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삼국전투"(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859836

삼국전투기 9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200615  | 9791160859836
한실 부흥의 꿈, 오장원의 가을 바람과 함께 스러지다. 제갈양 사망! 촉의 북벌은 이대로 끝나는가? 234년 8월, 제5차 북벌을 진두지휘하던 촉의 승상 제갈양이 사망했다. 제4차 북벌의 실패를 거울삼아 3년간의 준비 끝에 추진된 제5차 북벌은 약 10만의 병력이 동원된 원정으로, 이릉대전 이래 두 번째 규모였다. 234년 봄, 미리 약조했던 바와 같이 손권이 이끄는 오군이 합비로 진군을 시작하자, 승상 제갈양이 이끄는 촉군도 야곡을 따라 북진을 시작했다. 야곡을 빠져나온 촉군이 진영을 짠 곳은 오장원. 여기서 제갈양은 둔전을 준비하며 예비 병력이 합비에 묶여있는 위군을 압박, 완벽한 지공을 준비하고자 했다. 하지만 조예의 친정으로 오군의 주력이 7월에 후퇴를 시작하면서, 제갈양이 구상한 북벌 전략에 다소의 어그러짐이 발생했다. 연합 공격의 한 축이 무너진 이상, 시간이 더 이상 촉군 만의 편이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제갈양은 오장원을 중심으로 옹양주의 주도권을 장악하는 한편, 여러 루트를 통한 공략을 강구했으나, 한 가지 중요한 변수를 간과하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건강과 수명이었다. 제갈양 사후, 북벌군의 철수와 이에 따른 지휘권의 승계 문제를 둘러싸고 양의와 위연이 충돌한 끝에 위연이 처형당하고, 이후 양의도 권력 중심에서 배제된 상태에서 제갈양의 유지는 장완과 비의, 동윤, 그리고 강유가 잇게 되었다. 5차에 걸친 북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탄탄한 국고와 안정된 내정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나, 사마의가 있는 위는 여전히 버거운 적이 아닐 수 없다. 유비, 그리고 제갈양의 유지를 이은 네 사람의 어깨에 한실의 부흥과 촉의 미래가 달려있다.
9791160859799

삼국전투기 8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190815  | 9791160859799
제갈량, 출사표를 던지다!! 한 시대의 끝. 하지만 남아 있는 자들의 싸움은 계속되는데… 유비.관우.장비를 잃은 촉은 어디로 가는가? 관우가 맥성에서 전사하고, 장비가 부하 장수에게 암살당한데 이어, 두 사람의 복수를 위해 일어선 유비도 이릉에서의 패배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한 채, 끝내 223년 4월 백제성에서 눈을 감고 말았다. 촉한을 건국한 유비 세력은 익주 토착세력의 입장에서 보자면 외부에서 온 정복자였기에 그가 살아있는 동안은 감히 그 지배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가 죽고 유선이 제위를 계승하면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미숙하고 유약해 보이는 황제, 그리고 이릉 전투의 참패로 중앙군이 약체화된 모습을 봤을 때, 다시 자신들이 익주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해보였기 때문이었다. 내정의 안정과 남벌 옹개, 주포, 고정을 필두로 익주 남방의 거의 대부분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지만, 제갈양은 토벌보다는 회유를 선택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힘을 기르는 데 주력했다. 그리고 2년 뒤인 225년, 여개가 지키고 있던 영창을 옹개가 공격한 것을 신호로 촉한 조정은 반군의 진압에 들어갔다. 압도적인 전력으로 반란 세력을 진압하던 정규군. 하지만, 최종적으로 옹개를 잡으면 끝날 것이라 생각했던 토벌은 맹획의 가담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만 정벌이 시작되었다. 촉한의 건국 명분이자 가장 중요한 대업인 북벌. 이 전초단계인 남벌에 있어 제갈양은 어떤 해답을 내놓을 것인가? 조비의 갑작스러운 죽음, 그리고 「출사표」 220년에 조조의 뒤를 이은 조비. 정말 미묘하게 삐딱선을 탄 특유의 성격 때문에,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측면은 있었으나, 아버지인 조조와 마찬가지로 영민하며 유능한 군주임에 틀림없었다. 실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삼국통일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으며, 착실하게 앞으로 나가가던 그가 제위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은 226년, 40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말았다. 이를 기회라고 본 제갈양은 오늘날까지도 명문이라 일컬어지는 「출사표」라는 이름의 표문을 올리고, 북벌을 위한 여정에 오르게 되는데…
9791160859584

