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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과학"(으)로 21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생명의 과학을 지켜라 (알아야 할 과학, 지켜야 할 역사)

생명의 과학을 지켜라 (알아야 할 과학, 지켜야 할 역사)

 | 누리지기
8,550원  | 20051212  | 9788995642436
첨단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린 닥터 K. 고대의 뛰어난 의술과 약을 얻기 위해 카라와 동철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닥터 K가 쓰러지면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가는 우리 과학 기술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신농과 황제로부터 동양 의학의 기초를 배우게 되는 동철은 점점 동의학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이 책에는 동양의 사유체계와 한의학 정신이 골고루 깃들어 있다. 만화 중간중간에 동의보감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다....
생명과학:생명의 과학을 생각한다 (생명의 과학을 생각한다)

생명과학:생명의 과학을 생각한다 (생명의 과학을 생각한다)

山口雅弘  | 유한문화사
4,750원  | 19970831  | 9788977221017
과학추리단과 생명의 법칙 (청소년 과학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중학과학(3학년))

과학추리단과 생명의 법칙 (청소년 과학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중학과학(3학년))

박기복(시우샘)  | 행복한나무
13,320원  | 20240627  | 9791194010012
= 중학과학 3학년, 과학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을 배운다(중학과학 3학년) = 〈과학추리단〉 1, 2권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중학교 3학년 과학인 대기, 화학, 생명, 물리, 우주를 꼼꼼하게 다루면서, 과학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3권에서는 〈과학추리단〉과 비밀 조직인 ‘제우스의 아이들’ 사이에 제2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이 펼쳐진다. 〈과학추리단〉은 ‘제우스의 아이들’이 노리는 핵심 물질을 확보하며, 그들의 계획을 하나씩 무너뜨린다. 그 과정에서 둘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벌어지지만, 마침내 ‘제우스의 아이들’에 얽힌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그리고 마침내 인류의 미를 개척하는 에덴의 아침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대회가 열리는데…. 마지막 순간, 아이작은 문명의 미래를 고민하며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저 창백한 푸른 점에 사는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과거의 실수와 단절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선택을 할 수 있겠는가? 과학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생명과 인간의 문명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주는 책, 『과학추리단과 생명의 법칙』이 여러분을 찾아간다.
생명, 태초에 설계되었다 (생명의 기원, 과학과 논리로 밝히다)

생명, 태초에 설계되었다 (생명의 기원, 과학과 논리로 밝히다)

김광수  | 바른북스
18,000원  | 20240305  | 9791193879191
생명의 기원, 드디어 과학과 논리로 밝혀졌다. 고대 이래로 신비의 영역으로 인류의 오랜 숙제인 ‘생명의 기원’ 문제가 ‘생명시스템의 불변성’ 발견으로 학문적으로 밝혀졌다. 저자의 30여 년의 진화론 도전으로 이루어 낸 ‘생명시스템 불변성’의 발견은 뉴턴의 중력 발견에 비견되는 쾌거로 생물학, 과학 그리고 인류의 사상과 학문에 큰 변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생명시스템의 불변성이 이 책에서 논증됨에 따라 생물의 정의가 바뀌고, 생물 종과 형질의 불변성은 확인되며, 다윈 진화론은 붕괴되고, 만물은 변한다는 사상은 퇴조하는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창조론은 과학과 논리적 근거를 확보하며, 인류의 세계관과 가치관은 새롭게 정립될 것이다.
죽음의 죽음 (’신’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간 생명의 비밀)

죽음의 죽음 (’신’의 영역에서 ’과학’의 영역으로 간 생명의 비밀)

