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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후의 삶"(으)로 4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147417

이후의 삶

기사리, 김서연, 박문흠, 양윤경  | 모던북스
10,000원  | 20230120  | 9791198147417
<이후의 삶>은 소설창작을 매개로 연을 맺은 4인의 단편소설 모음집입니다. 저마다 지나온 삶의 흔적은 모두 다르지만, 창작의 가치가 마음에 깃든 이후의 삶은 모두가 같습니다. 창작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9791199198715

파국 이후의 삶 (무너져내리는 세상을 위한 지혜와 용기)

브라이언 맥클라렌  | 프로젝트 2050
16,200원  | 20250422  | 9791199198715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 후보가 되어 세력을 확장하던 2024년 봄에 발표된 이 책은 무너져내리는 세상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약자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 부자 감세, 가짜뉴스, 과학에 대한 불신, 그리고 산불과 홍수, 지진, 폭격으로 순식간에 폐허가 된 마을과 도시는 이미 무너져내리기 시작한 세상의 단적인 모습이다. 세계 무역 전쟁, 빈부 격차 악화, 고물가, 저성장 등 점차 더욱 심각해지는 경제 위기뿐 아니라, 지구 평균 기온이 최소한 지난 6,500만 년 동안 유례없이 가장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서 살인적인 폭염, 기록적인 가뭄과 산불, 홍수 같은 재난이 점점 더 악화되지만, 기업들은 이윤 추구에만 몰두하고, 권력층은 무책임하며, 집단광기에 사로잡힌 극우 세력은 민주주의를 위협하며, 혐오와 적대감이 팽배한 사회에서 많은 사람은 불안과 무력감 속에 살아간다. 전 지구적으로 삼림 파괴, 종 다양성의 감소, 해빙의 기록적인 감소, 해수면 상승, 지하수 고갈, 지진 증가, 해류 속도의 점진적 저하 등 생태계 붕괴 역시 벼랑 끝을 향해 치닫는 인류문명의 절박한 위기를 보여준다. 인류문명이 지난 11,000년 동안 발전한 것은 지구 연평균기온의 변화가 섭씨 1도 미만일 정도로 지구 역사상 유례없이 안정된 기후 덕택이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지금은 1.5도 상승을 넘어섰고, 조만간 2도 상승하면 “북반구에서 동시다발적 식량 폭동”이 벌어지며, 3도 상승 이전에 인류문명이 붕괴할 것으로 학자들은 경고한다. 전 세계에서 빙하가 녹는 속도 역시 점점 빨라져서 해수면 상승과 식수 부족 때문에 “20억 명의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유엔은 경고했다(연합뉴스, 2025년 3월 21일). 매우 보수적인 IPCC는 2100년까지 3도 상승을 예상하지만, 2050년에 3도 상승하면, 40억 명 이상 죽을 수 있다는 것이 세계적인 보험산업연구소(IFoA)의 최근 예측이다(The Guardian 2025/1/16). 저자는 이처럼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다가오는 인류문명의 “파국 시나리오들”을 네 가지로 정리하고, 더욱 끔찍한 시나리오로 진행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가는 불안한 현실에서 우리가 어떻게 정신 건강을 유지하면서 파국에 대비할 수 있는지를 관상 수행의 네 단계에 따라 자세히 제시한다. 왜 세상은 점점 더 살기 힘든 세상으로 바뀌는지, 자본주의 문명의 망상은 무엇인지, 왜 희망이 속임수가 될 수 있는지를 예리하게 지적하는 저자는 복잡한 통계나 도표 없이 자신의 경험과 연구, 강연을 바탕으로 쉽게 정리한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직면한 문명 붕괴의 위기, 파국을 견디어낼 지혜, 그리고 매우 현실적이며 “멋진” 희망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성경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매우 참신하며, 또한 개인적 성찰과 공부 모임을 위한 자료들도 덧붙였다.
9788924144635

1956년생의 이런 삶 (은퇴 이후의 삶)

