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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으)로 1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885283

이태원에 삽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는 빛의 여정)

김미영  | 새빛
18,000원  | 20260106  | 9791194885283
‘상실을 넘어, 나로 서기까지’ 과거와 현재가 이어진 남산 아래 이태원의 골목에서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고 싶었다. 삶의 상처를 껴안고 나를 사랑할 때, 그 길 끝에서 다시 빛나는 자신을 만난다. 진눈깨비가 내리는 12월의 어느 날, 집 근처 카페를 찾았습니다. 창밖에는 크리스마스 조명이 물기를 머금어 진한 여운을 남깁니다. 퇴근 시간 행인들의 분주한 발걸음 사이로 구세군의 종소리가 유난히 크게 퍼집니다. 크리스마스를 3일 앞두고 2025년도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던 신사분이 정성껏 지폐를 모금함에 넣습니다. 순간 온 세상이 금세 따스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당신은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지내는 그곳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하루하루가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왔다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제가 살아온 공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태원에 삽니다. 열심히 살아내기도 때로는 무심히 지나치기도 했던 공간에는 저의 삶이 녹아있었습니다. 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들이 있었습니다. 함께 했던 사람들도, 스치듯 지나갔던 사람들도 모두 제 인생의 지도에 그려진 풍경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저의 경험과 기억, 감정들이 역사가 되어 실려있습니다. 휴머니즘과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태원에는 외국인들과 해외 생활 후 돌아온 한국인들이 다수 거주합니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며 터를 잡고 살아온 원주민들과 최근 새롭게 이주한 청년들의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매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한국인과 외국인, 남녀노소가 어우러져 사는 열린 공간입니다. 또한, 매우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저와 매우 닮아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방식으로 버텨내는 곳. 다름이 이상하지 않고, 외로움마저 자연스러운 곳. 그런 이태원에서 저는 상실을 경험했고, 치유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쉼을 갖고, 회복하고, 꿈과 성장을 이야기하고, 존중과 사랑을 주제로 토론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제 이야기는 저만의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나'의 이야기입니다. 공존의 이야기이며 '나'로 당당히 서기를 허락하는 '나다운 자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이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경계 위에 서 있고, 확신과 불안 사이를 오가며, 완벽하지 않은 모습으로 하루를 견뎌냅니다. 《이태원에 삽니다》는 답을 주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할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는 독자분께서 그 질문 끝에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할 수 있기를, 스스로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용기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자신을 먼저 가득 채우고 넘치는 사랑을 주위에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9791194885221

길을 묻다 (전병주의 길과 철학, 그리고 사람들)

전병주  | 새빛
16,200원  | 20251207  | 9791194885221
‘사람 중심 행정으로 도시의 변화를 디자인하다’ 김대중 · 노무현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이재명의 행정에서 정책의 디테일을 익힌 전병주의 실천과 비전 지난 12년간 광진구 곳곳의 현장에서 ‘사람이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전병주 서울시의원은 정치가 거창한 공약이나 말의 기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의 과정임을 몸소 보여준 정치인이다. 「길을 묻다」는 전병주 의원이 걸어온 길을 통해, 사람 중심 행정 ㆍ 생활 밀착 정책 ㆍ 현장 민주주의 ㆍ 따뜻한 리더십이 어떻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다. 저자는 김대중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정신과 공공성의 가치를 배웠고,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에서 정책의 완결성과 실행력을 익혔으며, 그 배움을 토대로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복지 확충,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 조성과 같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 속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정치의 시작, 사람의 마음에서’ ‘신념의 뿌리 - 김대중에게 배우다’ ‘시민의 권리를 위하여 - 노무현에게 배우다’ 등 저자가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마음, 사람들의 삶에서 발견한 민주주의의 철학을 다룬다. 2부에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이재명에게 배우다’ ‘일상에 닿는 정치 - 김영춘에게 배우다’ ‘구의원에서 시의원까지 정치여정’ ‘이정헌과의 동행, 정치의 실천을 배우다’ 등 삶의 현장에서 배운 실무형 리더십과 행정의 디테일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광진의 미래, 교육·복지·안전 등 사람이 자라는 도시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길을 묻다」는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닌, 한 도시의 변화를 위해 오래 걸어온 사람의 철학과 실천이 만나는 지적·생활적 기록이며, 정치가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광진을 넘어 도시의 내일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 그리고 현장 중심 지방자치 행정의 답을 찾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서’이자 다음 길을 향한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9791194885207

휴머니즘 미술관 (모던 아티스트 10)

