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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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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주목하는 죽음 이후의 일들 (사후 세계와 윤회에 대한 물리학적 고찰)
김성구 | 불광출판사
20,700원 | 20250808 | 9791172611866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될까? 사후 세계와 윤회를 물리학적으로 고찰하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다음 생의 시작임을 안다면 순간의 욕망이 아닌 고결한 삶을 택하게 될 것이다!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될까? 윤회는 정말 존재할까? 사후 세계에 관한 이야기는 공상이나 허구에 불과한 걸까? 죽음과 윤회는 오랫동안 인류의 관심을 끌어 온 주제다. 현대에 들어와서 이 주제는 ‘임사체험(臨死體驗, Near Death Experience: 죽음 직전의 의식 경험)’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다뤄지면서 여러 흥미로운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주로 종교나 철학의 영역에서 다뤄졌던 죽음 이후의 일들에 대해 과학이 주목하게 된 것이다. 죽음과 윤회에 대한 현대 학계의 주류 입장은 유물론적 생사관에 기반을 두고 있다. 육체의 활동이 멈추면 의식이 함께 사라지므로, 죽음 이후의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관점이다. 이와 같이 교육받아 온 현대인들은 임사체험이나 윤회는 망상일 뿐이라고 무시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검증된 임사체험자, 전생 기억자의 경험은 사후 세계와 윤회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눈앞에 드러난 진실을 외면하는 태도야말로 오히려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태도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러한 태도만을 고집한다면 죽음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의미심장한 가르침들을 놓칠 수도 있지 않을까? 「과학이 주목하는 죽음 이후의 일들」은 바로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임사체험과 윤회에 대해 지금까지 수집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그 사례들의 해석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치열한 논쟁들을 과학적 시선으로 따져 본다. 물리학자인 저자 김성구 교수는 그러한 고찰 끝에 사후 세계와 윤회가 진실일 가능성을 인정한다. 또한 저자는 존재와 세계에 대한 현대 물리학의 이해가 불교의 무아 윤회와 통하는 부분이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접점을 통해 독자들은 과학과 불교라는 두 언어로 죽음과 윤회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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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죽어서 도착한 곳 (사후세계)
김대근 | 열린서원
18,000원 | 20230810 | 9791189186296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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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설명서 (죽음 그 이후)
남우현 | 지식나무
15,120원 | 20250404 | 9791199074538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사후세계 설명서 사후세계의 지도를 그려 내다!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같은 삶이 영원할 것처럼 가장하며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은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사후세계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가 사후세계를 탐구하며 알게 된 중요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죽어서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우리는 부모에게 낳음 당한 존재가 아니며 오히려 부모를 선택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런 선택에 의해 불멸의 영혼인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인생 게임 속에서 극도의 쾌락을 누리기도 하고 극도의 비참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문제는 우리는 출생 직후부터 전생의 기억이 망각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당신에게 중요한 점은 1) 자신이 불멸영혼으로서 시간여행자임을 인식하게 하고 2) 인생 게임의 규칙을 다시 기억하게 함으로써 3)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두려움이 아닌 미소 지음으로 다가오게 한다는 것이다. 죽음은 두렵거나 슬픈 순간이 아니다. 우리가 죽음을 준비했다면 죽음은 우리가 멋진 미래가 다가오는 기쁨의 순간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우리의 선택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다. 만일 나이가 많지 않다면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폭넓게 만드는 준비를 지금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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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후세계 (개정판)
김태양 | 아이엠북스
14,400원 | 20250103 | 9791164150816
반려동물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9살 소년의 따스한 위로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그로 인한 상실감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반려동물의 죽음은 가족의 일원처럼 여겨지는 만큼 큰 슬픔을 안겨주기도 한다.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은 이러한 상실감의 대표적인 예로,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들은 종종 죄책감이나 부정, 분노 등의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동물들의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으로 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그곳은 슬픔이나 고통이 없는 평화로운 곳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관점은 반려동물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으며, 그들의 영혼이 자유롭고 행복하다는 믿음은 상실감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9살의 소년 저자가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소통을 하며 전하는 동물 천국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것이다. 저자는 모든 동물은 사람과 달리 자신이 떠날 때가 되면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말하며, 나중에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더라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으니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충만하게 보내라고 강조한다.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현재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올 것이다. 9살의 어린 왕자는 반려동물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반려동물을 잃은 아픔을 겪은 이들에게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한 기억이 영원히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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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
