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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미술"(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203405

어쩌다 모바일화가 (4차 산업혁명 시대 26인의 예술 도전기)

고수향, 김보년, 김애숙, 김제룡, 문창규  | 모두북스
14,400원  | 20230501  | 9791189203405
디지털시대이자 모바일시대이다. 거의 모든 산업이 디지털로 기반을 옮기고 일상의 많은 디지털 기능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휴대 가능한 디지털기기인 모바일에 집약되어 있다. 산업뿐만 아니라 예술 세계도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모바일 안에는 모바일화가를 탄생시키는 훌륭한 미술도구(앱)가 채워져 있다. 물감, 팔레트, 붓, 스케치북, 캔버스 등 미술 창작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화구들을 준비해야 창작을 할 수 있었던 전통의 환경에서 벗어나 누구나 휴대하고 살아가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야말로 시공(時空)의 제약을 벗어나게 해준 첨단과학의 혜택인 셈이다. 이제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화가가 될 수 있다. 『어쩌다 모바일화가』라는 제목은 사뭇 겸손하게 느껴지지만, 화가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나아가 미술 세계의 가치에 열정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모바일화가의 길이 안성맞춤일 성싶다. 바둑 인공지능프로그램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승리를 거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이래로 인공지능 AI가 세상의 거의 모든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는 시대가 된 거처럼 이야기한다. 과연 그럴까? 적어도 예술 세계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술이란 예술가의 영혼이 다른 어떤 수단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AI의 똑똑함만으로는 모바일화가가 직접 달려드는 모바일아트와 경쟁하기 어렵다. 지금 대한민국은 온 국민의 손에 모바일이 들려 있다. 여기에 심심풀이부터 프로 화가의 작업까지 그림을 그려대고 활용하면 ‘세계에서 화가가 가장 많은 나라 대한민국’으로 거듭나서 경제대국을 넘어 가장 멋진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참여한 26인을 비롯한 선구적 모바일화가들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9791155351215

미술을 알아야 산다 (4차 산업 혁명의 전제)

정장진  | 미메시스
0원  | 20180320  | 9791155351215
디지털이 21세기 들어 갑자기 출현한 것이 아니라 이미 100년 전인 20세기 초, 구상에서 추상으로 미술사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몬드리안과 칸딘스키에서 시작한 문화사적 인식에서 출발한다. 무엇을 그렸는지 쉽게 알 수 있는 구상에서 추상으로 옮겨 간 미술사의 커다란 변화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한 오늘날의 산업적 문명사적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었다.
9788940800478

근대디자인사 (산업혁명에서 바우하우스까지)

권명광 명승수  | 미진사
0원  | 19950304  | 9788940800478
9788930103329

건축의 사회사: 산업혁명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산업혁명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빌 리제베로  | 열화당
20,900원  | 20080320  | 9788930103329
경제와 정치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건축사! 『건축의 사회사』는 18세기 이후 서양 건축과 그에 영향을 끼친 사회 경제적 상황의 관계를 고찰한 책이다. 서구 사회에 있어서 18세기 후반은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이라는 두 가지의 대사건으로 정치와 경제는 물론, 문화와 예술, 그리고 생활방식까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시기이다. 건축도 예외는 아니어서 도시 정비에 따른 새로운 건축기술과 양식이 생겨나고 근대 도시의 면모를 형성해 가는 건축물이 하나둘씩 들어서기 시작했다. 영국의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인 빌 리제베로(Bill Risebero, 1938~ )는 주로 기술방식으로 다뤄지던 건축의 역사를 정치, 경제학적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냈다. 건축물 자체의 양식이나 특징, 그리고 그에 담겨진 건축가 세계의 관념들에만 머무르지 않고, 건축물이 왜 지어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누가 지었는지가가 중요한 주제로 다뤄졌다. 건축이 해당 시기 사회적, 경제적 상황의 표출물이라는 저자의 생각을 담은 것이다. 우선 산업혁명에서 비롯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체제 속에서의 건축을 살피고, 1ㆍ2차 세계대전과 냉전시대를 거쳐 오늘날의 포스트모더니즘 건축과 생태환경 건축까지 두루두루 다루었다. 이와 더불어 여러 이념과 학설의 소산물로 형성된 건축의 문제점과 도시화 문제, 환경 문제를 제기하면서 현실 비판적인 견해도 밝히고 있다. 저자가 직접 그린 800여 컷의 삽화와 관련 캡션들이 본문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font color="ffb6c1"〉〈/font〉 이 책은 1982년 영국과 미국에서 출간된 것이 한국어판으로 새롭게 나온 것입니다. 한국어판에는 오늘날의 건축 상황과 동아시아 건축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간명하게 정리한 ‘역사의 종언(The end of history)'라는 제목의 마지막 장이 새롭게 추가되어 있습니다.
9791155323120

