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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은"(으)로 2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8512132

내가 사랑한 화가들 (살면서 한 번은 꼭 들어야 할 아주 특별한 미술 수업)

정우철  | 나무의철학
15,120원  | 20241106  | 9791158512132
전시회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지적인 예술 탐험 ★★★유퀴즈 온 더 블럭 화제의 인물★★★ ★★★EBS 클래스e 시청률 1위★★★ ★★★3주년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전시회의 피리 부는 사나이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지적인 예술 탐험 도슨트계의 아이돌, 전시장의 ‘피리 부는 사나이’, 미술관을 찾은 관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림과 사랑에 빠지도록 돕는 사람, 국내 최고의 지식인들이 진행하는 EBS 클래스e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미술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사람. 지금 대한민국 미술계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우철 도슨트가 첫 책을 출간했다. 제목은 《내가 사랑한 화가들》. “그저 도슨트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림을 공부하다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그래서 수많은 화가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하는 열한 명의 화가를 직접 골라 그들의 인생과 대표작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화가였던 어머니가 그림을 그리고 개인전을 여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란 덕에 일찍부터 미술과 친숙했다.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가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하는 일이 뭘까’ 고민한 끝에 무작정 퇴사했고, 그림을 보며 즐거워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도슨트가 되기로 결심한다. 미술 공부와 전시장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몇 차례 전시해설을 진행하다가〈베르나르 뷔페전〉의 전시해설을 맡게 되었고, 일본까지 직접 가서 도록을 구하는 등 몇 달간 만반의 준비를 한 끝에 전시회가 대성공을 거두며 도슨트로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정우철 도슨트의 전시해설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유려한 스토리텔링이다. 이전까지의 전시해설은 작품 분석에 주력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이 그림을 어떻게 그렸는지, 이 화가는 어떤 사조에 속해 있었는지 등 정보 설명 위주로 진행하는 해설은 관련 지식을 익히기에는 유익하지만 미술과 친숙하지 않거나 전시회가 낯선 관객에게는 ‘미술은 어렵다’라는 인식을 주는 경우가 많았던 것. 하지만 정우철 도슨트는 한 화가의 인생을 탄생부터 죽음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소개하면서 그가 왜 이러한 선택을 했고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이 작품이 화가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이후 화가의 삶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등을 소개하는 데 집중한다. 관객들이 그의 해설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감동을 받는 이유는, 대단한 미술 지식을 알아서가 아니라 내 눈앞에 걸려 있는 이 엄청난 그림을 그린 사람이, 나와는 차원이 다른 위대한 예술가이기 이전에 평생 고통받고 고뇌했던 한 인간으로 다가오는 감동 때문이다. 먹고사는 데 아무 필요가 없는 예술을 우리가 끊임없이 갈망하는 이유를, 정우철 도슨트의 해설이 정확하게 채워주는 것이다. “위대한 예술가라고, 천재라고, 거장이라고 추앙받는 화가들의 인생을 공부하면서 제 나름대로 찾은 그들의 공통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그들은 삶에 버거운 고통이 찾아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갔습니다. 그 덕분에 거장이라는 반열에 오를 수 있었죠. 그들에게 어떤 아픔이 있었고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공부할수록, 때로는 공감이 됐고 때로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어느새 화가들의 그림이 제 마음속에 쑥 들어와 있었습니다.” _6p 남들 눈에 잘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기보다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그런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고민이라면, 올 봄 정우철 도슨트가 들려주는 화가들의 인생에 귀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 서툴고 부족해도 우직하게 자기 삶을 살았던 예술가들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한껏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71170746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경제적 사고 습관)

김두얼  | 21세기북스
17,100원  | 20231030  | 9791171170746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자본주의 세상에서 경제 공부는 필수니까 수요·공급으로 시작하는 나의 첫 경제학 수업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인스타그램·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김두얼 교수의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가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개정판에서는 한계효용-한계비용 모형 자체의 유용함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수요-공급 곡선의 이동과 활용을 도울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서술, 시장-정부 간 관계의 이해를 돕는 장을 더했다. 또한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독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프를 다시 갈무리해, 독자들의 경제 문해력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는 네이버 지식 교양 온라인 강연 서비스 ‘지식라이브ON’에서 진행된 경제학 강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경제학을 일상에 접목하여 쉽게 풀어내, 조회수 4만을 돌파한 인기 강연이 책으로 돌아왔다. 소비·생산·교환·분업·유동성 등 경제학 기초 원리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경제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다. 특히 수요·공급이라는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루면서, 과연 경제학 공부가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변화시킬지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한 번쯤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경제학 개론서 첫 단원에서만 맴돌다 책장을 덮어버린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학 특강을 지금 만나보자.
9791190275118

