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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넬레 노이하우스 | 북로드
16,020원 | 20150615 | 9791185051826
우리 시대 미스터리의 여왕의 귀환! 그림같이 아름다운 독일 타우누스 지방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들을 재기발랄한 여형사 피아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보덴슈타인 반장 콤비가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타우누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후 「타우누스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은 『산 자와 죽은 자』는 장기 이식에 얽힌 비극에 사랑과 복수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절묘하게 녹여낸 작품으로, 2012년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심장 판막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으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행복만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 시즌이 공포로 붉게 물든다. 개를 산책시키던 노인, 손녀 곁에서 요리를 하던 부인, 빵집 종업원과 학교 선생님까지, 평생 나쁜 일이라고는 저지르지 않은 선량한 사람들이 ‘스나이퍼’의 총에 맞아 살해된다. 재미를 위한 사이코패스의 짓일까? 피해자들에게 실은 어두운 과거가 있는 걸까? 오리무중 속에서 ‘스나이퍼’의 뒤를 한 발 한 발 밟아나가는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결국 거대한 슬픔과 마주하는데…….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범 ‘스나이퍼’는 첫 장부터 등장하지만, 그가 누구인가를 찾는 것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극히 사소한 실수로 인해 나락으로 치닫는 평범한 사람들, 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와 꼭 닮은 형사들의 일상, 거기다 소소한 웃음까지 가미된 작품 속에서 결국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독자들은 쓴 배신감과 더불어 깊은 슬픔과 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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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김진수 | 한국문학방송
12,000원 | 20170808 | 9791133206971
[책소개] “그러므로 오만한 인간이여, 그대들은 자신이 얼마나 모순덩어리인지 알지어다. 겸손 하라 무력한 이성이여, 조용히 하라 우둔한 본성이여, 인간은 무한히 인간을 초월하고 있음을 깨달아라. 그리고 신의 말씀에 귀 기울리라.” 중2 시절에 접한 파스칼의『팡세』에서 그의 외침이 평생 동안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자리하고 있다. ― 큰길 김진수,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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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정복 (당뇨병으로 산 자와 죽은 자)
김영설 | 북앤에듀
19,000원 | 20160425 | 9791195308668
김영설 교수가 들려주는 당뇨병 치료의 실패와 성공 이야기 [당뇨 정복]. 저자는 당뇨병의 본질을 알고 싶어 일찍부터 혈중 인슐린 분석을 시작했고, 합병증을 일으키는 고지혈증을 알겠다고 밤을 새워 원심분리기를 돌렸으며, 한국의 당뇨병 유전자를 찾겠다고 노력했다고 한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당뇨병 임상연구센터를 구성하여 한국인의 당뇨병 특성을 추가하는 연구를 해왔던 것. 이 책은 그런 저자의 연구 내용을 담아 당뇨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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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역사 (중세 사회의 산 자와 죽은 자)
장클로드 슈미트 | 오롯
22,500원 | 20150915 | 9791195014644
프랑스 아날학파를 이끌어가고 있는 저명한 역사가 장클로드 슈미트의 <유령의 역사>. 유령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고 유령에게도 역사는 있다. 저세상에서의 죽은 자들의 운명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산 자들이 결정한다. 그래서 시대와 지역, 문화, 믿음 등에 따라 죽은 자들의 모습과 그들이 산 자와 맺는 관계도 달라진다. 중세의 사람들에게 유령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도대체 죽은 자들은 왜 그런 모습을 하고 산 자들에게 다시 나타난 것일까? 장클로드 슈미트는 유령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중세의 종교문화와 유령에 관해 널리 퍼졌던 그 시대의 믿음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중세 서구사회에서 산 자와 죽은 자가 맺고 있던 관계를 생생하게 재구성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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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요리사 1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
