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새로 쓴"(으)로 15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9813594

새로 쓴 아틀라스 세계사

강창훈  | 사계절
30,140원  | 20250307  | 9791169813594
“지도로 역사를 읽으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누적 판매 30만 부 스테디셀러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의 최신 결정판 출간 지난 25년 동안 국내 역사학계 최고의 학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지도와 연표, 사진과 설명을 하나로 아우른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의 최신 결정판, 『새로 쓴 아틀라스 세계사』가 완성됐다. 2004년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의 시발점인 구판 『아틀라스 세계사』는 1978년 타임스북스가 펴내기 시작한 『타임스 세계사The Times History of the World』의 축쇄판 The Times Complete History of the World의 2001년 개정 7판을 번역한 책이다. 이후 사계절출판사는 이를 바탕으로 삼아 국내 학자를 모으고 편집자, 역사지도 제작자, 아틀라스 역사책 디자이너 등 제작팀을 개발하여 『아틀라스 한국사』(초판 2004, 전면개정판 2022), 『아틀라스 중국사』(초판 2007, 개정증보판 2015), 『아틀라스 일본사』(2011),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2016)를 순서대로 출간했다. 그리고 20여 년 만에 그동안 축적한 아틀라스 역사책 집필·편집·제작 기술을 총망라해 오리지널 한국어판 『새로 쓴 아틀라스 세계사』를 내놓는다. 그 어떤 책보다, 어느 유튜브 교양 채널보다 더 깔끔하고 치밀하게, 그리고 입체적으로 역사를 보여주고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시간과 공간이 지도 안에서 되살아나는 장면을 확인하자.
9788994240008

건축시공기술사 용어설명편 (새로쓴)

권오석  | 명인
54,000원  | 20140303  | 9788994240008
용어설명을 완전정복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고, 최신공법 및 신기술에 의한 저술을 하였다. 특별한 시공법을 도표와 사진으로 설명하였고, 용어설명과 기본과정(논술)을 공부할 수 있다.
9788952108685

목재건조학 (새로 쓴)

정희석, 강호양, 박정환, 이남호, 이형우  | 서울대학교출판부
17,100원  | 20080310  | 9788952108685
9788958281207

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새로 쓴)

최광선  | 사계절
10,800원  | 20060320  | 9788958281207
지난 1997년 일상생활을 소재로 심리학 교양서『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를 집필한 경북대 심리학과 최광선 교수는 지난 10년 간의 최신 연구성과를 총망라하여 개정판을 펴냈다. 3분의 2를 새로 쓴 이 책은 누구나 겪게 되는 아주 평범한 일상생활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여 독자가 자신의 심리적 특성을 재발견하게 해 준다....
9788996353775

건축 시공 기술사 기본서 (새로쓴)

권오석  | 도서출판 명인
0원  | 20100110  | 9788996353775
출제빈도를 별표(☆)로 표시하였고, 개정된 시방서에 의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완벽한 수험 준비가 가능하고, 횟수별 출제문제 및 유사문제를 별도로 표시하였다. Keyword와 Item 중심의 답안 작성 요령으로 수록하였고, 건축시공기술사 수험 준비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과 최근 시사성 내용을 총망라하여 한 권에 모두 수록하였다.
9791167425812

새로 쓴 교양글쓰기

이승준, 송미경, 손달임  | 역락
13,500원  | 20230822  | 9791167425812
교실 안팎의 이런저런 변화로 인하여 그리고 보다 나은 글쓰기 교육을 위하여, 새롭게 ‘교양글쓰기’ 교재를 쓰게 되었다. 우리는, 지난번 교양글쓰기 머리말에서, 글쓰기는 어렵고, 글 쓰는 것을 가르치기는 더 어렵고, 글쓰기 가르치는 교재를 쓰는 일은 더욱더 어렵다고 했다. 이제 책을 거의 마무리하면서 전체를 훑어보니, 역시 글 쓰는 것을 가르치는 책을 쓰는 일은 어렵고도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글쓰기의 방법에 특별한 묘법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글쓰기 교재는 글 쓰는 방법을 일반화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모든 글쓰기의 과정이 유사한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세밀히 보면 그 과정은 글 쓰는 이마다 제각각 다르기도 하다. 글의 종류나 기능, 역할 등에 따라 그 과정이 다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니 어찌 보면 글쓰기 방법은 세상 사람 머릿수만큼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글쓰기를 위한 또 하나의 기준 좌표라고 생각하자. 좌표란 실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가상의 위치만 나타내는 것이다. 현실은 좌표 어름 어딘가를 떠돈다. 그러니 실제 글쓰기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 때때로 원칙에서 조금 벗어나는 글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다. 원칙을 익히되, 어떻게 쓸 것인가를 스스로 깊이 고민하면서, 글 쓰는 이 나름의 방식대로 쓰면 좋겠다. 만약 글쓰기 공부에 왕도가 있다면, 그것은 송나라의 문장가 구양수 선생이 제시한 ‘삼다(三多)’가 아닐까 생각한다.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 즉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쓰고,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한 개인이 평생 동안 닦아가며 이루어 나가는 끝없는 과정이다. 그러니 왕도는 아니라도, 글쓰기 교실에서 이런 글쓰기 교재도 영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고난도의 글쓰기 훈련을 위한 ‘글쟁이’ 지도서가 아니고, 글쓰기의 기초를 익히는 책이다. 이 책으로 글쓰기 공부를 하면서, ‘삼다’를 늘 염두에 두기 바란다.
9791166188848

