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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으)로 8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4620786

산소 (세상을 만든 분자)

닉 레인  | 뿌리와이파리
25,200원  | 20161031  | 9788964620786
오파비니아 시리즈 15권. 영국 왕립학회 과학도서상을 수상한 저명한 생화학자 닉 레인은 산소가 지구상 생명의 진화와 노화와 죽음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산소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산소가 없었다면, 지구상의 생물은 영영 단세포에만 머물렀을 것이고, 지구는 아마 화성이나 금성처럼 바다가 증발해버린 황량한 행성으로 남았을 것이다. 산소는 또한 생명에게 노화와 죽음을 가져다주었다. O2라는 저 단순한 분자가 어떻게 해서 우리가 오늘날 알고 사랑하는 세계를 존재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이 세계에서 떠나게 하는지에 대해 잘 알려준다. '산소'는 진화라는 거대한 캔버스에 그린 그림이다.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동시에 현대의 치명적인 질병과 우리 몸이 노화하는 이유, 그리고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환경과학부터 분자의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를 포괄하며 일련의 증거들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개념들을 제시한다.
9791160341454

산소헬멧 (개정판)

서유리 외  | 머스트비
10,800원  | 20210610  | 9791160341454
미세먼지와 정체 모를 바이러스, 과도한 이산화탄소 배출로 암담한 2222년 미래의 지구. 산소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환경에서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친구가 되어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나 혼자만 행복한 것이 미래를 위한 즐거움이 아님을 아는 친구들이 서로서로 어깨 걸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동그란 축구공 하나만 있으면 산소가 부족해도 마냥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힘찬 축구부 아이들의 유쾌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나 소설을 보면 인류의 미래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대체 자원의 개발로 지금보다 간편해진 삶을 그리는 작품이 있는 반면, 모든 자원이 고갈되어 다른 행성으로 떠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약탈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모습을 그리기도 하지요. 이 책의 시간적 배경은 2222년, 푸른 것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지구는 산소 부족 때문에 나라마다 ‘산소할당제’를 시행합니다. 즉, 나라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일정량의 산소를 나눠 주고, 사람들은 그 산소를 헬멧에 충전한 후 외출할 때 쓰고 다녀야 하지요. 그런데 이런 환경에서도 두 아이, 엄귀동과 김영웅은 전혀 다른 삶을 삽니다. 귀동이는 최고 부자들만 사는 에메랄드 성에 사는 아이로,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마음껏 산소를 쓸 수 있습니다. 반면 영웅이는 회색 거리에서 병든 엄마와 단둘이 살며, 자신에게 할당된 산소를 모았다가 엄마의 약을 사기 위해 몰래 팝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아이가 힘찬 초등학교 축구부에 들어가고, 전국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게 되는데요. 『산소헬멧』은 생존과 직결된 빈부격차가 존재하는 미래 사회 어린이들의 삶과 우정을 축구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창작동화입니다.
9791197808715

산소발자국을 따라서 지구 지키기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산소발자국  | 북크루
0원  | 20220321  | 9791197808715
대구과학고 환경동아리 ‘산소발자국’ 학생 13명과 김묘연 교사가 함께 쓴 지구 환경 지킴의 기록이다. 그들은 환경 분야에서 고전이 된 13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일상에 마주칠 수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14개의 퀴즈를 만들고, 환경 픽토그램 영상 제작과 환경 랩 작곡 등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노래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제로 웨이스트, 플라스틱 방앗간, 비건화장품 등의 사례를 살펴 보고 직접 해양담수화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일상에서 지금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왜, 어떻게,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 가야 할지, 그들의 발자국을 따라가 본다.
9791163461968

교실에서 바로 쓰는, 교과융합 생태전환 수업 (수업 디자인부터 학급운영, 동아리 지도까지! 유초중고 주제별, 과목별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어쩌다, 산소쌤  | 테크빌교육
18,000원  | 20250131  | 9791163461968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13개 주제, 26개 프로젝트! 다양한 길이별 수업부터, 학급운영, 동아리 지도까지 모두 담은 환경책 유초중고 주제별 과목별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한 시간 수업부터 한 학기 수업 디자인, 학교 단위 3년 교육과정까지 다양한 길이별 생태전환 환경수업 사례와 가이드를 모두 제공한다. 교실수업 외에도 동아리 운영, 학급운영, 학교 단위 교육과정 디자인 사례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 주제 면에서도 먹거리, 동물권, 기후위기, 생태감수성, 그림책 등 환경에 관한 거의 모든 주제 수업이 담겨 있다. 모든 프로젝트는 교과별 융합교육으로 제시하여 현장 적용을 수월하게 했고 풍성한 자료 다운로드를 제공하여 도서의 유용성을 최대한 높였다.
9788998433789

