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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1250677

조선상고사 (대한민국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신채호  | 시공사
19,800원  | 20231120  | 9791171250677
우리 고대사의 참모습을 찾고자 노력한 신채호의 역작, 현대적 해설과 주석으로 새롭게 탄생하다! 《조선상고사》는 독립운동으로 10년 실형을 받고 뤼순감옥에서 투옥 중인 신채호가 1931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엮은 것으로, 신채호가 순국한 지 12년이 지난 1948년에 출간되었다. 단군시대부터 백제부흥운동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제1편 총론, 제2편 수두시대, 제3편 삼조선 분립시대, 제4편 열국쟁웅시대(중국과의 격전시대), 제5편(一) 고구려의 전성시대, 제5편(二) 고구려 중쇠와 북부여의 멸망, 제6편 고구려·백제 충돌, 제7편 남방 제국의 대(對)고구려 공수동맹, 제8편 삼국 혈전의 개시, 제9편 고구려의 대(對)수나라 전쟁, 제10편 고구려의 대(對)당나라 전쟁, 제11편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 등 모두 11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선상고사》 원문은 지금의 우리말과 큰 차이가 있어 내용을 이해하며 읽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신채호의 기억력에 의지한 부분이 많아 연도나 명칭 등에 오류가 다소 있다. 이 책은 《조선상고사》 원문을 현대어로 바꾸고, 명백한 오류를 바로잡는 한편, 원문에 없는 해설과 주석을 별도로 추가함으로써 독자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신채호의 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9788971932728

어원 상고사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밝혀낸 우리 역사)