이현민  | 새빛
19,800원  | 20251127  | 9791194885207
반 고흐 · 뭉크 · 모네 · 세잔 · 마네 · 르누아르 ‘왜, 어떻게 모던아티스트 1티어들의 작품을 만나야 할까?’ 이 책은 대표적인 근대 예술가 10명을 선별하여 모던아티스트 1티어들의 심상과 살아온 삶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소심한 은둔형 : 빈센트 반 고흐, 에드바르 뭉크, 에곤 쉴레 ■금수저 출신 반항형 : 에두아르 마네, 에드가 드가, 폴 세잔 ■행복추구 긍정형 :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공사다망 야망형 : 오귀스트 로댕, 구스타프 클림트 예술에도 성격이 있다. 10명의 모던 아티스트로 배우는 인간과 감정의 언어 최근 몇 년 사이, 미술은 어느 때보다 가깝고 뜨거운 주제가 되었습니다. 전시회는 늘 사람들로 붐비고, SNS에서는 예술작품이 하나의 밈(meme)처럼 회자됩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속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미술은 멋지지만, 나는 잘 몰라서 어렵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경영학 전공자로서 30대 중반 미술공부를 시작하여 뒤늦게 ‘예술은 감각의 언어이며, 인간을 이해하는 문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그 깨달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 저자는 예술 초보인 ‘예린이’의 시선으로 미술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이 책 ‘휴머니즘 미술관’은 Why? 왜 미술을 알아야 할까요? What? 어떤 미술을 봐야 할까요? How? 어떻게 미술을 봐야 할까요?를 이야기하며 10명의 모던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예술가가 아니라 각기 다른 성격과 감정, 삶의 방식으로 현대인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예술을 몰라도, 사람의 마음으로 미술을 배워보는 시간 AI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 예술은 여전히 인간의 본질을 가장 깊이 드러내는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따뜻한 언어’입니다. 이 책 ‘휴머니즘 미술관’은 “예술을 몰라도 괜찮다”는 메시지로 시작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시선으로 ‘미술을 통해 인간과 삶을 배우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거창한 미술 이론이 아닌 ‘감정으로 읽은 미술’을 이야기합니다. 왜 사람들은 그림 앞에서 멈춰 서서 바라볼까요? 그 이유는 화가의 붓 끝에서 ‘나의 마음’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예술은 결국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작업이며, 미술은 그 감정을 시각 언어로 번역해낸 결과입니다. 이 책은 다시금 ‘감정의 언어로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9791199513617

아픈 사연이 네게 묻거든

새빛  | 씨뿌리는사람들
16,200원  | 20251031  | 9791199513617
“당신의 상처는 여전히 말을 걸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물음에 정직하게 답하려는 한 사람의 긴 여정이다. 『아픈 사연이 내게 묻거든』은 심리학 강의와 상담, 그리고 오랜 성찰의 길 위에서 마음작가 새빛이 써 내려간 치유의 에세이다. 저자는 인간 내면의 가장 깊은 자리, ‘자아-상처-관계-치유’라는 네 개의 시선을 따라 우리 마음의 구조를 천천히 비춰 나간다. 자아의 분열, 반복되는 상처, 관계의 그림자, 그리고 그 너머의 회복까지. 삶의 고통을 단순히 없애야 할 문제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키는 질문으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의 언어를 건네지 않는다. 대신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정직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학적 통찰은 차분하게 독자의 감정을 이끌고, 문학적 문장은 상처의 틈새에 빛처럼 스며든다. 그렇게 어느 순간, 독자는 깨닫게 된다. 우리가 버리고 싶어 하는 아픔조차도 ‘나를 완성시키는 또 하나의 서사’였음을. 새빛 작가는 말한다. “아픈 사연이 내게 묻거든, 그 물음에서 도망치지 마세요. 그 질문이 바로 당신을 다시 살게 할 테니까요.” 이 책은 그런 삶의 대화록이다. 외면했던 마음의 조각들을 하나씩 꺼내 다독이며, 우리 모두가 결국 ‘자신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도록 이끈다. 삶의 의미를 잃은 이에게는 다시 살아갈 이유를, 자신을 미워했던 이에게는 다시 사랑할 용기를 전하는, 이 시대 모든 ‘상처 입은 마음’에게 바치는 한 권의 따뜻한 사유서이다. “나는 왜 이렇게 쉽게 무너질까?” “왜 같은 상처가 계속 반복되는 걸까?” “가족인데, 왜 관계는 이렇게 아플까?” 『아픈 사연이 내게 묻거든』은 이런 질문들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조용히 마주 서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9791194885184

내 비즈니스와 삶을 바꾸는 해석의 마법 (’해석이 실체보다 힘이 세다’ 해석은 삶을 동기화하는 열쇠!)