호세 코르데이로, 데이비드 우드  | 교보문고
18,000원  | 20230615  | 9791170610076
‘신’의 영역에서 ‘ 과학의 영역으로 간 생명의 비밀 ‘불멸’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에 관한 과학적 고찰 인공지능, 줄기세포 치료, 텔로미어의 발견, 크리스퍼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 냉동 보존 기술 등 기하급수적인 기술의 발전이 의료 혁명을 이끌고 있다. 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인체의 노화를 되돌리고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저자들은 노화를 질병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한다. 수천 년 전 인류의 수명은 20~25세였다. 평균수명 80세를 바라보는 현재를 넘어, 미래에 인간의 수명은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을까? 100세를 넘기는 사람들도 종종 있지만, 인간의 수명은 대체로 100세를 한계로 본다. 그런데 과학계에서는 최근 인간의 수명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죽음의 죽음》에서 공학자인 두 저자 호세 코르데이로와 데이비드 우드는 놀랍게도, 수명의 한계가 사라진다고 주장한다. 빠르면 2045년에 ‘죽음’이 선택사항이 된다는 것이다. 다소 과장되어 보이는 이 주장을 첨단 과학기술과 촘촘한 논리로 증명해가는 것이 이 책이다. 《죽음의 죽음》은 2018년 스페인어로 처음 출간되어 스페인을 포함,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빠르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포루투갈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터키어, 독일어 등으로 차례로 번역되었으며, 2023년에는 한국어판을 비롯해 중국어, 영어판이 출간된다. 그 외에도 일본어, 아랍어 등 총 22개 언어로 출간 계약을 맺었다. 여러 언어로 출간되면서 관심 있는 이들의 참여가 이어져 매년 새로운 정보가 책에 업데이트되고 있다. 한국어판 역시 2023년의 최신 정보가 담긴 번역본이다. 이 책의 행보는 수명 연장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얼마나 높은지 그대로 보여준다.
호기심 퐁퐁 플랩북 : 아기는 어디서 와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 생명의 탄생)

호기심 퐁퐁 플랩북 : 아기는 어디서 와요? (우리 아이 첫 과학책 | 생명의 탄생)

케이티 데이니스  | 어스본코리아
11,700원  | 20160909  | 9791186872079
호기심 퐁퐁 플랩북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질문과 답 『아기는 어디서 와요?』는 아이들이 품은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과학책이에요. 식물 편에서는 ‘꽃은 왜 피어요?’, 날씨 편에서는 ‘비는 왜 내려요?’, 생명의 탄생 편에서는 ‘아기는 어디서 생겨요?’ 등 자연 주변 현상에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질문에 답을 해 주지요. 40여 개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있어 문답을 놀이 형식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한 연관된 지식을 차례로 쉽고 간결하게 풀어 주어 자연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익혀 나갈 수 있답니다.
기원 이론 (현대 과학과 신학이 말하는 우주와 생명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

기원 이론 (현대 과학과 신학이 말하는 우주와 생명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

로버트 C. 비숍, 래리 L. 펑크, 레이먼드 J. 루이스, 스티븐 O. 모시어, Walton, John H.  | 새물결플러스
63,000원  | 20230215  | 9791161292496
미국 휘튼 칼리지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신학에 관해 각 분야의 전문 교수진이 교양 과목으로 가르쳐 온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현대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고인류학의 표준 이론이 제공하는 우주와 태양계 및 지구, 생명, 생물 다양성, 인류의 기원에 관해 설명할 뿐만 아니라 그러한 내용이 지니는 신학적, 성경적 함의도 설명한다. 신학과 과학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적인 책이다.
우주와 과학의 재발견 세트 (과학의 재발견 + 우주와 생명의 재발견)

우주와 과학의 재발견 세트 (과학의 재발견 + 우주와 생명의 재발견)