남우현 | 지식과감성
15,120원 | 20240216 | 9791139216158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사후세계 설명서 사후세계의 지도를 그려 내다!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같은 삶이 영원할 것처럼 가장하며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은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사후 세계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가 사후세계를 탐구하며 알게 된 중요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죽어서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우리는 부모에게 낳음 당한 존재가 아니며 오히려 부모를 선택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런 선택에 의해 불멸의 영혼인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인생 게임 속에서 극도의 쾌락을 누리기도 하고 극도의 비참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문제는 우리는 출생 직후부터 전생의 기억이 망각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당신에게 중요한 점은 1) 자신이 불멸영혼으로서 시간여행자임을 인식하게 하고 2) 인생 게임의 규칙을 다시 기억하게 함으로써 3)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두려움이 아닌 미소 지음으로 다가오게 한다는 것이다. 죽음은 두렵거나 슬픈 순간이 아니다. 우리가 죽음을 준비했다면 죽음은 우리가 멋진 미래가 다가오는 기쁨의 순간이다.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우리의 선택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다. 만일 나이가 많지 않다면 우리는 자신의 미래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폭넓게 만드는 준비를 지금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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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사후세계
김태양 | 두드림미디어
14,400원 | 20240823 | 9791194223054
“동물들도 천국에 가나요?” 9살 소년, 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이야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1인 가구의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의 다양한 이유로 대한민국 반려동물 인구는 1,5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중국에서 혼인이 감소하고 아이 갖기를 원치 않는 인구가 점차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이 영유아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 것도 화제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자신과 가족 못지않게 반려동물에 대한 모든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반려동물의 죽음 또한 마찬가지다. 가족처럼 여기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극심한 상실감을 느끼는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주로 더 잘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 반려동물의 죽음 자체에 대한 부정, 반려동물 죽음의 원인(질병, 사고)에 대한 분노를 나타낸다. 반려동물들의 죽음 이후는 어떠할까? 동물들의 천국도 존재할까? 이 책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표현하는 동물들의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다룬 것이다. 놀랍게도 9살 소년이 썼다. ‘어린 왕자’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지은이는 5살 때부터 동물들과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게 되었고, 이 능력으로 동물들의 사후세계를 생생하게 알게 되었다. 지은이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동물들의 천국이 존재하며, 그곳에는 슬픔, 고통, 외로움 같은 것들은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보고, 들은 생생한 동물들의 천국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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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의 비망록 Ⅰ (숙영매의 영안으로 목도한 죽음 너머의 세계)
한병대 | 메이킹북스
18,000원 | 20250105 | 9791167916396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저승 또는 사후세계란 어떤 곳인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가? 왜 어떤 영혼은 저승에 가는데 어떤 영혼은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승에서 사람들과 섞여 살아야 하는가? 저승에 있는 영혼들 그리고 이승에 사는 영혼들은 각각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저승을 가는 방법은 어떤 것이고 길은 어디 있는 것인가? 임사체험이 사후세계를 100% 설명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지구 이외에 태양계 항성과 행성 그리고 온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는가? 만일 우리 이외의 존재가 있다면 그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윤회란 종교적 단어인가 아니면 전 우주적 상식일까? 차원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다른 차원으로 갈 수 있을까? 『사후세계의 비망록』은 신들과 함께 살면서 교류하는 숙영매라는 여성의 증언록이고 그녀를 통해 이런 문제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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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의 비망록 Ⅱ (태양계의 각 행성을 방문하는 숙영매의 영체)
한병대 | 메이킹북스
