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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24"(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0923754

생각이 크는 인문학 24: 의료 (모두를 위한 의료란 무엇일까?)

조동찬  | 을파소
12,420원  | 20230414  | 9788950923754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스물네 번째 도서 ‘의료’로 찾아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함께 특히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들을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독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하는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내놓는 논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력을 지닌 십 대가 되는 데에 디딤돌이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치료 너머 모두를 위한 의료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의료 불균형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의료계 이야기 우리나라는 현재 뇌수술을 하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지자체별로 평균 1명일 만큼 필수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의료인의 수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부족하여 종합병원조차도 어린이 응급실을 더는 운영하기 어렵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전해졌지요. 그렇다면 세계 각국의 의료 현실은 어떠할까요? 코로나19(COVID-19) 발생 이후 의료 선진국이나 우리나라는 누구나 원하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었지만, 백신과 치료제 확보가 부족했던 공공 의료 저개발 국가들에서는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의료 불균형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의료 불균형은 과연 공공 의료 서비스가 낮은 국가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24. 의료〉는 십 대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의료의 개념과 의학이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줍니다. 이어서 의료 선진국의 공공 의료 제도와 우리나라의 의료 복지 제도를 비교하여 살펴보며 의료 불균형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십 대 독자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질문과 다양한 의견을 담았습니다. 의료 윤리 문제, 정답은 무엇일까? 한 병원의 응급실에 수술이 급한 3명의 환자가 동시에 들어왔습니다. 이 3명의 환자는 나이 도 성별도 다 다르지만 같은 병을 앓고 있어요. 환자 세 명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지만 ‘골든타임’을 놓치면 한 명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이럴 때 의료진은 치료 순서를 어떤 기준으로 정해야 할까요? 기존 약보다 약의 효과는 더 좋고 부작용의 위험성은 더 낮은 신약이 개발되었습니다. 효과가 뛰어난 약이지만 이 신약의 약값은 기존 약보다 100배 이상 비쌉니다. 이렇게 비싼 약이 과연 모두에게 좋을까요? 공공 의료 보험의 경우 한정된 예산으로 더 많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약에 보험을 적용합니다. 이런 까닭에 우리나라의 경우 치료 효과가 크더라도 소수의 환자에게만 사용되는 약은 건강보험공단의 보험 적용을 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해결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 의료 현장에서 의료인들은 환자의 생명을 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환자의 고통을 줄일 것인지 환자의 보호자들과 함께 선택해야 하는 순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의료 윤리부터 우리나라 공공 의료 제도와 세계의료기구까지, 모두를 위한 의료에는 무엇이 필요할지 생각해 보는 데에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4~25,전2권)

배순민, 조동찬  | 을파소
26,640원  | 20231122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2~24권,전3권)

조동찬  | 을파소
34,020원  | 20230414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1~24권,전4권)

조동찬  | 을파소
46,440원  | 20230414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3~24권,전2권)

조동찬  | 을파소
27,630원  | 20230414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11~24권,전14권)

조동찬  | 을파소
148,500원  | 20230414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13-24권,전12권)

조동찬  | 을파소
140,760원  | 20230414  | 없음
9788950900441

생각이 크는 인문학 22: 스포츠 (승리는 좋고 패배는 나쁜 걸까?)

공규택  | 을파소
10,800원  | 20220523  | 9788950900441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어느새 스물두 번째 도서로 찾아왔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과학, 기술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되고 있다. 스물두 번째 도서의 주제는 ‘스포츠’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면서 책을 이끌어 간다. 독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모든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이다.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이끌어 내는 십 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십 대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9791171175482

생각이 크는 인문학 26: 집 (비싼 집이 더 좋은 집일까?)

서윤영  | 을파소
13,320원  | 20240426  | 9791171175482
비싸야, 넓어야, 좋은 동네에 있어야 좋은 집일까? 내가 사는 곳의 의미를 찾아보는 진짜 집 이야기
9791171171927

생각이 크는 인문학 25: 인공지능 (인공지능도 인간다울 수 있을까?)