살면서 한번은 논어 (나의 첫 『논어』읽기)

이강엽  | 나무를심는사람들
14,400원  | 20200110  | 9791190275118
고전학자이자 30년 『논어』 탐독자와 함께하는 나의 첫 『논어』 읽기 “『논어』를 1도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책!”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논어』를 접하게 된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것이 고전의 매력이라고는 하지만, 『논어』만큼 다양한 빛깔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경우는 드물다. 자기 수양을 위한 필수 인문서로 사랑받는가 하면, 개인의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치부되기도 하며, 급기야는 젊은이들을 훈계하려 드는 꼰대 같은 책으로 내몰리기도 한다. 철학인 듯 종교인 듯 더 나아가 문학인 듯도 한 이 기묘한 책에 대해 호기심이 일지만, 마음먹고 이 문제작을 읽어 볼라치면 어려운 한자와 다양한 해석들, 그리고 그 해석보다 더 긴 주석들 때문에 진도를 내기가 쉽지 않다. 공자가 살았던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의 정치 상황과 스승만큼이나 유명세를 떨치는 제자들의 면면까지 이해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명성 때문에 도전했지만, 바로 그 명성 때문에 『논어』를 처음 읽으려는 입문자에게 진입 장벽은 너무 높기만 하다. 저자가 가장 고심한 부분이 바로 이 대목이다. 『살면서 한번은 논어』는 『논어』의 주요 텍스트를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10대 청소년부터 70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로 시작하는 천편일률적인『논어』의 순서를 따르지 않고, 오늘날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스토리로 엮어 낼 만한 『논어』 구절들을 전체에서 세 대목씩 떼 내어 풀어 썼는데, 『논어』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담으면서도 지금껏 잘 알지 못했던 공자의 인간적인 모습들까지 엿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풀어놓고 있다. 또한 적재적소에 한자의 연원과 뜻풀이를 이야기 속에 녹여 내어 ‘인仁’과 ‘습習’ 같은 논어 속의 주요 개념을 인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마치 오랜 친구에게서 온 반가운 편지처럼 편안하게 읽히는데 저자 자신이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30여 년간 꾸준히 『논어』를 탐독한 데다가, 대학에서 매 학기 『논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독자들이『논어』 텍스트를 지식이 아닌 지혜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저자의 순수한 열망은, 여러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 다양한 『논어』들을 충실히 소개하면서도 독자 스스로의 삶의 경험과 감성으로 고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되게 하였다.
9791191211009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스물일곱 김짠부의 행복한 재테크 이야기)

김짠부(김지은)  | 북스톤
15,300원  | 20201104  | 9791191211009
소비가 곧 투자가 되는 (플렉스 말고) 짠렉스 노하우 대방출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라고는 하지만 월급도 적고, 목돈도 없는 2030에게는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 내 집 마련도 이번 생엔 안 될 것 같고, 오늘 벌어 오늘이라도 재밌게 사는 욜로족이 되기에도 만만치 않은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지은도 플렉스 하는 재미로 사는 2030 욜로족이었지만,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찾고 짠테크를 시작하면서 김짠부로 거듭났다. 저자는 재테크는 방법이나 이론,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상황과 마음의 문제라고 말한다. 내가 나를 아는 만큼 재테크는 쉬워진다는 것. 이 책을 통해 재테크의 ㅈ도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가장 고민거리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짠테크를 하는 데 필요한 몸ㆍ마음 가짐 노하우를 전한다. 구질구질(?!)한 짠테크가 아닌 진정 나를 찾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힙한 짠테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워 보이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는 재테크, 짠테크로 손쉽게 시작해보자.
9788950995638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경제적 사고 습관)

