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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164867

장교수의 건강한 효소 이야기

장성호  | 산마을
13,500원  | 20190324  | 9791196164867
처음?효소를?시작했을?때,?효소?제조법뿐?아니라?효소에?관한?기초지식과?이론까지 알고싶어져서몸살이날지경이었다. 일단?이론적인?체계가?필요했다.?전문가들을?찾아보기로?하고?효소와?가장?관련이 있는학문과전공이무엇일까생각해보았다.미생물학과가아닌가싶었다. 수소문하여?명문대?미생물학과를?졸업하고?제약회사에?다녔던?분과?사전?녹취?허락을 받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전에질문내용도설문지로만들어서잠시생각할시간도드렸다. 가만히?질문?내용을?살펴보고는?잔뜩?기대에?찬?나에게?던진?말은?"대체?효소가?뭐예요?""발효와 같은건가요?"였다. 나는?많은?이론과?지식을?얻으리라는?환상을?깨고?내가?수집한?것들로?연구?방향을 그에게전하는꼴이되어버렸다. 다들'효소'라는말은하는데그실체에대해아는사람은많지않아보였다. 참고로제1장은'박국문,효소에대한오해와진실',발효의매커니즘과건강'을참고 하여인용한부분이많다.
9791186918135

관혼상제 교과서 (성보의 풍수지리)

안종선  | 산마을
27,000원  | 20170613  | 9791186918135
잊혀 가는 전통적이며 문화적인 우리의 풍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그 정신을 이어 후대에 물려주고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서구화와 핵가족화, 1인 가구의 증가, 제례의식의 간소화와 사라지는 현상, 예법은 점차 실종되고 있으며 뿌리조차 파악할 수 없는 법들이 넘치고 있다. 우리만의 독특하고도 정성스러운 예법(禮法)을 계승발전(繼承發展)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책임도 있다. 『관혼상제 교과서』는 예법을 가르치는 목적보다 우리의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인식하여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뛰어남도 없고 새로울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으나 그 격을 가르치고 배우기에는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9788971982075

나로인해 당신도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윤석  | 산마을
6,300원  | 20170419  | 9788971982075
고윤석 에세이 『나로인해 당신도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고윤석의 에세이 작품을 담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수필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9791186918159

뒤돌아 보면

한만서  | 산마을
6,300원  | 20170110  | 9791186918159
한만서 에세이 『뒤돌아 보면』. 저자 한만서의 에세이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에세이 작품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9791186918050

역리작명법

손중산  | 산마을
36,000원  | 20160329  | 9791186918050
『역리작명법』은 사주와 '띠'에 맞추어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30여 년간 연구한 저자의 역리작명법으로는 두 사람의 이름이 똑같아도 '띠'가 다르면 운명이 완전히 다른 괘상이 나온다. 따라서 좋은 이름은 수리와 오행은 물론이고, 주역팔괘에 맞추어 지어야 한다.
9791186918111

청수

노우영  | 산마을
9,000원  | 20161010  | 9791186918111
나이가 들수록 활동력은 없어지고 지나간 세월에 있었던 일들만 머릿속에 생생히 떠오른다. 유년시절은 그런대로 보냈지만 고등학교 때 전쟁이 터지고 북쪽에 산 죄로 끌려가 부러진 팔을 움켜잡고 외로이 헤메일 때 피투성이 옷을 갈아 입혀 주고 굶주려서 걷기도 힘든 내게 죽을 끓여 주린 배를 채워 주신 형님들! 내가 이렇게 살아 있으니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반가우랴마는 이름도 모르고 사는 곳도 모르니 이 몸이 죽기 전에 고마웠던 모든 분에게 가슴 깊이 담아 두었던 것들을 이 책에 글로써 풀어내고 싶다. 시절을 잘못 만나 부모형제에게 작별인사도 못하고 한밤중에 끌려 나가 원통하게 죽어 간 벗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나는 어제도 오늘도 청수를 떠올리며 해원기도를 드린다.
9791186918067

도깨비 국물

조재오  | 산마을
13,500원  | 20160507  | 9791186918067
조재오 에세이 『도깨비 국물』. 저자 조재오의 에세이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크게 2부로 나뉘어 있으며 제1부 산문, 제2부 음식탐구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9791186918043

양택가상론 (성보의 풍수지리)

안종선  | 산마을
27,000원  | 20160329  | 9791186918043
이 땅을 바탕으로 살아온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 낸 것이 풍수지리라는 학문이다. 일견 그다지 과학적이지 않게 보이고 그냥 무덤덤한 삶의 일부처럼 보이는 이 모든 물상을 사랑하고 그에 합당한 삶의 방법을 찾아 정립하고 사람의 올바른 삶에 대한 방식을 정립한 것이 풍수지리이다. 자연을 훼손하거나 개척하고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적용하고 적응하며 보존하는 가운데 필요한 것을 찾은 것이 풍수지리이다.
9791186918036

거기서 누가 우느냐 (딱딱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

안효숙  | 산마을
0원  | 20160115  | 9791186918036
『거기서 누가 우느냐』는 저자 안효숙이 바라본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9788956640556