삼국전투기 7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190613  | 9791160859584
파촉의 인후, 한중을 제압하라!! 유비의 촉 입성으로 시작되는 진정한 삼국정립. 중원의 판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유비의 패도진격, 마침내 시작되는가? 유장이 지배하던 익주를 손에 넣고, 비로소 온전한 자신만의 본거지를 확보하게 된 유비. 비록 그 과정에서 방통을 잃었지만, 법정과 황권, 그리고 일신의 무예와 빼어난 국지전 능력으로 끈질기게 조조를 괴롭혔던 마초를 얻으면서 문과 무, 내정과 외정 모두에서 전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갈 길은 아직도 멀었다. 유장의 항복을 받아내고 익주를 손에 넣었지만, 내부의 민심을 완전히 장악하여 지배를 안정화 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고, 조조가 장로를 제압하고 한중을 차지하면서 익주의 턱밑에 칼날이 들어온 위태한 형국이었기 때문이다.
9791160858334

삼국전투기 6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181215  | 9791160858334
삼국지 최고의 올스타 이벤트, 적벽 대전!!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 조조, 손권, 주유… 마침내 삼국지의 주역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압도적인 전력차!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속사정이?! 원소의 세력을 일소하고 유표가 지배하던 형주까지 손에 넣으면서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 된 조조. 하지만 천재이자 백전노장인 조조에게 있어서도 장강에서의 수전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주력 부대만 확실하게 장강 건너편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단숨에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물 위에서 선박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초전에서 결국 조조는 호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대치국면! 그리고 수면 밑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첩보전!! 주유의 승리로 끝난 첫 교전. 하지만 승리한 주유는 물론 조조도 쉽사리 움직일 수가 없었다. 주유의 입장에서 봤을 때, 초전에서 큰 피해를 입혔음에도 조조의 군세는 여전히 압도적이었으며, 조조의 입장에서도 수군의 숙련도 차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서는 강남을 정벌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장강을 끼고 벌어지는 대치상태에서 양 진영은 상대의 약점을 찾고 내부 동조자를 포섭하기 위해 책략을 구사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주유는 방통의 연환계와 황개를 이용한 고육계를 구사하는데, 둘 자체는 별 것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두 요소가 엮이면서 조조마저도 생각지 못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승리! 그리고 진정한 천하삼분의 시작!! 조조의 적벽 전투 패배는 형주의 지배력 약화로 이어졌다. 적벽에서 입은 병력 손실도 컸지만, 하북의 원소 세력을 멸망시켰으며, 황제를 끼고 있어 명실상부한 최강자로 평가받던 조조의 위상이 흔들렸다고 하는 사실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 승리의 여세를 몰아 형주 공략에 나서는 손·유 연합. 손권과 유비는 각자 형남 4군과 강릉·합비를 맡아 공격에 들어가고, 동맹의 이면에서는 쉴 틈 없이 손익계산이 치열하게 벌어지는데… 제갈양과 주유, 두 천재의 불꽃 튀는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9791191225006

