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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종이"(으)로 5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959028

반응과 태도 (빅데이터로 읽는 왕민과 네티즌의 시네마)

이유정  | 생각과종이
13,500원  | 20230131  | 9791197959028
시대와 권력을 재현한 영화, 관객은 무엇을 읽었을까? 빅데이터 분석으로 그에 대한 관객의 반응과 태도를 살펴보다! 이 책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한중 관객의 영화에 대한 반응과 수용 태도를 담은 책이다. 영화 관객들이 남긴 리뷰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그 안에 담긴 의미와 정보를 찾아내는 여정은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텍스트의 바다에서 빅데이터 분석으로 건져낼 수 있는 의미와 정보는 데이터 해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었다. 한국 사회에서 박정희는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아직도 살아있는 무형의 권력이라고 할 만큼 영향력이 대단하다. 한편 중국 사회에서 마오쩌둥 역시 중국인의 내면에 영원히 살아있는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두 권력자는 역사적으로 유사한 시기에 유사한 오점을 남겼다. 박정희의 유신 정권과 마오쩌둥의 문화혁명이다. 영화는 지난 시간에 대한 기억을 담은 종합예술이다.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과거를 재현함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과거를 기억할 수 있게 한다. 한국과 중국 현대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박정희와 마오쩌둥 시대를 비판적으로 재현한 영화와 그에 대한 관객의 반응과 태도 탐색을 통해 한중 관객의 영화 수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한다.
9791195597796

도끼 인문학 (인류 기술의 원천, 도끼에 관한 궁금증을 풀다)

사하라 마코토  | 생각과종이
16,020원  | 20220729  | 9791195597796
인류 기술의 원천! 도구를 뛰어넘어 인류 문명의 원천을 만든 도끼 이야기 인류는 태초부터 자연의 위락에 적응하고 물질적인 재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도구를 만들었다. 인류가 가장 먼저 사용한 도구 중 하나인 도끼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고 재료만 달리한 채 여전히 살아남아, 역사상 가장 긴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돌도끼에서 강철도끼로, 더나아가 기계톱에 이르기까지 도구의 진화과정은 일류 문화의 발달 단계를 보여주는 최적의 자료라고 일컬어진다. 이 책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일본까지 세계 각지에서 발굴된 다양한 도끼 자료와 함께 고고학과 인류학의 연구 결과를 결합해 도구로서의 도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당시 사회에서 도끼가 가진 의미에 대해 다룬다. 문명의 진보란 무엇인가? 역사학과 고고학은 기술의 진보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가? 생각하는 고고학자로 널리 알려진 사하라 마코토와 함께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
9791195597789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가 (고고학으로 읽는 전쟁의 탄생)

마쓰기 타케히코  | 생각과종이
17,820원  | 20211227  | 9791195597789
전쟁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죽은 이들의 흔적으로 살펴보는 전쟁의 민낯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개인적인 공격과 집단 간의 전투를 연결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물음에 교과서와 같은 시대별로 정리한 전쟁사가 아닌 고고학을 통한 근본적인 답을 하고 있다. 특히 일본열도의 고고학적 상황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나 책을 읽다 보면, 일본열도의 무기 도입과 기술 혁신이 끊임없는 한반도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더 나아가 전쟁이 과거 사회에 미친 영향을 크게 평가해서, 현대의 전쟁이 오늘날의 사회와 사람들에게 또는 다음 세대에게 미치는 수많은 영향을 바로 알리고 있다. 고고학으로 읽는 전쟁의 탄생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집단 간의 전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문자보다 앞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리는 전쟁이 발생한 정확한 시기와 내용을 고고학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무기로 훼손된 인골, 거대한 무덤, 그리고 그곳에 부장된 방대한 무기 등 고고학의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열도에서 벌어진 전쟁의 양상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 전쟁이 어떻게 의식적ㆍ사상적으로 포장되어 왔는지를 설명한다. 야요이시대에 한반도로부터 벼농사와 전쟁 사고가 들어와 일본열도에 뿌리내리는 과정과 원인, 무기와 전투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고고학적 배경 속에서 사람들의 추대로 세워지는 영웅의 모습, 고분시대에 백제와의 교섭관계를 바탕으로 철과 선진 문물 입수를 위해 바다를 건너는 왜인이 고구려와의 전쟁을 겪으면서 완성시킨 왜군의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본열도의 당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전쟁에 대한 관념과 사상적 배경이 무엇이었는지, 전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무엇이고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선사시대 이래 한반도와 끊임없이 다양한 관계를 지속해왔던 일본열도의 상황이 한반도의 양상을 이해하고 두 지역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9791195597772

