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산새"(으)로 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6344346

산새소리 (김성기 시집)

김성기  | 해드림출판사
10,800원  | 20201201  | 9791156344346
자연친화적 서정의 시편 자연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것에 삶의 가치를 두는 김성기 시인은 첫 시집을 내놓는 기분을 하늘을 나는 새끼독수리와 바다를 헤엄치는 돌고래로 표현하고 있다. 산이 강을 품에 안고 큰 바다를 꿈꾸는 것처럼, “산과 숲을 가슴에 새기고 바다로 흘러가는 강물처럼 산새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맑고 푸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시인 김성기. 이 시집은 그가 자연이나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각들을 시로 모은 첫 시집이라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
9791167128355

녹지마!빙수 24 가뭄 : 산새 마을에서 온 편지 (산새 마을에서 온 편지)

계몽사 편집부  | 계몽사
10,800원  | 20241210  | 9791167128355
〈녹지마! 빙수 환경동화 시리즈〉는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지구에 대해 알아가고, 사랑하는 이웃들을 생활 속에서 아끼고 지켜나갈 방버들을 배우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유익한 환경학습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9791159134401

휴대폰, 산새가 주인이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유정숙  | 아동문예사
11,700원  | 20241010  | 9791159134401
내 기쁜 마음 길을 걷다가 파란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 말을 걸고 싶었고, 굳은 땅을 뚫고 나온 초록이들을 만나면 ‘애썼다’ 토닥여 주고 싶었습니다. 냇가, 언덕배기 아무 데나 피어 있는 풀꽃에게 ‘예쁘구나’ 속삭이고 싶었고, 하찮게 보이는 작은 것들을 끝까지 보살핀 햇빛과 바람과 이슬에게도 ‘수고했다’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이 동시집에는 대부분 그런 내 기쁜 마음들이 담겨 있습니다. 글을 쓴 지 오래되어 책 펴내기가 망설여졌으나, 아들 딸들이 엄마의 작품이라 소중하다 하는군요. 그 뜻을 알고 용기 내었습니다. -작가의 말-
9788960233621

산새야 산새야

김의순  | 에세이
20,700원  | 20100425  | 9788960233621
카메라에 담은 詩心 칠봉산의 사계 365일『산새야 산새야』. 어느 날 칠봉산에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예쁜 산새와 멋진 숲에 반해 1년 365일 동안 그곳을 카메라에 담은 김의순의 포토명상록이다.
9788997276332

산새는 지저귀고

불교문예출판부 편집부  | 불교문예
9,000원  | 20181013  | 9788997276332
불교문예 기획시선 [산새는 지저귀고]. 불교문예작가회 회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각약각색 저마다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시인들이 모여 완성했기 때문에, 폭넓은 감상이 가능하다.
9791127238612

오버그래비티

산새VERYA  | 부크크(Bookk)
16,600원  | 20180517  | 9791127238612
서로를 인지할 수 있는 두 초능력자, 최강의 오버그래비티 양지온과 중력저항성 100% 플라이어 소피 진저의 차가운 도시 판타지
9788991918764

산새 들새 노랫소리 (한상수 동요동시집)

한상수  | 푸른생각
11,250원  | 20191101  | 9788991918764
새들과 함께 노래하는 동심 한상수 시인의 동요동시집 『산새 들새 노랫소리』가 〈푸른생각 어린이2〉로 출간되었습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훨훨 날아다니는 들새, 물새, 산새, 집새, 황새들은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의 친구, 다양한 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노랫소리를 함께 만나 보세요.
9791163141693

뒷산의 새 이야기 (처음 만나는 산새 관찰기)

이우만  | 보리출판사
19,800원  | 20210111  | 9791163141693
《뒷산의 새 이야기》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새들을 관찰하고 그려 낸 책 《솔부엉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뒷산의 새 이야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판형과 구성을 새롭게 한 이번 개정증보판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까지 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처음 엮어 낼 때 미처 담지 못했던 내용을 담고 기존에 담은 내용 역시 수정 보완했습니다. 뒷산에서 만날 수 있는 새 64종을 관찰한 기록을 생생한 글과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새에 대해 알게 되면 둘레 생태계까지 살펴보는 눈이 생깁니다. 바삐 움직이던 발길을 멈추고, 여기저기 돌아보던 눈길을 잠시 거두고 가만히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9788960460522

