾기 위한 고뇌를 담고 있다. 전 인류적 협동과 연대, 인간과 자연 존중의 공동체 원리에 기초한 새로운 체제가 연착륙의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회적 소유 자본’이라는 과감한 대안과 전략을 제시한다. 그것은 대다수 사회 구성원이 사회적 소유 자본의 균등 지분 보유자이자 노동 제공자가 되는 이중 존재적 근거에 기초하여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제반 경제 및 사회 활동의 평등한 주체로서의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새로운 체제이다. 이 책은 또한, 보론을 통해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짚어보고 기축통화 체제, 신자유주의, 글로벌 분업, 불가피한 환경 문제 발생 등 현대 자본주의 체제의 특징적 양상을 살펴본다. 그리고 불로소득으로서 지대, 과학기술 발전의 본질과 기회, 계급과 예술, 조세 정책, 약탈적 소비문화, 후기 파시즘, 첨단 기술과 체제 위기 등 자본주의 사회의 여러 측면을 살핀다.
9791197316029

사회적 농부 (모두의 농업, 모두의 농부)

정기석  | 작은것이아름답다
15,300원  | 20220325  | 9791197316029
《사회적 농부》는 우리 농촌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며 오랫동안 사회적 해법을 연구하며 마을연구소를 이끌어온 글쓴이가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농업과 ‘사회적 농부’의 삶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공동체의 대안을 찾고 공유하기 위한 기록이다. ‘사회적 농부’는 사회적 합의와 지지를 받으며 ‘돈 버는 농업’이 아니라 ‘사람 사는 농촌’을 만들며 살아간다. 사회적 농민들이 모여 생태적 농촌을 일구고, 모두가 조금씩 농부인 ‘농부의 나라’를 함께 세운다.
9791112084392

교회가 간다! (웨슬리 사회적 목회)

오만종  | 부크크(bookk)
16,800원  | 20251110  | 9791112084392
웨슬리 사회적 목회신학과 목사 9인의 Ministry 사회적 영성과 일의 영성으로 새 시대에는 새로운 교회들의 용기와 도전이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거대담론에서 근본담론으로 교회의 본질을 찾아가야 합니다.
9788924182415

사회적기업의 창업

박경원  | 퍼플
16,000원  | 20251110  | 9788924182415
왜 지금, 사회적기업인가. 기후위기, 불평등, 고령화,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같은 거대한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경제 전반을 흔들고 있다. 공공과 시장의 경계가 흐려지고, 한 조직이나 한 정책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늘어나는 시대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사회적기업은 ‘가치’와 ‘지속가능한 수익’을 동시에 설계하는 현실적 대안이자 실행의 플랫폼이 된다. 이 책은 사회적기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구호가 아닌 실행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자 집필되었다. 이 책은 현장에서의 시행착오와 컨설팅·교육 경험, 그리고 국내외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사회적 사명과 비즈니스 모델이 충돌하지 않고 상승하도록 설계하는 법, 공공가치를 측정하고 투자자와 고객을 설득하는 법, 팀을 세우고 문화를 만드는 법, 제도와 금융을 활용하는 법을 최대한 실용적으로 담았다. 법과 정책, 인증 요건은 2025년을 기준으로 정리하였으며, 변화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최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지역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등). 대상 독자는 분명하다. 사회문제를 ‘내 문제’로 받아들이고, 작더라도 자신의 손으로 변화를 만들고자 결심한 예비 창업자이다. 사회복지, 환경, 교육, 문화, 보건, 지역재생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명과 시장의 언어를 동시에 구사해야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실무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의 구성은 실제 창업 여정과 수업 커리큘럼을 겸한다. 각 장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와 점검 질문을 포함하며,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이렇게 읽으면 좋겠다. • 사명에서 출발하되, 숫자로 검증하라: 문제의 규모, 고객의 지불의사, 단위경제를 함께 본다. • 작게, 빠르게, 자주 실험하라: 인터뷰-파일럿-피벗의 반복이 정답에 가깝다. • 혼자 하지 말고 함께하라: 당사자, 지역, 공공, 기업, 중간지원, 사회적금융과의 협력이 규모와 임팩트를 만든다. • 임팩트를 설계하고 측정하라: 로직모델과 KPI, IRIS+ 등 표준 지표로 변화의 경로를 관리한다. • 제도를 전략으로 삼아라: 인증, 공공조달, 세제, 보조·융자·투자를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로 통합한다. 사회적기업은 ‘착한 마음’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 동시에 ‘돈이 되면 다 된다’는 태도로도 본질을 지킬 수 없다. 사명과 생존, 이상과 실행, 속도와 성찰의 균형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원칙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크리스트와 의사결정 기준, 실제 사례의 데이터와 맥락을 함께 담았다.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조합하고 현장에 적용해보기 바란다.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사회적기업은 ‘당사자성’에서 출발해야 한다. 책상 위의 문제는 현장에서 다르게 보인다. 가능한 빨리 당사자와 만나고, 그들의 언어로 듣고, 함께 만들라. 그 과정에서 가설은 다듬어지고, 해법은 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결과를 기록하라. 숫자와 스토리는 자원을 부르고, 자원은 더 큰 변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여정은 쉽지 않다. 그러나 가치 있는 일은 대개 어렵다. 한 사람의 일자리, 한 가정의 변화, 한 동네의 활력을 만들어낸 경험은 숫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보람과 의미를 준다. 독자의 첫걸음이 그러한 변화를 여는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현장의 지혜를 나눠주신 사회적기업가와 실무자, 투자자, 지원기관 관계자, 그리고 수업과 워크숍에서 매서운 질문과 솔직한 피드백을 준 수많은 예비 창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오류와 누락의 책임은 전적으로 저자에게 있다. 더 나은 다음 판을 위해서라도 아낌없는 지적과 제안을 부탁드린다. 지금 이 자리, 이 문제, 이 사람에게서 시작하자. 작게 시작하고, 빨리 배우고, 끝까지 버티자. 여러분의 결심과 실행이 곧 우리 사회의 안전망과 기회 사다리를 더 촘촘하게 만들 것이다.
9791138819275