김두얼  | 21세기북스
17,100원  | 20210526  | 9788950995638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복잡한 문제가 단순해지는 마법! 누구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자들의 삶에 유용한 지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갈 지혜와 내일을 내다보는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도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연·유튜브·인스타그램·팟캐스트를 통해 최고의 지식 콘텐츠를 일상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교양 브랜드이다.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김두얼 교수의 신간『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는 네이버 온라인 강연 ‘지식라이브ON’에서 진행된 8편의 경제학 강의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4만여 명이 청취한 이 강의에서 청중들은 “어려운 줄만 알았던 경제학이 이제 쉽게 느껴진다” “경제학이 이토록 내 삶과 맞닿아있는 줄은 몰랐다”고 평가했다. 이 강의는 소비·생산·교환·분업·유동성과 같은 경제학 기초 개념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경제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번쯤 경제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경제학 개론서 첫 단원에서만 맴돌다 책장을 덮어버린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학 특강을 지금 만나보자.
9791193506929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 (살면서 한 번은 읽어야 할 부모와의 관계 정리 수업)

가와시마 다카아키  | 포레스트북스
16,200원  | 20241120  | 9791193506929
“이제야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모에게 받은 상처, 죄책감, 기대로부터 멀어져 내 삶의 권리와 행복을 되찾는 법 우리 모두에게는 부모가 있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부모다운’ 것은 아니다. 자녀의 감정과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거나, 자녀의 인간관계를 모두 감시하고 통제하는 부모들도 있다. 이들은 자기 뜻을 거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가스라이팅도 서슴지 않는다. 이러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자녀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평생을 바치고, 부모의 감정을 살피느라 제 감정을 돌보지 못한다. 부모를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상태로 부모와의 삐걱거리는 관계를 이어나간다. 일본의 대표적인 ‘부모 자녀 관계’ 심리 상담사 가와시마 다카아키는 말한다. “당신에게 상처를 주고,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부모라 해도 멀어져야 합니다. 미워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효를 중요시하는 유교 문화권에 살아온 이들은 부모를 원망하거나 부모한테서 완전히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부모와 자녀 모두가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건강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원제: 미운 부모와 멀어지는 법, 嫌いな親との離れ方)는 부모와의 관계로 고통받는 성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심리서이다. 마음의 문제를 안고 있는 부모들의 유형을 살피고,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부모에게 받은 상처와 부모로부터 주입받은 잘못된 사고방식을 파헤친다. 그리고 건강한 경계선을 설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각자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언과 사례를 소개한다. 부모와 자녀 관계를 다룬 책 중에서도 가장 실용적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9791190275439

살면서 한번은 논어(큰글자도서) (나의 첫 『논어』읽기)

이강엽  | 나무를심는사람들
31,500원  | 20210615  | 9791190275439
고전학자이자 30년 『논어』 탐독자와 함께하는 나의 첫 『논어』 읽기 “『논어』를 1도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책!”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논어』를 접하게 된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것이 고전의 매력이라고는 하지만, 『논어』만큼 다양한 빛깔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경우는 드물다. 자기 수양을 위한 필수 인문서로 사랑받는가 하면, 개인의 성공을 위한 자기계발서로 치부되기도 하며, 급기야는 젊은이들을 훈계하려 드는 꼰대 같은 책으로 내몰리기도 한다. 철학인 듯 종교인 듯 더 나아가 문학인 듯도 한 이 기묘한 책에 대해 호기심이 일지만, 마음먹고 이 문제작을 읽어 볼라치면 어려운 한자와 다양한 해석들, 그리고 그 해석보다 더 긴 주석들 때문에 진도를 내기가 쉽지 않다. 공자가 살았던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의 정치 상황과 스승만큼이나 유명세를 떨치는 제자들의 면면까지 이해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명성 때문에 도전했지만, 바로 그 명성 때문에 『논어』를 처음 읽으려는 입문자에게 진입 장벽은 너무 높기만 하다. 저자가 가장 고심한 부분이 바로 이 대목이다. 『살면서 한번은 논어』는 『논어』의 주요 텍스트를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10대 청소년부터 70대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로 시작하는 천편일률적인『논어』의 순서를 따르지 않고, 오늘날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스토리로 엮어 낼 만한 『논어』 구절들을 전체에서 세 대목씩 떼 내어 풀어 썼는데, 『논어』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담으면서도 지금껏 잘 알지 못했던 공자의 인간적인 모습들까지 엿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풀어놓고 있다. 또한 적재적소에 한자의 연원과 뜻풀이를 이야기 속에 녹여 내어 ‘인仁’과 ‘습習’ 같은 논어 속의 주요 개념을 인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마치 오랜 친구에게서 온 반가운 편지처럼 편안하게 읽히는데 저자 자신이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30여 년간 꾸준히 『논어』를 탐독한 데다가, 대학에서 매 학기 『논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독자들이『논어』 텍스트를 지식이 아닌 지혜로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저자의 순수한 열망은, 여러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는 다양한 『논어』들을 충실히 소개하면서도 독자 스스로의 삶의 경험과 감성으로 고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 되게 하였다.
9791197626869