삼국전투기 11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210121  | 9791191225006
아슬아슬했던 위ㆍ촉ㆍ오 삼국의 균형, 마침내 붕괴하다!! 촉한 멸망 위기! 균형이 깨진 천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승상 제갈양 이래, 촉한은 옹주와 서량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위와 끊임없이 충돌해왔다. 때문에 위 내부에서는 합비를 두고 주기적으로 침입해왔던 오보다도 촉한의 존재를 더욱 위협적으로 보고 있었으나, 낙곡에서의 참패로 입은 손실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에 더해,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 등으로 정벌은 생각도 못한 채, 촉한의 공세를 막는 데만 주력하고 있었다. 사마사의 뒤를 이어 위의 1인자가 된 사마소는 가장 큰 위협이었던 촉한을 정벌할 결심을 하고, 최종적으로 대촉 전선 사령관인 등애까지 설득, 촉 침공을 실행했다. 촉군은 초기 대응에 실패하긴 했지만, 강유를 중심으로 위군의 전략 의도를 상당부분 저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교착상태를 타개하고자 실행한 등애의 우회 전략이 생각지 못한 성공을 거두면서 촉한의 수도 성도 부근까지 진격하게 되는데….
9791190866637

삼국전투기 10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200924  | 9791190866637
혼돈 속의 정세! 위나라의 차기 대권을 차지하는 것은 누구인가? 은거 중이던 사마의, 화려하게 정계 복귀하다!! 사마의가 돌아왔다! 조예 사망 이후, 탁고대신으로 조상과 함께 조정의 1인자에 올라섰으나 조상 일파의 견제에 부딪치면서 건강을 이유로 그간 자택에 칩거 중이던 사마의가 두 아들과 함께 화려하게 귀환했다. 정시 10년(249년) 1월, 조예의 묘소를 참배하기 위해, 조상이 어림군을 이끌고 황제 조방을 수행하여 고평릉으로 향한 사이, 두 아들인 사마사, 사마소 휘하 약 3,000의 사병을 동원하여 낙양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사마의는 성내에 있는 조상 일파의 거점을 장악한 뒤, 조예의 황후인 곽태후를 끼고 대장군 조상의 퇴진에 대한 표문을 발표했다. 대사농 환범이 탈출, 조상 일파에 합류하면서 일시적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낙양의 가족을 인질로 잡힌 조상이 투항하고, 군권을 포기하면서 사마의 일파는 정권의 장악에 성공했다. 정권 장악 직후, 사마의는 조앙, 하안, 등얀, 정밀, 이승 등을 제거하는 한편, 조상 일파에 속했으나, 여전히 명망이 높았던 하후현을 중앙으로 불러들이는 등의 인선을 통해 정국의 안정을 꾀했다. 하지만 천하의 명사가 반으로 줄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대대적인 숙청이 있었던 데다 정권의 주요 인사 중에는 하후현, 문흠, 제갈탄, 관구검과 같이 조상 일파 내지는 조상과 연관이 있던 자가 다수 포진해 있었는데, 이 중에서 하후현은 중앙에 있었고, 실권이 없어 딱히 문제될 것이 없었으나, 문흠, 제갈탄, 관구검은 사방 도독이자 주요 주군의 장이었기에 언제든 정권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존재였다. 또한 사마의 본인이 고령이며, 후계자 격인 사마사와 사마소가 개개인의 역량과는 별개로 아직 아버지인 사마의의 뒤를 이을 만큼의 명망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불안 요소로 남아있다. 어린 황제를 끼고 국정을 전횡하던 조상 일파가 제거된 지금, 정국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끝없는 숙청이 이어질 것인가, 환영과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하고 있다.
9788960521582

삼국전투기 5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110810  | 9788960521582
소설가이자 만화가 최훈의 『삼국전투기』 제5권. 저자가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이다. 유비, 관우, 장비 등에게 묻혀버린 삼국지의 영웅들을 흥미롭게 되살려내고 있다. 삼국지에 대해 유별난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한 위트가 넘치는 대사와 캐릭터가 특징이다. 만화나 영화 등 대중문화의 적절한 패러디로 특별한 재미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우리 시대의 경향을 효율적으로 반영한다. 원소는 관도 전투에 이어 창정 전투까지 실패로 돌아가자, 충격으로 병사한다. 원소의 세 아들도 조조에 의해 죽게 되면서 하북의 4개 주를 호령한 원소 가문은 몰락한다. 여포, 원술, 원소까지 물리친 조조는 승상의 자리까지 오르며 천하를 호령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자신하는데…….
9788960521285