정진명  | 학민사
25,920원  | 20250325  | 9788971932728
우리말의 뿌리를 찾아서 밝혀낸 우리 역사 단재 신채호가 오늘날의 역사학을 보면 뭐라고 했을까? 100년 가까이 실증사학의 굴레를 맴돌며 고대사를 굳이 대동강 가에 묶어두려 끝없이 되풀이되는 시도를 보고, 분기탱천하여 『조선상고사』의 후속작을 하나 썼을 것이다. 이 책『어원상고사』는 『조선상고사』에서 시도한 어원의 문제를 파고들어, 한국 고대사를 완전히 새롭게 보여주는 책이다. 고대사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국명, 인명, 지명, 관직명, 부족명이 나온다. 이런 말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역사학의 몫이 아니다. 국어학의 몫이다. 그렇다면 역사학은 올바른 역사 해석을 위하여 국어학에 부탁하여야 한다. 하지만 역사학에서는 국어학에서 이미 이루어놓은 위대한 성과들마저 거들떠보지 않는다. 그리고 소박한 민간어원설 수준에서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의 고유명사를 설명한다. 그런 설명이 맞을 리 없으니, 대부분 오해가 또 다른 오해 위에 얹혀 망상에 이르기 일쑤이다. 방법론이 없는 어원 분석은 암담하고 위험하다. 고조선에서 삼국시대에 이르는 시기는 2000년이 넘는다. 그 긴 시간 동안 언어는 변했을 것이고, 오늘날까지 기록으로 전하는 말들의 어원을 파헤쳐보면 각 왕조에서 쓰는 언어는 서로 달랐음이 드러난다. 단군조선은 퉁구스어를 썼고, 기자조선은 몽골어를 썼으며, 위만조선은 터키어를 썼다. 고구려와 백제는 모두 부리야트족으로, 고구려는 부리야트어의 한 갈래인 코리 방언을 썼고, 백제는 쿠다라 방언을 썼다. 신라는 초기에는 퉁구스어를 쓰다가 나중에는 흉노의 지배층과 같은 언어인 터키어를 쓴다. 물론 지배층의 얘기이다. 이들이 다스리던 동북아 초원지대와 한반도에는 길략어와 아이누어를 쓰는 사람들이 퍼져 살았다. 이들 언어가 용광로처럼 들끓던 곳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며 빚어진 말이 한국어이다. 우리 역사의 왕조들이 쓴 궁중 언어에는 몽골어의 자취가 많이 남았다. 언뜻 보면 원나라의 지배 풍속인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연원이 훨씬 더 깊다. 고구려의 지배층 언어가 몽골어였기에 그 뒤로 왕실 언어는 몽골어로 이어져 조선왕조까지 그렇게 쓴 것이다. 주몽은 고구려의 계루부 출신이다. 계루는 부리야트의 한 부족 이름 ‘코리(qori)’를 한자로 적은 것이다. 이것은 다시 구리(句麗), 고리(藁離)로도 적힌다. 이 말은 오랜 세월 왕족을 배출한 부족이기에 우리말에서 아예 혈통이나 왕족을 뜻하는 말로 자리 잡는다. 피붙이를 뜻하는 말은 ‘겨레, 갈래’이고, 용을 뜻하는 우리말은 ‘가리’인데, 이것이 코리에서 기원한 말이다. 이들은 고려 때까지 왕족의 혈통을 스스로 ‘친(金, čin)’이라고 불렀다. ‘čin’을 한자음으로 적어서 나라 이름으로 쓰면 ‘금(金), 청(淸), 진(震), 진(秦)’이다. 진나라도 금나라도 청나라도 발해(震)도 모두 이들의 혈통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이 고대의 언어는 일관된 음운변화를 통해 일정한 뜻을 함축한다. 『어원상고사』는 옛 기록에 나타나는 이러한 말들을 추적하여 어떤 뜻인지를 밝혀낸다. 그리고 그 말이 쓰인 역사상의 어떤 사건과 결부 지으면, 당시의 사건과 상황이 한결 또렷해진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예컨대 당나라가 지척의 고구려와 백제를 제치고 한반도 구석에 위치한 신라와 결탁한 사태의 뒤에는 당시 정치 상황의 불가피성이 주된 원인이겠지만, 당나라와 신라의 왕실이 터키어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면 나당연합의 정황은 한결 또렷해진다. 단군이 어떤 언어를 썼는지 알고, 기자가 어떤 언어를 썼는지 안다면, 당시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한결 또렷해진다. 심지어 왕조교체의 정황도 언어를 통해 짐작해볼 수 있다. 이상을 보면 역사 기록에 나타나는 언어는 유적이나 유물 못지않게 중요한 고고학 자료이다. 한국의 고대사는 그렇잖아도 유물이나 유적이 적어 사건 간의 고리를 연결하기 힘든데, 중요한 언어를 굳이 도외시한다면 중대한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이런 점을 근대사에서 가장 먼저 이해하고 접근한 사람이 단재 신채호이다. 그가 쓴 『조선상고사』를 보면 언어까지 파고들어 역사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 책『어원상고사』는 『조선상고사』의 문제의식을 계승하여, 고대사의 언어도 훌륭한 사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강조한다. 『조선상고사』 이후 언어를 버린 역사학에 올바른 유물로 언어를 돌려주려는 시도이다.
9788996796770

상고사기

윤성로  | 이땅의얼굴
0원  | 20170815  | 9788996796770
우리나라의 상고사는 베일에 싸여 잘 알려지지 않았다. 기껏해야 삼국유사에서 일연이 소개한 단군신화가 전부일 뿐이다. 그러나 여러 문헌과 고고학적 발굴을 하여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떤 상고사에 뭔가 잘못이 있다느 것을 느끼고 재야 사학계를 중심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론들이 활발히 제시되고 있다. 필자도 역시 현재의 상고사가 조선의 유학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대주의사관과 그것을 식민통치에 악용한 일제의 식민주의사관의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9788924146288

한韓 상고사 개정판 (이승만이나 홍범도를 존경하는 너는 우리 상고사에서도 속았을 것이다)