황인선  | 새빛
18,000원  | 20250911  | 9791194885184
어떻게 하면 해석을 잘할 수 있을까? 해석이 실체보다 힘이 세다! 해석은 삶을 동기화하는 열쇠! “센 강은 안에서 바깥을 보기 좋은 강이고, 한강은 밖에서 안을 보기 좋은 강이다.” 어떤 이의 이 해석은 그동안 서울 한강을 폄하하고 파리 센 강을 무한 동경하던 이들의 생각을 바꿨다. “샌더스는 미국인의 이상을 말했고, 힐러리는 미국인의 현실을 말했고, 트럼프는 미국인의 속마음을 말했다.” 2016년 미국 대선 직후 뜻밖에 트럼프가 당선되자 나온 모 언론의 기사다. 대구법을 써서 트럼프 승리와 타 후보들 실패를 명쾌하게 해석했다. 이 책에는 물론 이들보다 수십 배 많은 해석 사례가 소개된다. 우리는 팩트가 중요하다고 믿지만 아니, 인간은 놀라울 정도로 해석의 동물이다. 2030 세대에 절대적 인기를 끄는 톱 유튜버들은 어떻게 하면 인기 유튜브를 창작하느냐는 질문에 각각 알고리즘 테스트, 답글의 성실한 반영, 진정성 등을 꼽았다. 다 해석이 다르다. 부장의 저 행동을 어떻게 읽을까? 엄마의 헌신은 길일까 방해일까? 차는 내게 무엇? 나에게 여행이란? 내가 만든 제품은 저들에게 어떻게 읽힐까? 다 해석이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사실은 없고, 해석만 있다.”라고 선언했다. 과하다고? 아니, 세상을 살아본 우리는 이에 공감한다. 문제는 그럼, 어떻게 해석을 잘할 건가? 이다. 이 책은 35가지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 ‘멋진 해석의 명언’ ‘신은 디테일에 숨어 있다’ ‘정상이란 허상’ 등 해석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어 비즈니스와 창의력을 바꾸는 인식의 프레임과 관련해서 ‘2*2 사고법’ ‘Context is King Kong’ ‘켜와 켜 사이 - 통념과 컬처코드’ ‘이름의 마력’ ‘의인화 해석법’ ‘마법 같은 Concept’ ‘Creative와 세렌디피티’ 등을 통해 일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를 소개한다. 또한 진실보다 믿음이 더 무서운 세상 - 사회, 문화, 시대를 뒤흔드는 해석들을 이야기한다. 정체성과 감정에 대한 오해를 멈출 해석 등 흥미로운 해석에 대한 주제도 다루고 있다. SNS를 맹종하고 유유상종 좋아요, 공유, 관종짓만 하면서 나만의 주체적 해석을 하지 않는 것은 내 자동차 키를 남에게 준 것과 같다. 그 키는 이제 AI가 맡을 가능성이 크며 해석하지 않는 인간은 이류로 취급될 것이다. 일단 해석의 태도가 생기면 다음에는 세상을 바꾸는 더 낳은 해석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 노력이 쌓이면 세상은 마법이 펼쳐진 것처럼 변한다. 물론 당신도 변한다. 멋진 사람으로.
9791194885092

공장폐쇄 (TBS와 뉴스공장을 위한 변명)

송지연  | 새빛
18,000원  | 20250625  | 9791194885092
“이 책을 읽지 않고, 언론 탄압을 논할 수 없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작가 출신 TBS 노조지부장이 쓴 TBS 해체의 유일한 내부 기록서! 『공장폐쇄 - TBS와 뉴스공장을 위한 변명』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없애기 위해, 방송국 전체를 무너뜨렸다. 단 하나의 프로그램을 지우기 위해, 하나의 방송사를 폐쇄한 대한민국 헌정 사상 초유의 방송국 ‘폐국’ 시도. 이 책은 TBS 소속 기획작가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몸담았고, 언론노조 역사상 최초의 방송작가 출신 지부장이 직접 써 내려간 기록이다. 정권 초기부터 시작된 -TBS 지원 조례 폐지, 예산 전면 차단, 출연기관 해제, 그리고 방송 기능의 사실상 전면 중단까지- 그 모든 과정을 끝까지 버텨낸 내부자의 증언록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정권 초기에 이미 폐지됐지만, TBS에 대한 보복은 끝나지 않았다. 김어준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출연제한심사제를 통한 영구 출연 정지, 〈뉴스공장〉의 남은 흔적까지 지우려는 저열한 응징은 방송이 사라진 뒤에도 계속됐다. 그 사이 수백 명의 방송인이 무급 상태로 내몰리고, 시사 프로그램은 전면 폐지되었으며, 정치 보복은 제도와 행정을 통해 집행되었다. 이 책은 그 치밀한 해체 과정을 가장 구체적으로 추적한다. 『공장폐쇄』는 총 13장으로 구성된다. ‘TBS라는 이름의 공영방송’, ‘조례 하나로 방송사를 죽이는 방법’, ‘끊긴 예산, 강요된 굴복’, ‘공영방송 해체의 최종장’ 등을 통해 TBS 해체의 기획과 집행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국정감사 - TBS를 둘러싼 정치의 말들’, ‘침묵의 시대, 가장 먼저 말한 사람들’ 편에서는 사태를 둘러싼 외부 시선과 연대를 담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저자가 이 싸움을 통해 끝내 하고 싶었던 말을 남긴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가 아니다. ‘합법’을 가장한 폭력, ‘중립’이라는 침묵, ‘행정’이라는 보복이 공영방송을 어떻게 해체했는지를 추적한 고발서이며, 그 전말을 기록한 유일한 내부 문서다. 책 제목 『공장폐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폐지를 시작으로 공영방송사 전체가 무너진 과정을 상징한다. 윤석열과 오세훈 체제의 언론장악이 얼마나 저열하고 무도했는지, 그들이 왜 김어준을 그렇게까지 두려워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은 그 질문에 가장 통렬한 답을 건넬 것이다.
9791194885085

넥스트 한류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이 만들 한류의 미래)