배길몽  | 프리윌
0원  | 20190417  | 9791164550012
'과학의 재발견'은 인간의 감각기관으로 인식한 자연의 현상들은 대부분 착각이나 오해라는 것을 설명하면서, 우주의 원리와 생명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만물의 본질과 가치를 명쾌하게 논증하는 책이다.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새로운 통찰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개인의 삶의 지경을 넓히고, 21세기 인류 사회의 나아갈 바를 제시한다. 인간이 과학을 추구하고 종교를 믿는 이유는 최종적으로 삶의 질의 향상에 있다. 저자는 10년 동안 우주와 생명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우주의 원리에 순응하는 과학적인 삶인지, 그리고 어떤 사회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유기적인 사회인지 깊이 연구해 왔다. ‘우주와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거창한 질문과 답이 좁은 안목에 갇혀버린 현대인들의 사고를 대기권 밖 무한한 공간으로 인도하여 그 영혼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우주와 생명의 재발견'은 기존의 과학이론을 180도 뒤집는 배길몽 박사의 40가지 질문에 대하여 YJ그래비티과학연구소 김진한 소장이 명쾌하게 답하는 책이다.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보는 이론을 ‘프랙탈우주론’이라 하고, 지구를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로 보는 이론을 ‘가이아이론’이라고 한다. 만약 가이아이론을 포함하는 프랙탈우주론이 맞다면, 이 우주에는 어떤 리비도가 있기에 변화무쌍하게 역동하며 별과 생명을 탄생시키고 소멸시키는가? 깜짝 놀랄만한 내용이 우리를 새로운 인식의 세계로 이끌어갈 것이며, 4차원적 통찰의 눈을 뜨게 할 것이다.
궁금했어, 빛 (모든 생명의 원천인 빛과 빛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꽃피운 오늘날의 과학)

궁금했어, 빛 (모든 생명의 원천인 빛과 빛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꽃피운 오늘날의 과학)

정창훈  | 나무생각
11,180원  | 20231004  | 9791162182635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 문명과 과학 발전의 주춧돌인 빛의 모든 것! 달은 광원일까, 반사체일까? 거울 속의 나는 왜 좌우가 바뀔까? 자외선과 적외선은 어떻게 다를까?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상대성 이론과 빛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빛을 연구하며 탄생한 인류 문명 사람들은 태양빛을 누리고, 태양빛에서 비롯된 것들을 먹고 입으며 살아왔어요. 빛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지요. 그래서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에서 태양을 최고의 신으로 숭배했어요. 그러면서도 빛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이해하려고 오래전부터 노력해 왔어요. 밤하늘의 별을 연구했고, 이를 위해 망원경도 만들었을 뿐 아니라 빛의 속도를 계산했고, 빛이 가진 다양한 색을 연구하면서 가시광선과 자외선의 차이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우리는 빛을 이용해 문명을 발전시키고 엄청난 과학 기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요. 우리가 손에서 내려놓기 힘든 스마트폰이 빛에서 시작했다면 이해가 될까요?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전기, 선명한 그림을 보여 주는 디스플레이가 모두 빛의 연구에서 시작되었어요. 《궁금했어, 빛》은 에스파냐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광원과 반사체의 의미, 거울의 원리, 빛의 직진성뿐 아니라 광속, 빛의 이중성, 파장, 나아가 상대성 이론까지 두루 살펴보는 책이에요. 빛을 그저 어둠을 밝히는 존재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빛이 가진 놀랍고 신비한 힘을 발견해 보세요. 어쩌면 빛에 대해 더 궁금해질지도 몰라요. 우리가 빛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아직 일부분에 불과해요. 밝혀내야 할 것이 아직 많지요. 빛과 과학에 궁금증이 많은 10대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신비하고 놀라운 빛의 원리 우리가 눈으로 어떻게 보는 것인지 처음으로 생각한 사람은 그리스의 철학자들이에요. 그들은 ‘눈에서 나온 빛이 물체에 닿아서’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물체에서 나온 빛이 눈에 닿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요. 오랜 연구와 지식이 쌓인 지금, 우리는 이제 물체를 눈으로 보는 원리를 알아요. 우리가 물체에서 나온 빛을 ‘눈’으로 받아들이면, 눈에서 그것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뇌로 전달하고, 뇌에서 이것을 분석해 모양과 크기, 색을 판단하면서 물체를 볼 수 있는 거예요. 물체 중에서 횃불이나 형광등, 모닥불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것을 ‘광원’이라고 해요. 하지만 밤하늘에 빛나는 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태양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예요. 빛이 가진 성질 중 ‘빛의 직진성’을 알면 피라미드의 높이도 잴 수 있어요. 탈레스는 이 원리를 이용해 피라미드의 길이를 쟀다고 해요. 빛의 속도를 알아낸 과학자는 미국의 과학자 앨버트 마이컬슨이에요. 그는 윌슨산과 샌안토니오산 사이를 왕복하는 빛으로 광속을 측정했어요. 광속은 초속 299,792km지요. 초속 20만 km로 달리는 기차에서 초속 15만 km의 속도로 공을 던진다면 공의 속도가 초속 35만 km가 될까요? 광속처럼 빠른 속도에서는 속도를 더한다고 해서 광속보다 빨라지지는 않아요.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 것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에요. 사람들은 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도 궁금했어요. 빛이 파동이라고 생각한 대표적인 인물은 수학자 데카르트였어요. 그는 음파와 같은 방식으로 빛이 퍼져 나간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빛이 파동이라면 설명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빛이 입자라는 사실을 밝혔어요. 그 후 프랑스의 물리학자 드브로이는 마침내 빛이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라고 결론 내렸어요. 이를 ‘빛의 이중성’이라고 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물리학이 ‘양자 역학’이에요. 이처럼 빛과 관련해 이야기할 것들이 무궁무진해요.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보는 세상, 쉽게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 들이 빛과 관련되어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빛의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씩 풀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만물의 법칙 (현대 과학이론의 근간을 흔드는 새 이론의 출현 / 우주와 생명의 법칙)