이현덕  | 퍼플
15,000원  | 20250103  | 9788924144635
본 상품은 컬러파일을 흑백으로 인쇄한 도서로 일부 컬러부분이 흐릿하게 인쇄될 수 있습니다. 인생 삼락 3·3·3 1956년생인 나는 2019.2.28자로 사랑하는 학생들 곁을 떠나고, 정든 학교와 선생님과도 헤어졌다. 정년퇴직을 한 것이다.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그동안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정리할 시간을 갖기로 했다. 지금까지 몇십 년을 출퇴근하면서 지냈으니, 우선 3개월은 자유인으로서의 삶을 만끽하면서 즐기자고 생각했다. 퇴직한 바로 다음 날인 2019년 3월 1일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섰다가 12일에 돌아왔고, 4월 4일에는 아내와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한 후 4월 21일 돌아오고, 5월 1일부터 21일까지 혼자서 해파랑길(770km) 도보 여행을 하면서 삶을 계획을 다듬어 나갔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인생 삼락(三樂) 삼삼삼』이다. 인생에 있어서 삼락은 건강한 삶을 위해 좋아하는 운동을 통한 즐거움, 행복한 삶을 위해 좋아하는 여가 생활을 통한 즐거움, 보람된 삶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통한 즐거움 3가지다. 운동 3가지는 걷기와 마라톤과 등산(트레킹 포함)이다. 여가 생활 3가지는 사람과의 만남, 글쓰기와 독서, 여행이다. 보람된 일 3가지는 봉사와 나눔 활동, 교육 관련 활동, 통일에 보탬이 되는 활동이다. 각각 걷기 3가지, 마라톤 3가지, 등산(트레킹 포함) 3가지, 관계 맺기 3가지, 글쓰기 3가지, 여행 3가지, 봉사와 나눔과 3가지, 교육 관련 3가지, 통일 관련 3가지로 세분화했다. 따라서, 『인생 삼락 3·3·3』이란 즐거운 인생을 위해 3×3×3=27가지를 하는 것이다. 물론 이 27가지를 전부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무리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 중에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고자 한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도 다 다를 것이다. 그 삶이 어떤 삶이든 간에 존중되어야 할 것이다. 내 삶 또한 다양한 삶 중 하나에 불과하다. 은퇴 후에도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정답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은퇴 설계와 같은 지침서의 성격이 아니라 은퇴 이후의 삶을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평범한 한 인간의 삶의 기록을 독자들과 공유하면서 한 번뿐인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9791191384680

죽음 이후의 삶 (제2개정판)

디팩 초프라  | 행복우물
15,300원  | 20231025  | 9791191384680
사후생과 환생의 바이블! 〈죽음 이후의 삶〉 제2개정판 출시! 사후세계의 진실을 파해친 하버드대 의학박사 디펙쵸프라의 역작을 만나다 미국 하버드 의대 의학박사이자 2004년 타임지 선정 ‘세계를 움직인 100인’ 중 한 명인 디팩 초프라는 이 책에서 삶과 죽음의 연결고리를 이야기하며, 인간의 의식세계는 온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유수 대학 등의 석학들, 그리고 보잉항공우주연구소등의 연구원들까지도 포함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십 년간에 걸쳐 밝혀낸 인간의 의식(意識), 영혼, 사후세계에 관한 연구결과들이 담겨 있다. 인도의 전통철학과 티베트 불교를 바탕에 둔 책이지만, 기독교에 관한 내용도 상당히 많이 내포하고 있어 누구나 종교에 관계없이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임사체험자(臨死體驗者)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델록), 환생한 아이들의 체험담 및, 생과 사의 세계를 넘나드는 영매(靈媒)들의 증언들이 중간 중간에 들어 있어 생동감과 현실감이 느껴지는 구성이다. 제1부 ‘죽음 이후의 삶’에서는 인도의 전통설화와 현자 라마나의 가르침이 열 두 편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사랑하는 남편 샤트야완을 데려가기 위해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죽음의 신 야마를 사비트리는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과연 물리칠 수 있을까? 죽음의 올가미에서 남편을 건져내기 위한 사비트리의 힘겨운 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현자 라마나는 사비트리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전통설화가 한 축이라면, 다른 한 축은 카르마와 환생 이야기, 아카샤와 의식세계 이야기와 같은 삶과 죽음을 둘러싼 주제들이다. 여기에서는 임사체험자들,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델록), 환생한 아이들의 체험담 및 생과 사의 세계를 넘나드는 영매들의 증언이 소개된다. 이어서 책의 제2부 ‘입증책임’에서는 죽음 이후의 삶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증명 문제를 가지고 치열한 논쟁이 전개된다. 여기에는 우주를 구성하고 있다는 제로포인트 장, 의식 세계 저 너머의 아카샤, 나사와 듀크대학 등, 전문 연구기관의 텔레파시 연구, 밈과 삼스카라와 같은 염력 이야기, 죽음을 둘러 싼 확률론과 의식론, 두뇌의 바깥에서 사유는 가능한가...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이러한 주제들이 차고 넘친다. 디팩 초프라는 지금까지 수많은 역작들을 발표하였지만, 본인의 입으로도 “이 책이야말로 자신이 제일 애정을 갖고 집필한 책”이라는 말로 이 책의 탁월함을 말해주고 있으며, 출간 이후 〈죽음 이후의 삶〉은 사후생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스테디 셀러로 자리매김 해왔다.
9788998427177