고삼석  | 새빛
18,000원  | 20250615  | 9791194885085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이 한류의 미래다! 인공지능(AI) 시대, 한류의 미래를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책! 문화강국 비전 제시, 오징어게임 · BTS 이후 K-콘텐츠 전략은? ‘글로벌 콘텐츠 및 IT 트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교양 필독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된 한류! 한류는 분명 우리의 커다란 문화 자산이자,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며, 미래 성장동력이다. 지난 30년 동안 드라마, 팝 등 K-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장한 한류는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전 세계가 열광하는 “한류는 21세기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동시에 문화적 차이로 인한 반한류 정서, 콘텐츠의 다양성 부족, 팬덤의 피로도 같은 여러 위협 요인들이 존재한다. 이를 근거로 국내외 전문가들은 ‘한류 위기론’, ‘피크(peak) 한류’ 등을 제기한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 대한 지나친 의존으로 국내 콘텐츠 산업의 자생력이 약화되고, 생태계가 황폐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그 결과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해칠 수 있다는 걱정도 적지 않다. 여기에 생성형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은 현대 사회의 전 분야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치며,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생성형 AI는 특히 콘텐츠 산업 전반에 광범위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한류는 지속가능할까?”, 지속가능성을 넘어 “국내외에서 K-콘텐츠와 한류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저자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동남아시아 국가들, 미국, 중국 등 해외 한류 현장 곳곳을 방문하여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생생하게 정리한 기록물이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한류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하였다. 지난 30년 동안 한류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서 성과를 요약하고, 정부의 정책이나 콘텐츠 기업들의 전략 중 개선해야 할 점들을 찾아보는 등 ‘성찰’하는 내용의 글로 채웠다. 이를 바탕으로 한류 관련 정책 및 전략의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제2장은 ‘한류의 미래’를 고민하는 내용의 글로 구성하였다. 콘텐츠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엔터테크)을 중심으로 한류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세계 최대 규모 IT전시회인 CES, 콘텐츠 축제인 SXSW를 저자가 직접 참관하여 살펴본 ‘글로벌 콘텐츠 및 IT 트렌드’를 상세히 소개함으로써 국내 콘텐츠 산업, 그리고 한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이 책에 정리된 내용은 ‘세계 5대 문화강국 실현’을 대선 1호 공약으로 제시한 이재명 정부가 콘텐츠 및 한류 정책의 ‘설계도’로 활용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인 ‘엔터테크’는 일시적 유행이라기보다는 콘텐츠 제작 및 생산 방식 그리고 최종 소비 방식의 변화 등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엔터테크라는 새로운 영역의 개척과 산업 생태계 조성은 K-콘텐츠의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나 외연의 확장을 넘어서 한류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한류의 다음 단계(Next Korean Wave)는 단순한 콘텐츠 상품의 교류가 아니라 성찰과 균형감을 바탕으로 보다 깊은 문화적 공감을 만들어내는 ‘관계의 예술’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한류가 ‘보내는 한류’였다면 앞으로는 한류 소비국 및 현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한류’가 되도록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생산-소비 관계’를 넘어 한류를 사랑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문화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K-콘텐츠 및 한류의 비전이자, 목표가 되어야 한다.
9791191517415

