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자끄 상뻬  | Gallimard Education

14,250원  | 20210101  | 9782070380572

장자끄 쌍뻬  | 미메시스

19,800원  | 20140301  | 9791155350157

장 자끄 상뻬가 그리는 일상의 즐거움! 『상페의 어린시절』은 따뜻한 화풍과 재치 있는 유머로 인간의 삶을 경쾌하게 그려내는 삽화가 장 자끄 상뻬가 자신의 유년기를 소개한 책으로, 그가 회상하는 유년기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어 볼 수 있다. 따뜻한 화풍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과는 달리, 그의 어린 시절은 따뜻한 적이 없었다. 이에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낸 저자는 자기 치유를 위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이 책에는 비참한 기억속에서도 순간의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은 저자의 순수한 그림이 담겨져 있다. 순수한 기쁨과 행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책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150525  | 9788932917177

그림 한 장과 촌철살인의 한 마디만으로 독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기는 프랑스의 천재 그림 작가 장 자끄 상뻬의 화집 『돌풍과 소강』. 장 자끄 상뻬의 『돌풍과 소강』은 열린책들에서 소개하는 그의 13번째 화집으로 99점의 그림이 들어 있으며 2013년 프랑스에서 초판이 발행된 책이다. 상뻬는 이 책을 통해 돌풍처럼 갑자기 불어닥쳤다가 순간적으로 잠잠해지는 날씨에 빗대어, 인간이 사건과 맞닥뜨렸을 때 내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의 동요와 그 직후의 평안을 그려 낸다. 평온한 삶에서 예기치 못한 돌풍을 만난 듯 찾아온 사건들은 머릿속을 헝클어 놓기도 하고 엉뚱한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사건과 사건의 사이, 그 공백에 서서 일종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은 때로는 얼떨떨하고 때로는 평온하다.

장 자끄 상뻬  | 별천지

0원  | 20140430  | 9788994041032

얼굴 빨개지는 아이와 재채기 하는 아이의 행복 찾기! 외로운 두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 삶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태도와 낙관적인 시선이 녹아 있는 작품으로, 오랫동안 아이와 어른 모두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동화 같은 소설이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박한 이웃들의 아픔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상뻬의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다. 꼬마 마르슬랭 까이유에게는 고민이 있다. 바로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진다는 것.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갛니?'라는 친구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귀찮은 마르슬랭은 혼자 노는 걸 더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늘 혼자였던 그에게 친구가 생긴다. 마르슬랭의 새로운 이웃이 된, 언제나 재채기를 하는 꼬마 르네 라토였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르네는 시도 때도 없이 '에엣취'하고 기침을 해댄다. 어딘지 모르게 닮은 마르슬랭과 르네는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그런 즐거움도 잠시, 르네가 먼 곳으로 이사를 가고 마르슬랭은 다시 혼자가 된다. 시간이 흘러 여전히 얼굴이 빨개지는 어른이 된 마르슬랭은 우연히 길에서 기침 소리를 듣게 되는데….

장 자끄 상뻬  | 별천지

13,320원  | 20140430  | 9788994041049

내 비밀을 고백할게! 애정과 유머가 버무려진 수채화 기법의 정교한 그림을 통해 우리의 고독한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랑스 태생의 그림 작가 장 자끄 상뻬의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파트라크 쥐스킨트가 창작한 등의 그림 작가로 전세계에서 사랑받아온 저자의 작품이다. 따뜻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관점으로, 자전거 전문가이면서도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따뷔랭'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아기자기한 유머가 곳곳에 깃들어 있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아울러 따뜻한 감성으로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는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이 책은 을 새롭게 출간한 것이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인 생 세롱에서는 자전거 전문가 라울 따뷔랭의 이름을 따와 '자전거'를 '따뷔랭'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런데 따뷔랭은 자전거 전문가이면서도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자신이 자전거를 못 타는 이유를 고민하고 연구하다가 자전거 전문가가 되버린 것이다. 어느 날 따뷔랭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자신이 자전거를 못 탄다는 것을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140101  | 9788932916347

『마주 보기』는 인간관계 속 매너리즘을 겪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장 자끄 상뻬의 화집이다. 가족과 연인,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인간의 행복과 불안, 불만과 두려움 등이 여러 가지의 형태와 이야기를 가지고 나타난다. 인간 속에서 부대끼며 사는 현대인의 지치고 약해진 마음을 위로하기도 하고, 주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인물에게는 아이러니로 우스꽝스럽게 표현해 보는 이를 통쾌하게 해준다.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110113  | 9788932910796

장 자끄 상뻬가 바라본 현대인의 초상!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아름다운 날들』 책 + 캘린더 세트. 『아름다운 날들』은 가슴 푸근한 감성과 날카로운 사회 비판이 함께 담겨 있는 상뻬의 데생 모음집이다. 서로 소통하지 않고 그저 각자의 말을 하지만, 어쨌든 그럭저럭 살아가며 꿈을 꾸고 사랑에 빠지는 소시민의 생활상을 애정 어린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고독을 느끼면서도 유쾌하게 살아가려고 애쓰는 현대인의 초상을 반영한다. ☞ 구성 - 책 :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판 - 캘린더 : 상뻬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2011년 탁상용 캘린더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100720  | 9788932910819