새로 쓴 로스쿨 형법 (변호사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전정9판)

이재상  | 윌비스
46,800원  | 20250203  | 9791166188848
V 이 책의 특징 1. 최근에 변호사시험 형법과목에서 선택형 문제의 지문은 길어지고, 사례형 문제는 쟁점들의 분량이 이전보다도 많아지면서 또한 매우 세분화 되어 출제되고 있습니다. 2. 사례형 문제의 출제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는 현재의 추세를 고려하여 사례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불가결한 140여개의 핵심쟁점들을 아주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3. 본 교재만 제대로 학습을 하였어도 제14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문제에서는 95점 이상의 고득점이 가능하였습니다. 4. 판례 자체가 이미 줄여져 있거나 도저히 줄일 수 없는 불과 몇 개 되지 않는 판례를 제외하고는 본 교재에 수록된 판례의 내용을 Key-Word 위주로 요약, 배치하여 판례 정리를 한층 더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5. 2023년도 법전협 선정 「형법표준판례 498선」을 해당 판례에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6. 제14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사례형 문제의 모든 것을 반영하였습니다. 7. 본 교재는 2025년 1월 9일자 대법원 판례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9788952131430

새로 쓴 한국사특강

고태우, 권오영, 김건태, 김경숙, 김도민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2,500원  | 20240301  | 9788952131430
한국사 연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한국사특강』이 세상에 나온 지 30여 년이 되었다. 학계에서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수렴하고 그간의 변화들을 반영하기 위해 새롭게 집필된 『새로 쓴 한국사특강』은 현재까지의 연구 성과를 집약한 서술을 중심으로 하고, 세계사를 구성하는 한 나라의 역사로서 한국사의 위치가 드러나도록 했다. 단선적인 서구의 틀에서 벗어나되 한국적 특수성으로 흘러가지 않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이에 더하여 현재 대한민국이 다문화 사회인 점을 감안해, 각 시대마다 확인되는 개방성을 충분히 보여 주고자 했다. 이 책이 한국사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세계사의 지평에서 역사학의 논리를 익히는 운동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9788971402429

새로 쓴 조리원리실습 (개정판)

윤계순  | 수학사
23,750원  | 20240315  | 9788971402429
9791168581692

새로 쓴 법과 사회 (제4판)

이윤환, 송인방, 송영현  | 정독
23,920원  | 20230830  | 9791168581692
법은 사회의 현실을 반영해 만들어지기도 하고 고쳐지기도 한다. 때로 사회에서 벌어진 하나의 커다란 사건의 여파로 금세 만들어지기도 하고, 더러 여러 상황을 따져 조곤조곤 고쳐지기도 한다. 무엇이든 법은 사회를 벗어나 자리할 수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가가기도, 이해하기도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 법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집필된 교재다.
9791159054365

새로 쓴 시론

이승하, 이현승, 윤의섭, 장이지, 조동범  | 소명출판
12,600원  | 20190812  | 9791159054365
시를 모르는 세대의 시론 우리나라 최초의 시는 언제의 누가 창작한 것일까. 유리왕의「황조가」나 백수광부의「공무도하가」가 최초의 시라면 우리난 적어도 2천 년이 넘는 시의 역사를 가진 것이 된다. 그렇다면 시론은 언제 시작된 것일까. 동양에서는 『논어』의「위정」편에서 시론의 시작을 잡는다. “詩三百一言以蔽之曰思無邪”라는 말은 ‘『시경』의 시 삼백 편을 한마디로 개괄한다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고 하겠다’라는 뜻인데, 공자가 생각하는 시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한편 서양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을 통해 문학의 효용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 김만중은 『서포만필』, 정약용의 『여유당전서』, 일제강점의 암흑기 속에서 시에 대해 논했던 정지용과 김기림, 이상과 김광균 같은 시인의 시는 우리의 시사(詩史)를 풍성하게 한다. 시에 대해 알고자 하면 시문학사를 조금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 책은 시의 역사를 개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다만 시를 모르고 시를 쓰는 시대에 시를 알고 쓰도록 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한국 현대시의 최전선에서 지금도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현직 시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또 문예창작과 교수로 한국시를 살찌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책은 후학들이 제대로 시를 공부할 수 있게 하자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9791156122753

