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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으)로 88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552029

삶이 시다 (윤평현 시집)

윤평현  | 청어
11,700원  | 20231101  | 9791168552029
윤평현의 『삶이 시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91149601

성경적 세계관 세우기: 중고등부 공용

삶이있는신앙 집필팀  | 삶이있는신앙
4,500원  | 20240120  | 9788991149601
성경적 세계관의 틀과 문화를 도구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토론식 공과 교재
9791130653280

삶이 흐르는 대로 (영원하지 않은 인생의 항로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해들리 블라호스  | 다산북스
15,490원  | 20240923  | 9791130653280
“나는 그들을 돌보고, 떠나보내고,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호스피스 간호사가 써 내려간 눈물과 사랑의 기록 죽음을 앞둔 이들이 나누어준 삶의 중요한 진실들 책을 읽으며 얼마 전 메시지와 함께 도착한 초콜릿을 떠올렸다. 1년 전 하늘로 떠난 17세 소년은 외래 때마다 나에게 다양한 단것들을 가져와서는 힘내라는 얘기를 건네곤 했다. “내가 가고 나서도, 선생님한테 가끔 달달한 것 보내줘.” 소년이 보내준 초콜릿을 먹으며 다정했던 아이의 기억을 소년의 어머니와 나누었다. 의료진으로서 죽음의 과정을 돕는 일이 힘들지 않은지 종종 질문을 받는다. 환자, 가족과 함께 기적을 기다리면서도 마지막을 준비하는 그 시간 동안 우리가 나누는 이야기와 눈물, 그리고 그 와중에도 선물처럼 찾아오는 기쁨과 웃음. 그것을 뭐라 표현할 수 있을까. 저자와 함께 환자를 만나는 듯한 글을 읽으며, 그가 이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 _ 김민선(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죽음은 늘 갑작스레 찾아오는가? 죽음은 언제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운가? 죽음은 의학적 실패인가? 죽음을 둘러싼 이 모든 신화에 “아니요”라고 대답하는 한 호스피스 간호사가 있다. 『삶이 흐르는 대로』 저자 해들리 블라호스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어 온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고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고자 수년간 호스피스 간호사로 일하며 느끼고 경험한 바를 이 책에 담았다. 서른둘의 젊은 호스피스 간호사가 환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여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에세이이자, 죽음을 앞둔 이들이 전해준 삶의 지혜와 감동을 담아낸 이 책은 출간 직후 미 전역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겼다.
9788960216884

삶이 나에게 (봉순이 시집)

봉순이  | 천년의시작
12,600원  | 20221226  | 9788960216884
봉순이 작가의 첫 번째 시집 『삶이 나에게』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2003년 탈북해 2005년 대한민국에 입국하였다. 단편소설 『지영이』, 장편소설 『핵』을 출간하며 소설가로 먼저 데뷔했고, 한국 문학 계간지 『문학에스프리』 시 특집, 수기 「고향의 봄」을 연재하였다. 2011년 경찰청 안보 사랑 콘테스트 수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추천사를 쓴 이승하(시인, 교수)는 봉순이 작가의 시편을 두고 “간절한 망향의 시요 애절한 향수의 시”라고 평하며 그녀의 시를 읽은 독자들이 “탈북민들을 ‘그들’이 아닌 ‘우리’로 인식”하게 만드는 데 이 시집의 의의가 있음을 밝힌다. 해설을 쓴 나태주(시인)는 “탈북민의 삶과 심정적 실상을 뼈아프게 토로한 작품”에 주목하며 봉순이 작가의 시에 담긴 ‘고백’과 ‘호소’가 선연히 빛나는 지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고향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랐고 자발적으로 떠나온 발걸음이었지만, 시의 구절마다 짙게 밴 지독한 그리움의 정서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9791172245870

삶이 지나간 자리 (최영만 회고록)