사회적경제학 (Social Economics, 개정판)

최중석  | 좋은땅
28,800원  | 20230519  | 9791138819275
저자 최중석은 사회적경제의 본질에 충실한 원리 탐구와 전략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가이다. 사람의 가치와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서, 개인 삶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대를 높일 수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사회적경제학(Social Economics)』을 집필하였다. 특히, 본 개정판은 국내·외 70여 명 이상의 활동가 및 연구자가 함께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이를 통하여 사회적경제의 이론적인 배경을 탄탄히 검증하였고 국내·외 다양한 실천사례들을 추가하고 보완하여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측면을 한층 높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사회적경제 정책입안자, 중간지원조직, 투자기관(자), 경영지원 전문가 및 지역 활동가,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목적에 동의하는 전문인과 더불어 일반인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내외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공동체의 활성화 사례를 실어 소개한다. 사회적경제학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반드시 읽어야 할 지침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을 권한다.
9788972188391

사회적처방과 치유

주성수  | 한양대학교출판부
22,500원  | 20250430  | 9788972188391
다시 '사회적'(social) 주제다. 이번에는 건강과 웰빙에도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연구한 저서를 내게 되었다. 건강과 웰빙의 '사회적' 요인과 '사회적' 해결방안이 되는 '사회적처방'과 '사회적 치유'를 탐구해온 연구결과이다. 이들 '사회적' 주제들의 공통점은 심각한 사회문제나 공공정책 과제들의 해결에 사회적 해법을 혁신방안으로 활용하며 비용효과적으로 사회에 미치는 결과와 임팩트를 높일 수 있다는 데 있다. '공공' 정책이나 '영리적' 방안이 갖고 있는 정당성 문제들도 시민참여와 시민사회 인프라를 바탕으로 '비정부' '비영리적'인 '사회적' 대안이나 보완으로 해결하는 사회적 혁신의 집단지성과 사회적자본이 큰 밑거름이 된다. 이번 '사회적처방과 치유' 주제에도 그간 탐구해온 사회적경제나 사회적가치나 사회적임팩트 이론적 시각들이 저술에 중요한 밑바탕이 되고 있다. '사회적처방과 치유'는 정부정책 시각만으로 시행하기는 한계가 있고, 보건의료계의 건강과 웰빙 시각만으로도 이해가 쉽지 않아, 종합적인 시각과 연구접근이 필요하다. 사회적자본이나 사회적가치나 사회적임팩트 이론과 시각이 없다면 단순히 '사회적처방과 치유'를 소개하는 데 그치고 말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전문 학문연구로나 정책시행으로도 큰 쓸모가 없을 것이다. 의사수를 늘리면 국민의 건강이 좋아진다는 단순한 사고로는 사회적동물의 건강문제를 다루는 사회적처방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9791187387404

돌봄과 사회적경제

은민수, 이경미, 장종익, 정무권  | 건강미디어협동조합
8,100원  | 20250315  | 9791187387404
9791169561037