살면서 한번은 모임의 리더가 되어라

김유홍  | 아임스토리
14,400원  | 20220412  | 9791197626869
“골프채 대신 책을 들어라!” 인문고전에서 배운 인생 리더십 2003년 사업을 시작한 뒤 매일 반복되는 술자리와 골프모임에 어느 순간 회의를 느낀 저자는 우연히 참가한 강의를 통해 맺은 인연으로 CEO모임을 운영하게 되면서 삶에 변화가 찾아온다. 인문고전을 읽고 독서토론을 하며 경청하는 자세를 배우고, 세계 곳곳으로 역사탐방을 떠나 리더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삶의 지혜를 배운다. 배움을 실천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만들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한 그는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말고, 역발상을 통해 인생을 리드하라고 외친다. 또한 이 책에서는 모임을 운영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저자가 8년간 운영해온 독서토론회의 도서목록도 부록으로 실려 모임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9791192444888

천문학 콘서트(큰글자도서) (우리가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천문학 이야기)

이광식  | 더숲
48,000원  | 20240422  | 9791192444888
별과 우주를 이해하는 데 한 권이면 충분하다! 쉽게 재미있게 풀어쓴 교양천문학의 스테디셀러!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120컷의 사진들로 새롭게 만나다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1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를 비롯하여 각종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 천문학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천문학 콘서트』가 더 재미있고 알찬 내용들을 추가하여 전면개정판을 출간했다. 과학이나 천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내용과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색의 글로, 출간 이후 천문학 독자와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개정증보판에서는 초판의 2부였던‘주제로 보는 천문학 산책’을 과감히 덜어내고 1부 천문학의 역사를 더욱 상세하게 보강해서 한층 더 풍부한 우주론의 역사를 담고자 했다. 대폭 보강된 120컷이 넘는 사진 자료는 생생한 우주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며, 책의 말미에 더해진 우주 연표는 우주 탄생의 순간부터 종말까지 연대별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까지 밝혀진 천문학 역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저자 이광식은 우주와 천문학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국내 대표적인 과학 저술가다. 젊은 시절 우주에 대해 알고 싶다는 열망으로 천문학 책을 찾아 청계천을 돌아다니다 급기야 천문학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를 차리고, 국내 최초의 천문학 잡지인 〈월간 하늘〉을 창간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천문학에 대한 지식만을 전달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왜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간이 끊임없이 우주를 궁금해 하고 탐구해온 것은 우주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티끌 같은 존재인가를 자각하고, 장대한 시간의 흐름과 공간 속에서 자아의 위치를 찾아내는 분별력과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분별력을 가질 때, 우리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과 인생을 보게 되며,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저자의 믿음이다. 이 믿음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동기이며, 또한 이 책이 독자들에게 교양과학책 이상의 울림을 주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9788965961703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사소한 고민부터 밤잠 못 이루는 진지한 고뇌까지)

