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서 (지은이)  | 동행(마야마루)

9,000원  | 2016-08-30  | 9788928072248

이현서 장편소설.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에 스카우트 된 송루완. 남의 엉덩이나 더듬는 저 남자가 변호사라고? 갑인 상관의 사악한 괴롭힘에 그녀의 소심한 복수가 시작됐다.

로렐 K. 해밀턴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황금가지

11,000원  | 2006-04-15  | 9788982739774

뱀파이어들의 생존이 합법화된 근미래 미국을 배경으로 세인트 루이스에 거주하는 여자 뱀파이어 헌터 애니타의 활약을 그린 소설. 뱀파이어 헌터이며 소환사로 일하는 애니타는 직업상 뱀파이어들을 접하게 되지만, 그들의 의뢰는 받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법률상 생존권을 인정받은 뱀파이어들을 누군가가 차례차례 처단하기 시작하고, 도시의 마스터 뱀파이어 니콜라오스가 애니타의 협조를 요구한다.

D. A. F. 드 사드 (지은이), 이형식 (옮긴이)  | 장원

6,500원  | 1993-10-01  | 9788971615010

오스발트 A. G. 슈펭글러 (지은이), 양해림 (옮긴이)  | 책세상

9,900원  | 2019-10-30  | 9791159313868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의 69번째 책으로, 1차 세계대전 당시, 시대의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서구 문명의 몰락을 예견했던 독일 철학자 오스발트 슈펭글러의 저작이다.

리처드 코치, 크리스 스미스 (지은이), 채은진 (옮긴이)  | 말글빛냄

15,000원  | 2009-01-02  | 9788992114387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서구의 가치관과 문명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가치관들이 지닌 의미, 인류의 의식과 삶에 끼친 영향을 고찰한 뒤 2,000년 동안 이어져 온 서구의 문명과 가치관이 과연 미래에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혹은 아예 존재 자체가 멸망할지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분석한 책이다.

도니 글룩스타인 (지은이), 정민규 (옮긴이)  | 풀무질

20,000원  | 2008-12-27  | 9788986486377

오스발트 A. G. 슈펭글러 (지은이), 양해림 (옮긴이)  | 책세상

5,900원  | 2008-11-15  | 9788970136929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의 69번째 책으로, 1차 세계대전 당시, 시대의 징후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서구 문명의 몰락을 예견했던 독일 철학자 오스발트 슈펭글러의 저작이다.

자끄 엘륄 (지은이), 박건택 (옮긴이)  | 솔로몬

12,000원  | 2008-03-20  | 9788982554100

진원숙 (지은이)  | 계명대학교출판부

3,400원  | 1985-09-01  | 5000075463

플로랑 켈리에 (지은이), 박나리 (옮긴이)  | 예경

19,800원  | 2011-12-20  | 9788970844688

가톨릭의 정서가 만연했던 중세 시대에는 음식으로 말미암은 각종 타락을 경계했으며, 이는 죄의 일곱 가지 근원이라 규정된 칠대 죄악 중의 하나로 정의되었다. 그것이 바로 ‘탐식’. 그렇다면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본능인 탐식이 대체 어떠한 죄를 양산한다는 것인가. 이 책은 바로 그 죄의 기록들을 담은 결과물이다.

강태경 (지은이)  | 현음사

25,000원  | 2010-04-25  | 9788985319805

필자는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명치제국의 죄악상을 드러냈다. 정벌과 관벌, 군벌로 주축 세력을 이룬 명치정권이 일으킨, 강화도 침입사건에서부터 임오군란 유발, 갑신정변 쿠데타, 동학란 재침입, 청일전쟁 기습도발, 왕비 살해, 러일전쟁 기습도발, 을사늑탈조약, 한국강제병합조약 등 9대 사건의 각 원인과 그 과정을 분석하였다.

조의완 (지은이)  | 대장간

9,000원  | 2012-06-29  | 9788970712635

현대 소비주의 시대에 무감각해지거나 정당화하기 쉬운 일곱 가지 치명적 죄악을 명명하며, 그것이 어떻게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지 묘사하는 데 있음을 밝혀둔다. 초반에 언급한 것처럼, 우리가 객관적이라 믿는 세상이 거짓된 것임을 바로 폭로하는 일은 이후에 속개될 작업에 필수적인 선결과제라 할 수 있다.

Daniel L. Schacter (지은이), 박미자 (옮긴이)  | 한승

15,000원  | 2006-05-10  | 9788986865271

상대방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한 경험, 손에 쥐고 있는 열쇠를 찾아 집안을 헤멘 경험 같이, 우리 인간의 기억이 만들어내는 오류들을 살펴본다. 세계적인 인지심리학자인 지은이가 신경과학, 인지과학, 임상경험, 그리고 문화적 증거와 여러 일화들을 통해 기억의 오류로부터 인간 기억이 어떻게 진화해 왔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아본다.

문영천 (지은이)  | 서예문인화

10,000원  | 2006-02-25  | 9788981454609

조너선 데일리 (지은이), 현재열 (옮긴이)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20,000원  | 2020-10-30  | 9791160684094

김종일 (지은이)  | 집문당

16,000원  | 2006-02-10  | 9788930312349

역사문제연구소 (엮은이)  | 역사비평사

9,000원  | 2001-04-30  | 9788976962508

지난 몇 년 간 계간지 <역사비평>에 같은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글들을 보완해 엮은 책. 지은이들은 건축, 의학, 성, 가족, 철학 등 모두 10가지 분야에서 전통과 근대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이루어진 변화의 양상들은 무엇인지 등 '한국적 근대성'의 형성과정에 대해 두루 살피고 있다.

오스발트 A. G. 슈펭글러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 범우사

18,000원  | 1995-07-01  | 9788908010352

1차대전이 끝날즈음인 1918년에 나온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국내에서도 수차례 문고판으로 번역된 적이 있으나 완역본이 나오기는 이 책이 처음. 문화를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하고 있는 저자는 인간이나 동·식물처럼 모든 문화 역시 생성기와 융성기를 거쳐 마침내 몰락한다는 논리를 전개한다

오스발트 A. G. 슈펭글러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 범우사

18,000원  | 1995-07-01  | 9788908010369

1차대전이 끝날즈음인 1918년에 나온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국내에서도 수차례 문고판으로 번역된 적이 있으나 완역본이 나오기는 이 책이 처음. 문화를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하고 있는 저자는 인간이나 동·식물처럼 모든 문화 역시 생성기와 융성기를 거쳐 마침내 몰락한다는 논리를 전개한다

오스발트 A. G. 슈펭글러 (지은이), 박광순 (옮긴이)  | 범우사

18,000원  | 1995-07-01  | 9788908010376

1차대전이 끝날즈음인 1918년에 나온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국내에서도 수차례 문고판으로 번역된 적이 있으나 완역본이 나오기는 이 책이 처음. 문화를 하나의 유기체로 파악하고 있는 저자는 인간이나 동·식물처럼 모든 문화 역시 생성기와 융성기를 거쳐 마침내 몰락한다는 논리를 전개한다