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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뇌"(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3050539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

제프 호킨스, 샌드라 블레이크슬리  | 멘토르
50,800원  | 20100420  | 9788963050539
생각하는 기계를 향한 여정, 그리고 그 가능성들 모바일 디바이스 분야의 권위자 체프 호킨스의 『생각하는 뇌, 생각하는 기계』는 뇌와 '지적 기계'에 대하여 고찰한 과학서이다. 기존의 기계 중심의 컴퓨팅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기계를 잘 아는 것이 중요했다. 하지만 인간중심 컴퓨팅에서는 인간을 잘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책은 인간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고, 이 이론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지적 기계를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한다. 즉, 우리의 뇌를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줄 '지능이 있는 기계'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다.
9791156736561

생각하는 뇌야, 도와줘 (세이펜 적용, 세이펜 미포함) (인체 | 뇌는 왜 중요한가요?)

천진아  | 스마일북스
10,800원  | 20240901  | 9791156736561
우리가 뛰고, 말하고, 생각하고, 기억하도록 명령하는 것이 있어요. 우리 몸의 대장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9788926396568

왜 뇌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가 (뇌 속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꺼내는 6가지 습관)

마이크 바이스터  | 서울문화사
0원  | 20130930  | 9788926396568
『왜 뇌는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가』는 아무렇게나 섞여 있는 무미건조한 정보에서부터 종합적인 사실들과 장황하게 긴 글귀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기억할 수 있는 6가지 두뇌 활용을 소개한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능력, 혁신, 타인을 이해시키는 능력, 대중 속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능력, 동료들을 앞지르는 능력, 사회적 지위를 높이거나 회사에서 승진할 수 있는 능력 등 각 장에서 말하는 기술과 연습문제를 통해 우리의 여러 가지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9788972773115

다빈치의 천재가 되는 7가지 원칙 (당신의 뇌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마이클 J. 겔브  | 강이북스
13,320원  | 20160707  | 9788972773115
천재화가 다빈치를 모델로 삼은 천재성 계발 프로그램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행동 컨설턴트인 저자는 다빈치의 능력을 호기심, 실험정신, 섬세한 감각, 불확실성에 대한 포용력, 예술과 과학 사이의 균형 잡힌 사고, 영육의 조화, 연상 능력이란 7가지 요소로 잘게 쪼개어 분석했다. 뭉뚱그려져 있어 모호한 것도 이렇게 조목조목 헤쳐 놓으면 실체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법이다. 더구나 다빈치가 겪은 실제 예화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그 원리가 쉽게 가슴에 다가온다. 나아가 호기심 테스트, 백 가지 질문 던지기, 마인드맵 등 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따라하다 보면 ‘천재성의 기초체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9791155400241

상뇌하뇌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발견)

Stephen M. Kosslyn, G. 웨인 밀러  | 추수밭
0원  | 20140925  | 9791155400241
뇌는 좌우가 아니라 상하로 작동한다!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발견『상뇌하뇌』. 인지신경과학의 거목인 스티븐 M. 코슬린 박사가 30년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대중의 잘못된 믿음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전혀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였다. 바로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아니라, 1663년 프란키스쿠스 실비우스가 최초 발견한 실비우스열을 기준으로 상뇌와 하뇌로 나뉜다는 것이다. 저자는 50년간 우리의 편견을 지배해 온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의 허구성을 드러내고, 우리가 상뇌와 하뇌의 상호작용 정도에 따라 크게 4가지 인지유형으로 사고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상뇌와 하뇌를 모두 활용하는 데 편안함을 느끼고, 리더로 적합한 운동자 유형, 반대로 상뇌와 하뇌를 즐겨 활용하지 않는 조직체의 근간을 이루는 적응자 유형, 상뇌보다 하뇌를 활용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며, 사색형이 많은 지각자 유형, 하뇌보다 상뇌를 활용하는 걸 편해하는, 아이디어가 많은 자극자 유형으로 나누어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왜 다른지에 대해 살펴본다.
9788992985130

제3의 뇌 (피부로 생각하는 생명과 마음의 세계)

덴다 미쓰히로  | 열린과학
9,000원  | 20090726  | 9788992985130
피부가 색을 인식한다. 게다가 좋아하는 색도 있고 싫어하는 색도 있다. 피부는 끊임없이 전자파를 방출한다. 손끝 피부는 100분의 1밀리 정도의 차이도 식별할 수 있다. 피부는 느끼고 생각한다. 피부는 온몸에 퍼져있는 뇌다. 이 책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피부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로 가득하다. 거손박사는 제2의 뇌(Second Brain)이라는 책에서 소화기관이 뇌의 작용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신경계의 자율작용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9788946421707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뇌과학자의 생각법)

모기 겐이치로  | 샘터(샘터사)
13,500원  | 20201022  | 9788946421707
케임브리지대학교,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연구소 출신의 뇌과학 선구자 모기 겐이치로의 신작. 《아침의 재발견》, 《좋은 인생이 좋은 질문을 만든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 등 수많은 뇌과학 전문서로 국내 독자들을 만나온 저자는 『생각하는 인간은 기억하지 않는다』에서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필요한 뇌 사용법을 제시한다. ‘기억하는 뇌’에 머무르지 말고 ‘생각해 내는 뇌’로 전환하기를 요구하는 이 책은, 뇌 속에 축적된 방대한 경험으로부터 현재의 삶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떠올리라고 말한다. ‘생각해 내는 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창의적인 삶을 만드는 방법이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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