이후의 삶 (박진성 산문집)

박진성  | B612북스
11,700원  | 20180530  | 9788998427177
고통이 피워 낸 문장들, 모든 ‘이후의 삶’을 위한 기도 “어떤 비밀은 우리를 두 번 괴롭힌다. 알기 전엔 알고 싶어서. 알고 난 후엔 알아버려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고통의 한계는 어디일까. 이러한 질문은 아마도 인류가 오랫동안 고민해 온 문제일 것이다. 시인 박진성의 산문집『이후의 삶』은 이 질문에 대한 충분한 대답으로 기록될 것이다. 평범한 시인으로 살다가 어느 날 순식간에 범죄자로 몰려 모든 삶과 꿈을 접어야 했던 1년 넘는 시간의 고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삶’을 재건하고, 스스로 다듬고, 마침내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한 자신의 경험을 처절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담았다. 시인은 자신이 겪은 시간과 공간들에 대해 쓰고 있다. 범죄 누명을 쓰고 사는 삶은 어떨까. 이 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어떤 고통은 그립다. 그리운 고통은 고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제는 모자를 쓰지 않아도 되는데 이제는 우산을 아래로 당겨쓰지 않아도 되는데 이제는 2016년 가을이 아닌데도 나는 모자를 쓰고 그 모자 위로 다시 우산을 쓰고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최대한으로 멀리 갔다가 다시 돌아오곤 한다.” ‘얼굴이 노출되는 것 자체가 고통’인 삶을 우리는 상상할 수 없다. 하지만 시인 특유의 유려한 문장과 세심한 상상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시인의 모습에서 ‘우리 안의 불행’을 만나게 된다. 이를테면 시인의 문장과 그것을 읽는 ‘눈’의 만남은 그래서 처절하지만 아름답다. 펀딩 통해 410여 명이 후원, 공동체가 보듬어야 하는 ‘이후의 삶’ 이 책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을 통해서 후원을 받아 제작된 책이다. 410 명이 훌쩍 넘는 애독자들이 후원을 했고 금액도 1,600만원을 훌쩍 넘겼다. 시인 박진성의 ‘개인의 삶’은 이제 공동체가 보듬어야 할 어떤 ‘공동의 삶’이 되었다. “인간은,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에 너무 많은 것을 두고 와서가 아니라 그 시간에서 너무 많은 것을 가져오기 때문에 불행한 것 같다.” 어떤 후일담은 자체로 역사가 된다. 마침내 시인의 문장을 다 통과하고 나면 우리는 홀연 자신에게 묻게 된다. “내가 지나 온 고통들은 어떤 것이었지?” 이 질문에 대한 시인의 대답은 이렇다. 그 고통마저 그리울 것이라고. 그러니까 살아 있으라고. 예측하지 말고 ‘지금-여기’를 정면으로 응시하라고. 시인의 오랜 고통에 이제는 우리가 화답해야 할 차례다.
9791190917209