산마을

한광구  | 모아드림
5,400원  | 20040802  | 9788956640556
물 흐르는 소리를 듣는 나이는 생물학적 나이가 아니다. 그 나이는 5감과 6감을 넘어 7감이 포착하는 하나의 경지이다. 7감은 껍데기 너머, 색깔과 형태 너머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대한 지극한 가수성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 소리, 자기 내부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는 시의 언어에서 한 걸음 나아가 복음의 언어로 몸을 바꾸고 있다. 깨달음과 용서, 사랑과 생명을 피워내는 시어들이 어느새 '촛불의 길'을 열고 있다. 하늘로 이어진 환한 길이 5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엾은 우리들을 부르고 있다. --- 이문재 (시인)...
9791166494284

자연과 사물의 비밀 얘기 (산마을 산토끼)

우정태  | 좋은땅
9,000원  | 20210310  | 9791166494284
모든 일에는 시작이라는 것이 있듯이 맨 처음 접했을 때가 어렵지 막상 해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할 때도 하나씩 찾아보며 열심히 노력해 보면, 차츰차츰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과감히 하십시오. 아주 작은 사소한 것도 하나의 도전이랍니다.
9791159302664

산마을 너머 지금 뭐해? (세상으로 나온 산마을학교 졸업생들의 삶과 시선)

최보길, 정건화, 이슬, 공연규, 이한솔  | 살림터
15,300원  | 20231117  | 9791159302664
강화도에는 처음 방문한 사람들이 잘 못 찾는 작은 학교가 하나 있다. 주소는 맞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학교라는 이미지와 너무 달라 바로 앞에 학교를 두고도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단다. 산 밑의 기와집. 그게 이 책의 이야기들이 탄생한 산마을 고등학교다. 사람이 흔히 ‘대안학교’라고 말하지만 인가된 고등학교다. 물론 배우는 과목들이 좀 다르다. 삶과 철학, 강화사의 이해, 지역 봉사, 생활기술, 진로과제 탐색연구, 생태농업, 통합 기행, 학생자치활동과 토론, 창작활동, 문화비평 등을 일반적인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이 배운다. 특히 자연, 평화, 상생이라는 학교 철학에 충실한 동아리 활동과 강좌 개설이 활발하다고. 이 책은 그 학교에서 3년을 지내고 세상에서 10년 혹은 그 가까이의 시간을 보낸 산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다. 10년의 시간은 멀기도 가깝기도 한 시간이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의 10년은 학생에서 사회인으로 나아가는 10년이기 때문에 다들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지는 시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모아 놓으니 다양한 이야기가 한가득이다. 17명의 이야기가 다르고 이야기를 모은 선생님의 이야기도 다르다. 그게 산마을답다고 말한다.
9791159132346

산마을 어린이 (도리천 동요시집)

도리천  | 아동문예
9,000원  | 20160405  | 9791159132346
[산마을 어린이]는 어린이와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읽는 동요시집입니다. 《검정 바둑 하얀 바둑》, 《강이 되듯 바다가 되듯》, 《어릴 때 나는》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788974340933

산마을 사람의 이야기

박성호  | 쿰란출판사
4,050원  | 19940601  | 9788974340933
9788956250991

내가 못 본 지리산 (사진가 이창수의 산마을 십 년)

이창수  | 학고재
13,500원  | 20091007  | 9788956250991
지리산에서는 어떤 일상이 자리 잡고 있을까? 사진가 이창수가 사진과 감성적인 글을 통해 전하는 지리산의 삶! 십년이 넘도록 지리산에서 생활한 사진가 이창수가 전하는 지리산의 일상 이야기 『내가 못 본 지리산』. 화개 쌍계사 근처 골짜기를 드나들며 차를 배우던 이창수는 사표를 내고 아파트까지 팔아 부인과 함께 지리산 자락에 옮겨가 차 농사를 짓는다. 이 책은 이창수가 농사일을 하며 틈틈이 찍었던 사진과 지리산에서 겪은 일화 그리고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리산에서 사는 법을 다룬 1장은 악양마을의 슬로우라이프를 소개한다. 2장은 지리산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생활일기를 전한다. 3장은 지리산과 섬진강의 사계절 풍경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담은 사진과 함께 지리산의 풍경을 펼쳐낸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지리산에 모여든 김경구, 김병관 대장, 김선웅 김용회, 이영상, 남난희, 박남준, 안상흡을 소개한다. 사람들의 손때가 타지 않은 지리산의 이야기를 이창수는 무공해 글과 사진을 더해 지리산 풍경의 핵심을 잡아 짧고 강렬하게 소개한다. 그는 대부분 형제봉 오르는 길목에 지은 자신의 집 500여 미터 근방에서 촬영한 사진 144점을 수록하고, 지리산의 본질적이고 단순한 삶을 그려낸다. 또 속속들이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지리산에 사는 이들의 속내를 드러내고, 동네밴드를 비롯한 지리산 이웃과 풀꽃과 억새를 포함한 지리산의 대자연에 대한 애정을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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