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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총론"(으)로 27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72560

상법총론

임철현  | 퍼플
15,000원  | 20250908  | 9788924172560
보통의 학생들은 상법총론을 배우면서 상법 공부를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다. 방대한 상법의 세계에 새로이 진입하는 학생들이 가능한 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체계로 상법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상법 이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상법 법조문을 실상 제대로 살피지 못한 채 교재 본문만을 급급하게 읽어 나가는 학습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법조문을 중심으로 편제를 갖추었다. 그리고 적어도 판례의 핵심과 흐름은 파악할 수 있도록 본문에 언급된 대법원 판결의 요지는 매 페이지의 각주에다 최대한 충실히 담아 보았다. 또, 변호사 시험이라는 현실의 문제를 도외시할 수는 없어 각 절의 말미에 변호사시험 기출문제(선택형)를 싣고, 각 지문과 관련된 이 책의 설명 부분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별도로 표시하였다.
9791168582835

상법총론 (총칙 상행위)

정준우  | 정독
27,600원  | 20240731  | 9791168582835
제3판에서는 전체 목차를 좀 더 가독성 있게 조정하였고, 각 쟁점별로 최근까지 논의된 내용을 모두 분석하여 반영하였다. 그동안 내용적으로 다소 부족하다고 느꼈던 보통거래약관에 관한 내용을 보충하였고, 누락되어 있던 유가증권에 관한 통칙 규정도 참고자료에 간략히 정리해 두었다. 새로운 판례를 분석하여 반영하였고, 동일한 내용의 판례라도 가능한 최신 판례로 교체하며 필요한 설명도 부가하였다. 인용한 학자들의 저서는 물론이고 그동안 새롭게 발간되었거나 제2판까지 미처 인용하지 못하였던 학자의 저서도 인용하였고, 관련된 각주의 모든 내용을 재조정하였다. 특히 상행위 각론에서 가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일부 소목차를 재조정하였고, 문맥이 이상한 문장을 정리하였으며, 남아 있던 오탈자를 바로잡았다.
9788918911878

상법총론 (총칙ㆍ상행위)

김성탁  | 법문사
28,800원  | 20210320  | 9788918911878
『상법총론』은 〈상인과 상행위〉, 〈영업도구〉, 〈상업등기〉, 〈영업양도〉, 〈대외보조〉, 〈관계보호〉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88955657210

상법총론 (제4판)

한창희  | 청목출판사
23,760원  | 20170220  | 9788955657210
▶ 이 책은 상법총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상법총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55655667

상법총론 (제3판)

한창희  | 청목출판사
0원  | 20140305  | 9788955655667
▶ 이 책은 최신상법총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최신상법총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88974648480

신상법 총론

최완진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6,600원  | 20130722  | 9788974648480
새롭게 개정된 「상법총칙.상행위편」을 상법전의 체계에 따라 해설하였다. 먼저, 2010년 11월 15일부터 새로 시행되고 있는 개정 「상법총칙.상행위편」의 전 부분에 걸쳐 개정된 내용과 새롭게 도입된 부분을 빠짐없이 수록하였다. 또한,「상법총칙.상행위편」의 각 조문의 뜻을 충실히 파악하여 쉽고도 간명한 해설을 시도하되 체계의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하였다. 학설의 대립이 있거나 판례의 인용이 필요한 부분은 빠짐없이 서술하려고 노력하였고 주로 다수설의 입장에서 해설하였다.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본문 중에 별도의 지면을 할애하여 정리하였다. 마지막으로 ‘상법총칙.상행위편의 주요개정 내용 및 쟁점’과 ‘상법총칙.상행위법 전문’을 부록으로 추가하여 독자들이 개정내용의 핵심 부분과 법조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9791190899253

상법총론: 총칙, 상행위 (총칙.상행위, 제2판)

정준우  | 정독
27,720원  | 20210129  | 9791190899253
『상법총론: 총칙, 상행위』 는 〈상법의 기초법리〉, 〈영업의 조직구성〉, 〈영업의 관리운영〉, 〈영업조직의 유형〉, 〈상행위 총설〉, 〈상행위 특칙〉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9791157305346