알렉산더 조지 (엮음)  | 흐름출판
0원  | 20150918  | 9788965961703
AskPhilosophers.org 최고의 질문과 답변 100! 우리는 일상에서 늘 문제와 마주친다. ‘오늘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왜 개구리를 밟으면 안 되나?’처럼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도 있지만, 가끔 묵직하고 까다로운 문제도 있다. 옳고 그름, 선과 악, 가능과 불가능을 가르는 이런 질문들은 개인의 가치 판단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당황하고 괴로워하기 십상이다. 이 책의 저자인 알렉산더 조지 교수는 일상에서 도덕과 윤리의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 일반 사람들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간단하고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바로 일반인이 궁금한 철학 문제를 질문하면 철학을 공부한 학자들이 답변을 해주는 것이다. 그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일반인의 질문과 철학자의 답변을 사이트에 올렸다. 그 중 가장 흥미롭고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질문 100개를 선별하여 묶은 이 책은 섹스, 낙태, 자살, 전쟁, 동물, 종교, 의료 등 24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해봤지만 속 시원히 해답을 찾지 못해 오랫동안 머릿속 한구석에 남아 있던 물음들. 솔직해서 엉뚱한 이웃들의 질문에 대해, 동시대를 사는 철학자들의 쉽고 명쾌한 응답이 이어진다.
9788998015008

살면서 한번은 행복에 대해 물어라 (독일 최고의 행복 멘토 슈미트 교수가 전해주는 행복의 모든 것)

빌헬름 슈미트  | 더좋은책
0원  | 20120915  | 9788998015008
우리는 열심히 달리고 있지만, 서툰 행복 여행자일 뿐이다! 독일 최고의 행복 멘토 빌헬름 슈미트 교수가 전해주는 행복의 모든 것『살면서 한번은 행복에 대해 물어라』. 우리가 몰랐던 행복에 대한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행복에 대한 견해들을 설명하고, 망각했거나 잊혀가고 있는 행복의 가능성들을 간결하게 제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해 독일의 많은 저자들이 주로 인용할 만큼 이론적 기반이 튼튼한 멘토로도 정평이 나있는 저자가 말하는 행복에 대해 들어볼 수 있다. 행복은 다양하게 보이며, 다양하게 해석되고, 다양하게 의미 부여가 된다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의미 부여의 방법과 함께 많은 행복의 모습과 의미 충만의 시간들을 안내해주고 있다.
9791196723606

이럴 때 내 마음은? (인생을 살면서 한번은 겪었을 우리 마음 이야기)

황동한  | 엠마우스
11,700원  | 20201214  | 9791196723606
인생을 살면서 한번은 겪었을 우리 마음 이야기 온 종일 밖에서 일하고 사람들과 만나 즐겁게 지낸 후 텅빈 집에 와서 혼자 고독을 느낀 적이 있는가? 한 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은 적이 있는가? 인간은 완전하지 않기에 인생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감정들이 있다. 그런데 때로는 이 감정을 제대로 직면하지 못하고 흘려보내기도 하고, 또 때로는 감정에 서툴러 처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넘어가기도 한다. 인간이 자신의 감정을 잘 알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타인과의 관계, 나와의 관계에서 원만하지 못하고 풀리지 않는 숙제가 쌓이는 듯한 경험을 할 것이다. 처리하지 못한 감정들이 하나둘씩 쌓이다 보면 결국 그 감정이 눈덩이처럼 커져 나중에는 해결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이럴 때 내 마음은?’ 인생을 살면서 한번은 겪었을 우리 마음의 이야기이다. 고독, 좌절, 포기, 열등, 걱정, 탈선, 분노 등 7가지 감정들을 실제적인 이야기와 함께 다루고 있다. 특히 본문 내용 뒤에는 감정들을 직면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술, 음악, 영화, 시 등 예술 작품들을 싣고 있어 개인에 감정을 성찰하는 것과 나아가 공동체에서 함께 나눔을 할 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9788981685539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나? (살면서 한 번은 고민해 봐야 하는 윤리적 문제들)

이하준, 소병선, 김상철  | 문음사
16,560원  | 20200306  | 9788981685539
▶ 윤리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86900659

천문학 콘서트 (우리가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천문학 이야기)