우리집 마당에 산새들이 살아요 (산새 할아버지의 편지)

도연  | 당그래
11,700원  | 20171125  | 9788960460522
산새 할아버지가 직접 사진을 찍고 쓴 산새 이야기집 우리집 마당에 산새들이 살아요. 앞마당 의자에 앉아 땅콩을 먹다가 들어왔는데 나중에 나가보니 땅콩이 모두 없어졌어요. 누가 먹었을까. 다시 땅콩을 놓아두고 들어와 창문 틈으로 엿보았어요. 잠시 후 곤줄박이 한 마리가 날아왔어요. 녀석은 냉큼 땅콩을 물고 사라졌어요. 곤줄박이가 다녀간 후 박새, 동고비, 까치가 다녀갔어요. 며칠 후 다람쥐도 다녀가고 청설모도 다녀갔어요. 새를 보는 게 너무 즐거워 볍씨, 옥수수, 잣, 들깨, 해바라기씨 등을 놓아주었어요. 그랬더니 봄 여름 가을 겨울 무려 100종이나 되는 새를 관찰할 수가 있었어요. (한국에는 560종이나 되는 많은 새가 관찰되고 있어요.) 나는 카메라를 준비해 새들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이번 책에서는 우선 56종의 새들만 가려 뽑았어요. 특히 새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줌으로써 관찰과 이해가 쉽도록 했으며 새가 살아가는 환경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 내용이 복잡해졌어요. 그러나 사실 새들은 이렇게 복잡한 숲에서 살아간답니다. 그래야 천적을 피하고 안심하고 새끼를 키울 수 있으니까요. 다른 나라도 그렇지만 한반도에도 사철 사는 텃새가 있고 봄 여름 가을에만 사는 새가 있고 겨울에만 사는 새가 있어요. 봄 여름 가을까지 사는 새들은 겨울이 되면 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이동하고 겨울에 사는 새들은 추위를 피해 북쪽에서 내려와요. 새들은 손대신 날개를 선택한 존재예요. 날개를 가졌으니까 어디든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날개는 자유와 평화를 상징해요. 새들에게는 국경도 나라도 군대도 경찰도 필요하지 않아요. 집은 새끼를 키울 때만 필요해요. 냉장고도 티비도 없고 자동차도 없어요. 새들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아요. 새가 살 수 없으면 식물도 살 수 없고 곤충과 물고기와 개구리도 살 수 없어요. 새들이 많이 사는 곳은 살기 좋은 곳이라는 뜻이겠죠? 그럼 이제 새를 보러 밖으로 나가 볼까요? 공원이나 아파트 화단에 땅콩이나 잣, 해바라기씨를 놓아두고 가만히 기다리면 새들은 어디선가 보고 있다가 가볍게 날아올 거예요. 아 참, 새들을 놀라게 하면 다시 오지 않으니까 조용히 기다리는 건 새들에 대한 예의예요. 2017년 겨울. 숲에 사는 산새 할아버지의 편지입니다.
9788960395770

날아가는 산새 한 마리 (이설헌 시집)

이설헌  | 고요아침
8,100원  | 20131207  | 9788960395770
이설현의 시집 『날아가는 산새 한 마리』. 초탈 또는 고나조와 달관의 세계를 시 속에 담아냈다. 삶의 고통이나 갈등의 세계보다는 완숙한 인생의 경륜, 업압을 제거한 자유로운 일상성의 시각을 접할 수 있다. 《햇살은 무게를 지우지 않는다》, 《자연 속에 있는 나는》, 《무서움은 마음이 만들었다》, 《힘들어도 농사 지야지요》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9791157784189