상법총론(총칙.상행위) (총칙 상행위)

정준우  | 피앤씨미디어
0원  | 20171229  | 9791157305346
▶ 이 책은 상법총론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상법총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9791130324258

형법총론 (제10판)

김성돈  | 박영사
48,600원  | 20250901  | 9791130324258
구성요건론에서는 주의규범과 형법규범을 준별하면서 과실본질론을 좀 더 명쾌하게 설명하려고 하였고, 인과관계 및 객관적 귀속 이론에 관한 설명 부분을 더 가다듬었다. 위법성론에서 위법성 기초이론은 새로 쓴 거나 다름없다. 이 뿐만 아니라 대법원이 사회상규 조항을 통해 발전시킨-형법학계는 이루지 못한-한국적 위법성 도그마틱을 정리하면서 위법성 이론을 법이란 무엇인가라는 법철학적 차원의 물음과 더 긴밀하게 연계시켜 가며 위법성 판단 기준을 이론화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9791130348483

기본민법 (민법총칙 / 물권법 / 채권법총론 / 채권법각론)

송덕수  | 박영사
35,100원  | 20250105  | 9791130348483
방대한 민법을 공부하면서 지엽적인 논의에 가려 정작 뼈대가 되는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민법을 핵심적인 내용 위주로 서술한 책이다. 민법총칙부터 채권법각론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이론과 판례는 모두 포괄하고 있다. 제5판에서는 변화된 법령과 새로 나타난 판례를 빠짐없이 조사하여 적절한 곳에서 충실히 설명하였다. 또한 여러 곳에서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바꾸거나 보완하였다.
9788918916194

형법총론 (제15정판)

임웅, 김성규, 박성민  | 법문사
43,200원  | 20250830  | 9788918916194
머리말 본서는 매년 증보(增補)를 원칙으로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15정판이 나오기까지는 1년 6개월이 걸렸다. 낡고 허물어진 집을 보수하는 심정으로 매년 공을 들이고 있고 저자들이 들이는 품에도 해마다 차이는 없다. 그런데도 약속한 공기(工期)를 맞추지 못하는 데는 나름의 부득이한 사정이 있음을 독자들께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이번 개정작업에서도 법률의 제ㆍ개정사항을 반영하고 법원의 주요 판례를 보완하는 데 집중하였다. 2024. 6. 27. 친족간 재산범죄에 대해 형을 면제하는 형법 제328조 제1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이 있었다. 인적처벌조각사유의 주요 예시로 거론되던 본 규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취지의 결정을 함에 따라 본문에서도 이를 반영하였다. 또한 형벌론을 중심으로 해외 입법례에 대한 보완작업을 진행하였다. 외국 형법의 제ㆍ개정 상황을 확인하는 데 공을 들이는 것은, 그 과정에서 우리 형법의 과거를 반추(反芻)하고 현재를 통찰한 다음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2025. 6. 시행된 일본 형법은 징역형과 금고형을 구금형으로 통일함에 따라 자유형의 단일화에 접근하고 있는데, 최근 우리 형법학계에서도 이에 대한 노력이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그 밖에도 2025년에는 결과적 가중범의 미수범을 부정하는 취지의 대법원 전원합의체판결이 있었다. 종전 우리 법원의 태도를 유지하는 취지의 판결임에도 서경환, 권영준 두 대법관의 반대의견이 주목할 만하여 이를 본문에 소개하였다. 소소한 개정작업을 모두 반영하는 것은 어렵지만, 저자들이 본서의 행간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그 흠을 메꾸어 나가고 있음을 독자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마지막으로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본서의 편집작업에 정성을 들이고 있는 법문사 편집부의 김용석 차장과 출간작업에 힘써 주고 있는 기획영업부의 유진걸 과장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9791130324524