태평양전쟁과 고고학

사카즈메 히데이치  | 생각과종이
13,500원  | 20210608  | 9791195597772
동북아시아부터 남태평양에 이르기까지 태평양전쟁기의 고고학 연구사를 재조명하다 한국에서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체계적인 연구를 시작해 근대적인 학문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고고학자들에 의해서였다. 일찌감치 일제는 1900년대부터 식민 지배를 위해 한반도에 대한 고고학ㆍ인류학 조사를 시작하였고 이를 위해 1915년 조선총독부 박물관을 설립, 그 산하에 고적조사위원회를 설치해 본격화했다. 그러나 1923년 관동대지진의 발생으로 예산이 삭감되자 조선총독부 중심의 조사가 침체기를 맞기도 하였다. 예산 삭감으로 인해 조선총독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전국적으로 도굴이 만연하자 심각성을 깨달은 일부 일본고고학자들은 1931년 반민반관 단체인 조선고적연구회를 결성하기에 이르렀다. 1930년대 유적조사는 조선고적연구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고도(古都)인 경북 경주와 고령, 충남 부여와 공주, 평양 등지를 중심으로 초대형 무덤 등 중요 유적 수백 건의 발굴이 진행됐다. 신라 금관의 경우 총 5점이 발굴됐는데, 이 중 3점이 일제강점기 발굴된 금관총, 금령총, 서봉총에서 출토되었다. 일본이 제국주의 기치 아래 침략전쟁을 하는 동안 중국 및 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등의 여러 나라에서 벌인 고고학 활동은 국가정책과 강하게 밀착되어 있었다. 태평양전쟁의 분격적인 시작부터 1945년 일본의 패망까지의 기간 동안 고고학 유적조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일본은 태평양전쟁에서 패전하며 메이지시대부터 추구해온 부국강병이라는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적 이념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고, 고고학계 역시 그러한 대내외적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대부분의 고고학 연구는 일본열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고, 일본 밖의 여러 나라 소위 ‘외지’에서 이루어진 고고학 연구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왜 제국주의를 표방하던 그들이 일본 ‘내지’의 역사만 강조할까? 이러한 현상은 일본의 국경선 안에 거주하며, 일본 국적을 가진 일본인들이, 일본의 제국역사를 일본 ‘내지’의 역사로 축소함으로 태평양전쟁의 책임과 역사 찬탈을 정당화하기 위한 일종의 자기방어수단이다. 이 책에서는 ‘공백의 시간’처럼 다루어지는 소위 ‘15년 전쟁(태평양전쟁)’ 시기에 일본열도의 안과 밖에서 이루어진 일본 고고학계의 활동과 그 과정을 소상히 보여줌으로써 격동의 시대를 겪은 일본 고고학계의 전모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한국 고고학사 태동을 살펴볼 수 있다.
9791195597758

로마와 차이나 (동서양 두 고대 제국의 비교연구)

발터 샤이델  | 생각과종이
22,500원  | 20201228  | 9791195597758
세계문명사의 이채로운 연구사적 매력을 가진, 같고도 다른 두 제국을 살펴보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서 양 끝을 점유하고 비슷한 시기에 가장 융성했던 두 제국, 고대 로마 제국과 중국 진·한 제국을 세계 석학들이 비교역사학의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두 제국은 기원전 1세기 경, 비슷한 시기에 가장 발달한 제국으로 동시에 융성했는데, 그 차이점과 공통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러한 호기심과 세계문명사의 이채로운 연구사적 매력으로 두 고대 제국은 동서양의 연구자들을 줄곧 사로잡아 왔으며 다수의 연구자가 서로 다른 색깔의 학문적 비교와 접근을 끊임없이 시도해왔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너무 늦게 출간되었다.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다섯 개 장은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열린 〈제국의 제도: 고대 중국과 지중해 역사의 비교〉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된 논문들이다. 그 각각의 개별적 연구 테마를 조정하고 집성한 논문집 형식의 이 책은 두 제국의 형성과 그 영향, 군사 제도, 법과 형벌 체계, 환관과 여성 그리고 황실의 관계, 조공과 무역, 화폐제도까지… 두 고대 제국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 그간 그 연구사적 매력에 비해 서양에서 이뤄진 연구 결과물들이 국내에 소개된 것은 극소수였고 그나마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측면으로 조명하는 데는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이제라도 고대 로마와 중국을 비교역사학의 관점에서 살펴본 이 책의 연구 결과물들이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와 스펙트럼을 지닌 자료로서 관련 연구자들에게 조금의 학문적 해갈이라도 되길 기대한다.
9791195597734