조성훈  | 퍼플
25,000원  | 20250201  | 9788924146288
이 책은 우리 민족이 성립한 이래 최초로 작성된 과학적 상고사이다. 일제가 날조한 우리 역사는 소설에 불과하다. 일제의 소설을 물리친다고 주장하는 재야의 난하설도 소설이다. 강단과 재야의 유사학자들은 토론하지 않는다. 진실된 역사와 무관한 것만을 따진다. 강단은 재야가 강단의 소설성을 입증해도 억지만 쓴다. 토론하면 그들의 일제 소설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재야를 환빠라 규정 짓기만 한다. 재야의 난하설도 소설이다. 그들은 최재석을 존경한다고 주장하면서도 강단과 마찬가지로 최재석의 학설은 무시한다. 강단과 재야의 유사사학은 절대로 토론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유사사학이다. 유사사학들은 우리 역사를 소설로 도배한다. 강단은 낙랑군이 현재의 평양에 있었다고 하고, 재야 난하설은 낙랑군이 난하 부근에 있었다고 한다. 모두 사료상의 근거는 전혀 없다. 그들만의 소설을 쓰면서 억지를 부린다. 일제는 중국인의 노예를 이상으로 삼았던 정약용 등 소위 실학자들의 역사소설을 계승하고 임나 남한설을 추가하였다. 이승만은 일제의 소설을 우리 역사로 잔존시켰다. 이승만의 해방 후 행태로만 판단해도 그가 했다고 주장하는 행동은 독립투쟁이 아닌 사익추구행위였을 것이다. 홍범도는 변절자이다. 독립투쟁을 하다가 러시아인이 되어 한국의 독립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날조우익은 이승만을, 날조좌익은 홍범도를 영웅시한다. 날조 좌우익 모두 낙랑군 평양설과 임나 남한설을 추종한다. 둘 모두 김구를 테러리스트라고 주장한다. 미일의 노예와 중러의 노예만이 역사학계에 존재한다. 역사소설을 통해 한국인을 외국인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추종하는 주인이 다를 뿐이다. 여기에 반대한다고 주장하는 재야의 유사사학은 학문적 역량이 미약하고, 강단 카르텔의 이권추구행위만을 모방하고 있어 올바른 역사연구와는 거리가 있다. 본고는 소설이 아닌 우리 조상들의 진실된 이야기이다. 독립 투사들이 발견하려고 했던 진정한 우리 역사이다. 본고는 사료상의 근거를 토대로 주장한다. 물론 본고의 주장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본고의 오류는 합리적 근거를 토대로 반박을 하면 된다. 필자는 본고에 대한 반박이 타당하면 본고를 수정할 것이다. 과학은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고, 자신이 어떠한 사고과정을 통해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제시해야 다른 사람이 검토할 수 있고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일자리, 돈, 명예 등을 목적으로 하는 강단과 재야의 역사소설가들은 토론하지 않고 그들의 오류를 지적해도 무시한다. 카르텔을 만들어 그들의 이권 확대재생산에만 몰두한다. 올바른 역사를 찾는 것은 결국엔 대중이 해야 한다.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주장에 귀를 기울이고 올바른 주장을 무시한다면 무식한 대중이 맞이하게 되는 현실은 미일 아니면 중러의 노예일 것이다.
9788993119831

조선상고사 (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신채호  | 위즈덤하우스
19,620원  | 20141128  | 9788993119831
은폐되었던 고대사의 진실을 담아내다! 『조선상고사』는 독립운동으로 10년 실형을 받고 뤼순감옥에서 투옥 중이었던 신채호가 1931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엮은 책이다. 지난 1천 년 간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축소되고 은폐되었던 고대사의 진실을 담았다. 원문을 현대어로 바꾸고 오류를 바로잡는 한편 해설과 주석을 별도로 추가해 고대사의 참모습을 보여주어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단군, 기자, 위만, 삼국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역사인식 체계를 부정하고 대단군조선, 삼조선, 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새로운 역사인식 체계를 수립한다. 또한 신라의 중심에서 서술된 《삼국사기》를 비판하며 하나의 민족이라는 관점에서 신라, 백제, 가야를 균등한 시각에서 기록한다. 이는 불완전한 역사를 제대로 서술하고자 하는 신채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며 이제까지 《삼국사기》로 소외됐던 백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9788937603488