멀어지기 연습 (퇴직 그리고 이후의 삶)

김인구  | 리브레토
14,850원  | 20250922  | 9791190917209
30년의 이름표를 뗀 순간, 비로소 시작된 진짜 나의 이야기 30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 ‘부장님’이 아닌 ‘나’로 살아가야 하는 순간, 우리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 이 책은 대기업에서 30년의 세월을 보낸 저자가 퇴직 후 겪는 삶의 거대한 전환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에세이다. 저자는 회사, 직함, 타인의 시선 등 평생 ‘가까워지려’ 애썼던 모든 것과 의식적으로 ‘멀어지는 연습’을 시작한다. 매일 가던 곳이 사라진 공허함, 명함 없는 삶의 막막함 속에서 그는 청소와 요리, 새벽 미사와 같은 소소한 일상으로 새로운 리듬을 만든다. 가족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서툰 설거지로 아내와 새로운 관계를 맺고, 손자와의 놀이 속에서 ‘지금’을 사는 지혜를 배운다. 이 책은 단순히 은퇴 후의 삶을 그리는 것을 넘어, 한 남자가 잃어버렸던 자신을 되찾고, 종가의 후손으로서 과거와 미래를 잇는 ‘공공역사학자’이자 ‘칼리디자이너’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보여준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멀어짐’이 단절이 아닌 더 깊은 연결의 시작임을 알려주는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9788956994215

성장 이후의 삶 (지속가능한 삶과 환경을 위한 ’대안적 소비’에 관하여)

케이트 소퍼  | 한문화
12,600원  | 20211119  | 9788956994215
불안한 즐거움, 불가능한 만족, 끝없는 노동을 부르는 소비의 고리를 끊고 이제, ‘다른 즐거움’을 사라! 심각해진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 갈수록 심화되는 경제 불평등과 불안한 노동 환경은 우리에게 삶의 태도와 소비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경고한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고 점점 더 빠르게 덮쳐오는 재난을 피할 수 있을까? 진보적 사회 이슈를 탁월하게 이끌어온 선구적 철학자 케이트 소퍼는 《성장 이후의 삶》을 통해 ‘좋은 삶’을 새롭게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소퍼가 제시하는 ‘좋은 삶’의 비전은 행복을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분리하는 것이다. 그는 오늘날 부정당하거나 현대 물질문명이 앗아간 고유한 삶의 즐거움에 새롭게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며, 더 공정하고 더 큰 만족감을 주는 생활방식과 노동방식을 보여준다. 《성장 이후의 삶》은 가속되는 기후변화에 대한 긴급하고 꼭 필요한 제안이자,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삶에 대한 실제적인 비전이다.
9791156028284