18,000원 | 20250105 | 9791167916402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저승 또는 사후세계란 어떤 곳인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인가? 왜 어떤 영혼은 저승에 가는데 어떤 영혼은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승에서 사람들과 섞여 살아야 하는가? 저승에 있는 영혼들 그리고 이승에 사는 영혼들은 각각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저승을 가는 방법은 어떤 것이고 길은 어디 있는 것인가? 임사체험이 사후세계를 100% 설명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지구 이외에 태양계 항성과 행성 그리고 온 우주에 우리만 존재하는가? 만일 우리 이외의 존재가 있다면 그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윤회란 종교적 단어인가 아니면 전 우주적 상식일까? 차원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다른 차원으로 갈 수 있을까? 『사후세계의 비망록』은 신들과 함께 살면서 교류하는 숙영매라는 여성의 증언록이고 그녀를 통해 이런 문제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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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기억 지금 THE NATIVITY (사후세계 설명서)
손은석 | 지식과감성#
0원 | 20221125 | 9791139207903
이 글은 막연한 인간의 욕망(갈망)으로부터 출발해 그리움, 기억, 기다림의 감정을 거쳐 예수 탄생으로 이어진 글이다. 그 탄생은 현재를 사는 인간의 새로운 탄생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 글은 그 과정을 문학, 미술, 철학, 신학을 돋보기 삼아 들여다본 글이기도 하다. 지금 자기 자신에게 크리스마스의 탄생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새로운 시각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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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이후 (사후세계 설명서)
남우현 | 지식과감성#
0원 | 20221031 | 9791139207040
텀블벅 후원 1000% 달성한 화제의 그 책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사후세계 설명서 사후세계의 지도를 그려 내다!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같은 삶이 영원할 것처럼 가장하며 행동한다. 그리고 죽음에 대한 어떠한 준비도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은 죽어서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으로 사후세계를 탐구한 결과물이다. 저자가 사후세계를 탐구하며 알게 된 중요한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은 우리는 죽어서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곳으로 되돌아간다. 우리는 부모에게 낳음 당한 존재가 아니며 오히려 부모를 선택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런 선택에 의해 불멸의 영혼인 우리는 계속 반복되는 인생 게임 속에서 극도의 쾌락을 누리기도 하고 극도의 비참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문제는 우리는 출생 직후부터 전생의 기억이 망각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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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가 말하는 사후세계
고현규 | 하임
14,400원 | 20250510 | 9791199128217
이 강의는 ‘죽음 이후’라는 주제를 탈무드를 중심으로 탐구하며, 우리 삶의 방향과 의미를 다시 묻는 여정 이었습니다. 흔히 사후세계에 대한 논의는 막연한 상상이나 단편적인 이야기로 치부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대 전통 안에서 사후세계는 단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그리고 그 거울은 탈무드 곳곳에 분명한 언어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탈무드는 죽음을 삶의 종결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과 죽음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며, 이 세상을 ‘다가올 세상’-곧 올람 하바을 위한 준비의 장으로 여깁니다. “이 세상은 전당이고, 저 세상은 큰 방이다. 전당에서 자신을 준비하라.”는 가르침은, 우리 모두가 지금 이 자리에서 영원을 준비하며 살아야 함을 선포하는 진리입니다. 이 책은 제가 그동안 여러 처례에 걸쳐 강의한 원고를 바탕으로 정리된 것입니다. 강의의 흐름과 메시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제자의 손에 의해 구성과 체계를 다듬었습니다. 새로운 해석을 더한 것이아니라, 강의의 맥락과 중심 사상을 정확히 따르며 정리된 결과물입니다. 책의 내용은 크게 여섯 개의 중심 주제를 따라 흐릅니다. 먼저, 메시아의 도래는 역사의 궁극적 전환점이자 사후세계의 문을 여는 시작으로 이해됩니다. 메시아는 단순한 정치적 구원자가 아니라, 시간과 영원의 경계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존재입니다. 이어서 우리는 죽은 자의 부활이라는 신앙의 중심 고백앞에 서게 됩니다. 이 부활은 영혼만이 아니라 몸 또한 하나님 앞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신앙의 절정이며, 삶의 모든 고난과 상실이 결국 헛되지 않음을 증언합니다. 그다음 펼쳐지는 올람 하바, 곧 ‘다가올 세상’은 지금의 연장선에 있는 미래가 아닙니다. 그것은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계이며, 하나님의 임재와 평화가 온전히 실현되는 새 창조의 공간입니다. 이 세상에서의 경건함과 의로움이 그 세상의 모습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탈무드는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세계에 이르기 전, 최후의 심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탈무드는 인간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기억 속에 새겨져 있으며, 각 사람은 그의 길에 따라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고 말합니다. 이 심판은 단순한 처벌의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가 동시에 드러나는 거룩한 만남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는 게힌놈, 즉 지옥이라 불리는 정화의 장소에 이르게 됩니다. 탈무드는 이곳을 영원한 저주로만 보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가 시행되는 장소이자, 죄의 무게를 마주하게 되는 시간이 며,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길목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에덴동산에 도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보상의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되는 영원한 안식의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의인들은 하나님의 빛 가운데 거하며, 삶의 충실함이 영원 속에서 열매 맺게 됩니다. 이러한 여정은 단지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삶의 태도를 정립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탈무드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너의 삶은 다가올 세상을 준비하고 있는가?” 이 책은 그 물음 앞에 함께 서려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의자이자 믿음의 동반자로서, 저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자신의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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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김도사 | 두드림미디어