은퇴세팅법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송영욱  | 새빛
18,000원  | 20250417  | 9791191517415
‘행복한 은퇴, 지금 바로 현실로 만들어라! 지금의 선택이 당신의 노후를 바꾼다! 돈과 직장의 불안! 위기의 순간이 터닝포인트다! 저자는 20년간 금융업계에서 은행, 보험사, 증권사를 넘나들며 1만여 명의 다양한 고객을 상대한 금융전문가다.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직장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환경과 텃세를 극복해야 했고, 한때는 투자마저 실패해 계좌는 깡통이 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집을 팔기도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잘되지 않았다. 아침마다 집을 등지고 나올 때의 허탈함과 가족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무력감은 그에게 평생 잊지 못할 상처이기도 하다. 저자는 ‘돈이 없다는 불안’, 그리고 ‘직장이 없다는 고통’은 삶의 근본을 흔드는 경험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그 불안과 고통이야말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계기가 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돈, 직장, 노후에 대한 불안. 저자는 바로 이 상황을 돌파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불안한 미래를 걱정만 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당신만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보시라고 제안한다. 불안한 미래, 누구나 실천 가능한 은퇴세팅법! 평범한 사람은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다. 평범한 사람도 만족스러운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까? 저자는 4가지 세팅만 하면 누구나 돈 걱정 없는 노후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노후세팅] - 돈 걱정 없는 노후, 나도 가능할까? 노후 준비는 은퇴 후로 미룰 문제가 아니다. 직장 퇴직 전부터 자산과 부채를 점검하고, 한 달 생활비와 필요한 연금액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실행해야 한다. [월급세팅] - 노후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월급은 비용 대비 수입이 가장 큰 자산이다. 월급관리를 위해 수입, 투자, 지출의 목표비중을 정하고, 정한 대로 실행하는 자산증식 시스템을 가동해야 한다. [연금세팅] - 노후자금, 현실적으로 모으려면? 목돈보다 매달 들어오는 연금이 노후생활의 버팀목이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을 활용하여 소득이 없는 노후에도 매월 일정한 수입을 만들어 내야 한다. [지출세팅] - 왜 항상 쪼들리며 사는 걸까? 수입은 늘었는데 자산은 크게 불어나지 않는 이유는 비효율적인 지출 때문이다. 허당지출 3가지만 관리해도 수 억 원의 노후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든든한 노후를 보장하는 것은 바로 직장! 저자는 직장 생활은 최소 30년 이상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고 단언한다. 그것이야말로 노후를 위한 든든한 자산을 만드는 첫 번째 방법이기 때문이다. 잦은 이직으로 충분히 쌓이지 않은 퇴직금의 한계를 직접 경험한 그는, 오래도록 직장에 머물며 퇴직금을 쌓는 것이 안정된 은퇴를 위한 핵심임을 몸소 깨달았다. 노후 준비는 직장을 떠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직장에 다니는 동안 체계적으로 세팅되어야 한다. 그는 직장 생활 중에 노후세팅, 월급세팅, 연금세팅, 지출세팅을 실천한다면 누구나 돈 걱정 없는 안정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독자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책!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정보의 습득이 아니라, 직장 생활과 자산관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삶은 반복된 선택이다. 지금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내일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마인드만 심어주는 전략서가 아니라, 보통 사람의 현실을 직시하고, 실질적인 노후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용서다. 이 책이 당신의 은퇴 설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다고 믿는다.
9791194885139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의 조건 (피크 코리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최남수  | 새빛
18,000원  | 20250805  | 9791194885139
‘피크 코리아’ 위기 한국경제 30년 경제기자 출신 최남수 교수, 한국경제 위기 돌파를 위한 10가지 제안 제시 한국경제가 성장의 정점을 지나 내리막길에 들어섰다는 피크 코리아론(論). 이대로 가면 잠재성장률이 0%대 아니 마이너스로 곤두박질할 수 있는 위기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해 골드만삭스가 예측한 2050년 이후의 세계 경제 판도에서 한국경제는 15위권 이내 국가에서 아예 자취를 감췄다. 이런 가운데 국가의 리더십을 이어 받은 이재명 정부는 어떻게 한국경제의 위기를 돌파해나갈 수 있을 것인가? 경제기자 30년 경력의 최남수 서정대 교수(전 YTN 대표이사)가 위기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해법을 모색한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의 조건’을 출간했다. 저자 최남수 교수는 이 책에서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10가지의 제언을 하고 있다. ■성장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생산성 제고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한계에 이른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한국경제의 ‘제3의 성장 커브’를 펼칠 ‘산업정책 3.0’이 추진돼야 한다. ■진보의 ‘왼손’과 보수의 ‘오른손’ 모두를 쓰는 실용적 접근이 중요하다. ■통합 없이는 경제 성장도 국민의 행복도 없다! ■녹색 경제로의 전환에 ‘절박한 집중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경영혁신과 밸류업을 가져오는 ESG경영을 활성화해야 한다. ■규제 개혁 차원에서 정부 부처별 행정 만족도 조사가 제도화돼야 한다. ■‘기업가형 정부’와 ‘기업 시민’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불평등을 완화해야 한다. 저자 최남수 교수는 모든 것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경제와 사회 전반에 질적인 대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 대변화의 핵심은 이렇다. 먼저 성장의 핵심 요소인 생산성을 제고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하는 게 급선무이다. ‘퍼스트 무버 경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미래 지향형 산업정책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극단적인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을 이뤄내는 게 시급하고 불신이 만연한 사회에 신뢰의 싹을 틔워 사회적 자본을 단단하게 구축해야 한다. 또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필요한 정책을 모두 써서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개선하는 실용주의의 깃발을 올려야 한다. 관료적 규제 행정을 해온 정부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가형 정부’로 변신해야 하고, 기업은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 전체를 고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어야 한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감축이 글로벌 대세가 된 만큼 여기에서 성장 기회를 찾는 녹색성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심화되고 있는 불평등은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여져야 한다. 결국 한국경제 앞에 주어진 과제는 양적 성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의 질적 전환이다. 모방할 역할 모델 국가가 없는 상황으로, 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국가 경제의 중장기 가치를 키우는 접근이 필요하다. 돋보기가 햇빛을 한군데 모을 때 불이 붙듯 ‘가보지 않은 길’에서 한국경제를 새롭게 일으키자는데 경제 사회적 에너지가 집중돼야 달성 가능한 일이다. 신간 ‘이재명 정부, 경제 성장의 조건’은 ‘피크 코리아’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경제의 다양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이어 글로벌 지배구조를 뒤흔들어 놓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 경쟁의 향방, 불평등 심화 등 이슈, 그리고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현안을 진단하고 있다. ‘경제를 보는 맥점’이라는 틀로 국내외 주요 경제 이슈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9791194885016

어떻게 빅테크가 되는가 (미래 주식시장의 게임체인저)