만물의 법칙 (현대 과학이론의 근간을 흔드는 새 이론의 출현 / 우주와 생명의 법칙)

김호영  | 하움출판사
18,000원  | 20210831  | 9791164408238
만물은 수의 성질을 반영한다. 모든 수에는 고유한 파장과 스핀이 있으며 이러한 수의 성질은 빛과 소리를 비롯한 모든 만물의 성질에 반영된다. 애초의 빅뱅 시작점인 ‘광음소1’은 우주 만물의 근본이다. ‘광음소1’은 빛과 소리의 씨앗을 낳고, 빛과 소리의 씨앗은 만물을 낳았고 생명체는 무생명체로부터 진화한 것이 아니라 빛과 소리의 씨앗에 이미 생명체와 무생명체의 씨앗이 잉태되어 있었다. 생명체이든 무생명체이든 소멸할 수밖에 없는 존재지만, 그 모든 개체는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되기 이한 유일한 수단은 암흑물질이 됨으로써 자신의 질량을 보존하는 것이다. 생명체의 주인은 유전자가 아니라 그 생명체 개체다. 모든 생명체의 육체는 사망하지만, 영혼은 암흑물질의 상태로 그 질량을 보존해서 영원히 생존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대피라미드는 빛과 소리의 메커니즘과 아울러 영혼에 관한 메시지를 인간에게 전달하고자 초인간적인 존재가 건축한 것으로 만물의 법칙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물이다.
알수록 신비로운 생명을 찾아라! (과학 탐정 셜록 옴즈와 함께 밝히는 생명의 미스터리)

알수록 신비로운 생명을 찾아라! (과학 탐정 셜록 옴즈와 함께 밝히는 생명의 미스터리)

마이크 바필드  | 원더박스
15,300원  | 20211110  | 9791190136570
‘과학 탐정 셜록 옴즈’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셜록 옴즈와 함께 밀림, 사막, 바다, 숲, 그리고 우리 몸속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어린이 생물 교양서다. 알수록 신비로운 생명에 관한 지식,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실험과 관찰 방법, 기발한 아이디어와 위트가 넘치는 일러스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생물학이 발전해 온 역사를 담아낸 과학 만화 〈생명 이야기〉 10편은 지식과 재미가 환상적으로 결합해 있어 한눈팔 틈을 주지 않는다. 여기에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의 내용 감수까지 더해 빈틈없이 정확한 생물학 지식으로 꽉꽉 채웠다.
의학의 법칙들 (생명의 최전선, 가장 인간적인 과학의 현장에서)