16,200원 | 20240117 | 9791193210406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후세계의 비밀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넘어가자는 말도 흔히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 죽고 사는 문제로 난관에 봉착해 있다. 먼저 죽는 문제를 보면, 우리나라는 자살률(인구 10만 명 당 자살자 수)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부동의 1위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26.0명이고 자살 사망자 수는 1만 3,332명이다. 사는 문제도 만만치 않다. 2023년 12월 초, 통계청에서 발표한 10월 출생아 수는 1만 명대에 그치며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2019년 11월부터 48개월째 자연 감소했다고 한다. 왜 출산을 꺼리며,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수가 이렇게 많은 것일까? 이것은 죽고 사는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다룬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죽고 사는 문제로 힘들어하면서도 사후세계를 직면하지 않으려고 한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회피하는 것이다. 그러나 죽고 사는 문제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하나의 문제다. 수차례 전생과 사후세계에 대한 영적인 체험을 하고 관련 정보를 두루 섭렵한 지은이는 이 책에서 사후세계의 비밀을 풀어준다.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지은이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전생의 카르마를 소멸하고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사후세계를 알고 삶에서 겪는 시련이 태어난 목적을 위한 ‘장애물 넘기’라는 것을 기억하자. 이렇게 삶의 목적을 알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면, 살면서 자신이 꼭 성취해야 하는 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 사후세계의 비밀을 풀고, 죽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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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론, 사후세계를 말한다 (영계를 알면 바른 삶이 보인다)
권오문 | 울림과세움
17,280원 | 20241112 | 9791198944115
죽음 이후의 세계를 본격 해부한 영계 종합보고서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큰 고민은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하는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여기서 죽음의 문제는 우리가 반드시 풀고 넘어가야 할 과제이고, 인생행로의 결승점이라는 점에서 누구나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고민을 풀기 위해 종교와 철학, 과학 등 각 분야에서 노력했지만, 아직도 석연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죽음은 누구나 맞이해야 할 실존적 사건이고, 사후세계, 즉 영계(靈界)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이 증언하고 있다. 특히 임사체험자들은 사후세계에 대해 실감 나게 소개하고 있으며, 영인들이 영계를 여행하면서 그 구조와 생활 모습을 자세히 기록한 서적들도 선보이고 있다. 《영계론, 사후세계를 말한다》(권오문 지음, 울림과세움 발행)는 어차피 누구나 맞이해야 할 죽음에 대해 성찰하고, 사후세계에 대해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책자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동안의 영계에 관한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지상인들의 영적 체험, 영인들의 영계 생활에 대한 증언 등을 통해 사후세계에 대해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영계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고 간다면 막상 닥치게 될 사후세계에 대해 당황하지 않고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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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2 (사후 세계의 비밀)
지자경 | 서음미디어
18,000원 | 20191031 | 9788991896215
당신의 전생은 누구인가? 사후에는 무엇으로 환생할 것인가? 죽고나면 이승에서의 죄값은 없어지는가? 이승에서의 죽음은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저승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영혼의 본질은 무엇이며 자기의 전생을 앎으로써 현재의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를 세계적인 심령연구가 지자경/ 안동민/ 차길진법사 3인이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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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 필사본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돕는 문장들)
김도사 | 두드림미디어
16,200원 | 20240207 | 9791193210536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돕는 문장들 필사하며 마음에 새긴다 삶과 죽음에 대해 두려움과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에 가깝다. 잘 먹고 잘사는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인생을 잘 마감하는 웰다잉(Well-dying)도 정책적인 접근이 논의될 만큼 주목받는 주제다.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회에서는 ‘웰다잉 기본법’이 발의됐고, 보건복지부도 노인·장사정책에 웰다잉 개념을 도입했다. 그러나 최소한의 ‘죽음의 질’을 보장하는 사회적인 제도가 마련된다고 하더라도 죽음 앞에 의연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을 다룬 내용을 필사하는 것이다. 수차례 전생과 사후세계에 대한 영적인 체험을 하고 관련 정보를 두루 섭렵한 지은이가 쓴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의 필사본이다. 100일 동안 그날의 분량을 읽고, 필사하도록 편집되어 있다. 지은이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가 전생의 카르마를 소멸하고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삶에서 겪는 시련은 이를 위한 장애물, 즉 과정에 불과하다고 했다. 죽음은 순간이동일 따름이다. 끝이 아닌 시작이다. 삶의 목적을 알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낸 후 우리가 삶에서 꼭 성취해야 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자. 사후세계의 비밀을 필사하며, 영혼에 새기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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