여섯 살 미술 공부를 시작할 나이 (내 아이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창의력 교육법)

이유미  | 라온북
12,420원  | 20171010  | 9791155323120
남해의 작은 마을에서 원생이 300명 가까운 미술교육원을 운영하는 저자는 미술교육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여기에 아이들이 학습의 기초로 삼을 수 있는 도구, 자기만의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는 도구,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미술 교육법을 담았다.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미술교육을 하면 좋을까 하는 방법적인 부분도 말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미술교육의 가치를 알림으로써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행복한 삶을 이끌어줄 가도록 부모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진다.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표현력, 어휘력, 기획력, 창의력까지 기르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미술교육에 접근하면 좋을지 알아보자. 이제는 1등이라는 서열이 아닌, 오로지 아이 스스로 경험하고 가능성을 발전시켜 성장해가는 과정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맞춤형 미술교육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경험이다. 과연 맞춤형 미술교육이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보자.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낀 아이일수록 자신감 있는 아이로 자란다. 어린아이들은 어휘력이 떨어지므로 그림은 자기 생각을 표현할 때 글보다 좋은 도구가 된다. 여섯 살, 우리 아이에게 미술교육을 해겠다고 고민하거나 마음먹었다면 학원을 알아보기 전에 이 책부터 읽어보자. 미술교육이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깨워 어디로 데려갈지 행복한 상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73166633

4차 산업혁명시대 문학과 예술

최태명, 정인모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14,250원  | 20200327  | 9788973166633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것을 계기로 다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학과 예술이란 이름으로 학생들과 만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문학과 예술을 탐구하기 위해 우리 필진이 우선 고민한 것은 연구방법이다. 필진들은 사회학적 연구 방법으로 4차 산업 혁명의 문학과 예술을 고찰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혁명기가 문학과 예술의 생산과 수용에 미치는 사회적 규정작용을 해명하고 싶었고 나아가 문학과 예술이 발휘하는 다양한 양상의 사회적 기능을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전자를 고찰하기 위해 농업혁명과 에릭 홉스 붐에 의해 이중혁명으로 불리는 근대 정치적 시민혁명과 경제적 산업혁명기의 문학과 예술을 살펴보기로 한다. 후자를 살펴보기 위해 지금의 시대, 4차 산업혁명과 문학과 예술을 고찰한다.
9791127256388

[POD] 4차 산업혁명 스케치

지병석  | 부크크(bookk)
13,000원  | 20181231  | 9791127256388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어떻게 인류에게 이롭게 만드는 가는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인공지능부터 블록체인, 가상·증강현실 등 혁신 기술이 몰고 올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류는 더 오래 생존할 것이고, 출생률은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로봇과 인공지능은 부족한 인간의 일자리를 시나브로 메워가고 있다. 인간은 기계보다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새로 찾아야 한다. 기존 교육 체제로는 이미 경쟁력이 없다. 전 세계를 뒤바꿀 새로운 화두, 4차 산업혁명. 우리는 변화를 직시하고 준비해야 한다. 원하든 원치않든 이제 선택의 여지는 없다. 오늘은 고달프고 내일은 불안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통찰을 전한다. 미래 변화에 대한 담론의 장을 열며 조심스레 4차 산업혁명 스케치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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