사회적 실험과 도덕

임준철, 김지선, 이승은, 송용구, 김주연  |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14,250원  | 20250228  | 9791169561037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불안과 공포를 마주하게 된다. 죽음처럼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마주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부터 오는 불안과 공포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성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것으로부터 오는 불안과 공포도 있다. 이들은 모두 우리의 인지 영역 밖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인지(認知)를 넘을 수 있는 상상력이 있다. 인간은 이러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학과 예술을 창작하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동서양의 인문 고전들은 우리가 현실을 살아가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불안과 공포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
9788994940984

사회적경제 (선진대한민국의 조건)

조재석  | 나녹
26,100원  | 20200920  | 9788994940984
『사회적경제』는 사회적경제 전체를 포괄하는 종합서가 절실한 시점에 출간되는 ‘선진 대한민국으로 가는 경제 교과서’다. 비이기적 동기와 도덕적 가치를 중시하며, 경제관의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자본에 굴종당하는 현대경제사에서 배반과 야만의 역사를 헐어낼 수 있는 새로운 경제 양식을 세우고, 올바른 자본과 정직한 노동의 대가로 만들어지는 ‘국민경제’의 건설을 꿈꾼다.
9788993166040

사회적 상속 (세습사회를 뛰어넘는 더 공정한 계획)

김병권  | 이음
12,600원  | 20200330  | 9788993166040
“불평등과 특권 세습 문제가 한국에서 제대로 정치화된 적이 있을까? 이 문제는 끊임없이 사회적 논란만 되었지, 진지한 정책과제가 된 적은 없다. 정말 심각하게 생각했다면 세습사회의 뿌리를 잘라내는 대규모의 조치를 취하자고 너도나도 제안했어야 하지 않을까?” 한국사회의 ‘합법적 불평등’ 구조와 ‘기득권 카르텔’의 고리를 끊기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 최근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보편자산’을 제안하는 등,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불평등과 세습자본주의 문제에 맞서 세계적으로는 보다 근본적인 수준의 자산 이전과 재분배 정책대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 책 『사회적 상속』은 한국에서도 재산권 개념을 바꾸고 자산과 부의 순환구조를 다시 만드는 개혁 없이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고 삶의 출발선을 맞추는 청년기초자산제, 노동시장의 격차를 묶는 최저-최고임금제를 중심으로 현 사회 전체 자산을 다음 세대에 정의롭게 이전시키는 사회적 상속 모델을 설계해 제안한다. 이는 단순히 특정 연령대를 지원하는 일시적 방편이 아니며, 불평등의 고착 구조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비효율과 둔화 및 민주주의의 위기를 해소하는 경제정책이다. 현재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장인 저자는 정책안의 이론적 배경과 사례를 심도 있게 논의할 뿐 아니라, 586세대의 판단 착오로 잘못 꿰어진 한국사회 불평등 담론의 한계를 차례차례 짚어 정책대안의 의의와 실효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근본적인 정책대안이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정치 영역에서의 사회적 상속의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9788961474757

노예제와 사회적 죽음

올랜도 패터슨  | 이학사
36,000원  | 20250531  | 9788961474757
미국사회학회 탁월한 학문 공헌상 수상! 미국정치학회 랠프번치상 공동 수상! 전미도서상 수상 작가 올랜도 패터슨의 기념비적 저작 노예제는 어떻게 인간을 사회적 죽음에 이르게 하는가? 전 세계의 노예제도를 비교한 역사사회학 분야의 걸작 이 책은 노예제 연구의 선구자이자 '사회적 죽음 개념'을 최초로 제시한 역사사회학 분야의 거장 올랜도 패터슨(하버드대학교 존 카울즈 사회학 교수)이 전 세계 노예제의 역사와 영향을 종합적으로 탐구해 독보적인 통찰을 제시한 혁신적 명저다. 부족사회와 고대, 전근대 그리고 현대 세계를 아우르는 어마어마한 폭의 경이로운 지식과 학문을 바탕으로 이 책은 그리스·로마, 중세 유럽, 중국, 이슬람 왕국들, 아프리카, 카리브해 섬들, 미국 남부 그리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66개 사회의 역사에서 노예제의 내부 역학을 살핀다. 노예제의 본질에 대한 최초의 전면적인 비교 연구로서 인류 역사의 어두운 장을 심도 있게 풀어낸 이 책은 미국정치학회 랠프번치상(1983)과 미국사회학회 탁월한 학문 공헌상(1983)을 수상하였으며, 방대하고 종합적인 분석으로 노예제 연구의 지형을 바꾸었다고 평가받으면서 사회, 역사, 정치, 인류학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수많은 후대 연구의 토대가 되었다. 특히 그의 '사회적 죽음' 개념은 노예제 연구뿐만 아니라 문학·문화 연구나 페미니즘 철학에까지 이론적 기반으로 사용되며 탁월한 가치를 입증했다. 오늘날 경매에 부쳐져 최고의 낙찰가에 팔리는 프로 운동선수들과 노예제가 있었던 역사 속 노예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프로 운동선수들은 사람이 자본을 투자해 다른 재산처럼 사고팔 수 있고 감가상각이 발생하는 사유재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들을 노예라고 부르는 것이 터무니없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예와 노예가 아닌 사람의 진정한 차이는 무엇인가? 이 책은 그 차이를 두 가지로 정리한다. 하나는 노예에 대한 노예주(主)의 절대적인 권력이다. 또 다른 하나는 노예의 모든 순간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임박한 파멸의 감각, 즉 그의 태생적 유대에서의 소외, 다시 말해 노예의 사회적 죽음이다.
9791196552510