최영만  | 북랩
13,500원  | 20250430  | 9791172245870
황혼으로 향하는 삶의 기로에서 회고하고, 오랜 세월을 거쳐 지나온 자리를 어루만지며, 부단히 지켜 낸 나의 삶에게 비는 무탈과 안녕 이 책은 지난하고도 오랜 세월에 대한 회고록이다. 세상을 오래 사는 것만이 능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고난을 뚫고도 여지껏 숨 붙여 잘 살아 내고 있기에 이 삶은 곧 한 사람의 피고 지는 역사이자 궤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자의 어린 시절은 다사다난했다. 6 · 25 전쟁 발발 당시 나고 자란 작은 마을에서 가까운 친인척의 죽음을 목도해야 했으며, 목숨을 귀이 여기지 않는 붉은 완장들의 폭동 속에서 묵묵히 생활해야만 했다. 포병학교 학생으로서 야간 훈련을 하던 도중, 곡사포를 달고 후진하던 차량에 의해 다리 한쪽을 잃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만 의사들의 실험적인 혈관 이식 수술을 통해 극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된다. 이렇듯 삶이라는 건 굴곡의 연속이다. 바람 잘 날 없이 삶을 무너뜨리려 드는 역경이 저자 앞으로 들이닥치지만, 보란 듯이 부조리함에 맞서고 돌파구를 만들어 내 다시금 생을 일으킨다. 저자의 기억을 입고 탄생한 여러 에피소드들은 사실적이면서도 생생해 당시의 시대상과 고초를 낱낱이 관철하고 있다. 회고해 보면 한 사람을 아우르는 삶이라는 건 비극과 희극이 연속적으로 선회하는 일이지만, 부단히 헤쳐 나아가고 살아 냈기에 그 자체로도 충만했다 말할 수 있다. 문득 숨을 쉬는 것조차 버거운 어느 날에, 저자의 삶이 지나간 자리를 함께 걸어 보며 위안을 얻어 보는 건 어떨까.
9788991149595

성경적으로 세계관을 세우기: 유초등부 공용

삶이있는신앙 집필팀  | 삶이있는신앙
4,500원  | 20240120  | 9788991149595
성경적 세계관의 틀과 문화를 도구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토론식 공과 교재
9791167916778

삶이 내게 말했다

정경균  | 메이킹북스
15,300원  | 20250228  | 9791167916778
단 한 번 주어진 나의 삶을 잘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젊을 때는 젊은 대로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것일까’를 고민하며 살았습니다. 30대를 시작할 때, 40대를 맞이할 때, 그리고 50의 나이가 되었을 때 했었던 고민의 과정들을 메모하고, 나름 얻은 작은 깨달음을 정리하면서 살다 보니 제법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예순이 됐을 때 제 생각은 완전히 헝클어지고 말았습니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30대와 40대, 그리고 50대의 시간들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약해졌으며, 지금 현재를 잘 살고 있는지조차 감히 말하기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잘 살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아보니 그냥 열심히 살아냈을 뿐이었다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내 삶의 시간이라도 잘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가끔 정리했던 글들을 하나씩 다듬어 보고, 또 새로운 단상들을 정리하다 보니 몇 편의 글이 되었습니다. 살아온 과정이 내게 주었던 배움들을 통해 남은 나의 삶을 더 즐겁고 튼실하게 가꿔보고 싶었습니다. 나아가 가능하다면 주변의 지인들께도 각자의 소중한 삶을 성찰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박한 욕심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하나의 큰 주제로 묶는다면 결국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에 대해 묻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시간들의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그 화두를 붙잡고서 고민하고 실천하며 살고 있기에 혹시 저처럼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제 마음을 고백합니다.
9791112045928

눈물 나는 꽃빛 (나의 삶이 예술이다.)