오재화  | 새빛
19,800원  | 20250703  | 9791194885016
빅테크 성장 공식, 폭발적 성장의 조건을 밝힌다. 뛰어난 인재, 풍부한 자금을 보유한 기업중에 일부만 빅테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품과 기술에 높은 이해도를 가진 창업자의 전문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개발 기술,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혁신적인 제품 때문이다. 미래의 빅테크는 우주, 도심항공, 로봇, 인공지능 산업에서 나온다. 미래 유망분야를 알기 위해서는 기업이 아니라, 장기간 시대 흐름의 변화인 산업을 탐구해야 한다. 첨단 기술이 실생활에 활용되는 우주산업, 교통정체를 해결하는 도심항공 산업, 노동력을 대체할 로봇산업, 인간을 뛰어넘는 지성인 인공지능산업이 그것이다. 〈어떻게 빅테크가 되는가〉는 오재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팀장이 24년 출간하여 화제가 된 〈십년후 주식 - 제2의 엔비디아를 찾는 법〉의 후속편으로, 빅테크 기업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은 현재 빅테크와 미래 빅테크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유한 하이테크 기업을 비교하고 우주 · 인공지능 · 로봇 등 첨단 분야의 산업 현황, 기술 수준, 극복 과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미래 유망 산업을 전망한 책이다. 이 책은 복잡한 그래프 · 전문용어 · 계산식으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운 기존 투자서와는 차별화하여 빅테크와 하이테크 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기업성장 스토리 중심으로 비교하여 투자자부터 경영자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창업자의 학력, 경력, 창업 이야기로 흥미를 유발하고, 빅테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기술, 사업구조 등 성공요인을 분석하고 있다. 경영철학, 시장환경, 제품수요 등을 연결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성장 잠재력도 전망한다. 또한 이 책은 빅테크의 성공 요인을 경영자, 기술, 사업구조, 재무, 외부 환경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성공 요인에서 공통점을 찾아내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 산업을 탐구한다. 산업은 십년, 이십년에 걸쳐 변화가 진행되는 시대의 흐름이기 때문이다. 강물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내며 바다로 흘러가듯이, 혁신적인 미래로의 변화는 거스를 수 없다. 떠밀려 흘러갈지, 올라타 나아갈지,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다.
9791194885047

당신의 공간에도 봄은 온다 (국내 최초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 비키정이 브랜드가 되기까지)

비키정  | 새빛
16,200원  | 20250521  | 9791194885047
‘선인장은 사막을 탓하지 않는다’ “주저앉지 않으면 인생은 결국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당신의 삶에도 봄이 오고 꽃이 필 것이다. 내 삶의 가장 큰 사치는 꿈이었다.” 꿈을 사치하라! 국내 최초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저자 비키정 와일드디아 대표가 자주 하는 말이다. 비키정이 기획 진행하는 공간 작품들은 대부분 화려하고 럭셔리하다, 하지만 현재의 비키정이 있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은 자신이 펼치는 작품들과는 다르게 그렇지 않았다. 이 책은 그리 순탄치 않았던 비키정의 아픔과 상처, 사람이 살면서 만난 인연과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자기가 살아내기 위해 해야만 했던 일과 사업의 이야기이다. 그런 과정속에서 경험이 준 교훈, 그리고 버티면서 해 온 사업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은 힘들지만 도전하면서 꿈을 찾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작은 메시지다. 27세에 첫 사업을 시작한 후, 현재의 와일드디아를 운영하기까지 많은 고비를 넘겼다. 우리나라에서 인식이 전무했던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로서 최초라는 자리는 쉽지 않은 길이었다. 하지만, 상황을 탓하기보다 상황에 맞서 넘어서자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냈고, 어느덧 비키정은 브랜드가 되었다. 저자는 우연한 행운을 기대하지 말고, 기다리지 말고 두드려보라고 말한다. 좋은 인연을 못 만나더라도 스스로 자기가 한 노력엔 후회가 없을 것이라고.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상처, 살아남는법〉에서는 비키정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인연, 인생의 전환점〉에는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로서의 시작이, 3장 〈공간, 나를 살린 일〉, 4장 〈버티는 힘, 성장의 조건〉, 5장 〈디자인, 치유의 언어〉에는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과 확장 과정이 담겨있다. 6장 〈관계, 나를 만들어준 사람들〉에서는 지금의 비키정이 있기까지 고마운 사람들을 언급했고, 마지막 7장 〈가치, 나답게 사는 법〉에서는 비키정이 추구하는 인생 가치에 대해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선인장은 사막을 탓하지 않는다. 비키정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상황에 맞춰 꿈의 크기를 정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저자가 그래왔듯이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다 보면 어느새 꿈에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든 길을 걸어왔던 비키정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길 저자는 바라고 있다.
9791194885054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 (정신건강을 지켜내는 가장 오래된 지혜)