코로나 이후의 삶 (어떻게 하면 완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권기헌  | 행복에너지
9,000원  | 20200815  | 9791156028284
본서는 코로나 사태를 맞이해 이미 시작되고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향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거쳐야 할 에고의 정화와 참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설명하고 있다. 에고를 벗겨 높은 파동을 구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것이 가능하게 될까? 어떻게 하면 본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불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파동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기쁘고 활력 넘치는 파동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본서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이다. 마음의 본성이 주인이고 두뇌는 매개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이다. 나의 진정한 주체는 마음이며, 마음은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육신에 갇힌 좁은 존재가 아니라 무한하고 완전한 존재이다. 이처럼 마음을 무한한 텅 빔, 순수하고 완전한 존재로 인식할 때, 본성으로부터는 무한한 지혜와 직관, 아이디어와 통찰력들이 쏟아져 나온다. 긍정적 자아상의 정립과 확고한 신념은 자율진동과 뇌파진동을 하기 위한 마음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우주는 입자와 파동들로 고동치는 에너지의 율동으로 이루어진 세계이며, 우리의 몸과 마음도 파동으로 이루어 진 세계이기에 뇌파진동을 통해 생명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와 더불어 우리는 긍정적 자아상의 정립과 하면 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수행할 필요가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마음수련의 원리를 따라가면 어느새 본서에서 제시하는 몸과 마음에 관한 비밀에 매료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참다운 인격과 참자아의 발견을 통해 자유와 기쁨 속에서 건강과 풍요를 느끼며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지금은 영적으로 “가벼워질” 시기이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정화되면서, 육체와 마음이 모두 정신의 본성이라는 하나의 강력한 주파수로 통일될 시기인 것이다. 코로나 여파는 분명 우리의 위기의식을 자극했으나 다른 한편으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게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 새 시대를 맞이해 어떻게 삶을 꾸려나가느냐는 우리의 몫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자기 분야를 찾고 자기만의 긍정적인 파동을 만들어 나가면서 뇌 의식을 완성시키는 방법론을 담고 있다. 내가 현재 느끼는 감정과 마음, 생각이 나의 뇌 의식과 파동을 만든다. 내가 지금 현재 만들고 있는 나의 뇌 의식과 파동이 나의 운명을 만든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삶을 행복과 기쁨으로 전환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9791198700926

죽음,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

이승구  | 말씀과언약
5,400원  | 20240604  | 979119870092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에 대해서 바른 성경적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 사람들과 죽음 자체도 다르게 이해하고,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해서도 다르게 이해하며, 또 그다음에 오는 상태에 대해서도 다르게 이해합 니다. 죽음, 죽음 이후의 상태, 그리고 그다음에 있는 최종적 상태에 대해서 차례로 생각해 봅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에게는 죽음(death), 죽음 이후의 삶(the life after death), 그리고 죽음 이후의 삶 이후의 더 풍성한 삶(the life after the life after death)으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경적인 기독교의 이해를 2023년 11월에 갑자기 일어나 박상은 원장님의 죽음을 계기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9788985155502

사후생 (죽음 이후의 삶의 이야기)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재)여해와함께
11,700원  | 20200331  | 9788985155502
웰다잉(well-dying) 시대를 여는 위로와 희망의 편지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이자 죽음학의 대가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남긴 우리 시대의 고전 이 책은 죽음에 대해 그리고 그 죽음을 수용하는 태도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인 퀴블러 로스는 세계 곳곳에서 임종 환자들이 겪은 근사체험(육체이탈 체험)의 사례 2만 가지를 연구하여 죽음의 실체 혹은 죽음의 진실에 접근하고자 노력해온 세계적인 죽음학자다. 그 스스로 치매에 걸려 생을 달리하기까지 ‘죽음은 끝이 아니라는 진실’을 후학들에게 가르쳤다. 이 책은 그가 지은 죽음에 관한 첫 번째 책으로 로스의 사상을 이해하는 주춧돌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사상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죽음 이후의 삶은 실재하며 그렇기에 우리는 바로 지금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사랑은 죽음 이후에도 지속되기 때문이다. 환자가 죽음에 직면할 때 가장 사랑하는 존재가 그 죽음을 도우러 나타나며, 그 사랑 속에서 환자는 더없이 평화롭게 임종을 맞게 된다는 것이다. 죽음을 통해 진정한 화해가 이뤄지며 죽음을 통해 사랑은 완성된다고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우리 삶이 얼마나 짧은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 번 반추할 수 있게 된다. 그 시간 동안 사랑하는 이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9791156160175

암 이후의 삶 (이제 생존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라)

이준남  | 리스컴
7,900원  | 20140616  | 9791156160175
암과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지혜 심신의학에 그 답이 있다 암 생존자라는 말이 있다. 암 선고를 받은 사람, 암 치료 중에 있는 사람, 암 병력이 있는 사람을 모두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현재 이런 암 생존자는 우리나라에만 100만여 명에 이른다. 이제 주변에서 누군가 암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감기만큼이나 흔한 일이 되었다. 그렇지만 사람들의 암에 대한 인식은 과거 10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아 일단 살고보자는 데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암을 이기기에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암이 완치된 것으로 보는 5년 이상 생존율은 약 70%에 이르렀다. 암종에 따라서는 생존율이 100%인 경우도 있다. 암은 더 이상 ‘죽음에 이르는 병’이 아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암 선고를 마치 사형선고처럼 받아들인다.
9788993525007