이광식  | 더숲
16,200원  | 20180924  | 9791186900659
별과 우주를 이해하는 데 한 권이면 충분하다! 쉽게 재미있게 풀어쓴 교양천문학의 스테디셀러!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120컷의 사진들로 새롭게 만나다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1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를 비롯하여 각종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 천문학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천문학 콘서트』가 더 재미있고 알찬 내용들을 추가하여 전면개정판을 출간했다. 과학이나 천문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내용과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색의 글로, 출간 이후 천문학 독자와 청소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개정증보판에서는 초판의 2부였던‘주제로 보는 천문학 산책’을 과감히 덜어내고 1부 천문학의 역사를 더욱 상세하게 보강해서 한층 더 풍부한 우주론의 역사를 담고자 했다. 대폭 보강된 120컷이 넘는 사진 자료는 생생한 우주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며, 책의 말미에 더해진 우주 연표는 우주 탄생의 순간부터 종말까지 연대별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까지 밝혀진 천문학 역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저자 이광식은 우주와 천문학 책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국내 대표적인 과학 저술가다. 젊은 시절 우주에 대해 알고 싶다는 열망으로 천문학 책을 찾아 청계천을 돌아다니다 급기야 천문학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를 차리고, 국내 최초의 천문학 잡지인 을 창간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단순히 천문학에 대한 지식만을 전달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왜 우주를 사색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고대부터 지금까지 인간이 끊임없이 우주를 궁금해 하고 탐구해온 것은 우주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티끌 같은 존재인가를 자각하고, 장대한 시간의 흐름과 공간 속에서 자아의 위치를 찾아내는 분별력과 깨달음을 얻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분별력을 가질 때, 우리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과 인생을 보게 되며,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게 저자의 믿음이다. 이 믿음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동기이며, 또한 이 책이 독자들에게 교양과학책 이상의 울림을 주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우주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해왔을까?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별과 천문학의 역사 천문학에 빠져 살며 우주에 관한 책을 펴내던 저자는 어느 날, 이렇게 일만 하다가 우주 속으로 사라진다면 너무나 억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천직이라고 생각했던 출판사를 접고 시골의 산속으로 들어간다. 이후 밤에는 옥상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을 관찰하고, 낮에는 천문학 고전을 읽었으며, 남는 시간에는 수학 참고서를 풀기도 했다.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폭넓게 탐구하고 이해하려는 저자의 방식은 이 책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우주론의 역사를 바탕으로 하여 물리학의 공식, 지구과학에 대한 이해, 양자역학을 오가는 폭넓은 과학 이론은 물론, 근현대의 과학사까지 아우르며 흥미진진한 천문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우주에 대해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던 시대 탄생한 천동설부터 시작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지구를 떠나고 있는 달, 지구 생명의 창조자이자 파괴자인 혜성, 20세기를 대표하는 두 우주론의 승부대결 등 이 한 권의 책 속에는 고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별과 우주, 우주론의 흥미로운 역사와 신기한 이야기들, 한 번은 들어봤을 만한 역사 속 수많은 과학자들의 뒷이야기들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의 우주관들과 천문학의 발달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둥근 지붕이 덮인 지구 중심의 소박한 우주에서 수천억 은하들이 비산하는 팽창 우주로의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우주를 향한 인류의 의식과 지식이 어떤 확장의 길을 밟아왔는지 장대한 우주론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이야기들은 수학과 과학에 특별한 지식이 없더라도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의 기본 이론이나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낮에는 천문학 책을 읽고, 밤에는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며 우주를 여행해온 저자의 이야기는 우주와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우주관이 필요하다’ 우리는 우주에서 무엇이고, 왜 우주를 알아야 하는가? 저자는 사람마다 저마다 다른 외모와 생각을 가지고 있듯이 자기만의 우주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우주관이란 나는 이 우주를 어떻게 바라볼 것이며, 우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우주 속의 나는 어떤 존재인지를 고민하면서 나와 우주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자신만의 우주관을 가질 때 우리는 우주라는 이 광대한 공간, 장구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는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사물과 인생에 대해 올바른 견해를 세워나갈 수 있다. 그런 우주관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그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늘을 보고 우주를 상상하며 그 속의 나를 찾는 일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소중한 시간이자 값진 경험이다. 저자의 오랜 관찰과 사색에서 발현된 깊이 있는 통찰력은 우주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우주적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주의 발자취를 돌아봄으로써 무한한 우주 속 자신을 사색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9788994418278

천문학 콘서트 (우리가 살면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천문학 이야기)

이광식  | 더숲
0원  | 20110715  | 9788994418278
천문학의 역사와 개념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천문학 콘서트』는 고대천문학에서 빅뱅우주론에 이르기까지 교양천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천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과 우주론, 천문학의 중요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수학과 과학에 특별한 지식이 없더라도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의 기본 이론과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면 알수록 놀랍고 불가사의한 모습을 드러내는 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살펴보면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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