백종현  | 부크크(bookk)
11,200원  | 20250821  | 9791112045928
"색채로 쓰는 창조주의 시편, 꽃빛으로 읽는 인생 노트"   디카시 작가 유천의 신작   눈물나는 꽃빛은 카메라 렌즈로 포착한 꽃의 순간과 영감의 시들이 만난 "컬러 감성 시집"이다. 오감과 심감을 너머 영감으로 꽃을 바라보는 작가는 피었다 지는 꽃잎 하나에서 빛깔의 신비, 눈물의 꽃빛, 신의 창작을 읽어낸다.
9791162846049

삶이 물드는 순간들 (대한문인협회가 추천하는 작가들의 이야기)

강사랑, 김국현, 김락호, 김재진, 김희영  |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18,000원  | 20250811  | 9791162846049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연신 씻어내면서 대한문인협회 작가님들은 삶의 언저리에 접어두었던 이야기, 산책길에서 길섶 풀잎에 맺힌 소소한 자연의 숨소리 들, 생활 속에 물든 고난의 언덕에서 애써 넘어온 성공 이야기들을 곱게 풀어서 [삶이 물드는 순간들]이란 꽃바구니에 정성껏 담고 다듬어서 독자님들께 사랑받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 정성으로 첫 수필집을 완성하여 조심스럽게 독자들을 찾아 나들잇길을 나섭니다. 때로는 처음 떠나는 호기심 어린 여행길에서, 치열한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일어나는 정감 있는 이야기들, 사랑하는 가족 간에 일어나는 소소한 사랑 이야기까지 삶 속에 물든 기쁨과 아픈 이야기를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백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9791163384717

삶이 나를 깨울 때 (사색의 숲에서 건져 올린 1,000개의 아포리즘)

김주수  | 더로드
15,300원  | 20241116  | 9791163384717
아포리즘은 성찰에서 출발한다. 깊은 사색과 삶의 경륜에서 얻어진 지혜를 정리하고 정화하여 하나의 아포리즘이 만들어질 때, 누군가에겐 위로가 될 것이고 누군가에겐 자기반성이 될 것이며, 누군가에겐 삶을 반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주수 시인의 세 번째 아포리즘 작품집의 언어들은 웅숭깊은 사색의 언어다. 감히 ‘말씀’이라고 명명해도 좋을 것이다. 이 작품집이 널리 읽혀 세상의 등불이 되길 소망한다. -김부회(시인·문학평론가)
9791188477258

삶이 그리는 풍경

빈솔 신경희  | 온북
22,500원  | 20240910  | 9791188477258
삶이 그리는 풍경, 이 책은 사진 주변에 글을 배치한, 말하자면 다소 이색적인 형식으로 꾸며져 있다. 사진을 보면서 사색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사진과 글은 저자가 지구촌 방방곡곡을 발로 찾아 다니면서 체집한 노력의 산물이다. 글은 짧으면서 임팩트 있는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색을 위한 토포스로 충분히 역할을 할 것이다.
9791160037661

삶이 쓰는 자서전 (8인이 함께 쓰는 인생 이야기)

우경하, 이은미, 박선희, 김철, 박영란  | 창조와지식
13,500원  | 20240817  | 9791160037661
이 책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쓴 자서전이다. 우리는 20대~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고 직업도 강사, 작가, 간호사, 커피숍 운영, 직장인 등 여러 직업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이른 나이에 자서전을 쓴다며 자서전이란 나이 많은 사람들이 쓰는 거 아니냐고 묻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글을 써본 사람들은 자서전을 쓰는 데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이를 떠나서 내가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고 지금 어떻게 살고 있고 앞으로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되돌아 보고 정리해 보는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삶을 보는 이유는 내 삶을 돌아보기 위함이다. 우리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가 세상의 빛이 되길 바란다.
9788964122037

만약 삶이 축제라면 (대만 국민 시인)

졍죵밍  | 리토피아
16,200원  | 20250530  | 9788964122037
9788958244301

삶이 뭐 길래? (김한진 시집)

김한진  | 정은출판
13,500원  | 20210610  | 9788958244301
시를 통해 기록과 문학을 남기는 시인 김한진. 시인은 일상의 기록과 관찰을 통해 詩語를 끌어내고, 끌어낸 詩語에 작가의 감수성을 더하여 시를 완성한다. 어렵지 않은 詩語와 대중이 삶 속에서 쓰고 있는 일상의 언어를 조화롭게 버무려 친숙함과 공감을 끌어낸다. 리얼리즘이 살아 있는 시를 통해 사람을 느낄 수 있고, 특별한 이야기와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를 아울러 함께 공감하는 시를 표현한다.
9791193454107