배순민  | 을파소
12,420원  | 20231122  | 9791171171927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스물다섯 번째 도서 ‘인공지능’으로 찾아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함께 특히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여 독자들을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독자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하는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내놓는 논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력을 지닌 십 대가 되는 데에 디딤돌이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문,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십 대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 십 대들은 지금 인공지능을 얼마나 이용하고 있을까요? 외모는 물론 대화마저 인간 같은 3D 버추얼 챗봇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매일 주고받을 만큼 십 대들은 인공지능 시대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인공지능을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점점 똑똑해지는 인공지능은 인간을 정말 뛰어넘게 될까요? 글쓰기는 물론 그림도 창작하는 인공지능이 속속 등장하는 오늘날에 비추어 볼 때 미래에 생겨날 새로운 직업은 무엇일까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25. 인공지능〉 편은 현재 인공지능 업계가 추천하는 리더이자 학계에서 주목하는 전문가인 배순민 저자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모두가 생각해 보아야 할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인문학적 질문들을 십 대 독자들에게 제시해 줍니다. 인간이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인공지능 가치와 윤리 인공지능은 사람과 달리 피곤함도 불평도 없습니다. 24시간 쉬지 않고 일할 수 있지요. 디지털화된 수많은 데이터가 시시각각 쌓일수록 인공지능은 더욱 빠르게 인간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에도 원칙과 윤리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과연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 권리 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결정과 책임을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있을까요? 인간이 먼저 인공지능의 윤리 기준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으면 인공지능은 어떻게 될까요? 인공지능의 가치는 인류가 쌓아온 지식을 활용하는 도구로써 쓰일 때 우리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EU 같은 인공지능 선진국들이 서둘러 인공지능에 대한 법안을 법제화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2020년 12월 ‘인공지능(AI) 윤리 기준’을 마련했고, 최근에는 민간업체와 관공서 정책협의회 출범식이 개최되어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에 대한 방침에 대해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십 대 독자들이 〈생각이 크는 인문학 25. 인공지능〉 편을 통해 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익히고, 인공지능 윤리와 제도에 대해 스스로 깊이 있게 생각하며 인문학적 사고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9788950991364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동물권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

장성익  | 을파소
10,800원  | 20230111  | 9788950991364
우리가 돌려주어야 할 동물의 권리는 무엇일까?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동물권 안내서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어느새 스물세 번째 도서로 찾아왔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지식과 함께 특히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되고 있다. 스물세 번째 도서의 주제는 ‘동물권’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책을 이끌어 간다. 독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모든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이다.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이끌어 내는 십 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물권은 동물만을 위한 것일까?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 할 권리 인류가 동물을 지배해도 된다는 생각이 뿌리내리건 언제부터였을까? 산업혁명 이전까지 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동물들을 집에서 직접 돌보며 함께 생활했다. 이때만 해도 인류는 동물의 생활 영역까지 독점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류가 동물을 대량 생산하고 대량 소비한 지 200년이 지난 오늘날, 동물이 처한 현실은 어떨까? ‘생각이 크는 인문학 23. 동물권’에서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부터 동물원, 야생동물, 축산동물, 실험동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실제 생활 환경은 물론 가장 최근에 개정된 법률 내용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동물권 인식은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대중에게 조금씩 알려졌다. 그러나 ‘사람의 권리도 온전히 이루지 못했는데 동물의 권리까지 인정해 주어야 할까?’라는 의견도 있다. 현대 사회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지금의 인류에게 동물은 이용해도 되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권’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에 걸림돌이 되는 여러 관념을 하나씩 알아보고, ‘동물권’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여러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동물의 권리를 처음 주장한 헨리 스티븐스 솔트부터 최초의 동물 복지 단체는 물론 어떤 나라가 동물보호법을 가장 먼저 만들었는지 등 동물에게 동물권을 되돌려 주기 위해 활동한 인물과 역사를 소개한다.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익숙한 상품에 숨은 환경 문제와 동물들의 수난도 들려준다. 인류가 동물은 물론 자연과 조화롭게 공생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도록 예리한 질문을 독자에게 건넨다. 이 책이 십 대 독자들에게 동물권을 깊이 이해하고, 인문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 (1~26권,전26권)

편집부  | 을파소
301,860원  | 20240426  | 없음
9788950996734

생각이 크는 인문학 21: 조리 (조리가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레시피라고?)

김종덕  | 을파소
10,800원  | 20210929  | 9788950996734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십 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준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가 스물한 번째 주제 ‘조리’로 찾아왔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십 대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스스로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철학, 심리학, 윤리, 역사, 기술, 과학 등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한 주제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범주를 넓혀 가며 출간되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시리즈의 저자들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꼭 한 번쯤 고민해 보았으면 하는 질문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책을 이끌어 간다. 독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질문을 통해 당연하게 생각하던 사건이나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 대해 고민하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질문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경우도,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모든 과정을 통해 생각의 힘이 훌쩍 자라게 될 것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질문을 이끌어 내는 십 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기획 의도를 지지하듯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어 많은 십 대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3~25권,전3권)

장성익, 조동찬, 배순민  | 을파소
40,950원  | 20231122  | 없음
없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세트(21~25권,전5권)

조동찬, 배순민  | 을파소
58,860원  | 20231122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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