장 자끄 상뻬가 바라본 현대의 일상!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겹겹의 의도』 책 + 캘린더 세트. 『겹겹의 의도』는 집, 길거리, 레스토랑 등 온갖 장소에서 우리가 맞닥뜨리는 일상들과 거기에 내포되어 있는 다양한 삶의 진실을 단순한 선과 압도적인 여백으로 표현한 상뻬의 데생 모음이다. 술집, 교통 체증, 텅 빈 교회, 구식 상가들, 새 가구들 등 상뻬는 우리 시대의 그 어떤 것도 그냥 지나쳐 버리지 않는다. 일상의 모습들과 평범한 소시민들을 그려내고 있지만 그 속에는 풍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 구성 - 책 :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판 - 캘린더 : 상뻬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2011년 탁상용 캘린더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100110  | 9788932909141

장 자끄 상뻬의 유머러스하고 따뜻한 시선!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각별한 마음』. 작가 특유의 장난기 어린 풍자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전작 에서 더 나아가 예리한 시선으로 파리의 일상을 그려낸다. 낭만적인 파리의 일상 이면에 존재하는 아이러니함에 주목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전해준다. 특히 갤러리, 아틀리에, 콘서트홀, 서점 등에서 만날 수 있는 파리의 문화 예술인들을 살펴보고 있다. 작가는 엉뚱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사로 그들의 모습을 우스꽝스럽게 그려내면서도, 결점투성이 인간들을 향한 따뜻한 연민을 보여준다.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16,200원  | 20100110  | 9788932909110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거창한 꿈』. 배경에 비해 늘 작아만 보이는 등장인물들. 소시민들의 거창한 꿈과 동경과 노이로제까지도 너그러운 유머로 감싸는 상뻬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이야기다.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100110  | 9788932909134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어설픈 경쟁』. 사람들의 가식과 맹랑한 계산이 스스로에게 낭패가 되는 순간, 우리를 압박하여 가차 없이 몰아치는 경쟁과 시장의 논리조차 우스꽝스러워지는 순간을 포착하는 상뻬의 느긋하고 애정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091220  | 9788932910802

장 자끄 상뻬가 바라본 파리의 구석구석!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파리 스케치』 책 + 캘린더 세트. 『파리 스케치』는 상뻬의 시각으로 그려낸 파리 대형 안내서로, 에펠 탑과 센 강을 비롯하여 파리의 뒷골목과 소시민의 생활상까지 섬세한 터치로 담아냈다. 파리의 낮과 밤, 비 오는 날과 햇살 가득한 날, 해뜰 때부터 해질 녘까지의 풍경, 새벽의 첫 청소부와 한밤중의 마지막 청소부, 물자 수송 차량들이 지나가는 시간, 러시아워, 건널목을 지나는 한 무리의 통행자들…. 파리와 그 시민들에 대한 상뻬의 무한한 애정의 시선이 느껴진다. ☞ 구성 - 책 :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판 - 캘린더 : 상뻬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2011년 탁상용 캘린더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091120  | 9788932909080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의 삽화가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그린 수채화 및 펜화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자전거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우리의 일생을 따스하게 바라본다.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순간의 떨림, 하나의 자전거를 나누어 타는 연인들의 모습, 달리는 자전거에서 잠시 손을 놓고 만끽하는 자유 등 누구나 공유하고 있을 법한 일상의 추억의 순간을 포착했다.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091120  | 9788932909127

인간적이고 따뜻한 시선의 삽화가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로 잘 알려진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상뻬가 '뉴요커'에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묶은 것으로, 프랑스인의 눈으로 본 뉴욕, 그리고 뉴요커들의 삶 이면에 담긴 진실을 담담하게 풀어 놓는다. 늘 쾌할하고 밝은 듯한 뉴요커들의 일상을 들추어 보면 어디에서나 그렇듯 위로가 필요한 고독함이 자리 잡고 있다. 저자는 그것들에 섣불리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장 자끄 상뻬  | 열린책들

0원  | 20070610  | 9788932910826

장 자끄 상뻬가 바라본 프랑스의 모습! 장 자끄 상뻬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세이 『프랑스 스케치』 책 + 캘린더 세트. 『프랑스 스케치』는 프랑스를 목가적이고 평온한 모습으로 그려낸 스케치북으로, 상뻬가 바라본 프랑스적인 삶을 보여준다. 자그마한 등불 하나로도 근사해지는 안뜰에서의 저녁 식사나 일요일 오후의 교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공원과 신대륙의 국가들보다도 나이가 많은 나무, 게으른 웃음을 짓는 들판의 젓소, 그리고 이제는 마치 프랑스의 일부 같기도 한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의 잔잔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캘린더에는 상뻬의 스케치가 담겨 있다. ☞ 구성 - 책 :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판 - 캘린더 : 상뻬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2011년 탁상용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