죽음 이후의 삶 (개정판)

Chopra, Deepak  | 행복우물
15,300원  | 20081215  | 9788993525007
인도 태생의 정신신체의학자 디팩 초프라의 『죽음 이후의 삶』. 때로는 신비의 입을 빌리고, 때로는 과학의 입을 빌려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의 의식세계, 영혼세계에 대해서도 규명한다. 나아가 죽음을 삶 속에서 끌어안음으로써 새로운 창조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9791189063061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 (젠더폭력 그 이후의 삶)

푸른나비, 최은, 아린, 이레, 임작가, 보라  | 미디어일다
13,050원  | 20221018  | 9791189063061
사건이 아니라 삶의 이야기입니다 “이 어두운 시절을 기록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터널 밖으로 가져가겠다.” 제도적 남녀 불평등은 거의 해소되었다고 곳곳에서 주장하는 이 시대에도, 젠더를 기반으로 한 폭력은 여전히 곳곳에서 폭력성을 더한 채 일어나고 있으며, 수십 년 전에 가해진 젠더폭력 사건들의 상당수는 세월에 아랑곳없이 여전히 피해자들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는 젠더폭력에서 살아남은 열 명의 생존자들이 폭력 이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또 앞날의 삶을 내다보며 스스로 써 내려간 기록들의 모음집이다. 젠더폭력 피해자들이 인터뷰나 서술의 대상으로 등장하는 기존 도서들과 달리 이 책에서 피해자들은, 생존자라는 자기 정체성을 지닌 채 글쓰기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지난 삶을 직접 재구성해 풀어낸다.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해』에 수록된 열 편의 글에서 이 필자들이 조명을 비추는 것은, 각종 매체를 통해 드러난 그 폭력적인 사건들이 아니라, 그 폭력 이후에도 수년 혹은 수십 년에 걸쳐 계속된 피해와 저항과 생존의 이야기들, 즉 자신의 삶이다.
9788968191763

스무살 이후의 삶 (시작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바치는 글)

김혁중  | atom
0원  | 20150128  | 9788968191763
스무살, 선고받은 자유 스무살 이후에 마주쳐야 할 세상은 어떠할까? 『스무살 이후의 삶』은 누군가의 조소적인 표현에 의하면 ‘술 먹는 것’ 말고는 바뀌는 것이 없다는 스무살 이후의 삶을 단순히 표피적인 분석이 아닌 심층적인 분석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무살 이후 내가 보고 느낀 것은 세상의 파편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서 한계 속에서 도전할지, 안주할지, 유보할지에 대한 저자 나름의 답을 제시한다.
9791188366866

AGI 시대와 인간의 미래 (챗GPT 이후의 삶, 일자리 그리고 교육)

맹성현  | 헤이북스
22,320원  | 20240605  | 9791188366866
2028년 도래할 ‘AGI 시대’를 준비하는 최초의 생존 지침서 안전과 보안을 희생하면서까지 AI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 오픈AI, 구글 딥마인드, 앤트로픽, 엔비디아가 모두 ‘2028년에는 AGI에 도달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인류 멸종 수준의 위협’으로 평가받는 AGI는 범용인공지능, 즉 사람과 같거나 그 이상의 지능을 구현하는 AI를 말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GPT-4o는 AGI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초기 수준이다. 이 책은 챗GPT로 비롯되는 AI 기술의 지향점을 최대한 알아내고 인간의 본성과 능력을 보다 확실히 이해해서, 인간과 AI가 공존하고 동시에 AGI 시대까지 공진화할 수 있는 전략을 담은 ‘AGI 시대를 준비하는 최초의 생존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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