조선상고사

신채호  | 비봉출판사
19,800원  | 20061110  | 9788937603488
단재 신채호의 대표적 저술 를 현대인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 고어체를 현대말로 바꾸고, 한문으로 되어 있는 인용문들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쉬운 어휘를 사용하면서도 원저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했으며, 상세한 주를 달았다. 또한 신채호와 한 시대를 살면서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권두언과 부록에 실었다. 는 처음에『조선사』란 이름으로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당시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환영을 받았던 것으로, 이를 1972년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전집을 간행하면서 란 이름으로 출간하였다. 중국이 감추고 왜곡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자 및 식민사관에 젖은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축소되었던 우리 고대사의 참모습을 논리적으로 복원하였다.
9788998863395

한국 상고사 실체

이기우  | 영남
15,300원  | 20220615  | 9788998863395
▶ 이 책은 한국 상고사 실체를 다룬 이론서입니다. 한국 상고사에 대해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95284221

한국상고사 환국

심백강  | 바른역사
16,200원  | 20211230  | 9791195284221
문헌학과 고고학의 힘을 빌어 최초로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환국 「사고전서」 중의 한국상고사 관련자료 특히 「시경」에 나오는 “환국, 밝조선(桓發)” 자료와 「환단고기」 중의 「삼성기전」, 그리고 내몽골 적봉시에서 발굴한 홍산문화 유물, 유적 등을 참고하여 환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국상고사-환국」을 펴내게 되었다. 그러니까 중국의 고전자료와 한국의 재야사료, 내몽골 적봉시 홍산의 고고학 자료 등을 총망라하여 잃어버린 한국의 상고사 환국의 복원작업에 착수한 셈이다. 환국의 역사를 문헌학과 고고학의 힘을 빌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것은 우리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한민족의 상고사는 동북아사, 세계사와 맥을 같이 한다 파미르의 천산, 바이칼, 발해만, 한반도에 이르는 장대한 역사를 써내려 온 한국민족의 상고사는 동북아사, 세계사와 맥을 같이하기 때문에 이러한 한국사를 재정립하는 작업은 비단 한국사의 새로운 정립이라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사, 세계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도 아울러 마련해 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민족주의나 국수주의를 배제하고 철저히 고고학과 문헌학에 기초하여 집필된 것이다. 사료의 정확한 해석과 공정한 결론을 생명으로 양심을 걸고 쓴 책 한국상고사를 새로 정립함에 있어서 우리민족을 미화하기 위해 다른민족을 폄훼하는 야비한 짓을 하지 않았으며 자료 해석을 자의적으로 하여 사실을 왜곡하는 일도 하지 않았다. 사료의 정확한 해석과 공정한 결론을 생명으로 하였다. 이 책을 한국인만 보기를 원하지 않으며 세계인이 보기를 원한다. 이 책을 현대인만 보기를 바라지 않으며 미래의 인류가 함께 읽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한 점 부끄럼 없는 양심을 걸고 썼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한국인은 지금 한반도라는 좁은 땅덩어리를 무대로 살아가고 있지만 먼 옛날 한국인의 조상들은 천산과 바이칼에서 출발하여 수렵 및 어렵과 농경이 동시에 가능한 천혜의 땅 발해연안으로 옮겨와서 9개 연방국가로 구성된 밝조선을 건국하고 드넓은 산동반도, 요동반도, 한반도를 누비며 생활했다. 그러므로 지금 한국사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60~70년대 중국의 동북방에서 발굴된 고고유물의 연구성과, 또 최근 「사고전서」에서 새로 발견한 고조선을 위시한 고대사 자료들, 그리고 선가사서로 여겨지는 「삼성기전」,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등을 역사연구에 반영해야 한다. 본서는 이런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한국의 전통 불가사서, 유가사서는 물론 새로 출현한 선가사서를 참고하고 또 나아가 중국 동북방 발해연안의 고고학 자료, 청나라 건륭황제 때 국력을 기울여 국가에서 편찬한 「사고전서」를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한국의 상고사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에서 재정립하고자 집필하였다.
9788963474922

통설의 탄생 (한국 상고사의 주류학설에 대한 발전적 검토)

한국상고사학회  | 진인진
19,800원  | 20220225  | 9788963474922
한반도 선사/원사 고고학과 고대사분야를 통칭하는 상고사 영역의 주류 학설과 쟁점을 정리한 연구서 『통설(通說)의 탄생-한국 상고사의 주류학설에 대한 발전적 검토』가 한국상고사학회 학술총서 8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한국상고사학회 학술총서는 2002년 7권 『대가야와 주변제국』이후 20년 만에 기획된 것으로서, 2020년 11월 27일 개최된 제53회 학술대회 ‘통설(通說)의 탄생-한국 상고사의 주류학설에 대한 발전적 검토’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1년 넘게 보완하고 재구성하여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9788992977173

조선상고사 (천재 사학자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를 읽기 쉽게 풀어쓰다!)