레디시아 코스타스 | 분홍고래
11,700원 | 20180928 | 9791185876450
《유령 요리사》는 스페인 국가에서 수여하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비롯하여 메를린 문학상,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어 재미뿐만 아니라 문학성까지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레디시아 코스타스는 평소 유령과 마법사, 죽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작품 속에는 죽음에 관한 새로운 상상력과 판타지가 가득합니다. 일 년 전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보내고 슬픔을 이겨내지 못한 주인공 로만은 작가가 만들어 낸 죽음의 세상에서 삶과 죽음이 멀거나 단절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음을 알아갑니다. 작가가 창작한 등장인물 또한 매우 독창적이고 흥미롭습니다. 성홍열로 죽은 열꽃 소녀와 프랑스 억양을 가진 공포 거미, 담배를 너무 피워 죽게 된 흡연 기사, 그리고 독버섯 추장 등등. 작가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개성 넘치는 인물과 신비로운 공간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상상력이 활짝 깨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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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와 산 자
전병무 | 지식과감성
10,800원 | 20180501 | 9791162751114
[죽은 자와 산 자]는 독자들의 믿음과 신앙심을 끌어올려줄 도서다. 사역, 은혜, 생명과 복음 등 핵심 키워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동안 궁금했을 말씀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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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구 (죽은 자와 산 자의 고리)
츠지무라 미즈키 | 문학사상
0원 | 20110715 | 9788970128634
죽은 자와의 재회를 이루어주는 사자, 츠나구! 일본에서 차세대 유망 작가로 주목받는 츠지무라 미즈키의 연작소설 『츠나구』. 제목 '츠나구'는 죽은 자와 산 자를 만나게 해주는 사자 역할을 의미한다.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츠나구를 만나러 가는 사람들. 그들은 츠나구를 통해 돌연사한 아이돌,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화해하지 못하고 떠나보낸 친구, 실종된 약혼녀 등을 만나려 한다. 그리고 이러한 네 번의 만남은 하나의 진실로 엮이는데…. 다섯 편의 연작소설을 통해 각기 다른 4개의 만남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는 하나의 이야기로도 이어진다. 미스터리와 판타지를 통해 고독, 가족애, 우정, 애달픈 사랑, 운명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작가는 이 소설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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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넘어 (죽은 자와 산 자의 욕망이 교차하는 중국 고대 무덤의 세계)
정옌 | 지와사랑
31,500원 | 20191209 | 9788989007890
“고대 중국인에게, 그리고 현대의 우리에게 죽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대(漢代)부터 원대(元代)까지, 고대 중국인의 죽음에 대한 사유와 실천의 시각문화사”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무덤으로 가야 한다 “죽은 자 섬기기를 산 자 섬기듯 하라[事死如生]” 『예기』에 언급된 이 글귀는 고대 중국의 이천 년 상장문화를 끌어간 이데올로기였다. 고대 중국인은 죽음을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 인식했다. 중국의 고대 무덤은 시신을 안치하는 상자라기보다 죽은 자의 삶이 이어지는 특수한 집이었다. 남은 자들은 각종 예술수단을 동원해 현실을 복제하는 한편 시공간을 뛰어넘는 사후세계를 창조해냈다. 이렇게 ‘죽음’으로부터 ‘삶’으로 돌아옴으로써 무덤은 중국의 “최고 예술의 전주곡”이자 “고대사회를 연구하는 하나의 통로”가 되었다. 무덤은 남은 자를 위한 공간이기도 했다. 죽은 자를 위한 세계를 조영하는 일은 곧 산 자의 슬픔을 위로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행위였다. 한대에 무덤은 보다 적극적으로 정치적 역할을 수행했다. 화려하게 꾸민 무덤은 효심을 드러내는 척도로써 벼슬자리로 나아가는 ‘효렴(孝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렇듯 현실과 환상이 촘촘하게 얽힌 어두운 지하세계를 발굴하며 우리는 중국 사회를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게 된다. 고대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중국의 무덤으로 가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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