산소헬멧

서유리  | 머스트비
9,720원  | 20150824  | 9788998433789
산소가 부족한 미래사회에서의 펼쳐지는 힘찬 축구부 아이들 이야기! 『산소헬멧』은 생존과 직결된 빈부 격차가 존재하는 미래 사회 어린이들의 삶과 우정을 축구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창작동화다. 시간적 배경은 2222년, 푸른 것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지구는 산소 부족 때문에 나라마다 ‘산소할당제’를 시행한다. 즉, 나라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일정량의 산소를 나눠 주고, 사람들은 그 산소를 헬멧에 충전한 후 외출할 때 쓰고 다녀야 하는 것.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산소를 쓸 수 있는 부자 귀동이와 엄마의 약을 사기 위해 몰래 자신에게 할당된 산소를 파는 영웅이가 힘찬 초등학교 축구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9788974424879

산소 편지 (마음으로 보는 맑은 세상)

윤기윤  | 매일경제신문사
8,550원  | 20071207  | 9788974424879
9791189731816

베틀산 소묘

김병수  | 경남
11,700원  | 20201229  | 9791189731816
경남 마산에서 서예, 서각 및 시를 쓰고 있는 김병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9788939231771

노동은 푸른 산소다

박철영  | 실천문학사
9,000원  | 20250910  | 9788939231771
2002년 《현대시문학》 신인상에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박철영 시인이 네 번째 시집으로 『노동은 푸른 산소다』를 《실천문학》에서 출간했다. 시인은 30여 년 넘게 포스코 제철소 일터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정년을 마쳤지만 아직도 여수 율촌공단 현장에서 뭇 노동자들과 함께 근무하며 하루하루 버티기며 살아가는 노동자이기도 하다. 추천사에서 나종영 시인은 ‘아직도 노동이 기쁨이 되지 못하고 고통으로 남아 있는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도, 시인은 애써 노동은 언제나 푸른 산소의 시간이었다고 영혼을 맑게 하는 푸른 몸짓이었다고, 눈물겹고 애틋한 시편들을 새겨 세상에 내놓았다. 구릿빛 팔뚝과 땀내 나는 작업복 속에서도 더욱 웅숭깊어지는 시와 그런 시인이 소중하고, 어둑새벽 대숲에 내리는 별빛처럼 아련하다’고 상찬하고 있다. 시인의 말에서 ‘다들 살기 힘들다고 하는 세상에 정말로 힘든 사람들은 온몸으로 살아가는 노동자들이다.’고 시인이 일갈하고 있듯이 이 시집에 상재된 48편의 시는 노동의 현장에서 시인 자신이 발판공, 비계공, 용접공들과 직접 겪은 치열한 삶의 편린들을 노동자의 눈으로 시라는 언어의 예술로 형상화한 빼어난 노동시들이다.
9788996781783

얼음피아노

서울  | 산소먹은책
9,900원  | 20150723  | 9788996781783
우주의 낯선 생명체들과 지구의 소녀가 만나 소통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얼음피아노』. 투명하고 차가운 보온병 안에서 얼음피아노를 연주하는 얼음피아노별의 '펠릭스 왕자'와 열세 살 소녀 '아민'이가 들려주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다. 이 책을 통해 우주의 낯선 생명체들과 지구의 소녀가 만나 소통하며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9788996781776

책 읽는 루브르

서울  | 산소먹은책
9,450원  | 20140127  | 9788996781776
『책 읽는 루브르』는 프랑스에 사는 한국인 2세 소년 루브르의 이야기입니다. 멋진 그림들을 보여주는 루브르 박물관의 화가들처럼 ‘루브르’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은 비행기 사고로 엄마를 잃은 후, 한국으로 돌아오지만 언어의 장벽은 높기만 합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나눔을 주며 극복하는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다른 나라로 이주해 살다 한국사회로 돌아와 사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그들이 겼을 수밖에 없는 사람 관계와 정체성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탓하지 않고 루브르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모습은 때론 부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서구의 삶을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접목시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9788996781769