노영범  | 새빛
19,800원  | 20250610  | 9791194885054
"약으로도, 상담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당신의 고통, 고대인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었다!" ‘대통령의 한의사’ 노영범 원장의 정신건강 치유에 과학적 실증과 철학적 통찰이 절묘하게 맞물린 책! 이 책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 혹은 그 곁에서 함께 고통받는 가족들, 그리고 오랜 시간 정신과 약물에 의존하고 있지만 여전히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보내는 하나의 제안이다.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는 단순히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우리가 오래도록 놓치고 있었던 질문을 다시 꺼내 들고, 잊힌 지도를 다시 펼쳐보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질문은 이렇다. “정신질환은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치유란 약을 먹는 것만으로 가능한 일일까?” 이 책의 저자 노영범 원장은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정신질환 환자들만을 진료해온 한의사다. 그는 전통적인 진단 방식인 체질이나 맥진, 음양오행 같은 틀에 기대지 않는다. 오히려 ‘왜 이 사람이 이런 병을 앓게 되었는지’에만 관심을 둔다. 환자의 유년기 기억, 부모와의 관계, 반복되는 감정 반응과 갈등 패턴을 차근히 짚어가며 병의 흐름, 즉 서사를 추적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그의 진료는 늘 질문에서 시작된다. “처음으로 힘들었던 건 언제였나요?”, “그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병은 신체의 고장 이전에, 삶 속에서 만들어진 상처의 흔적이라는 믿음이 그 바탕에 있다. 책 제목인 『고대인으로부터 온 편지』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다. 저자는 수천 년 전 고대 의학자들이 남긴 기록을 지금의 질병에 연결시켜 이해하려고 했다. 특히 주목한 고전이 바로 『상한론』이라는 책이다. 이것은 실제로는 인체가 어떤 방식으로 병에 반응하는지를 세밀하게 기록한 고대의 관찰 기록이자 치료 매뉴얼이다. 저자는 이 고서를 단순히 옛 지식으로 취급하지 않고, 고문자 연구를 통해 그 본뜻을 다시 해석해냈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구조적 사고방식을 현대의 정신질환 치료에 적용시켰다. 그 결과물로 등장한 것이 바로 ‘소울루션’이다. ‘영혼(Soul)’과 ‘해결책(Solution)’을 결합한 이 개념은 단순한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회복을 지향한다. 여기엔 네 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 병의 원인을 삶의 흐름에서 진단하고, 둘째, 무너진 몸의 균형을 한약으로 회복시키며, 셋째, 치료 이후 일상을 다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넷째, 다시 병이 돌아오지 않도록 삶의 습관을 훈련하는 것이다. 책에는 이런 과정 속에서 실제로 회복된 수많은 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은 모두 정신과 약을 오랫동안 복용했지만 큰 변화가 없었던 이들이고, 이 치료를 통해 삶의 방향 자체를 다시 세운 사람들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 하나의 믿음을 전하고자 한다. 정신질환은 뇌의 고장만으로 설명될 수 없고, 그 사람의 삶 전체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치료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해를 위해서는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고대인들이 남긴 기록은 단지 옛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은 반복해서 강조한다. 더불어 이 책은 단순히 한의학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책도 아니다. 오히려 서양의학이 가진 탁월함과 속도감, 한의학이 가진 근본적이고 서사적인 접근법이 만나야 비로소 온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둘의 통합을 제안하는 책이다. 이것은 특정 진영의 주장이 아니라, 환자 한 사람을 온전히 회복시키기 위해 진심으로 고민한 한 임상의의 고백이자, 치유의 여정에 함께하자는 초대장이다. 이 책은 병을 이해하려는 사람, 병의 원인을 알고 싶은 사람, 혹은 약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고통에 지친 사람들에게 말없이 손을 내민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부터, 이 책이 말하는 진짜 치유는 시작된다.
9791191517255

AI로 경영을 혁신하라 (프로세스 프롬프팅 실전 가이드)

양회창  | 새빛
19,800원  | 20250405  | 9791191517255
“질문이 바뀌면, 비즈니스의 미래가 바뀐다” 경영을 혁신하는 질문의 힘! AI와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책! “ChatGPT, Claude, Perplexity와 같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하여 독자들이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AI(인공지능)가 단순히 기술 혁신을 이끌거나 일부 업무만 자동화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조직과 개인의 사고방식·행동양식 전반을 재편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AI가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통찰력과 새로운 창의성을 결합함으로써, 기존에 해결하기 어려웠던 경영 현장의 문제들을 한층 더 효율적이고 혁신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예산과 시간, 그리고 인력이 부족하여 실패하던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사전에 시뮬레이션되거나 AI를 통해 사전 진단이 가능해지는 경험을 직접 해봤기 때문이다. 다만 많은 조직이 여전히 AI 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AI를 도입하더라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장에서의 고민과 실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다양한 독자들이 AI와의 협업을 좀 더 현실적으로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AI의 작동 원리와 생성형 AI의 특징, 그리고 AI가 어떻게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ChatGPT와 같은 대표적인 AI 서비스 가입·활용법, GPT 맞춤 설정, 그리고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가볍게 소개한다. 두 번째는 경영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30개 경영기법을 활용하고 기존의 문제 해결 모델에 프롬프트 기반 질문법을 더해 어떻게 더 빠르게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심층적인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와 사례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는 실패 사례와 개선 전략, 그리고 다양한 AI 시뮬레이션 사례를 통해 프롬프트 작성에서부터 실행·검증·피드백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향후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직업의 가능성과 조직 내에서 프로세스 프롬프팅을 통해 어떻게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는지 미래지향적 관점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 책은 단순 이론이 아니라, 경영 현장의 문제를 AI와 함께 풀어가는 실제 사례를 풍부히 담았다. 기업 의사결정, 문제 해결, 마케팅 기획, 인적자원 운영 등의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프롬프트 예시가 제시되어 있다. AI는 기존에 없는 관점을 제시하고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여 인간이 더 고차원적이고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의 문제 해결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AI가 줄 수 있는 인사이트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신뢰할 만한 파트너로 대하는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조직 내 협업과 혁신의 분위기를 강화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이 AI를 경영 현장에 접목할 때 마주치는 이론적이거나 실무상의 고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경영 기법을 융합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AI 활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저자는 개인과 조직 모두가 AI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9791194885023