송나라 식탁 기행

리카이저우  | 생각과종이
16,200원  | 20200410  | 9791195597734
다채로운 음식과 문화의 향연! “송나라 연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송나라는 중국 역사상 최고의 문화, 학문, 경제, 정치를 이루어낸 시대이다. 국제도시 당나라에 이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자양분들을 흡수했고, 이를 바탕으로 뛰어난 제도와 문물, 인물을 배출했다. 송나라의 이러한 창의력과 응용력은 음식 문화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현대 중국 음식 문화의 근간을 이룬다. 이 책은 엄격한 예법에 따라 차려지는 황제의 호화로운 식탁에서부터 『수호지』 영웅호걸들의 왁자지껄한 식사 자리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로 사람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기상천외한 음식에서부터 신을 공양하기 위해 차를 바치는 소수민족의 짠자 의식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르네상스기를 이룩한 송나라의 다양한 음식 이야기뿐 아니라, 음식과 식사 자리를 매개로 확장되는 중국인 특유의 인간관계와 독특한 교제 문화를 펼쳐 보인다.
9791195597741

태평양전쟁과 역사학

아베 다케시  | 생각과종이
13,500원  | 20201030  | 9791195597741
기억과 망각의 기로에 선 역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제2차 시계대전이 종전된 후, 제일 먼저 전쟁의 일선에 있었던 천황ㆍ정치가ㆍ군부ㆍ재계의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대두되었고, 이어 문학가의 전쟁 책임에 대한 논쟁이 이루어졌다. 언론이나 교육자, 예술가의 책임에 대한논의도 있었지만, 그 목소리는 하나같이 작고 철저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것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성숙한’ 태도라고 여기는 경향조차 있었다. 제대로 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가운데 70년이 지났고, 이는 과거 전쟁에 대한 일본 국민의 인식이 약화되는 결과를 낳았으며, 다양한 국제적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었다. 이 책은 당시의 사회상을 사실에 입각하여 실상을 정확히 서술하고 보여줌으로써 어떠한 형태로든 ‘사회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려주고 있다. 스스로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는다면 정치가ㆍ군부ㆍ재계 등의 전쟁 책임을 강단 있게 추궁하지 못할 것이며 우리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다.
9791195597710

거대한 고분에 새겨진 고대인들의 죽음에 관한 관념

와다 세이고  | 생각과종이
22,500원  | 20190220  | 9791195597710
고분이라는 ‘무대’와 유물이라는 ‘도구’에서 죽음에 관한 철학이 담긴 ‘각본’을 추출해내다! 일본에는 고분시대라고 이름 붙여진 특이한 시대가 있다. 사람들이 고분에 열광하며 무려 10만기가 넘는 고분을 축조했던 시기이다. 고분은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복잡한 절차와 여러 의례를 거쳐 완성되는 거대한 무덤이다. 사람들은 왜 이 거대한 것을 만드는 데 그토록 많은 힘과 노력을 기울였을까? 고분은 그들에게 어떤 사상적·종교적 의미를 가지고 있었을까? 저자는 고분을 단순히 ‘죽은 사람을 묻기 위한 장소’로 여겨온 선입견을 버리고, ‘장례가 행해진 장소’라는 관점에서 재검토해야 하며, 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세계관을 살펴보아야 한다는 점을 일러준다. 고분이 아닌 다른 유적과 유물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는 그것들을 만든 사람, 사용한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야 한다. 이런 저자의 고분에 대한 열정과 부단한 노력은 고고학 연구자들에게는 유적과 유물에 대한 접근 방식과 연구 태도를, 대중에게는 고고학을 접하는 가장 좋은 방식을 제시한다.
9791195597727

