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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발명"(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044070

삶의 발명 (당신은 어떤 이야기의 일부가 되겠습니까)

정혜윤  | 위고
15,300원  | 20231025  | 9791193044070
“삶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모든 생명체는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언젠가 우리는 모두 이야기 속으로 사라진다”
9791193044124

삶의 발명(큰글자도서) (당신은 어떤 이야기의 일부가 되겠습니까)

정혜윤  | 위고
27,000원  | 20240315  | 9791193044124
“삶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모든 생명체는 나름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언젠가 우리는 모두 이야기 속으로 사라진다”
9791192964867

이타적 개인주의자 (온전한 자기 자신을 발명하는 삶의 방식)

정수복  | 파람북
15,120원  | 20240411  | 9791192964867
개인주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자아실현에 도달하는 책임 있는 개인의 탄생을 위한 풍부한 사유! 사회학자/작가 정수복의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그 이후의 이야기 2007년 출간되어 그해 제1회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은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에서 저자는 압축 성장을 경험한 한국 사회의 정신적 문제를 ‘문화적 문법’으로 설명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국 사회의 불완전한 근대화의 근원적 원인을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관행을 통해 심도 있게 분석했기 때문이다. 그 후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저자가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출간 14년 만에 펴낸 이 책 『이타적 개인주의자』는 그 책에서 제기한 문제의식의 ‘실천’ 편에 해당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주의를 한국 사회의 부정적 관습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핵심 사상으로 제시하는데,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안에는 이미 이 책을 위한 다음과 같은 단초가 들어 있었다. “나는 한국인의 오래된 문화적 문법을 해체하고 재구성하기 위한 뇌관이 개인주의에 있다고 생각한다. …… 개인이 존중되지 않는 한 한국 사회에서 집단의 논리 앞에 개인을 줄 세우는 오래된 문법은 계속될 것이다.” [정수복,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생각의나무, 2007), 8쪽] 저자는 먼저 개인주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체한다. 진정한 의미의 개인주의는 자기중심주의가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며, 차별과 배제를 거부하고 상호존중으로 나아간다. 획일주의를 넘어 자신의 개성을 가꾸며, 자기 내면에 영혼이 숨 쉬는 공간을 마련한다. 개인주의자는 공동체와 대립하지 않으며, 타자와 더불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자 한다. 선동과 광고에 흔들리지 않는 사유와 판단의 주체인 개인주의자들이 없는, 제도만의 민주주의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억압의 시대’는 이미 물 건너간 듯이 보인다. 그러나 우리를 옭아매는 보이지 않는 구속의 ‘줄’이 여전히 곳곳에서 우리 각자가 자기답게 사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보이지 않는 줄을 끊어버리고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자는 하나의 우정어린 제안이다. 그와 동시에 우리 모두 함께 협력해 그런 삶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는 하나의 힘찬 선언이기도 하다. 각자가 책임 있는 개인으로서 자아를 실현하는 개인주의가 굳건하게 설 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것이다.
9791192964935

이타적 개인주의자(큰글자책) (온전한 자기 자신을 발명하는 삶의 방식)

정수복  | 파람북
30,400원  | 20240507  | 9791192964935
인류 최초의 존재이자 최후의 존재인 나! 나를 발견하고 나를 발명하며 나만의 삶을 완성하는 개인주의 선언! 개인주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넘어 자아실현에 도달하는 책임 있는 개인의 탄생을 위한 풍부한 사유! 사회학자/작가 정수복의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그 이후의 이야기 2007년 출간되어 그해 제1회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은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에서 저자는 압축 성장을 경험한 한국 사회의 정신적 문제를 ‘문화적 문법’으로 설명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국 사회의 불완전한 근대화의 근원적 원인을 한국인의 사회문화적 관행을 통해 심도 있게 분석했기 때문이다. 그 후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저자가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출간 14년 만에 펴낸 이 책 『이타적 개인주의자』는 그 책에서 제기한 문제의식의 ‘실천’ 편에 해당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주의를 한국 사회의 부정적 관습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핵심 사상으로 제시하는데,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안에는 이미 이 책을 위한 다음과 같은 단초가 들어 있었다. “나는 한국인의 오래된 문화적 문법을 해체하고 재구성하기 위한 뇌관이 개인주의에 있다고 생각한다. …… 개인이 존중되지 않는 한 한국 사회에서 집단의 논리 앞에 개인을 줄 세우는 오래된 문법은 계속될 것이다.” [정수복,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생각의나무, 2007), 8쪽] 저자는 먼저 개인주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체한다. 진정한 의미의 개인주의는 자기중심주의가 아니라 타인을 존중하며, 차별과 배제를 거부하고 상호존중으로 나아간다. 획일주의를 넘어 자신의 개성을 가꾸며, 자기 내면에 영혼이 숨 쉬는 공간을 마련한다. 개인주의자는 공동체와 대립하지 않으며, 타자와 더불어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자 한다. 선동과 광고에 흔들리지 않는 사유와 판단의 주체인 개인주의자들이 없는, 제도만의 민주주의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억압의 시대’는 이미 물 건너간 듯이 보인다. 그러나 우리를 옭아매는 보이지 않는 구속의 ‘줄’이 여전히 곳곳에서 우리 각자가 자기답게 사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보이지 않는 줄을 끊어버리고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자는 하나의 우정어린 제안이다. 그와 동시에 우리 모두 함께 협력해 그런 삶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는 하나의 힘찬 선언이기도 하다. 각자가 책임 있는 개인으로서 자아를 실현하는 개인주의가 굳건하게 설 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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