신채호  | 북북서
0원  | 20101126  | 9788992977173
만주 대륙을 누비며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틈틈이 고대 조선의 문화 유적을 답사하고, 장구한 계획 아래 방대한 사서를 탐독하고 연구한 끝에 절뚝발이 우리 역사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불후의 저술을 남겼다. 그것이 바로 이 책, 이다.
9788936606190

조선상고사

신채호  | 일신서적출판사
12,600원  | 19981031  | 9788936606190
9788964953266

한민족 중심의 한국 상고사

김성배  | 북갤러리
15,070원  | 20250520  | 9788964953266
우리 한민족의 잃어버린 상고사를 되찾기 위해 재구성한 책! 이 책은 상고사에 가려진 부분이 많아 대부분의 실체적인 역사도 사실이 아닌 신화로 인식되어 허구로 폄하되고 있는 것을 바로잡고자 했다. 특히 중국 측 기록을 토대로 밝혀진 것에 국한하여 역사를 취급함으로써 한국 상고사를 중국 역사의 아류로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9788934994695

신채호 조선상고사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만화로 만나다)

김대현  | 주니어김영사
10,050원  | 20190821  | 9788934994695
단재 신채호는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에 애국적 논설을 게재하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망명,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독립의 방법으로써 아나키즘을 주장한 그는 김원봉의 요청으로 의열단의 행동강령인 《조선혁명선언 》을 쓰기도 했다. 《신채호 조선상고사》에서는 당시의 시대상과 단재의 강직한 일생과 함께 그가 《조선상고사》총론에서 밝힌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 집필의 자세, 꿋꿋한 독립의 의지를 담아 써내려간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9788971932063

우리 상고사 기행 (발로확인한 한단고기 부도지의 실상)

지승  | 학민사
22,500원  | 20120625  | 9788971932063
<한단고기>와 <부도지>의 변증적 해석을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밝히다! 발로 확인한 한단고기, 부도지의 실상『우리 상고사 기행』. 이 책은 한국의 고대사를 서술한 <한단고기>의 기록과 영해 박씨들이 전해온 <부도지>의 기록을 토대로, 민족의 뿌리를 밝히고자 한 책이다. 충북 옥천 가산사의 주지를 맡고 있는 저자 지승스님이 1992년부터 1996년까지 흑룡강 유역인 대흥안령과 소흥안령 지역을 취재하고, 황하 위쪽부터 양자강 이남까지 5년 동안 현장 확인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본문은 ‘삼황과 오제가 배달나라 신시(神市) 정부의 명령을 받고 중원 대륙에서 제후(諸侯)를 살았던 배달의 핏줄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을 전제로,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 소호금천, 전욱고양과 제곡고신, 제요도당과 제순유우’의 여덟 곳의 능묘와 사당을 살펴본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뿌리를 명확히 밝히는 근거를 내세워, ‘동북공정’을 연일 발표하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자 한다는 저자의 주장을 밝힌다.
9788972611226

한민족의 뿌리와 단군조선사 (한국상고사통사)

김영주  | 대원출판사
13,500원  | 20040225  | 9788972611226
우리 민족 개개인 스스로 반만년의 단일민족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왜 단일민족으로서의 단국조선족이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 또한 2천여 년 간 지속된 단군조선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느냐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이 있을까? 그렇다면 기존 책자나 대학교수들에게서 우리 민족의 기원문제나 단군조선사 등 상고사에 대한 시원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까? 그 대답은 한마디로 '아니다'라고 서슴없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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