삼국전투기 4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080702  | 9788960521285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 <삼국전투기>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9788960521230

삼국전투기 3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070925  | 9788960521230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를 소재로 한 만화 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비는 ?..
9788960521131

삼국전투기 2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070315  | 9788960521131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를 소재로 한 만화 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비는 ?..
9788960521049

삼국전투기 1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061120  | 9788960521049
*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를 소재로 한 만화 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
9791191225280

삼국전투기 11+외전 세트 (완결)

최훈  | 길찾기
11,520원  | 20201230  | 9791191225280
아슬아슬했던 위ㆍ촉ㆍ오 삼국의 균형, 마침내 붕괴되다!! 멸망 위기에 처한 촉한! 천하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승상 제갈양 이래, 촉한은 옹주와 서량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위와 끊임없이 충돌해왔다. 때문에 위 내부에서는 합비를 두고 주기적으로 침입해왔던 오보다도 촉한의 존재를 더욱 위협적으로 보고 있었으나, 낙곡에서의 참패로 입은 손실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에 더해,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 등으로 정벌은 생각도 못한 채, 촉한의 공세를 막는 데만 주력하고 있었다. 사마사의 뒤를 이어 위의 1인자가 된 사마소는 가장 큰 위협이었던 촉한을 정벌할 결심을 하고, 최종적으로 대촉 전선 사령관인 등애까지 설득, 촉 침공을 실행했다. 촉군은 초기 대응에 실패하긴 했지만, 강유를 중심으로 위군의 전략 의도를 상당부분 저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교착상태를 타개하고자 실행한 등애의 우회 전략이 생각지 못한 성공을 거두면서 촉한의 수도 성도 부근까지 진격하게 되는데….
9791191225297

삼국전투기 전권 세트(1-11권+외전) (도원결의 마우스패드 + 고급 극세사 렌즈 클리너 포함)

최훈  | 길찾기
133,920원  | 20210430  | 9791191225297
첫 권 출간으로부터 14년! 독특하고도 유니크한 컬러의 대작 삼국지 마침내 완간되다!! 2006년 제1권이 출간된 이래, 14년! 10년간의 연재가 끝난 2016년 이래, 4년 만에 마지막 권인 제11권이 발간된다. 기존에 소개된 삼국지, 그리고 삼국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의 절대 다수가 제갈양의 사후, 촉한의 멸망 이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하거나 뭉뚱그려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던 것과 달리, 본작 『삼국전투기』는 국내의 그 어떤 삼국지보다도 촉한 멸망 이후 삼국이 통일되기까지의 과정을 가장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그린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삼국지라는 서사의 진정한 마무리가 어떤 것인지, 삼국전투기 제11권을 통해 느껴보도록 하자!! 본편에서 다 풀어낼 수 없었던 각 인물들의 이야기! 이제 외전을 통해 읽어보자! 난세 속에서 이름을 떨친 여러 인물들. 하지만, 누구는 일찍 패망한 진영에 속했기에, 또 누구는 다른 인물을 띄워주기 위한 역할을 ‘강요’받아서, 그리고 다른 누군가는 이야기의 중심 무대에서 벗어난 곳에서 활동했던 탓에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삼국전투기 외전』에서는 삼국지라는 무대의 주역들 못지않은 능력과 매력이 있었음에도 극의 재미를 위해 희생된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메이저였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한쪽 측면만이 부각된 인물들의 뒷이야기, 그리고 난세의 꽃이었다 할 수 있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 문학계간지 『버전업』에 「I even kill the dead」라는 제목의 소설로 데뷔, 동 계간지에 단편소설 「회사원 구보씨의 하루」를 게재했다. 9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후, 2001년 일본으로 유학, 일본 디자이너스쿨 디지털 만화과와 사이타마 대학 대학원 예술학부 연구과정을 이수했다. 대표작으로 일간스포츠에서 연재한 「하대리」, 「주르날라리아」 외에 코믹웹진 악진에서 「히어로는 없다」, 이쓰리넷 모바일 만화 「느와르시티」, KTF 사보 「최강사원 강태풍」, 스포츠서울 「카우시에」, 스포츠동아 「클로저 이상용」, 네이버웹툰 「프로야구 카툰」, 「MZ」 등이 있다. 본작 「삼국전투기」는 2006년 1월 11일에 일간스포츠에서 연재를 시작, 2007년에 네이버웹툰으로 이적한 이후, 2016년 3월 1일까지 약 10년이라는 세월에 걸쳐 절찬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현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프로야구의 세계를 그리고 있는 GM 시리즈의 최신작, 「프로야구생존기」를 연재 중이다.
9791191225310