의학의 법칙들 (생명의 최전선, 가장 인간적인 과학의 현장에서)

싯다르타 무케르지  | 문학동네
20,000원  | 20170712  | 9788954646208
『의학의 법칙들』에서 무케르지는 의사 생활 중 부딪힌 가장 당혹스럽고 깊은 통찰을 던져주는 증례들을 탐구하면서 현대의학을 지배하는 세 가지 원칙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책장마다 역사적 사실, 개인적인 이야기, 현대의학의 획기적인 발견들로 가득한 이 책은 의료계 밖에 있는 독자들에게 그간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의사들의 분투와 가슴 벅찬 발견의 순간을 들여다볼 매혹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도발적인 동시에 인간적인 『의학의 법칙들』은 불확실성과 경이로움을 마주하는 모든 분야의 현장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이 책은 의학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의 기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진화를 묻다(The Tangled Tree) (다윈 이후, 생명의 역사를 새롭게 밝혀낸 과학자들의 여정)

진화를 묻다(The Tangled Tree) (다윈 이후, 생명의 역사를 새롭게 밝혀낸 과학자들의 여정)

데이비드 쾀멘  | 프리렉
19,800원  | 20200207  | 9788965402626
다윈에 머물러 있던 진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다! 다윈의 진화론,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분자생물학의 발전과 함께 진화의 비밀을 새롭게 밝혀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진화를 계통수(tree of life)로 나타낼 수 있는지, 종(species)이란 무엇인지, 우리 인간의 정체성은 무엇인지, .... 생명이라는 근원적인 물음의 해답을 찾아 나선 과학자들의 열정적인 삶과 함께 미처 몰랐던 과학적 사실이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생명의 기원:분자와 자연 도태(현대과학신서 42) (분자와 자연도태)

생명의 기원:분자와 자연 도태(현대과학신서 42) (분자와 자연도태)

L.E.오글  | 전파과학사
7,200원  | 19930720  | 9788970443423
원시지구상에 유기물질이 축적되고 이로부터 자기복제하는 생명이 진화한 과정을 중심으로 생명의 기원에 관한 최신 연구성과를 알기 쉽게 요약해설한 문제작.
NHK 과학다큐멘터리 만화 인체 1 (생명의 탄생/심장.혈관, NHK 과학다큐멘터리 만화)

NHK 과학다큐멘터리 만화 인체 1 (생명의 탄생/심장.혈관, NHK 과학다큐멘터리 만화)

히키노 신지  | 루덴스
11,700원  | 20071112  | 9788996000419
인체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고급 지식까지 모든 것을 담은 학습 만화. 1989년 일본의 다큐멘터리 감독인 하야시 카츠히코가 「경이로운 소우주, 인체」라는 이름으로 NHK 과학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고 음악은 히사이시 조가 맡았다. 하야시 카츠히코는 이후 「인체Ⅱ」 「인체Ⅲ」 시리즈를 제작했다. 이 책은 당시 다큐멘터리 「경이로운 소우주, 인체」에서 보여줬던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과 우리 몸의 신비로움을 만화로 옮긴 것이다. 내용은 일본의 학습 만화 작가인 히키노 신지가 맡아 그 재미를 한층 더했다. 1권에서는 생명의 탄생 과정과 심장, 혈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다뤘다. 2권에서는 위와 장을 통해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물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소화되고 흡수되어 우리 몸에 영양분을 공급하는지 보여 준다. 또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장기 중 가장 큰 간은 그 기능이 500가지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보물을 찾으러 갔다가 안개의 숲 속에 빠져 굶주림에 시달리는 구츠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통해 위와 장, 간의 구조와 기능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3권에서는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병을 극복하는지에 관한 모든 과정을 만화로 들려주고 있다. 더불어 뼈와 근육의 구조와 기능, 면역 시스템의 조화로움을 사진을 보여주듯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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