사회적 공감

엘리자베스 A. 시걸  | 생각이음
16,200원  | 20190828  | 9791196552510
『사회적 공감』은 저자 엘리자베스 시걸(Elizabeth A. Segal)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가 오랜 기간 동안 미국사회의 공공정책을 연구하면서 인지신경과학에 기초하여 개념화한 ‘사회적 공감’이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감’에 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 즉 사회적 공감의 의미가 무엇이며, 사회적 공감이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사회적 공감을 활용할 때 어떤 좋은 일이 가능한지에 대해 다양한 연구사례와 저자의 지적 경험 및 활동에 근거하여 설명한다. 이 책은 공감을 개인적 공감과 사회적 공감 모두를 포함하는 폭넓고 대단히 중요한 개념으로 정의한다. 개인적 공감은 대중적 차원이나 매체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공감’ 개념이며, 사회적 공감은 개인적 공감에 토대를 두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세상을 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사회적 공감을 하려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야한다고 말한다.
9788964990643

인간, 사회적 동물 (사회심리학에 관한 모든 것, 제12판)

엘리엇 애런슨, 조슈아 애런슨  | 탐구당
24,740원  | 20220930  | 9788964990643
미국 심리학회 저작상(National Media Award)을 수상한 이 책에 대한 찬사 “고전이 된 작품이 현대 시대로 이어진 결과, 이 책은 시의적절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다. 현자의 지혜와 현대 과학과 개인의 이야기와 어렵게 얻은 사실을 훌륭하게 엮은 『인간, 사회적 동물』은 이때까지 나온 사회심리학 분야의 책들 중 단 한 권의 가장 최고의 책이다.” - 다니엘 길버트, 하버드 대학교,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의 저자 “『인간, 사회적 동물』의 초판을 읽었을 때 나는 그 풍부한 통찰력에 놀랐다. 그리고 최신판을 읽었을 때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그에 관한 통찰의 예리한 관련성에 두 배로 놀랐다.” - 로버트 B.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초전 설득』의 저자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두 명의 사상가가 쓴 가장 중요한 사회과학 서적 중 하나이며 내가 심리학자가 된 이유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 - 아담 그랜트, 펜실베니아 대학교, 『기브 앤 테이크』, 『오리지널스』의 저자 "새 판은 뛰어난 글을 통해 이전 판의 모든 매력과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사회적 문제는 바로 오늘날의 문제이다." - 피비 엘스워스, 미시간 대학교 “이 주제에 관해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나는 사회심리학 교수의 아들이다!). 애런슨 교수는 비전문가(나)와 학자(나의 아버지)에게 모두 똑같이 효과적으로 이야기한다. 학계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인간, 사회적 동물』은 말콤 그래드웰과 척 클로스터먼의 어떤 작품보다 현대적이면서 재미있다.” - 제시 아이젠버그, 영화배우이자 작가 “『인간, 사회적 동물』은 사회심리학의 가장 유서 깊은 명물 중 하나이다. 이 최신판에서 『인간, 사회적 동물』은 페이지를 넘기는 내러티브 스타일로 과학적 방법의 힘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독특한 능력을 완성하였다.” - 일라이 J. 핀컬, 노스웨스턴 대학교, 『괜찮은 결혼』의 저자 "두 명의 저명한 사회심리학자가 사회심리학에 관해 가장 흥미롭고 유쾌한 책을 저술하였다." -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모든 과학에는 독자를 주제에 관한 흥미로 완전히 빠져들게 할 만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필요하다. 사회심리학의 경우 『인간, 사회적 동물』이 바로 그 책이다. 아버지 애런슨 교수는 이 책에서 뛰어난 의견을 전개하였으며, 아들 애런슨 교수는 그 의견을 유지하고 최신 연구를 통해 그 범위를 확장하였다. 『인간, 사회적 동물』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 클로드 스틸, 『고정관념은 세상을 어떻게 위협하는가』의 저자 “『인간, 사회적 동물』은 걸작이다.” - Contemporary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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