형법총론

김정환  | 박영사
31,500원  | 20250820  | 9791130324524
형법총론은 법학전문대학원의 형법 강의에서 사용하고자 저술한 책이다. 2006년 법학박사 학위 이후 2007년부터 형법 강의를 해 오면서 나름의 강의안을 만들어 사용해 왔는데, 이것을 바탕으로 형법총론을 출간하게 되었다. 형법총론에서는 각 제도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압축하여 서술하였고 제도가 구체적 사안에 적용된 판례의 내용도 정리하였다.
9791174010209

로스쿨 새로운 형법총론

손동권, 김재윤  | 피앤씨미디어
37,600원  | 20250830  | 9791174010209
2011년 손동권·김재윤의 공저로 『새로운 형법총론』을 출간한 후 14년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 사이 형법총론 관련 일부 형법 개정, 관련 법령의 개정과 판례의 변경이 다수 이루어졌으나, 2018년 2월 손동권 교수님의 정년퇴임과 2019년 9월 김재윤 교수의 건국대학교 이직으로 이를 반영한 개정판 출간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형법 교과서가 되어 갔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형법총론』의 개정판이 출간되지 못한 사정에는 이러한 공저자들의 주변 여건도 있었지만 2009년부터 출범한 법학전문대학원 체제에서 형법이론을 담은 교과서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으로부터 외면받는 사정도 큰 몫을 한 것은 아닌가 합니다. 종전 법과대학 시절 형법총론, 형법각론 교과서는 사법시험 준비 여부를 떠나 대학 강의실에서 수업용 교재로 활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법학전문대학원 교육은 3년이라는 짧은 교육 기간 동안 변호사시험 합격이라는 목표를 위한 강의와 교육이 이루어지다 보니 법도그마틱(Rechtsdogmatick)이나 형법이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로스쿨 수업에서 형법 교수가 합일태적 범죄체계론(Einheitslehre), (인과적, 목적적, 사회적, 인격적) 행위론, 법인의 범죄능력, 객관적 귀속이론, 부합이론, (형식적, 실질적) 위법성론, 책임이론, 미수의 처벌근거, 불능미수에서 위험성 판단의 척도, 정범·공범 구별이론, 공동정범의 본질론, 정범배후의 정범이론, 공범의 처벌근거 등을 장황하게 설명했다가는 여지없이 ‘변시부적합 강의’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두고 로스쿨 학생만을 탓할 수 없습니다. 변호사시험 선택형 문제에서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이라는 조건이 붙지 않은 문제의 출제를 어렵게 하는 법무부, 사례형 문제에서조차 ‘甲, 乙, 丙의 죄책은?’이라는 질문을 통해 관련 쟁점에 대한 풍부한 학설의 타당성 검토를 통한 결론의 도출이 아닌 판례 결론의 기계적 기술을 요구하는 등 여러 요인에 기인한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기존 『새로운 형법총론』의 개정판이 아닌 『로스쿨 새로운 형법총론』이란 이름으로 로스쿨 시대에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해 분투하는 로스쿨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출간하는 이 책에서 역점을 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 책은 기존 『새로운 형법총론』에서 소개하고 있는 형법이론을 최대한 소개하되 그 내용을 축약하여 설명함으로써 예비법조인인 로스쿨 학생이 손쉽게 형법총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둘째, 이를 위해 그동안 변호사시험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쟁점을 [사례] 또는 [심화사례] 형태로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해설을 충실히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숙지해야 할 주요 판례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선택형 ○×문제를 제시함으로써 판례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최근 변호사시험 선택형 및 사례형 기출 문제와 해설을 수록함으로써 해당 주제에 대한 복습을 유도하고자 했습니다. 결국 이 책은 형법이론서이자 수험서의 성격을 모두 가진 하이브리드(Hybrid) 책입니다. 셋째, 이 책은 국내에서 출간된 형법이론서의 소수 견해를 모두 담기보다는 통설이나 다수설, 그리고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개별 학설에 대한 출처를 밝히는 각주도 과감히 생략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여러 학설과 형법이론의 출처는 참고문헌으로 대체했습니다. 또한 이 책의 기술 과정에서 기존 『새로운 형법총론』에서 손동권 명예교수님의 견해와 배치되는 견해를 따른 경우에는 각주에서 손교수님의 견해를 소개함으로써 교수님의 학문적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끝으로, 이 책의 편집 방향에 대해 흔쾌히 동의해 주시고 개별 장마다 꼼꼼한 수정의견을 보내주신 손동권 명예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불민(不敏)하여 『새로운 형법총론』의 개정판이 아닌 다소 새로운 형태의 책을 내게 되어 송구한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그리고 출판 시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공저 판의 출간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피앤씨미디어 박노일 사장님과 편집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준 편집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9788918916224