산새는 울어서 노래로 산다

박성진  | 맑은샘
9,000원  | 20200107  | 9791157784189
멀고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지친 다리를 절며 걷고 걸었습니다. 먼 길 왔다는 것이 돌아갈 수 없을 만큼 지난 후에야 알게 된 것을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에두른 길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지름길을 일러주고 벼랑 끝을 알려주는 사람들도 숱하게 많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갈 길이 있어 홀로 묵묵히 걸었습니다. 앞서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것을 구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없는 것을 탐하지도 않았으며 뿌린 것만큼 거두어야 한다는 셈도 하지 않았습니다. 할 말이 있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은 꾹 참았습니다. 이제야 못다 한 말을 엮어봅니다. 밤이 길어서 시린 가슴을 찻잔의 온기로 데워가며 풀어낸 이야기들이라서 버려도 아까울 것이 아니기에 그저 허름한 바구니에 주섬주섬 담았습니다.
9788927802747

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20그램의 새에게서 배우는 가볍고도 무거운 삶의 지혜)

도연 스님  | 중앙북스
0원  | 20111107  | 9788927802747
새들에게 배운 삶의 지혜! 한 모금 맑은 샘물 같은 도연 스님의 이야기『나는 산새처럼 살고 싶다』. 이 책은 저자가 지장산 골짜기에서 새들과 함께 10여 년간 살아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철원 DMZ 포토그래퍼로 널리 알려진 저자의 시선에 들어온 곤줄박이, 동고비, 딱새, 오색딱따구리, 수리부엉이 등 4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새들과 다람쥐, 아기 고양이 등 야생 동물, 곤충들의 생태 속에서 발견한 인간의 생과 사,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저자는 그 어디에도 걸림 없이 살아가는 새들의 모습에서 지혜를 엿보기도 하고, 둥지에 침입한 뱀과 사투를 벌이는 어미 새에게서 모정을, 포식자의 침입을 알려주는 새에게서 우정을, 애써 지은 둥지를 훌훌 버리고 떠나는 새에게서 무소유의 미덕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이와 함께 사람이 자연과 더불어 살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자질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 주변 새들의 모습에서 부처를 발견하기를 바라고 있다.
9788936445386

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이문구 동시집)

이문구  | 창비
9,720원  | 20031025  | 9788936445386
2003년 2월 타계한 소설가 이문구의 유고 동시집. 우리의 자연과 옛 풍습을 노래한 66편의 동시가 담겨 있다.
9791188710935

산새가 등고선을 그리며 날았다 (김희자 시집)

김희자  | 달아실
7,200원  | 20210226  | 9791188710935
김희자 시인이 일흔의 나이에 첫 시집 『산새가 등고선을 그리며 날았다』를 상재했다. 김희자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스스로를 “아버지에게, 남편에게 / 대물림 된 모멸의 시간”(「흐린 그 여자」) 속에 갇힌 여자라고 명명하며 물성에 잠식되어버린 우리의 삶을 고찰한다. 그가 칠십 년이라는 적지 않은 세월 동안 들여다본 세상은 “매번 얼굴을 바꾸는 전전긍긍”(「전전긍긍 수집가」)으로 전전긍긍하고, “썩은 바다가 쓰레기의 양분으로 / 성장하면 너덜거리”(「부산역, 여름」)리고, “시린 절망을 짊어진”(「주전자의 통증」) 채 걷다가 마침내 무거운 짐을 “울컥울컥 게워내”(「겨우살이」)고, “내 일생을 위해 누구의 일생을 갉아 먹고”(「호랑 배추벌레」), “허구의 창살만 만들기만 하고”(「살이 몇 개나 삐져나와」), “노동의 족쇄 헐떡이는 호흡으로 쉼 없어 흘러”(「커피 향에 스며들다」)가고, “탐욕과 비리가 / 즐비”(「세월을 삭이다」)하고, “흙탕물 위에 비양심이 엉켜 내려”(「타이밍」)오는 그런 그야말로 “백내장을 앓는”(「여름에 걸려」) 세상이다.
9788979693782

산새에게 묻고 풀잎에도 묻고

김숲  | 한누리미디어
6,300원  | 20101216  | 9788979693782
〈자유문학〉에 단편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김숲 시인의 신작 시집. “지나간 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지금이 있어 지금이 아름답다는” 깨달음을 부드러운 언어 속에 담아내었다.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