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 유니온북

19,800원  | 20220920  | 9791197884122

- 정제 탄수화물의 잦은 섭취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 밀가루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가 필요할 때 - 건강한 식사 습관을 회복하고 싶을 때 - 체중 감량(다이어트)이 필요할 때 - 일상의 식탁에 특별한 샐러드가 필요할 때 - 더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가 필요할 때 - 뻔한 샐러드 대신 저당 샐러드 식사 레시피가 필요할 때 - 저당 요리 전문가 「키친콤마」의 인기 제품 레시피, 영업 비밀 공개! - 채식인 듯 채식 아닌 채식 지향을 닮은 취향 저격 샐러드 레시피! - 비싸고 부실한 배달 샐러드 대신 건강하고 맛있는 집구석 샐러드 레시피!

남정석  | 레시피팩토리

14,940원  | 20220923  | 9791192366098

건강하고 가벼운 식사를 상징하는 대표 음식, 샐러드. 하지만 ‘다이어트 할 때나 먹는 것’, ‘만들기 번거롭고 배가 금방 꺼지는 음식’, ‘메인 요리에 곁들이는 사이드디쉬’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채소 요리 전문 셰프이자 샐러드 예찬론자로 하루 한 끼 샐러드를 즐기는 저자는, 아직까지 샐러드를 이 정도로만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맛있고 건강하고 배부른 샐러드, 부담 없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레시피들을 책에 풍성하게 소개해 샐러드도 부족함 없는 식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이어트식이 아닌 건강한 일상식이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지요. 그리고 맛과 건강, 포만감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이러한 샐러드를 그는 ‘식사샐러드’로 부르기로 했답니다.

에린 글리슨  | 넥서스BOOKS

15,300원  | 20170725  | 9791161650203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눈과 입이 함께 즐거운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최소한의 조리로 채소 그대로의 풍미를 살린 초간단 채식 레시피를 담았다. 샐러드와 드레싱, 든든한 채소 요리, 상큼한 디저트, 짜릿한 칵테일 등 가벼운 한 끼 식사부터 가족·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파티 메뉴까지 예쁘고 맛있는 채식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다. 감각적인 요리 사진에 예쁜 수채화와 손글씨를 더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방법으로 레시피를 예쁘고 보기 쉽게 소개하여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되기도 했다.

노먼워커  | 진한엠앤비

18,000원  | 20210413  | 9791129020819

이 책은 109세까지 장수한 저자 노먼워커 박사(Dr. Norman Walker)가 70여년에 걸쳐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생채소와 과일 샐러드에 관한 세계적인 명저 “DIET & SALAD”를 번역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생 채소와 과일 등 로푸드에 관한 이론적 설명과 함께 70가지의 샐러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으며, 평소의 아침, 점심, 저녁의 3끼 식단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다이어트나 샐러드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저자 워커박사는 생 채소와 과일이 지닌 기적적인 생명력을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온전히 섭취하여 최고의 건강상태를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지에 관해 이론적인 설명과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평소 직접 실천하여 109세까지 장수한 식단과 샐러드식사법을 우리가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최고의 디톡스(Detox)를 통해 실패없는 다이어트를 보장하고, 암, 심장병, 고혈압 등 모든 성인병을 예방하고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또한 워커박사가 제시하는 로푸드 요법(regime of raw foods)은 말기 암과 같은 불치병으로 죽음을 앞둔 수많은 환자들에게 생명을 주어 왔다. 더 나아가 노먼워커박사는 이 책에서 인류가 꿈꾸는 불로장생의 불로초가 바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라는 창조주가 심어놓은 생명의 원리를 밝혀내었다. 우리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생즙과 로푸드를 먹을 경우 우리는 세포의 꾸준한 재생을 통하여 생명력과 활력이 넘치는 젊음을 언제까지나 유지하며 인생을 향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방법을 그대로 실천하기만 하면 노화와 질병과 죽음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창조주의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노먼워커 박사는 “나는 진실로 말하건대 성년이 된 이후로 더 이상 늙는다는 것을 느낄 수 없었다. 30살 때보다도 더 생명력이 넘치고 열정적임을 느낄 수 있다. 나는 나이를 먹지 않는다. 앞으로 다가올 해들이 나의 최고의 해가 되리라는 것을 나는 느끼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진실로 불로장생의 꿈을 이루었으며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도 나누어 주고 있다.

황미선  | 넥서스BOOKS

0원  | 20161110  | 9791157529605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KBS 「생로병사의 비밀」 등 수많은 미디어에서 극찬한 바로 그 요리! 암 환자를 살린 치유 레시피 생존율 15%의 암 환자에서 항암 요리 전문가가 된 저자는 자연식을 하면서 몸 안의 독소가 해독되고 점차 면역력이 높아지자, 자연식품의 영양 성분과 약초의 약성을 체계적으로 공부했고, 자신이 차린 밥상에서 ‘해독’과 ‘면역력 증진’이라는 두 가지 큰 특징을 발견했다.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산나물 중에는 척박한 자연환경에서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방어 물질을 만들어 내고, 음식으로 조리해 먹으면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좋게 한다. 미나리, 잔대 등에는 몸속의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는 성분이 있고, 토마토, 가지 등의 컬러 푸드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아무리 몸에 좋은 먹거리라고 해도 맛이 없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 안티쿠스

0원  | 20071120  | 9788992801003

샐러드(Salad) 단어의 어원. 이 단어는 라틴어의 '소금(sal)'이 어원이 되고 있다. 샐러드와 소금, 무슨 관계일까? 고대 라틴인들은 특별한 드레싱없이 막 캐오거나 따온 야채들을 소금만 뿌려 생으로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샐러드의 시초였다. 그 후 여러 가지 드레싱이 개발되고, 재료 활용도 다양해지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해왔다. 샐러드라고 부르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권에서도 샐러드를 즐겨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