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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스위치를 켜라"(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302430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 (창의적인 글쓰기 프로젝트)

홍숙영  | 박영사
16,560원  | 20151028  | 9791130302430
우리는 지금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연결되고, SNS에 사진과 글, 동영상을 공유하며 소통이 자유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시, 소설, 수필, 희곡과 같은 문학 장르, 기사나 사설, 논문 등 딱딱한 글, 시사교양, 뉴스,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포함하는 TV프로그램, 영화, 연극, 뮤지컬, 웹툰, 웹 소설, 웹 드라마, 전시기획, 도시 재건 프로젝트, 기업의 사회공헌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글이다. 그냥 글이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쓴 창의적인 글이 기본이 된다. 보통 사람들은 글쓰기는 어렵고 두려우며 성가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손에 펜을 잡거나 자판 위에 손가락을 올리며 쓰기 시작하는 순간 모든 걱정거리는 사라지게 되고 우리 안의 본성에 따라 쓰고 싶은 이야기가 강물처럼 흘러나오게 된다. 이 책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해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새로운 글쓰기의 세계를 열어 줄 것이다. 지금부터 경이롭고 두근거리는, 창의적인 글쓰기의 세계를 탐험해 보자.
9788984014794

주먹코 셜록 탐정의 추리 게임 2 (머릿속 생각의 스위치를 켜라)

마티요  | 알라딘북스
9,000원  | 20200330  | 9788984014794
주먹코 셜록 탐정, 그리고 엉뚱한 조수 알비드와 함께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고 주변을 꼼꼼히 관찰하며 주의 깊게 용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여러분의 관찰력, 집중력, 논리력 그리고 상상력이 쑥쑥 올라갈 거예요. 체크무늬 모자와 코트를 단정하게 입고 다니는 주먹코 셜록 탐정은 몸집은 작지만 뛰어난 추리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큰 키에 뻣뻣하게 뻗은 머리카락, 가끔은 엉뚱한 일을 벌이는 알비드는 셜록 탐정의 조수예요. 이 둘과 함께라면 더 어려운 수수께끼에도 도전할 수 있어요.
9788970419565

크리에이티브 게릴라: 생각의 스위치를 올려라 (Advertising is Dead)

톰 힘프  | 디자인하우스
35,100원  | 20080525  | 9788970419565
이 책은 전통적 미디어들이 가진 문제점을 조목조목 제기하면서 대안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빅 아이디어 창출을 기반으로 하는 광고제작의 패러다임이 대두하고 있는 양상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고 있다. 한 해 수없이 제작되는 한국의 TV 광고 중 기억에 남는 광고를 꼽아 보라 한다면 광고인들도 열 개를 넘기기 힘들어 한다. 유명 일간신문에 광고를 한 번 집행하는 데, 또 9시 뉴스에 15초 TV 광고를 한 번 방영하는 데는 수백 만 원이 든다.
9788925575346

긍정의 스위치를 켜라 (실패와 축적의 시간을 뒤집은 위대한 생각의 전환)

고명우  | 알에이치코리아
14,370원  | 20240226  | 9788925575346
막연함과 두려움을 깨고 도전하라! “좋아하지 않아도 잘하지 않아도 할 수 있다” 영어 한마디 못하던, 독수리 타법의 비전공자가 미국 실리콘밸리 개발자로 당당하게 우뚝 선 성공 스토리 “나는 좋아하는 것에서 성공하지 못했었고, 30대가 되어서도 고정된 수입, 모아둔 돈조차 없었다. 시간은 계속 나를 압박해왔고,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 그렇게 생존을 위해 나는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완전히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 직업으로 선택해야 한다면 선뜻 답할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마치 세기의 고민 중 하나처럼 직업을 처음 선택하려는 사회 초년생부터 커리어를 전환하려는 경력자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에 대해 주사위를 던지며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혹자는 ‘잘하는 일을 하라’ 말하고 혹자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 말하며 각자의 의견들을 주장하지만, 정답은 없다. 결국 나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일도, 잘하는 일도 아닌 전혀 다른 세상의 직업을 통해 승승장구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물론 그도 처음에는 좋아하는 일로 시작했다. 어린 시절 축구 선수 유망주로 브라질 프로 유소년팀에 유학 갈 정도로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꿈이었던 저자는 축구를 좋아했고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다. 그렇게 시작한 좋아하는 일은 어느 날, 뜻하지 않는 불행으로 물거품이 된다. 피로골절이라는 병명을 얻고 한창 뛰어야 할 고등학교 1학년 때 축구를 그만두게 된다. 인생이 무너질 것 같은 절망감에 방황하던 시절, 연극반 친구의 권유로 연기자의 꿈을 다시 꾸게 된다. 다시 좋아하는 일을 도전하며 208:1의 경쟁률을 뚫고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고 무명 배우로 8년의 시간을 견뎠지만 남는 건 불안함과 초조함 그리고 경제적 결핍이었다. 죽을힘을 다해 좋아하는 일을 했던 결과는 삶의 결핍만을 안겨줬고 실패의 관성에 사로잡히게 했다. 그렇게 30대가 된 저자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개발자의 길을 선택한다. Ctrl+C, Ctrl+V도 모르고 독수리 타법에 영어 한마디 못했던 그가 그저 생존하기 위해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던 개발자의 직업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IT의 강국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승승장구한 그의 끈질긴 성공의 키워드, 긍정의 스위치가 이 책을 통해 지금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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