무덤이 들려주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

조원창  | 생각과종이
12,600원  | 20191014  | 9791195597727
고고학자가 들려주는 동·서양 아홉 곳의 무덤과 그 무덤을 통해 듣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 역사에 남을만한 업적을 남기거나 큰 권력을 휘둘렀던 인물이 자신의 삶을 후대에까지 전하고자 하는 욕망과 죽고 나서도 그러한 영광의 이야기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욕심이 구현된 장소가 무덤일 것이다. 무덤에는 그 무덤에 안치된 인물의 서사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건축과 조각, 언어, 생활상 등 온 역사와 문화가 망라되어 있어 현재의 사람들은 그 과거의 흔적에서 행간을 읽고자 심혈을 기울인다. 이 책은 그런 무덤의 주인공이 전하고자 한 영광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저변에 얽힌 진짜 역사의 이야기를 아우르고자 한 고고학자의 무덤 기행이다. 고고학자인 저자가 동·서양의 무덤 아홉 곳을 직접 찾아 살펴본 내용을 담았고, 죽은 자를 위한 영혼의 안식처이자 산 자들의 염원과 기원이 담긴 무덤이라는 공간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9791195597703

가야제국사 연구

이영식  | 생각과종이
58,500원  | 20161024  | 9791195597703
『가야제국사연구』는 이영식교수의 연구논문들의 일부를 모아 엮은 책이다. 종전의 가야 여러 나라에 대해 가야연맹설과 같이 운명공동체의 역사로 보는 견해가 강했던 반면에 이 책에서는 가야 여러 나라가 서로 다른 시기에 존재하였으나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전개되었던 역사적 성격을 강조하고 있다.
9791187616368

생각날 때 종이접기 (너와 나를 이어주는 페이퍼 오너먼트)

후세 토모코  | 북핀
12,600원  | 20180420  | 9791187616368
두뇌 자극은 물론 나의 마음까지 더 넓게 만들어주는 29가지 힐링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몰입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효과와 더불어 기억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며 뿌듯한 성취감까지 주어 어른을 위한 취미로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약 40년 동안 60권 이상의 종이접기 책을 출판하고 참신한 작품 개발로 종이접기 장인, 전문가로 칭송받고, 해외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종이접기 작가 후세 토모코씨의 아름다운 29개의 종이접기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정이 담긴 종이접기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주제들과 어울려 따뜻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접고, 내 안에 흩어진 감정의 조각을 맞추고, 너와 나,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줍니다. 기본 접기부터 다면체 종이접기까지 새롭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마술처럼 완성되는 종이접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 보여도 완성 후 느끼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종이를 활용하여 색을 배치하고 조합하면서 같은 종이접기라도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실내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 얻게 되는 성취감과 뿌듯함은 당신의 마음을 더 넓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9788975332166

생각쑥쑥 종이접기

싱구 후미아키  | 은하수미디어
0원  | 20080229  | 9788975332166
어린이들을 위한 『생각쑥쑥 종이접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를 주제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며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별표를 통해 난이도를 기록해놓았습니다. ☞ Tip! 『생각쑥쑥 종이접기』의 뒷부분은 종이접기를 하는 데 유용한 아름다운 색깔의 종이를 구성되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8809312708534

종이생각: 방울방울 목욕놀이 (크라프트 색칠 소꿉놀이)

가꿈미디어 편집부  | 가꿈미디어
4,860원  | 20210504  | 8809312708534
목욕놀이를 할 수 있는 구성물과 정리함, 놀이가 끝난 후에 정리함에 넣어서 보관 할 수 있다.
8809312708596

종이생각: 와글와글 마트놀이 (크라프트 색칠 소꿉놀이)

가꿈미디어 편집부  | 가꿈미디어
4,860원  | 20210503  | 8809312708596
카트에는 무엇을 담을지 생각해 보아요. 마트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을까요? 마트놀이를 할 수 있는 구성물과 정리함, 놀이가 끝난 후에 정리함에 넣어서 보관 할 수 있다.
8809312708510

종이생각: 보글보글 주방놀이 (크라프트 색칠 소꿉놀이)

가꿈미디어 편집부  | 가꿈미디어
4,860원  | 20210503  | 8809312708510
여러 가지 음식을 알아보고 색칠 놀이 후 후라이팬에서 요리도 해보고, 그릇에 담아 냠냠~! 주방놀이를 할 수 있는 구성물과 정리함, 놀이가 끝난 후에 정리함에 넣어서 보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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