UP! KOREA (업! 코리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5가지 포석)

홍용표, 한준, 조원빈, 신범철, 박지영  | 새빛
18,000원  | 20250507  | 9791194885023
왜 우리는 지금 ‘UP’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한국 사회를 고민하는 6인의 학자가 제안하는 국가 재도약의 청사진! 정치는 실종되고 사회는 분열되었으며 국민의 소소한 일상은 중단되었다. 정치적 격변은 사회 전반에 깊은 충격을 남겼고,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 일자리 및 주거 문제, 국제질서의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 등 구조적 위기가 한꺼번에 밀려오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중대한 시험대에 서 있다. 격랑의 역사 속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며 선진국의 반열에 접어든 대한민국이 긍지와 자부심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 동시에, K-콘텐츠와 디지털 혁신을 앞세운 대한민국의 잠재력은 그 어느 때보다 크고 역동적이다. 경제력과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포브스 선정 세계 10대 강국 6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이 책 『UP! Korea』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고뇌에서 출발했다.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와 가능성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단기적 처방이 아닌 미래지향적이고 통합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역사를 돌아보면, 대한민국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해졌고, 국민은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때마다 새로운 도약을 이뤄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함께 앞으로 나가자’는 국민적 공감대와,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략이다. 『UP! Korea』에서 제시하는 다섯 가지 ‘UP’ ▲도전 UP ▲자부심 UP ▲자율성 UP ▲안심 UP ▲신뢰 UP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실천적 전략이다. 이는 경제·사회 구조 혁신, 청년과 고령층 모두를 위한 성장동력 확보, 디지털 리더십 강화, 사회적 신뢰 회복 등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핵심 방향과 맞닿아 있다. 최근 수년간 정치적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면서 ‘국민통합’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통합은 말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함께 행동할 수 있는 분명한 구심점이 필요하다. 『UP! Korea』는 국민 각자가 ‘나도 함께한다’고 느낄 수 있는 가치와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통합의 실질적 출발점이 되고자 한다.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상태를 능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변혁적 리더십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하는 제도적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다. 다섯 가지 ‘UP’은 바로 이러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도전 정신과 국민적 자긍심, 자율과 책임, 삶의 안정, 그리고 신뢰의 회복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신념이 이 책 집필의 바탕에 깔려 있다.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이 시점에서, 『UP! Korea』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질적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9791191517996

인 절 미: 인내력 절박함 미친 실행력 (인생의 성공을 부르는 마법의 단어)

양은우  | 새빛
17,550원  | 20250402  | 9791191517996
성공적인 삶을 위한 레시피 인내력. 절박함. 미친 실행력 당신은 인.절.미.를 가지고 계십니까? 코로나 이후 삶의 환경이 바뀌면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성공에 관심이 높아졌다. 욜로나 워라벨을 외치던 젊은 사람들도 오늘의 즐거움보다는 미래에 대한 투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듯 보인다. 이런 이유로 돈과 부, 재테크 등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는 책과 유튜브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들은 인생의 성공을 주식이나 부동산, 비트코인 등 '재테크'로만 연결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성공을 하고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꼭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있다. 단순히 다른 사람들을 따라 성공을 좇는 삶을 시작했다가 오래 가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게 현실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삶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성공적인 삶을 위한 마음! 인. 절. 미〉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CEO 모임에서, 강의 중에, 개인적 인연으로 만났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절박한 심정으로,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앞뒤 돌아보지 않고 미친 듯이 달렸다’로 수렴됨을 느꼈다. 인내력을 발휘하라, 절박한 심정을 가져라, 미친 듯이 실행하라. 그들이 자신의 꿈을 이룬 방법은 다 달랐지만 그들 사이에 공통으로 흐르는 교훈, 인.절.미를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특히 이 책은 쉽게 시작하고 쉽게 결과를 보고 싶어 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내력〉 편에서는 인내력이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 인내력이 있는 삶과 없는 삶의 차이, 인내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 〈절박함〉 편에서는 절박함은 왜 필요한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가? 절박함이 만들어낸 결과들을 여러 사례들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 마지막 3장 〈미친 실행력〉 편에서는 실행력은 무엇인가? 왜 필요한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그리고 실행을 방해하는 요인들과 극복 방법들을 소개한다. 성공적인 삶 = f(인내력, 절박함, 미친 실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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