삼국전투기 11+외전 세트+술잔 세트 (완결)

최훈  | 길찾기
0원  | 20201230  | 9791191225310
아슬아슬했던 위ㆍ촉ㆍ오 삼국의 균형, 마침내 붕괴되다!! 멸망 위기에 처한 촉한! 천하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승상 제갈양 이래, 촉한은 옹주와 서량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위와 끊임없이 충돌해왔다. 때문에 위 내부에서는 합비를 두고 주기적으로 침입해왔던 오보다도 촉한의 존재를 더욱 위협적으로 보고 있었으나, 낙곡에서의 참패로 입은 손실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에 더해,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 등으로 정벌은 생각도 못한 채, 촉한의 공세를 막는 데만 주력하고 있었다. 사마사의 뒤를 이어 위의 1인자가 된 사마소는 가장 큰 위협이었던 촉한을 정벌할 결심을 하고, 최종적으로 대촉 전선 사령관인 등애까지 설득, 촉 침공을 실행했다. 촉군은 초기 대응에 실패하긴 했지만, 강유를 중심으로 위군의 전략 의도를 상당부분 저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교착상태를 타개하고자 실행한 등애의 우회 전략이 생각지 못한 성공을 거두면서 촉한의 수도 성도 부근까지 진격하게 되는데…. 첫 권 출간으로부터 14년! 독특하고도 유니크한 컬러의 대작 삼국지 마침내 완간되다!! 2006년 제1권이 출간된 이래, 14년! 10년간의 연재가 끝난 2016년 이래, 4년 만에 마지막 권인 제11권이 발간된다. 기존에 소개된 삼국지, 그리고 삼국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의 절대 다수가 제갈양의 사후, 촉한의 멸망 이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하거나 뭉뚱그려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던 것과 달리, 본작 『삼국전투기』는 국내의 그 어떤 삼국지보다도 촉한 멸망 이후 삼국이 통일되기까지의 과정을 가장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그린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삼국지라는 서사의 진정한 마무리가 어떤 것인지, 삼국전투기 제11권을 통해 느껴보도록 하자!! 본편에서 다 풀어낼 수 없었던 각 인물들의 이야기! 이제 외전을 통해 읽어보자! 난세 속에서 이름을 떨친 여러 인물들. 하지만, 누구는 일찍 패망한 진영에 속했기에, 또 누구는 다른 인물을 띄워주기 위한 역할을 ‘강요’받아서, 그리고 다른 누군가는 이야기의 중심 무대에서 벗어난 곳에서 활동했던 탓에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삼국전투기 외전』에서는 삼국지라는 무대의 주역들 못지않은 능력과 매력이 있었음에도 극의 재미를 위해 희생된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메이저였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한쪽 측면만이 부각된 인물들의 뒷이야기, 그리고 난세의 꽃이었다 할 수 있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세트가 1종이 아니라고?! 아니, 대체 무슨 술을 드셨기에?? 14년 만의 완간! 하지만, 달랑 책만 세트로 묶는다면 뭔가 좀 심심하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제11권+외전 초회판 한정 세트 또는 1~11권 한정 세트를 구매하신 분을 위한 아이템! 바로 유관장 브라더스의 얼굴이 새겨진 술잔 세트이다!! 한날 한시에 태어나진 않았으나, 한날 한시에 죽기를 바랄 정도의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이여, 소주도 고량주도, ??큐도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는 우정의 상징! 삼국전투기 도원결의잔 3종 세트는 그대들의 것일 지니!!!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