새로 쓴 미국 종교사

류대영  | 푸른역사
27,000원  | 20240429  | 9791156122753
‘필그림 파더스’에서 ‘사신死神 신학’까지 우리가 몰랐던 ‘개신교 미국’의 민낯 더 이상의 미국 종교사를 만날 수 있을까 미국을 떼어놓고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야기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만큼 미국은 개항 이후 우리나라에 어떤 의미로든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니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미국의 실체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 당연히 그간 미국을 알기 위한 혹은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졌다. 그런 차원에서 종교를 통해 미국의 실체를 살핀 이 책은 유의미하다. 나아가 폭넓고도 꼼꼼한 시선에 엄정하고도 평이한 서술, 성실한 학문적 태도가 어우러져, 감히 말하자면 우리 저자가 쓴 ‘미국 종교사’로 이 이상 가는 책은 당분간 나오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9788962464443

새로 쓴 동양사 (동양을 위한 변명)

김경환  | 주류성
20,700원  | 20210809  | 9788962464443
중국과 한국, 이민족의 역사를 거시적이고 유기적으로 조망한 새로운 동양사 보통 동양사의 ‘메인 주연’은 중국이고 ‘서브 주연’은 한국이나 일본이며 이민족들은 칭기즈 칸과 같이 ‘신스틸러’ 정도였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근대 이전까지 동양사에서 ‘메인 주 연’은 중국, ‘서브 주연’은 이민족이었으며 ‘조연’은 한국, ‘신스틸러’는 일본이었다. 구체적으 로 동양사의 핵심인 중국사를 살펴보면 더 명확해진다. 전통시대만 해도 여진족이나 몽골족 등 이민족들은 끊임없이 중국을 침략했고 원이나 청처럼 중국 대륙을 지배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이민족 국가의 인구는 한족에 비해 1~3%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 그들에게 중국은 왜 여러 차례 정복당했을까? 근대 이전에는 수백, 수천 년 동안 ‘동양 오랑캐’에게 정복당하고, 근대 이후에는 ‘서양 오랑캐’의 반식민지 상태였던 중국. 한편, 나당전쟁에서 당을 몰아내고도 만주를 회복하지 않은 신라, 청나라에 대한 인조, 영조, 박지원의 모순된 듯한 태도, 발해사를 편찬하지 않은 고려와 조선. 이러한 사실들은 모두 중국사나 한국사 차원에서는 제대로 된 이해가 불가능하다. 그것은 중국과 이민족 그리고 한국이 얽히고설킨 동양사 차원에서 거시적이고 유기적으로 조망해야만 제대로 된 이해가 가능한 일인 것이다.
9791166187001

새로쓴 로스쿨 형법 (변호사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 대비)

이재상  | 윌비스
44,100원  | 20240124  | 9791166187001
V 이 책의 특징 1. 최근에 변호사시험 형법과목에서 선택형 문제의 지문은 길어지고, 사례형 문제는 쟁점들의 분량이 이전보다도 많아지면서 또한 매우 세분화 되어 출제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선택형 문제는 물론 사례형 문제의 난이도는 이전의 사법시험 문제를 능가할 정도로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13회 변호사시험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2. 사례형 문제의 출제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는 현재의 추세를 고려하여 사례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불가결한 140여개의 핵심쟁점들을 아주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3. 본 교재만 제대로 학습을 하였어도 제13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문제에서는 95점 이상의 고득점이 가능하였습니다. 4. 판례 자체가 이미 줄여져 있거나 도저히 줄일 수 없는 불과 몇 개 되지 않는 판례를 제외하고는 본 교재에 수록된 판례의 내용을 Key-Word 위주로 요약, 배치하여 판례 정리를 한층 더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5. 2023년도 법전협 선정 「형법표준판례 498선」을 해당 판례에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6. 제13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사례형 문제의 모든 것을 반영하였습니다. 7. 본 교재는 2024년 1월 4일자 대법원 판례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9791166189180

새로쓴 로스쿨 특별 형법사례 (변호사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10판)

이재상  | 윌비스
15,300원  | 20250328  | 9791166189180
V 이 책의 특징 1. 제14회 변호사시험에서는 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4조 제1항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죄와 ②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5조의10 제1항 위반(운전자폭행등)죄가 기록형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2. 기록형 사례문제와 관련하여 제14회 변호사시험에서 출제된 기록형 쟁점 중에서 특별형법과 관련된 쟁점에 대한 해설을 추가하였습니다. 3. 2024년~2025년 특별형법과 관련한 최신 판례를 빠짐없이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4. 본 교재는 특별형법과 관련하여 2025년 3월 13일자 대법원 판례(대판 2025.3.13. 2024도15542)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후 판례는 2024~2025년 최신 판례를 출간하여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