행복을 파는 조각가

서울  | 산소먹은책
9,450원  | 20130625  | 9788996781769
10대 소녀 동화작가 서울(16세)의 네 번째 동화 ‘행복을 파는 조각가’는 한 마디로 표현하면 정말 따뜻하다. 그리고 행복을 만들어 주는 감동이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행복은 부자들처럼 많이 갖는 것이 목표가 아닌, 배려하고, 나누며 소통하는 것임을 주인공 ‘샤’와 ‘세탁소할아버지’가 만나며 아름다운 이야기로 보여준다. 중학교에서 전교 1등을 유지할 정도로 수재였던 서울작가가 기존의 기성세대가 이기적인 사회로 보는 부정적 시각과 달리 긍정적 사회로 변화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과 함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어우러져 창작 된 동화 ‘행복을 파는 조각가’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도 정말 따뜻한 교양이 되는 좋은 책이다.
9788996781752

Prince Cherry Salmon (<체리새먼 왕자> 영문판)

서울  | 산소먹은책
10,350원  | 20130128  | 9788996781752
『체리새먼』의 영문판 입니다 동화 '체리새먼'을 펼치면 피부 색깔이 다르나 착한 체리새먼 소년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파파스머프 같은 시골마을 읍장님의 가슴 뭉쿨한 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도록 안아주고 싶은 행복한 동화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만이 아닌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따뜻한 감동을 안을 수 있는 동화입니다. 동화 제목 '체리새먼'은 작가 서 울(徐 蔚.seo ul)이 3년 전부터 '화천 산천어 겨울축제'를 다녀오면서 체리새먼 동화를 습작 끝에 완성한 그림동화입니다. 그래서인지 동화 속 내용에는 산천어 축제가 열리는 화천 '파로호 마을'이 공간배경으로 등장합니다. 체리새먼은 산천어'라는 물고기의 영문(cherry salmon)표기입니다.
9788996781745

체리새먼 왕자

서울  | 산소먹은책
9,000원  | 20130101  | 9788996781745
<체리새먼>,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의 작가 서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동화이다. 작가는 상상력을 발휘해 우주에 살고 있는 지구의 '인간' 같이 생명을 가진 외계인이 어느 날 지구에 올 것이라고 가정한다. 그리고 그 날, 지구사람들과 그들과의 관계를 전쟁과 평화, 즉 선과 악의 두 입장에서 그려내고 있다. 과학과 마법을 접목한 11차원의 문명을 이끌어가는 흥부같이 착한 마음을 가진 체리새먼 왕자와 과학과 마법을 연구하는 사이언지션들, 그리고 리틀스피리트들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스노우별에 사는 놀부처럼 심술이 많고 다른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고약한 마음씨를 가진 나쁜 임금 스노우 2세가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지구의 물에너지를 훔치러 오는데….
9788996781738

The tree which wants to be a piano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 영문판, 초등 전 학년이 보는 그림동화)

서울  | 산소먹은책
10,800원  | 20120514  | 9788996781738
작가 서 울(徐 蔚.seo ul)이 ‘체리새먼’에 이어 두 번째 내 놓은 작품이다. 작가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다녀 온 대관령 양떼 목장이 있는 숲이 이 동화의 배경이다. 동화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피아노 나무가 되고 싶은 아기 가문비나무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인공인 아기 가문비나무는 숲속의 여우로부터 까칠까칠한 피부를 갖고 있는데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감은비’라는 별명을 들으며 사는 보잘 것 없는 나무이다. 대관령이 보이는 눈 덮인 산악지대 숲 속에 태어나, 얼마 전 빙판에서 발목을 다쳐 더 이상 피겨요정을 꿈 꿀 수 없는 목장의 삼각의 집. 자신은, 그 삼각의 집에 사는 소녀에게 조차 어떤 도움도 줄 수 없는 쓸모없는 나무라고 생각하며 마음 아파하던 아기가문비나무가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피아노를 만들기에 제격인 나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아기가문비나무는 눈물을 흘리는데….
9788996781721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 (초등 전학년이 보는 그림동화)

서울  | 산소먹은책
9,450원  | 20120330  | 9788996781721
초등 전학년이 보는 그림동화『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 어릴 적, 가족과 함께 다녀 온 대관령 양떼 목장이 있는 숲이 이 동화의 고향이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대관령 마을, 그 푸르른 양떼 목장과 눈의 여왕이라도 나올 것 같은 눈 덮인 높은 산악지대가 공간적 배경인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어느 날, 발목을 다쳐 더 이상 빙판위에 요정이 될 수 없어서 꿈을 접은 소녀에게 피아니스트가 되어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주는 피아노나무가 되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기가문비나무가 목적을 향해 고통을 참아가며 달려가는 가슴 뭉쿨한 꿈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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