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왕 (지은이)  | 동인(이성모)

8,000원  | 2014-11-29  | 9788955066364

김재현 (지은이)  | 문예운동사

10,000원  | 2013-08-30  | 9788958792482

이춘희 (지은이)  | 황금알

15,000원  | 2024-10-10  | 9791168150874

이춘희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외자’ 제목의 시, 58편과 산수유 연작시 12편을 묶고 있다. 시의 제목은 시를 부연,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춘희 시인은 간결 단순 이미저리들로 오히려 복합 중층의 선연한 시를 이뤄내고 있다.

소정순 (지은이)  | 오늘의문학사

15,000원  | 2022-02-02  | 9791164931873

홍준경 (지은이)  | 책만드는집

9,000원  | 2011-10-17  | 9788979443752

2005년에 등단한 홍준경의 두 번째 시집. 섬진강과 지리산의 시인 홍준경이 선보이는 <산수유 꽃담>은 올곧은 시조미학 안에 개인의 선험적 산물들이 발화하여 시인의 지나간 흔적을 형상화한다. 뼈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지리산에 대한 연민이 구체적 상황 제시를 통해 이성적 해명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의 동기들이 취하는 역사 속 가치들 속에서 그 아픔의 내면을 들춰낸다.

송경숙 (지은이)  | 쑬딴스북

18,000원  | 2024-05-13  | 9791194047001

이점태 (지은이)  | 오늘의문학사

10,000원  | 2024-04-05  | 9791164933204

문학전문지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후 이점태 시인은 첫 시집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면』을 발간하였다. 이후 창작에 열중한 시인이 한 해 만에 2시집 『산수유 꽃등을 켜고』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다.

국현 (지은이)  | 중앙아트

16,000원  | 2024-01-29  | 9788960579279

나주시립합창단 & 국현 작곡가의 합창 프로젝트 『산산이 산수유』는 국현 작곡가의 아름다운 가곡들을 합창곡으로 재 편곡한 작품들과 더불어 무반주 합창곡으로 구성된 한국합창의 묘미가 가득한 창작 가곡 합창곡집이다.

이견숙 (지은이)  | 세종출판사(이길안)

10,000원  | 2016-08-25  | 9791159790591

최규탁 (지은이)  | 소소리

12,000원  | 2015-10-15  | 9791158910389

고영식 (지은이)  | 헬렌

15,000원  | 2015-04-15  | 9791195494408

고영식의 산수유 명상시집. '개똥벌레의 추억', '반달', '떡과 말씀', '젖은 나무가 타는 법', '뱀과 원수 됨', '나무의 겨울 준비'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상기 (지은이)  | 작은숲

8,000원  | 2014-09-16  | 9788997581573

'사십편시선' 12권. 대학 시절 문학청년을 꿈꾸었으나 치열하지 못한 삶과 문학에 대한 고이는 자괴감을 어쩔 수 없어 하던 한 교사가 정년을 앞두고 첫 시집을 냈다. 주인공은 청덕중학교 교장을 끝으로 교단을 떠나는 이상기 시인(청덕중학교 교장)이다.

박도일 (지은이)  | 북랜드

9,000원  | 2010-01-28  | 9788977874985

황춘자 (지은이)  | 이지출판

10,000원  | 2006-12-15  | 9788995734896

문경주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15,000원  | 2006-06-20  | 9788953453005

임경호 (지은이)  | 글벗사

6,000원  | 2004-06-15  | 6000129407

송경숙 (지은이)  | 쑬딴스북

32,000원  | 2024-05-20  | 9791194047018

박선숙 (지은이)  | 수필과비평사

13,000원  | 2017-08-08  | 9791159330940

최명숙 (지은이)  | 토방

8,000원  | 2011-09-30  | 9788987066882

전은숙 (지은이)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9,000원  | 2011-07-29  | 9788926760918

전은숙의 로맨스 소설. 꿈에서조차 튀어나오는 기억은 넋을 잃은 채 홀린 듯이 서로 얼굴을 정신없이 바라보다, 차마 다른 데로 돌리지 못하고, 쳐다만 보다가 헤어진 것이다. '그가 정말로 왔다. 그 소년이 남자가 되었어.' 너를 처음 본 순간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강렬한 감정에 사로잡히고 말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