붓다, 직설과 미술 (삶이 고일 때)

강소연  | 불광출판사
29,300원  | 20231116  | 9791193454107
‘존재의 고통’ 깨부순 붓다의 생애 추적기 8대 성지에 숨겨진 ‘진리의 발자국’을 쫓아라! 그럴 때가 있다. 선택의 연속이라는 인생에서 방향 잡기가 곤란할 때, 같은 길을 먼저 갔던 이들의 선택을 참고하면 술술 풀리는 경우가 있다. 수십 억의 사람들은 그 숫자만큼 저마다의 고민들을 안고 산다. 하지만 놀랍게도(?) 한 가지 고민은 똑같다.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 세계종교를 탄생시킨 한 인물의 고민도 우리와 다를 게 없었다. 붓다 역시 인생이 고통스러운 이유를 고민하고 사유했다. 우리와 다른 점은 한 가지. 고민 끝에 답을 찾았고, 그 방향으로 인생을 살아갔다. 맞다. 붓다는 자기 자신의 인생을 통틀어 온 마음을 다해 ‘존재=고통’이라는 등호를 깨부순 인물이다. 붓다의 생애는 ‘고(苦)’라는 실존적 문제를 풀기 위한 여정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붓다는 ‘존재는 곧 고통’이라는 진리를 고성제(苦聖諦)로 밝히고 그 해결책을 찾았다. 그리고 고통 속에 있는 우리를 위해 평생토록 자신이 찾은 방법을 알렸다. 도대체 그는 어떤 방법으로 이 고민을 풀고 자유를 얻었을까? 친절하고 알기 쉬운 청화 강소연 교수의 해설을 따라 가보자. 붓다의 생애는 ‘존재의 고통’을 해결하는 여정이다. 불교경전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더 혼란스럽다. 하지만 어렵게만 다가오는 붓다의 가르침과 생애를 명작 미술로 읽는다면? 머리로만 이해하지 않고 성지의 유물과 아름다운 불상,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새겨진 조각으로 이해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글로만 배웠던 붓다의 가르침과 생애가 입체적으로 뇌리에 각인된다. 『삶이 고(苦)일 때 붓다, 직설과 미술』은 경전으로만 만나던 붓다의 가르침과 생애를 명작과 곁들여 읽는 진짜 8대 성지 이야기다. 책은 룸비니, 보드가야, 사르나트, 슈라바스티, 산카샤, 라지기르, 바이샬리, 쿠시나가르 등 8대 성지에서 실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그곳에서 붓다가 전한 가르침은 무엇인지 해당 장소의 기념비적인 유물과 함께 생생하게 소개한다. 파키스탄 라호르박물관, 아프가니스탄 국립박물관,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페샤와르박물관, 프랑스 기메박물관, 도쿄 국립박물관 등 해외 유명 박물관의 소장품과 룸비니 마야데비 사원, 아소카왕 석주, 초전법륜지 다메크 스투파, 깨침의 장소 마하보디 사원과 대탑 그리고 산치 스투파 등 최고의 불교미술을 통해 경전으로만 접하던 붓다의 생애와 가르침을 ‘입체적으로’ 알기 쉽게 조명한다. 세계의 불교 명작, 300여 컷 사진 수록! ‘존재의 고통’을 고민하는 붓다, 붓다를 상징하는 보리수가 죽어가자 쓰러지는 아소카왕, 고행으로 등뼈와 갈비뼈가 달라붙은 붓다, 극단적인 고행을 버리고 수행의 전환을 선택한 붓다에게 우유죽을 바치는 수자타, 머리의 육계와 광배로 표현되는 깨달음의 빛, 오른쪽으로 누워 반열반하는 붓다와 오열하는 제자들…. ‘존재의 고통’을 해결해가는 붓다의 생애를 둘러싼 수많은 이야기가 머릿속에만 맴돌지 않고, 불교 명작이 주는 감동과 함께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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