형법총론 (제17판)

신동운  | 법문사
53,100원  | 20250910  | 9788918916224
머리말 이번에 “형법총론” 제17판을 내어놓게 되었다. 2024년 9월 “형법총론” 제16판 출간 후 1년 만이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 “형법총론” 제17판은 2025년 7월 말까지 공포된 법령과 공간된 판례들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 형법의 경우를 보면 각칙 분야에서 형법 제116조의2로 공중협박죄와 제116조의3으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가 신설되었으나, 총칙 분야에서는 별다른 개정이 없었다. 특별법의 경우를 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재산에 대한 몰수ㆍ추징 규정을 신설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신분비공개수사 및 신분위장수사 제도를 도입한 점과 학생의 훈육 및 체벌과 관련하여 ‘초ㆍ중등교육법’ 및 그 시행령이 개정된 점이 주목된다. 판례의 경우를 보면, 2024년 헌법재판소는 친족상도례를 규정한 형법 제328조 가운데 제1항의 형 면제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결정을 내린 바가 있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대법원은 형법 제328조 제1항의 실효시점이 헌법불합치결정 시점임을 확인하였다. 이를 계기로 본서에서는 위헌무효로 실효되는 형벌법규의 실효시점에 관한 설명을 보강하였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판례들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공소시효정지 문제와 관련하여 양벌규정에서 사업주와 종업원의 관계를 공범으로 보지 아니한 판례, 고소ㆍ고발과 관련한 개인정보제공이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아니한다고 판단한 판례, 결과적 가중범에 대해 미수범 성립을 부정해 오던 종전의 입장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하여 재확인한 판례,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관련하여 과실범의 공동정범을 부정한 판례, 마약사범에 대한 수강명령ㆍ이수명령의 보안처분적 성격을 밝힌 판례 등만을 언급해 두기로 한다. “형법총론” 제17판의 내용 면에서 보면, 각주에 인용한 여러 교과서들을 가능하면 최신판으로 교체하여 수정ㆍ보완하였다. 저자는 ‘통설’ 또는 ‘다수설’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견해를 강조하는 학계의 관행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 시판 중인 교과서들의 견해를 직접 소개해 왔다. 다른 학자들의 교과서를 최신판으로 교체하여 각주에 소개하는 것도 그러한 노력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형법총론” 제17판에서 특히 강조할 만한 변화는 부록으로 수록한 판례분석 부분을 “형법각론” 제4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전자파일의 형태로 독립시켰다는 점이다. 종이책에 전자파일을 결합한 일종의 하이브리드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로서는 머리말 말미의 [QR코드]를 통해 부록 파일을 접할 수 있다. “형법총론” 제16판에서는 종이책의 지면을 절약하기 위하여 작은 글씨체로 여러 문장들을 뭉뚱그려 놓은 형태로 부록을 편집하였다. 그러나 이 때문에 판례의 가독성에 지장이 있었다. “형법총론” 제17판에서는 종이책의 지면 제한이 없는 관계로 종래 저자가 여러 “판례분석” 시리즈에서 사용하였던 방식에 따라 부록을 편집하였다. 단문들을 차례로 쌓아놓는 편집방식을 통하여 독자들이 빠른 속도로 판례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9791130348179

형법총론 (제12판)

이재상, 장영민, 강동범  | 박영사
38,700원  | 20240910  | 9791130348179
이재상의 『형법총론』은 〈형법의 기본개념〉, 〈형사사법의 지도원리〉, 〈죄형법정주의〉 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